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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엔이키즈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엔이키즈" 내용보기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제스 로즈 글. 그림 JD공작소, bluesky 공동 옮김 상상수프환경동화 엔이키즈 #엔이키즈 #상상수프 는 콩콩이가 4~5살때 정말 재밌게 봤던 그림책이에요. 그때는 환경동화가 없었는데 이번에 율이랑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기 있어서 만나봤어요.   흔한 도시의 비둘기는 먼지투성이의 날개가 있고,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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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제스 로즈 글. 그림
JD공작소, bluesky 공동 옮김
상상수프환경동화
엔이키즈




#엔이키즈 #상상수프 는
콩콩이가 4~5살때 정말 재밌게 봤던 그림책이에요.

그때는 환경동화가 없었는데
이번에 율이랑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기 있어서 만나봤어요.



 



흔한 도시의 비둘기는
먼지투성이의 날개가 있고,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있어요.
하루 종일 버려진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으며 살아가고 있죠.






그런데 여기,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아주 특별한 비둘기가 있어요.

바로 '핍'이랍니다.
명석한 두뇌와 아이디어를 술술 풀어내는 연필,
발명품의 필수 재료인 튼튼한 노끈을 가지고 있는 비둘기지요.






핍은 많은 쓰레기를 보더니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며
뚝딱뚝딱 멋진 발명품을 만들어요.
때론 엉망진창이 될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발명에 계속 도전한답니다.




그런 핍을 보고 다른 비둘기들은 시간 낭비라고 한마디씩 하지만
핍은 상관하지 않아요.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 비가 내리고 세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모든 걸 쓸어버릴만큼의 폭풍이 몰아쳤지요.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가는 핍과 비둘기들.
과연 핍과 친구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아주특별한발명가핍 은
환경동화로 재활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핍이 발명품을 만드는 것을 보고 모두들 소용없는 일이라고 했지만
소용돌이로 인해 낯선 곳에 도착하게 된 후
핍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걸 만들어요.
그리곤 원래의 도시로 돌아간답니다.


쓸모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쓰레기로
아주 멋진 걸 만든 핍.



그게 무엇인지는 책에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판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6 202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특별한 비둘기 핍!!
"아주 특별한 비둘기 핍!!" 내용보기
먼지투성이 날개 이불, 먹을 수 있는 것만 콕콕 골라내는 족집게 부리, 전용 뷔페인 쓰레기통에서 먹이를 찾는 예리한 눈까지 갖춘 흔한 비둘기의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들이 비췬다.  분명 현재에 안주하고 너무나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 나의 모습도 엇비슷하게 비춰지고 있다. 좌절하고, 극복하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는 것일랑 없다. 모두들 '잘' 살고 싶어하지만 마땅한 노
"아주 특별한 비둘기 핍!!" 내용보기

먼지투성이 날개 이불, 먹을 수 있는 것만 콕콕 골라내는 족집게 부리, 전용 뷔페인 쓰레기통에서 먹이를 찾는 예리한 눈까지 갖춘 흔한 비둘기의 모습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들이 비췬다. 
분명 현재에 안주하고 너무나도 적응을 잘하고 있는 나의 모습도 엇비슷하게 비춰지고 있다.

좌절하고, 극복하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하는 것일랑 없다.

모두들 '잘' 살고 싶어하지만 마땅한 노력따위 하지 않는다.

지구의 온도가 현재보다 2도이상 올라가면 더 이상의 생물체가 살 수 없다는 많은 보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아니 정확하게는 기후이상이 너무나도 체감되고 있는 현실에서도 쉽고 재미나고 편한 것만 열심히 찾아낸다!!

현재에 너무나도 안주한 나머지 새로운 세상에 맞닥뜨렸을때의 대처가 완벽할 수 없다. 

이와중에 그렇게 따돌리고 무시했던 특.별.한 비둘기 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바퀴벌레 미션 중, 한심한 표정짓기가 있는데... 이게 또 아이와 하는 하나의 독서 뽀인트였다,ㅎ)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핍 덕분에 무사히 원래의 세상으로 돌아온 비둘기들 마음의 평안이 느껴진다

l******l 202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핍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핍처럼!♡♡" 내용보기
요새 환경동화에 관심갖는 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도시에 적응한 다른 비둘기처럼 지내지않고 발명을 연구하는 핍! 시간낭비다 먹지도 못하는거 왜 만드냐는 핀잔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핍!쓰레기로 재활용을 해 쓰레기를 빨아들이며 위로 떠오르는 풍선을 만들고! 더 새로운 발명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핍!우리 아이도 도시의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핍처럼!♡♡" 내용보기
요새 환경동화에 관심갖는 아이랑 같이 읽었어요~!
도시에 적응한 다른 비둘기처럼 지내지않고 발명을 연구하는 핍!
시간낭비다 먹지도 못하는거 왜 만드냐는 핀잔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핍!
쓰레기로 재활용을 해 쓰레기를 빨아들이며 위로 떠오르는 풍선을 만들고! 더 새로운 발명을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핍!
우리 아이도 도시의 쓰레기와 재활용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어요!!! 역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하는 핍처럼 자라기 바라게 되네요~~^^
v****k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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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발명가 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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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밥 남기지 않기, 전기 아껴 쓰기를 열심히 하는 아이 덕분에, 어른이 되어도 잘 신경 쓰지 않았던 우리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책을 읽으면서 재활용을 이용한 지구 살리기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될 기회를 가졌습니다. 보통의 비둘기와 달리 늘 실패를 달고 사는 특별한 핍을 통해 환경뿐만
"특별한 발명가 핍" 내용보기
환경을 위해 밥 남기지 않기, 전기 아껴 쓰기를 열심히 하는 아이 덕분에, 어른이 되어도 잘 신경 쓰지 않았던 우리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책을 읽으면서 재활용을 이용한 지구 살리기 방법에 대해 더 생각해 보게 될 기회를 가졌습니다. 보통의 비둘기와 달리 늘 실패를 달고 사는 특별한 핍을 통해 환경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도 이야기해 볼 주제가 있더라고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쓰레기들을 이용한) 새로운 발명에 도전하는 핍을 보며 주변 친구들의 비난에도 신경쓰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변화를 향해 나아가는 삶. 이런 주제는 아이들이 환경 주제와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느끼고 생각해 볼 만한 멋진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핍을 통해 큰 어려움을 피할 수 있었던 비둘기들은 핍에서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 이후 핍은 또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향해 움직이게 됩니다. 핍의 모습을 통해 엄마도 삶을 다시 점검해 봅니다. 환경이나 인생관 둘 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1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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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핍의 특별한 이야기
"발명가 핍의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에는 똘똘해보이는 비둘기 핍이 주인공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줄아는 이녀석이 특별해보인다.. 누가 뭐라해도 이녀석은 생각을 꺽지않는다.. 고집불통같은데.. 난 밉지않다.. 이녀석은 발명가니까.. 특별한 녀석이니까.. 위기가 찾아왔을때..핍은 방황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당황하지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해낸다.. 그렇게 친구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해피엔딩을
"발명가 핍의 특별한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에는 똘똘해보이는 비둘기 핍이 주인공이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줄아는 이녀석이 특별해보인다.. 누가 뭐라해도 이녀석은 생각을 꺽지않는다.. 고집불통같은데.. 난 밉지않다.. 이녀석은 발명가니까.. 특별한 녀석이니까.. 위기가 찾아왔을때..핍은 방황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당황하지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해낸다.. 그렇게 친구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해피엔딩을 당연히 생각했다.. 그런데 핍은 조금 다른 결말이다.. 나는 이점이 오히려 좋았다. 진짜 예상못해서 기분이 좋았던 순간이었다.. 뻔한 것 같지만 절대 뻔하지않은 책이었다.. 핍은 정말 특별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님의 실력에 박수를 보낸다.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은 전체적으로 짧은 내용이니 결말을 다 알고보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보면 재미가 있을 것이다. 핍의 특별한 행동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8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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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특별한 비둘기로 재활용을 배워요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특별한 비둘기로 재활용을 배워요" 내용보기
엔이키즈 상상수프 환경동화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특별한 비둘기로 재활용을 배워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어느새 밤이 되어 취침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울 아이들 엄마표홈스쿨링보다는 엄마표책육아를 진행하곤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읽었던 넘 멋진 환경동화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특별한 비둘기로 재활용을 배워요" 내용보기

엔이키즈 상상수프 환경동화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특별한 비둘기로 재활용을 배워요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포스팅을 쓰는 오늘은 2023년 10월 15일 일요일~

어느새 밤이 되어 취침시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주말에는 울 아이들 엄마표홈스쿨링보다는 엄마표책육아를 진행하곤 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울 아이가 읽었던 넘 멋진 환경동화가 있어서요.

이 책에 대해서 기록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아주 특별한 비둘기가 주인공이라 읽는 재미도 있고요.

메시지도 참 좋아서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바로..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이 그 주인공으로요.

 

이 책은 엔이키즈에서 출간된 상상수프 환경동화로요.

재활용과 도시와 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게다가 saypenTV로 동화를 감상할 수도 있어서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 외에도 세이펜이나 QR코드를 활용하여 동화를 만나봐도 좋을 것 같네용!


책의 뒷표지에는 이 책의 주요 줄거리가 담겨져 있는데요.

 

도시에 사는 비둘기들은 항상 먹는 것과 자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핍은 새로운 생각을 하고 발명하는 것을 아주 좋아했찌요.

그러던 어느 날, 소용돌이에 휘말려 핍과 비둘기들이 어디론가 날아갔어요.

핍과 비둘기들은 과연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라고 하였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아는 비둘기들과는 다른 특별한 비둘기 핍!

과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더라고요.

 


먼저 이 책의 저자는 제스 로즈로 글과 그림을 모두 직접 담당하셨는데요.

저는 이렇게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리는 분들이 넘넘 부러운데 이 책 참 좋더라고요.

 

제스 로즈는 영국 요크셔 시골에 거주하는 작가로 일러스트레이터 및 디자이너 활동을 하고 있고요.

이 책의 옮긴이는 JD공작소, Bluesky 공동으로 덕분에 매끄럽게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용.



책을 펼쳐보면 주요 줄거리 외에도 네모칸의 메시지가 있어서요.

저자가 제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책을 읽으며 나를 만나면

내가 시키는

'바퀴벌레 미션'을 수행하는 거야!

아마 더욱 신나는

독서 시간이 될 거야!

라고 되어 있더라고용.

이러한 부분도 잘 지키고 해보면서 읽으면 더 재밌는 엄마표책육아가 되겠죠.

 


그렇게 책을 펼쳐보면요.

개성있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일러스트가 두 페이지 가득 펼쳐지는데요.

제일 먼저 도시의 흔한 비둘기에 대해서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

 

쓰레기 속에서 먹을 것을 찾는 예리한 눈이며

먹을 수 있는 것만 콕콕 골라내는 족집게 부리에

먼지투성이인 날개 이불까지..ㅠ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비둘기에 대한 인상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인 비둘기 핍은 너무나 특별한데요.

실제로 이런 비둘기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정형화되고 똑같고 모험을 하지 않는 우리들 속에서

깨어있는 사람 한 명이 핍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표정부터 밝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핍인데요.

똘망똘망 멍석한 두뇌를 지니고 있어서 "새 대*리"라는 말은 통용되지 않을 것 같고요.ㅎ

핍은 항상 연필과 함께 "실패"를 달고 살지만 이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의미라죠!

 

 


다른 일반 비둘기들이

그만둬! 이건 시간 낭비야!

 

라고 말하지만요.

핍은 이러한 비둘기의 말이 신경쓰이지 않고 발명을 계속한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요.

 

넘넘 멋지죠!


그러던 어느날 핍이 살던 마을에 세찬 바람이 불고 이는 소용돌이가 되어서요.

핍과 다른 비둘기들은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날아가게 된답니다!

 


새롭고 낯선 곳에 도착하여 당황스러운 비둘기들.

처음 보는 생명체도 많고 쓰레기들만 있고 음식쓰레기는 없으니 어떡해야하나 걱정을 하는데요.

 

여기서 특별한 발명가 비둘기 핍의 활약이 펼쳐지는데..

핍은 그렇게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멋진 발명품을 만들게 된답니다!


그 장면이 너무 멋져서 직접 페이지를 넘기고 읽어보셨음 하는데요.

사진에 담아봤지만 역시나 독자분들께서 직접 펼쳐서 만나보시는 것이 좋겠다 싶어 생략합니다.

 

환경에 대한 책이라고 하면 조금은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스토리도 재미있고 일러스트도 멋지면서 메시지전달도 잘해줘서 넘 잘 읽었다 싶더라고요!

 


지금까지 엔이키즈 상상수프 환경동화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에 대해서 기록해보았는데요.

엔이키즈 상상수프 책들은 어린이집에서 많이 만나본 터라 집에도 여러 권 있는데..

그래서 더 반가웠던 것 같아요.

 

 

다들 좋은 환경동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세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잘자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세이펜TV, #아주특별한발명가핍, #엔이키즈, #제스로즈, #상상수프, #환경동화, #도시와새, #재활용, #엄마표책육아

m*****0 202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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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믿어야지! 그렇지!
"누가 뭐래도 나는 나를 믿어야지! 그렇지!" 내용보기
책 육아를 시작한 지 3년이 넘었다. 책 편식이 없애려고 참으로 많은 분야의 책을 노출 시키고 있는데, 환경에 대한 책은 종종 보여줬을 뿐 자주 보여주지 못했다. 창작동화가 재미가 있다보니 유명한 창작동화부터 보여줬다. 하지만 이건 철저하게 어른인 나의 생각이었다. 어느 날, 아이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근데 아이의 시선에 맞게 설명 해 주기 어려웠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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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육아를 시작한 지 3년이 넘었다. 책 편식이 없애려고 참으로 많은 분야의 책을 노출 시키고 있는데, 환경에 대한 책은 종종 보여줬을 뿐 자주 보여주지 못했다. 창작동화가 재미가 있다보니 유명한 창작동화부터 보여줬다. 하지만 이건 철저하게 어른인 나의 생각이었다.

어느 날, 아이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근데 아이의 시선에 맞게 설명 해 주기 어려웠다. 내가 어른인 탓이다. 책을 고르자니 명확하게 환경오염에 대해 설명만 나열 된 책들을 고르길 반복했다. 아이는 흥미를 잃어갔다. 다시 나의 영향으로 책편식이 시작되었다.

 

아이에게 쉽게 환경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듯 하여 이 책을 집어들었다.

아이가 웃는다. '핍'이라는 이름부터 취향저격인가 보다. 뭐가 그렇게 웃긴지 핍핍핍핍 하기만해도 까르르 웃는다. 재활용을 이용하여 발명을 하는 비둘기 라는 특이한 설정이지만,  꼭 필요한 설정이었다. 

 

재활용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에게 주는 교훈도 책 속에 들어가 있다. 

환경에 관한 동화라고 하지만, 인성동화도 함께 가미가 되어 있다. 

그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바퀴벌레 친구의 말풍선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책 속에 빠져든다. 책을 읽으면서 책 속 비둘기들과 함께 하는 기분이 들게 한다.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궁금해졌다. 읽어보아야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2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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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흔한 도시의 비둘기는 하루종일 쓰레기에서 먹을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핍은 남다르죠. '실패'배찌를 달고 연필과 노끈까지 가지고 다니는 핍. 그런 핍을 다른 비둘기들은 다르게 사는 핍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먹지도 못하는 발명품을 왜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죠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핍은 다른 비둘기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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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흔한 도시의 비둘기는 하루종일 쓰레기에서 먹을것을 찾습니다. 그러나 핍은 남다르죠. '실패'배찌를 달고 연필과 노끈까지 가지고 다니는 핍. 그런 핍을 다른 비둘기들은 다르게 사는 핍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먹지도 못하는 발명품을 왜 만드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죠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핍은 다른 비둘기들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발명했어.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

 특별한 비둘기핍은 다른 비둘기 따위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나아갔어요. 그래서 위기상황에서 기지를 발현해서 다른 비둘기까지 구해내죠. 

 다른 사람들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걷는 자세를 배우고 싶어요. 그건 생존만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한 일이기 때문이죠 

g*****g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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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7,8년 가까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하나, 둘, 셋...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왔고 집에 있는 책들은 거의 섭렵할 정도로 읽어서 새로운 책이 읽고 싶어졌다.   그런 열의에 대한 답이었을까! 귀한 기회를 얻게 되어 읽게 된 이 책!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엔이키즈에서 나온 상상스프 환경동화 전집 중 한 권이다.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내용보기

출산 후,

7,8년 가까이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많이 읽어 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렇게 하나, 둘, 셋...

아이들이 태어나 자라왔고

집에 있는 책들은 거의 섭렵할 정도로 읽어서

새로운 책이 읽고 싶어졌다.

 

그런 열의에 대한 답이었을까!

귀한 기회를 얻게 되어 읽게 된 이 책!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엔이키즈에서 나온

상상스프 환경동화 전집 중 한 권이다.

 

 

표지는 

조금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 있는 모습의 비둘기 한 마리와

그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표정의 비둘기들이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책을 열어보았다.

 

 

첫 표지를 넘기면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기며 읽을 수 방법이 몇 가지 나온다.

사진을 찍어 두었지만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부분은 넘어가려고 한다.

 

 

그렇게 첫 장을 넘기면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도시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새, 비둘기.

어쩌면 특별할 것이 없는 이들인데,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는 

평범한 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려내었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면서 읽어 주니

공원에서 봐었잖아!

어휴 더러워~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드디어! 

이 책의 주인공, '핍'이 소개되는 장면이 나온다.

어쩌면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안경을 썼다!

핀도 달았어!

연필이다!

하면서 탄성을 지르며 열광한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핍의 웃는 모습에 매료되는 듯 하다.


 

이런 '핍'은 매일 정말 바쁘게 지낸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해내야 한다고 부르짖는 일에 대해서 만큼은

반드시 해낸다.

 

그 이유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핍'이 특별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 장면을 처음 봤을 때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얼른 넘기려고 했다.

 

그런데 둘째가 한참을 보며 키득키득 깔깔깔 웃었다.

웃음이 멈추고 왜 웃었는지 물어보니 

요거트 통을 뒤집어 쓴 비둘기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줄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아이들의 관찰력은 정말 뛰어나다!

 

 

이렇게 특별한 핍과 그의 친구들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핍에게는 그 위기를 마주하고 해결할만한 마음과 능력이 있었다.

 

 

그렇게 위기를 넘긴 핍은

다시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난다.

 

이 마지막 장면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의미심장한 마지막 멘트,

"그 곳엔 쓰레기도 더 많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이 파아란 색깔의 마지막 책장.

 

이 책의 줄거리를 요액해 놓은 뒷표지와 그림.

어쩌면 작가는

점점 살아가기 힘들어지는 환경에 대한 메세지를

이 색채로 표현하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색감은

황사로,

매연으로,

스모그로

잃어버린 그 찬란한 빛깔인 것만 같다.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 예스24 (yes24.com)

 

 

이 책은

환경에 관한 관심과 목소리가 부쩍 높아진 요즘에

찾아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 학교에서

자원순환가게가 운영되어

한 주 동안

우유갑, 멸균팩, 건전지 등의 물품을 수거하였다.

 

우리도 미약한 힘이라도 보태면 좋겠다.

재활용과 분리수거, 아나바다를 실천함으로

전지구적인 위기를 매일 극복해

다음세대가 살아갈 이 시공간이

우리의 때와 같이 유지되고 이어지길 바라본다.

 

 

 

*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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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내용보기
오늘도 한강변을 산책하다가 몇 번을 고개 숙여 인사했는지 모른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새 비둘기에게.. 한 때 평화의 상징이었던 이 새는 이제 도시의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며 아무데나 배설을 해서 불편함을 주고 있으니 그것이 비둘기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비둘기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영국 작가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 내용보기

오늘도 한강변을 산책하다가 몇 번을 고개 숙여 인사했는지 모른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에 완벽히 적응한 새 비둘기에게.. 한 때 평화의 상징이었던 이 새는 이제 도시의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며 아무데나 배설을 해서 불편함을 주고 있으니 그것이 비둘기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비둘기에 대해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영국 작가가 쓴 <아주 특별한 발명가 핍>에 등장하는 평범한 비둘기들도 이와 비슷해서 이들의 특징은은 '먼지투성이 날개 이불', '쓰레기 속에서 먹이를 찾는 예리한 눈', '먹을 수 있는 것만 콕콕 골라내는 족집게 부리', '비둘기 뷔페=쓰레기통'으로 묘사되되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의 주인공 핍은 남다른 비둘기이다. 핍은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으며 연필과 노끈을 가지고 다니는 발명가이다.

발명가라는 특징에 걸맞게 '실패'라고 쓰여진 배지를 달아준 작가의 위트에 웃음이 나온다. (물론 발명에 성공하기까지의 시도를 실패로 부를 것인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과정으로 부를 것인지를 따질 수도 있겠다.) 길거리에 널린 도시의 쓰레기를 이용하여 발명에 도전하고, 그냥 남들처럼 살라는 다른 비둘기들의 충고에도 포기하지 않는 특별한 비둘기가 바로 핍이다.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원하지만 직접 실천하는 사람은 소수다. 그들의 노력으로 나같은 사람도 많은 부분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도 실리콘 밸리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느 날, 도시에 세찬 바람이 불고 핍을 비롯한 비둘기들은 소용돌이에 휩쓸려 낯선 곳에 도착한다. 이 곳은 나무와 꽃과 강이 있고, 토끼와 무당벌레, 개구리와 같은 동물들이 사는 곳이다. 같은 동물이지만만 도시에서만 살던 비둘기들은 이 곳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핍은 곳곳에 널린 쓰레기들을 모으고 모아서 비둘기들을 원래의 장소로 데려다줄 발명품을 만들고, 핍 덕분에 다시 도시의 거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

언뜻 단순한 이야기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비둘기들이 날아갔던 장소는 사실 원래 있던 곳에서 아주 가까운 곳(아마도 도심 속 공원 정도였던 것 같다.)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비둘기는 자장을 이용해서 먼 곳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책의 비둘기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날아가보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도시에서의 삶이 동물의 본능까지도 변하게 만들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니 왠지 씁쓸해진다.

그냥 발명가가 아닌 쓰레기를 활용한 발명을 하는 핍을 보면서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책이 떠올랐다. 물건을 효용을 다한 것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쓰레기지만 새로운 곳에 사용하기 위해 고민한다면 좋은 재료이다.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제품을 소비할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핍이 되어 직접 업사이클링을 해볼 기회를 준다면 어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

이 책은 환경 창작 전집 '지구가 꿈틀'에 포함된 도서 중 하나이다. 평소 전집으로 제작된 그림책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광고지를 보니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극 등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을 모았다고 하니 다른 나라 사람들은 환경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야기하고 있는지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8 202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