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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좀 버거운 주제에요. 하지만 용기내서 읽어볼려구 다짐하면서 인문학 접해봤다지요. 고전인문학 한참 바람이 일때 아이랑 다짐하면서 인문학 강의도 듣고는 했는데 아흑..진짜 어려운 주제이긴 해요. 만화로 접해보면 어떨까 싶어 펼쳐봤는데요.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 인문학의 생각읽기 시리즈 접해보면 좀더 인문학에 대한 남다른 견해가 생겨날것 같네요.
토마스 만이라는 사람은 알지도 못했어요. 이책말고도 앨빈 토플러, 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가 먼저 발간되어 나오긴 했네요. 좀 들어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끌수도 있겠는데 토마스 만이 누구? 이러고 있던 참이였어요.
그럼 토마스 만으로 접근하지 말고 마의산, 파우스트 박사,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이렇게 제목을 말해본다면 청소년들은 알수 있을듯하네요. 청소년 권장도서로 이미 유명하다고 하네요^^ ![]() ![]()
이책은 토마스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사상과 생각이 어떻게 작품에 반영 되고 있는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엮어 나갑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던 그의 필력을 작품을 고찰하는 과정을 통해 느끼게 되요. 나치에 의한 세계전쟁의 잔인함을 비난하기도 한 그는 작품속에서 그렇게 사회상을 투영시켜나갔습니다. ![]() ![]() ![]()
자신의 성장기가 작품속에 녹아나 있긴 하지만 토마스만은 예술적 삶을 살아가면서 작품속에도 바그너의 음악 영향을 많이 받아 음악적 형식을 많이 띄었다고 해요. 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은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고 하니 그의 작품세계는 무지 훌륭했다는 점은 드러나는것 같아요.
그의작품 브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은 우리나라 염상섭이 쓴 삼대가 비슷하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독일사에서는 무지 유명한 토마스 만의 작품세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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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토마스 만의 생각을 읽자' 는 토마스만의 작품세계가 된 독일의 현 상황을 짐작케 하는 작품이에요. 인문학 거장들의 작품세계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훌륭한 고전작품을 놓치지 말아달라는 작가의 의도대로 그의작품 마의산 같은 경우는 꼭 만나보고 싶군요.
마의산- 인간은 선과 사랑을 위해 결코 죽음에다 자기 사고의 지배권을 내어주어서는 안 된다- 토마스 만은 히틀러의 나치즘을 비난하면서 마의 산을 완성시켜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의산으로 노벨상을 받지 못하고 부덴브로 가의 사람들 작품을 가지고 노벨상을 받은것을 아이러니 했다지요.^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 토마스 만이 마의산을 통해 인류애를 키워나갔던 것은 어쩌면 독일에 대한 변호인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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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사고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당장 학원을 가야하고, 할 일을 해야하고 그러다보면 깊은 생각을 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인류가 지금까지 발전 할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보면 인문학적 깊은 성찰이 바탕이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요, 알면서도... 그런 인문학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게 녹녹치가 않네요.^^;
예전에 인문학 관련 책을 읽기를 몇 차례 시도했고 매번 실패를 하면서.. 나는 안 되나보다 생각을 했지요. 제가 이럴진데.. 저희 아이들은 더 했고요. 그러다가..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를 보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해 가게 되었답니다.
가장 먼저 읽었던 책은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였어요. 서평 -> http://hangol72.blog.me/80204407146 1권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이 모두를 이해하기 보다는 그의 저서들을 보면서.. 조금 알아가는 정도였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두 번째 책을 읽고, 3번째 책을 읽으며.. 생각의 깊이가 좀 더 깊어짐을 저 스스로 느끼게 되네요.
<인문학의 생각읽기>는 인류사의 커다란 족적을 남긴 ‘거인’들의 사상과 이론을 그들의 저서를 통해 낱낱이 분석하여 우리 아이들로 하여금 이해하고, 그들의 저서를 조금이나마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장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20세기 최고의 독일 소설가 토마스만의 5가지 작품을 통해 그의 생애는 물론 작품세계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마의 산, 파우스트 등을 만화로 접해 보면서 토마스만이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했고, 작가는 어떠한 마음으로 이와 같은 글을 썼으며, 그가 그러한 글을 쓰게 된 시대적 상황들도 알게 되더라고요.
너무나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니 우리 일반인들에게는 좀 생소한 토마스만과 그의 작품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의 작품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와 읽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하기에 우리 청소년들이나 대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고 용기를 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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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교과서 <인문학의 생각읽기>03. 20세기 최고의 독일 소설가, 토마스 만의 뛰어난 작품세계를 통해 독일 근현대사의 혼란한 시대상황과 정치적 변화 등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그의 사상, 철학에 대해 알아봐요.1929년《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토마스 만은 80년의 생애 동안 여덟 작품의 장편소설 외에도 단편소설이나 희곡, 일기 등 수없이 많은 작품들을 남긴 대작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평가 게오르그 루카치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소설가로 꼽을 정도. 그의 나이 19살 처녀작《타락》을 발표한 이후, 19세기 말 독일을 배경으로 한 시민 계급 가문의 몰락을 그린《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작품이 바로 리얼리즘 작품의 본보기란 사회주의 비평가들의 호평과 함께 오랜 기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이죠. 실제 소설 속 묘사된 인물과 사건이 토마스 만의 실제 삶이 잘 녹아 있기때문에 더 그러하고요.
문학사 관점에서 자신이 태어난 고향인 독일 북부의 성실하고 현실적인 시민 계급 정신과 남부의 보헤미안적인 예술가 정신의 차이를 극복한 작품이라니 그 내용이 궁금해져요. 이어《트리스탄》단편집에 수록된 《토니오 크뢰거》작품은 어떤 의미에서는 전작《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의 속편인 셈. 주인공 토니오가 아버지의 기업과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고향을 떠나 예술과 인생의 삶, 죽음과 현실의 양극적 모순 속에서 깊은 고뇌를 겪는 아이러니.
또한 1912년 발표한 단편소설《베네치아에서의 죽음》에서도 탁월한 예술가가 예술가적인 냉정함을 잃고 베네치아에서 만난 미소년에게 인간적인 사랑에 빠지는 불안감도 마찬가지. 이건 어느 한쪽의 치우침이 없는 중립을 의미하며. 토마스 만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래요. 그리고 토마스 만 초기작품에선 쇼펜하우어, 바그너, 니체의 영향을 받아서 오로지 정치, 사회적 시각이 아닌 예술적 작품만을 쓰려고 했던 특징이 두드러져요.
특히 소설에서 주인공의 직업이 하나같이 음악가라는 점. 그는 음악이야말로 독일 정신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그가 '나의 예술적 인식은 모두 바그너 덕분이다' 스스로 밝힐 정도로 바그너 음악에 심취했고요. 더 자세히《토니오 크뢰거》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주도 동기란 작곡기법을 어떤 식으로 소설에 적용시켰는지 알 수 있지요. 다음으로 그의 나이 49세, 장편소설《마의 산》을 발표하면서부터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설명해요.
여전히 전과 다름없는 시민성과 예술성, 생과 죽음, 문명과 야만 등의 양극적인 문제를 놓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현실 세계에 가까이 다가왔다는 거.《마의 산》마지막 부분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 이야기가 나올 만큼 그의 생각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말 그대로《마의 산》을 전환점으로 토마스 만은 사회 및 정치 현실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이전《한 비정치인의 고찰》작품에서보다 휠씬 더 정치적인 색깔을 가지게 되었다네요.
그리고 1930년,《마리오와 마술사》라는 단편소설에서는 독일 나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작품에 담았으며 실제로도 나치를 반대하는 강연을 통해 더 더욱 민주주의를 수호.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때까지 활발한 정치 참여는 물론 꾸준한 작품 활동은 전과 변함이 없었다니 정말 대단하죠. 예전처럼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순수 창작 활동에 몰두. 엄격하게 작품활동과 사회 참여활동을 구분한 그의 삶 자체가 운명적으로 창조의 고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예술가의 모습란 생각이 드네요.
책에서 토마스 만이 말한 예술가는 '생활을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 바깥에 서서 그것을 작품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거기에 토마스 만의 작품 속에는 당시의 시대 상황에 대한 묘사가 별로 없지만 1943년 미국 망명생활 중 발표한 장편소설《요셉과 그 형제들》4부작에서는 당시 히틀러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던 유대 민족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을 썼음에도 그만의 차원이 다른 방식이 독특. 독일 문학에서 유대인에 대한 죄의식을 주제로 다룬 작품들이 많은 가운데 토마스 만은 나치의 폭정이 너무 가혹해 직접 묘사하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
오히려 유대인의 고난과 영광을 교묘하게 성경과 신화적 세계로 대비시켜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생각이이 비난거리가 된 게 아쉬울 뿐이네요. 하지만 이 때문에라도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 들었던 1943년, 그의 나이 72살에 독일 망명 문학의 위대한 금자탑이라 할 수 있는 《파우스트 박사》를 집필. 천재적인 음악가 레버퀸의 일대기를 통해 과거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는 고백록에 주목하게 되네요. 이는 앞 세대의 잘못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는 독일 민족 고유의 민족성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비슷한 죄를 지은 일본의 경우와 사뭇 비교되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죠. 비록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시대의 요청에 대한 작가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비정치적, 비사회적 작가란 오해도 스스로 승화. 결론적으로 그의 본심은 어떤 비난에도 식지않는 열정과 의지가 더 강하게 빛나고 있어요.
잠시 가슴 먹먹한 울림을 간직한 채, 섣불리 내일부터 토마스 만 작품을 읽겠노라 용기 나지 않는 이유도 위대한 그의 존재가 환히 빛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게다가 토마스 만의 형, 하인리히 만을 비롯한 괴테, 헤르만 헤세 등 그와 함께 한 유명작가들을 보면서 할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솔직히 이 책을 읽고 짧은 시간내 책에 대한 생각, 느낌을 정리한다는 것도 무척 어려운 일이라 당분간 이 책 하나로 마음의 작은 위안을 삼고자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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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토마스 만이 누군지 아시는 분??손한번 들어보세요...
분명 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조금 생소했습니다.
그만큼 고전이라 물리우는 문학의 작가들에 대해 문외한이기도 한 제자신의 현재를 알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 책에서 만나보게 되는 그의 작품으로는 노벨문학상을 받게 해준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이 대표적이고
"파우스트 박사", "마의 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작품은 그렇다치고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래서 책을 읽기전에 출판사 서평이나 검색을 통해 시장조사했습니다.
일단...이런 작가분이라는걸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독일 작가로 세계적인 작가다....
그렇다면 이 책속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토마스 만이 어떤 시대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독일에서 타고 자라 미국으로 망명하게 되고 그러면서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활동속에서 탄생하게 되는 그의 작품 5 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부뎉브로트 가의 사람들
토니오 크뢰거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마의 산
파우스트 박사
그 5작품속에 토마스은 예술가로서의 갈등, 몰락이라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라는 등
세상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각으로 작품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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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렵습니다.
인문학이라는게 그런거 같습니다. 왠지 어렵고 학자만이 하는 학문같은.....
그러나 그런 인문학이 요즘은 참으로 대중적이 된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의가 인기가 있고 인문학도서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인간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인간 본연의 모습에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학문이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복잡한 세상을 살면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면서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고민들이
인문학을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부터 항상 그자리에 있던 것이었는데 말이죠...ㅎㅎ
그런 기본적인 학문에 대해 조금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꾸려놓은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는
39살이 되도록 인문학이라고는 철저히 외면한 아줌마에게도 인문학을 맛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주네요.ㅎㅎ
사실 이런 학습만화니 접해보니 두꺼운 인문학 도서는 엄두도 안나는게 현실이거든요.
앞으로 출간될 책들이 기대됩니다....
어려워하면서도 기대되는건....
그들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들의 작품, 평소엔 어려운 고전으로 분류했던 그들의 작품을 좀더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지않을까?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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