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도향 작가님의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작품 리뷰입니다. 왠지 서정적인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에 어떤 사연이 있기에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서정적인 제목만큼 여운이 깊게 남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 희원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도향 작가님의 '별을 안거든 우지나 말걸' 작품의 리뷰입니다. 나도향 작가님의 단편 소설입니다. 몽롱한 의식으로 C동의 R의 집에 갔었다는 회고를 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R은 '나'를 반가워하며 맞이합니다. 악수를 하며 집으로 들어간 '나'는 모자를 아무 데나 벗어두며 늘 그랬던 것처럼 방바닥에 철푸덕 앉습니다. |
| 제목도 예쁜데 나도향 작가님의 자전적인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다가오네요. 아아, 사랑보다 더 큰 신앙이 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요. 자기의 생명까지 희생하는 것은 사랑이 있을 뿐이지요. 이성에게 사랑을 구하는 자가 누가 주저하지 않은 자가 있고 누가 가슴이 떨리지 않는 자가 있을까요? 이 모든 것에 이 소설의 이야기가 축약되어 있네요. 주인공 "나"가 mp라는 여성에게 향하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나도향 작가님 마음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