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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청소년들의 고민에 답해주는 형식의 책.
몇 가지 중복된 답변들을 통해 저자의 일관적인 교육관도 알 수 있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게, 학원을 다니지 말고 학교 공부에 충실하며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것(이걸 제일 많이 강조한다). 저자는 사교육에 정신없이 떠밀리는 청소년들에게 ‘진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임을 반복해서 알려준다. 저자에 의하면, 사교육(학원 및 선행학습)은 안하는 게 좋다는데, 그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긴 하지만 사교육 위주의 교육이 정말 바뀌기는 할까? 내 자녀가 청소년이 됐을 때 나도 사교육을 안 시킬 수 있을까?.. 여러가지 비관적인 생각이 스쳐갔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가볍게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교육기관에서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에게도 유익할 책이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며 안전하게 성장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양육하는 학부모들과 교육하는 지도자들에게 존경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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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극도로 평범한 사람이 갖는 고민거리들이 제 인생에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학생일때는 대학이, 대학생일때는 취업, 직장인이 되고나서는 책임질 일이 고민이 되어 따라다녔습니다. 위의 고민을 종합해 보면, 제 고민은 늘 꿈에 관한 것이였고 무엇을 할 것인가가 큰 주제였다고 생각해요. ?? 늘 고민거리는 많지만 지혜를 얻을 곳은 많지 않았습니다. 혹은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겠네요. 안정적인 일을 하라고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얻었지만, 이 끝에 과연 안정이 있었는가를 묻는다면 쉽게 대답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청소년 고민상담소>는 저같이 평범하지만 꾸준히 고민을 하고있는 친구들에게 권하기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꼭 공부를 해야하는건지, 어차피 난 이쪽으로 진로를 안잡을건데 학교를 다녀야하는지 등 어렸을적 해보았던 고민들에 대해 조곤조곤한 조언을 들려주는 책 입니다. ?? 위와 같은 근본적인 고민과 더불어 디테일한 공부 고민까지 해결해주는데요. 확실히 교사분이 쓰신것이라 그런지 공부 상담 디테일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부에 관한 분량이 대다수를 차지해, 다양한 고민을 다루지는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 공부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우 권장할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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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고민은 무엇일지 궁금해서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공부법을 연구하고 배움보다는 익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166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줍니다. 공부. 사교육. 꿈. 진로 . 이성교제. 가족 갈등 등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스스로 답을 찾는 시간을 갖게해줍니다. 왜 학원을 다니는 시간보다는 자습하는 시간이 더 중요한지, 왜 지금 당장은 꿈이 없어도 괜찮은지 등등 현직 교사로 많은 학생들과 함께하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사교육 끊어야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공감됩니다. 다양한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 친구들과 학부모님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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