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 농장의 리뷰입니다. 어릴 적 유명하다는 것과 제목에 이끌려 읽어봤다가 생각보다 심오한 내용에 뒷걸음질 친 기억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다시 읽어보니 다양한 인간군상에 대해 비유하여 쓴 이 책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모두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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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많아서 책이나 읽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책이 사회의 부조리함을 꼬집는 책이라 요즘 저를 억압하는 팀장때문에 과몰입을 해서 보고는 더 화가 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망설인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구매해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재미있었고 흥미로운 책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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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소설이고 이미 대학때 접했던 소설이지만 읽은 지 오래되어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했네요 소비에트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이야기인데 인간을 동물로 형상화해서 순진한 혁명이 오히려 돼지들에게 또다른 권력을 쥐게 하여 더 나쁜 상황이 되는 그 시대의 상을 잘 그려낸 소설입니다 에스파냐 내전에 참여하면서 겪은 조지오웰의 시각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만화로도 제작되어 있어서 책이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다른 매체로 접해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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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만난 동물농장은 애니였는데요 원작이 소설이라는 것은모르고 그저 애니속 동물들의 반란 그리고 돼지 나폴레옹 혁신을 주장하던 돼지의 살해 사냥개를 길러 자신의 수족으로 만들어버린 검은 돼지 그리고 마지막 참다 폭발한 동물들이 만들어진 울타리를 파괴하는 장면 시간이 흘러 읽게된 동물농장은 애니에서 보여주지 못한 깊은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데요 결국 시간이 흘러도 인간은 잘못을 반복하고 또다시 같은 일이 벌어질것인가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참 미래가 걱정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