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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항암 방사선 치료 후 늘 걱정이 많던 나의 여러가지 고민과 질문에 따뜻한 답을 들은 느낌 검진은 통과해도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에 얽매여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환우들에게 조언과 용기를 주는 여러장의 편지를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잘먹어라, 긍정적인 생각을 해라"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려운 암환자들에게 막연하지 않게 친절히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늘 가지고 다니면서 마음이 힘들때 읽고 또 읽어보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격려하려고 합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도, 슬퍼서 우는 내 모습에도, 재발이나 전이가 되지 않을까 일어나지 않은 일들로 걱정하는 저에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암 환우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