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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때 책 좀 읽으려고 들어왔다가 신내림 처럼 눈에 딱 들어온 책!
솔직히 영어는 예전에 학원 잠깐 다니다가 적응이 안되서 완전히 포기한지 오래라 전혀 관심 분야가 아니었는데, 책 제목에 '독학'이라는 말에 왠지 모르게 용기가 나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ㅋ
원래 공부 머리가 아니라서,, 교재 책들은 사놓고 끝까지 읽은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놀랍게도 이 책은 1주일 만에 거의 3/4 정도까지 읽었음.
고리타분한 영어 문법 이야기가 없고, 거의 발음 연습 위주로 리드를 해주니까 그야말로 생활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
뭐 그래봐야 이제 걸음마 수준이겠지만, 이 책 덕분에 나 처럼 영어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영어를 멀리하던 영포자들에게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어서 이제부터라도 영어 공부 열심히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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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잘 하고 싶지만 혼자 계속 공부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매번 작심삼일ㅠ 그런데 이 책은 너무 잘 읽히고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선생님이 옆에서 수업을 해 주는 것 같아요. 3장을 읽으며 그동안 내 발음은 다 엉터리였구나를 느끼고, 4장은 다 할 줄 안다고 생각했던 문장들이 입으로만 연습하니 되지 않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걸 보니, 나도 포기하지 않고 하면 2장에 나오는 엄마들처럼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영어는 무조건 '가늘고 길게'~ 짧고 굵게 끝내려 해서 제가 항상 작심삼일이었던가 봐요ㅋㅋㅋ 저자인 서민아 선생님은 엄마들의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제 마음 속에 들어와서 다 보고 쓴 것 같은 글에 놀라고 감동도 받았어요. 혼자 눈물도 흘리기도 했어요ㅜ 항상 영어에 작심삼일이었던 분들께 강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