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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외국으로 가지 못하도록 해야하는 것도 핵심 중 하나라고 하셨죠? 필수의료인의 국내잔류 말이 어렵지만 비용효율적 생태계를 위한 일정이상의 규모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요. 강제적으로 그대신 사회적 지위를 보장해주는 공공 시스템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우리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의 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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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을 멀리하다가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좋은 후손들이 여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금 의료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정말 정말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관학교형 의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이를 희생이라고 여기지 않고 직역의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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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을 줘도 의사가 없어요. 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4억이라는 돈보다는 워라벨이 그만큼 안됄거라고 생각들었어요. 알아보니 공중보건의 수급이 안될 뿐 아니라 애초부터 공공의사를 양성하지 않았던 탓인게 진짜 지도층을 잘 뽑아야 할 것같습니다. 이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필수의료과 문닫기전에 조취를 쫌 빨리취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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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값싼 쌀을 수입하지 않는 이유가 해당국가에서 수입을 중지되면 한국이 위험하기 때 문이라고 하는 군요! “필수의사는 쌀같은 존재입니다. 함부로 수입하면 안됩니다. 이 땅에서 길러져야한다는 이야기에 절반은 찬성하고 있습니다. 77년도 까지 거슬러올라가보니 혼합진료 가 정말 문제의 씨앗이었군요. 시민이 어떻게 나서야 할지 길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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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다가 이번기회에 윤교수님의 책을 읽고 전공의의 열정페이로 구조로 지탱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그만큼 대학병원의 문제가 심각해져만 가겠네요. 전공의 지원이 없어지고 교수도 떠나가는 상황…에 PA이야기도 언급되어 있는데 단말마와 같은 말이라고 하니까 정말 위기가 심각해 보입니다. 의사를 강제적으로 양성해야 하는 이유가 절실해 보입니다. 사관학교형 의대를 나오는 공무원의사들은 최고의 대우를 국가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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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의대 지원자가 있을까 과연?? 필수의료를 쌀로 보면 사관학교형 의대가 보인다 라 개념의 전환이 가장 어렵군요! 임대 주택 하면 교통이 편리한 곳, 30~40평 우수한 환경조성을 떠올리는 것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낮은 의료의 질, 불편함 등을 생각한다는데 그런 공공의사 를 높은 사회적 지위로 한다면 한 5급 공무원 정도 되나요? 주요국들이 하는 방법을 우리도 성공적으로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
| 의사가 없어서 응급실 뺑뺑이를 해야 한다니… 요즘 나오는 뉴스보고 어이가 없어하던 차에 신간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2권을 읽었다. 의료제도에 대한 과신을 깨고 현실을 보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엔 생소한 공공의료…. 그것이 사관학교형 의대라는 구심점으로 조금씩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의료가 빈약한 나라는 중증에 걸린 국민들을 보듬어줄 수가 없다. 조금은 나의 식견이 넓어지게 된 계기이다.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
| 공공의사가 아예 한 번도 양성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이 아닌 나라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말 낯설 수밖에 없겠군요. 그동안은 군복무를 대신한 공중보건의를 활용해 오다가 이 사달이 났군요. 갑자기 의사가 이기적인 집단이다라고 하면서 제도는 개선할 생각이 없는 지도층이 정말 바보 같습니다. 빨리빨리 서둘러 공공의료를 확충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이를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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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구절이 “건강보험제도는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인들의 포퓰리즘 도구였습니다. 과거부터 높은 의료비(공공 저가 급여 민간고가 비급여)를 체감한 국민이 의료비를 낮춰달라고 하면 결국 공공 저가 급여를 늘렸던 것입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아.. 중증은 신경조차 안썼 던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픈 사람들은 집을 팔아 치료할 만큼 많은 비용을 내게 되었고 중증과 필수의료에 대한 대책도 의료정책도 하나도 준비가 안되었던 것이죠… 놀랍고 통탄스러울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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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바람이 의사들에게도 불었군요… 힘든 과 싫어하는 마음이 인간의 본성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