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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로스트 13 명대사 페이지178 결국 언젠가는 누구나 자신의 문제와 직면해야 하겠지.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그걸 돕는 게 우리 일 아닌가.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부서지는지 자네도 알지 않나. ? |
| 닥터 프로스트 13권을 읽었습니다. 천상원 교수의 죽음을 계기로 자각하며 제어할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시달리던 프로스트 교수는 정신병동에 환자로서 입원하는데 교수로서의 냉철한 모습은 어디로 간채 다른 일반적인 환자와 똑같은 부정하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병동 안에서도 과거의 습관대로 상담자로서의 역할을 하려하나 곧 자신이 환자라는 것을 자각하고 닥터 페이터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