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잘 모르지만.. 유화 같은 두꺼운 질감의 붓터치와 구겨진 느낌의 그림이 내용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구겨지고 버려지기 쉬운 종이컵 같은 현실일지라도, 위가 아닌 옆을 볼 때 주위가 있고 사람이 있고 서로 보듬고 의지하는 공존이 있다는 주문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짧은 텍스트지만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는
미술을 잘 모르지만.. 유화 같은 두꺼운 질감의 붓터치와 구겨진 느낌의 그림이 내용에 깊이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구겨지고 버려지기 쉬운 종이컵 같은 현실일지라도, 위가 아닌 옆을 볼 때 주위가 있고 사람이 있고 서로 보듬고 의지하는 공존이 있다는 주문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짧은 텍스트지만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는 철학동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