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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중세 관련 역사책을 연이어 구매하고 있다. 기존의 이미지와 달리 수많은 다양한, 그렇게 '어둡지 않은' 역사들, 이야기들에 대한 책이다. 여전히 중세는 다른 시대에 비해 많이 낯설지만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단지 종교에만 파묻히지 않은 다채로운 색깔의 이야기들이 있었다는 것을 머릿속에 넣고 다른 역사책을 접해야 할 듯하다. |
| 매슈 게이브리얼,데이비드 M. 페리의 <빛의 시대, 중세> 리뷰입니다. 흔히 여러 의미의 암흑기이자 종교의 광기가 세상을 지배하는 걸로 인식되는 중세에 관한 여러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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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게이브리얼 작가와 데이비드 M. 페리 작가의 빛의 시대, 중세는 폭력과 아름다움, 문명과 종교가 교차하던 중세 이야기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단순하게 중세라고 하는 하나의 역사적 시기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넘어 그 너머에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함께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지게 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여러 역사적 사건들의 잘못 알려진 부분들 혹은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이라고 하는 기본적인 틀을 제외한다면 어떠한 제약도 없다 보니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기도 하였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중세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 또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익하기까지 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았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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