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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하나도 없다니 충격이다... 이 책과 <가족 각본> 중에 한참을 고민하다, 이 책부터 읽고 <가족 각본>을 읽어보자 싶어 이 책부터 주문했다. 무엇보다 출판사 리뷰가 마음에 남아서 읽어보기로 했다. 가족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돌봄'이 더 주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제목 자체는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구성원'이라는 사회가 지정해놓은 룰에 대해, '돌봄'이라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고 받기만 해왔을 누군가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