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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표정, 겁에질린 표정, 화난 표정, 약올리는 표정 등등 표정이 그려진 그림책이에요. 돌아기랑 같이 보며 표정을 따라하며 보여주니 정말 재밌어서 깔깔깔 웃더라구요. 아직 의미는 모르는 것 같지만, 엄마가 그림책과 같은 표정을 짓는 걸 보면서 웃기만 해도 책으로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잌있는 것 같아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스티커 같은? 얼굴이 비추는 거울 같은 것도 있어서 아기가 신기해서 한참 들여다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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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유아용이라는데 돌 좀 지나서부터 이미 아기가 참 좋아했어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거울에 홀딱 빠져서요. 아직 감정들을 다 이해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처음에는 거울 보는 재미에 월령이 좀 더 차고 나서는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이야기에 즐거워하네요.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감정을 인지하고 배우는데도 좋을 것 같아요. 월령이 올라갈수록 다른 재미를 찾으면서 오래 볼 수 있을 그림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