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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1.사주와 운명) 남덕 글, 스타북스 펴냄)’ 의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다. 사주팔자는 우주가 인간에게 붙여 보내는 암호이다. 암호인지 뭔지는 확실히 몰라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운명과 삶에 대해 궁금해하고 이를 위해 철학관을 찾는다. 이 책은 내가 타고난 사주팔자와 그 기의 흐름에 따라 각자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이 궁금한 것을 알고자, 답답한 것을 풀고자 역술인을 찾아가 막연한 질문을 한다. 이 책의 글쓴이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혹은 꼭 물어야 한다고 필수 사항을 열거했다.
1. 본인의 사주팔자 2. 용신 3. 건강 4. 육친 5. 대운(10년마다 바뀌는 운) 6. 올해의 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