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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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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대부분이 스펙을 쌓고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 관련 시헙에 합격하여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지금의 20대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확실하다. 창업이라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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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대부분이 스펙을 쌓고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 관련 시헙에 합격하여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길을 열어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지금의 20대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확실하다. 창업이라는 도전을 해 보고, 실패에서 배울 수 있는 그런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될 것을 강조하고 있으니 말이다.

 우선 저자는  "Small Change Big Chance"라는 말로 젊은이들에게 창업의 길로 나아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실제 창업을 한 젊은이들의 인터뷰 기사들을 책 중간 중간에 실어 두어서 현실감도 높인 것이 그 특징이라 할 것이다.

 [1장: 젊은이여,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창업할 것인지, 취업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20대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하는 것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부분이라고 할 만하다. 서른 전에 창업을 하여,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을 예기하는 1장은 확실히 창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르쳐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동아리.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에는 무조건 참여하라고 말하는 저자의 일갈이 가슴에 확 느껴지는 부분이다.

 [2장: 청년창업, 성공으를 가는 지도가 여기에 있다]

  여기서 만나게 되는 TOMS, 딜라이트, 총각네 야채가게, 티켓몬스터, 공신닷컴 등은 20대만의 무기가 무엇이며, 이를 톻한 창업이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을 읽을 때는 가슴이 벅차오름도 느낄 수 있었다.

 [3장:내 아이디어로 청년창업,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장에서는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청년창업의 법칫 4가지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꿈을 이루어주는 청년창업의 법칙 1. 발견하라.

      꿈을 이루어주는 청년창업의 법칙 2. 실행하라.

      꿈을 이루어주는 청년창업의 법칙 3. 성과를 창출하라.

      꿈을 이루어주는 청년창업의 법칙 4. 확장하라.

[4장: 청년창업, 성공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4장에서는 정말 어떻게 창업을 통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러 가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브랜드 만들기, 스토리 텔링 마케팅, 공유가치 창출, 크라우드 펀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장이었다. 여기서 무엇보다 첫 사업계획서를 써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저자의 말이 또 한번 가슴을 뛰게 한다.

[5장: 청년창업, 성공하고 싶다면 지원제도를 활용하라]

 5장에서는 창업지원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청년창업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제도에서부터 기업들의 지원제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어디를 두드려야 할 지를 선택하는 것은 도전을 선택한 청년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청년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책이다. 그러나 청년들만 읽어야 하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이제 청년이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도전의 아름다움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포부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

f********n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급을 받기보다 주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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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으로 꿈을 펼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들려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해서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는 기업가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면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그 작은 변화를 통해 작은 성과를 내면 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러나 막상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자 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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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으로 꿈을 펼치기 위해 세상에 뛰어들려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때로는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해서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는 기업가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면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그 작은 변화를 통해 작은 성과를 내면 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러나 막상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자 할 때 무엇부터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좌충우돌하는 경우가 많다.

 

 

 

월급을 받기보다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되자

 

 

저자 유연호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창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는 아이디어를 찾고자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할렘까지 누볐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CTO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잇도록 멘토링하고, 대학생들에게 창업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경기 침체와 일자리 인프라의 부족으로 청년들의 취업이 힘들어지자 상대적으로 대학 캠퍼스에는 창업 분위기가 넘친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이런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짧은 두 단어로 표현된다고 창업이 그리 녹록한 게 아니다. 이렇게 창업에 관련된 지식의 부족에 목말라하는 학생들을 저자는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이에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방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청년창업의 동기유발, 청년 사업가의 사례와 성공 창업의 길, 청년창업의 네 가지 원칙, 아이디어를 성공으로 이끄는 창의적인 마케팅, 접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창업지원제도 등을 순차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20대 창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실패가 그대로 종말을 고하면 이는 바로 실패다. 하지만 멋진 실패는 다르다. 왜냐하면, 여기엔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가 자신이 되고 브랜드가 되기 때문이다. 실패하면 우린 대개 실패의 대명사로 에디슨의 전구 발명을, 그리고 '실패는 발명의 어머니'란 금언金言도 떠올린다.

 

"5,126번, 1,008번, 2,000번, 51번"

 

 

무슨 비밀번호 같은가? 이는 유명한 실패횟수를 가리킨다.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명예훼손 사유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은 무려 5,126번의 실패 끝에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의 개발에 성공했다. 65세에 창업한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는 무려 1,008번의 퇴짜를 맞고 1,009번째 만에 첫 계약을 따냈다.

 

 

 

 

앵그리버드

 

 

 

 

발명가 에디슨은 2,000번의 실패 끝에 전구를 발명했고, 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던 핀란드의 게임개발 전문업체 로비오는 51개의 게임 아이템을 실패한 후 마침내 앵그리버드로 성공하면서 스마트폰 게임의 슈퍼마리오가 되었다. 이뿐인가? 갓난아기는 첫걸음을 내딛기까지 얼마나 많은 엉덩방아를 찧는가.

 

 

멋진 실패, 빛나는 성공을 위해서는 한계에 부딪쳤을 때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남과 다른 성과'를 낼 수 없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누구나 어설프고 실수나 실패를 하기 마련이다. 어설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수나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패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 그리고 멋진 실패가 있다. 좋은 실패는 한 단계 더 오를 수 있는 바탕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고, 실패를 성공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차가운 빙판에서 수많은 엉덩방아를 찧고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음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실패를 반복했지만 끝내 트리플 악셀에 성공했고, 여왕 칭호를 얻을 수 있었다. 온 국민에게 희망이란 선물까지 주었던 그녀의 멋진 실패는 마침내 브랜드가 되었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창업의 최대 적은 두려움이다. 아직 두려운가? 만약에 정주영, 이건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믿지 못하는 두려움 때문에 창업하지 않았다면, 현대, 삼성,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버진, 구글 등의 회사는 결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두려움을 극복한 창업가다. 지금 있는 길은 누군가가 이미 걸어갔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제 자신의 길을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라지 말고 직접 길을 만들어가자.

 

 

 

탐스 슈즈의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스토리는 무척 감동적이다. 그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전통 신발 '알파르가타'(한국의 짚신과 비슷함)를 발견하고선 이를 뉴욕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바로 'One for One'이라는 독특한 기부 마케팅 때문이다.


그가 열정적으로 신발 사업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한 켤레의 신발을 사면 다른 한 켤레를 가난한 맨발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착한 마케팅 방식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가난 때문에 신발이 없는 맨발의 아이들에게 신발을 주려고 '기부가 아닌 사업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 나온 방식이다. 기부는 대개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기 쉽지만 그는 지속적인 기부를 위해 이를 사업에다 접목시킨 것이다. 사업의 특성인 영리를 추구하면서도 빈자를 돕는 기발한 마케팅으로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기에 당연히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착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소셜벤처기업 딜라이트~ 보급형 보청기(35만원)

총각네 야채가게~ 즐거운 이야기를 판매(꽈리고추 부인 아들 풋고추 1,000원)

애드투페이퍼~ 대학 캠퍼스 내의 무료 프린팅 사업

국대떡볶이~ 적당히 벌고 적당히 남기자

공신닷컴~ 선배들의 공부법 전수

씨엔티테크~ 외식업계 콜센터 아웃소싱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위대한 탄생>, 그리고 <K팝스타> 등은 각 방송사의 캐릭터에 맞게 조합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최초로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피카소,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가 그렇게 했듯이 자신이 본 것을 자신의 필살기와 조합시켜 자신만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된다.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뉴턴에게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 라고 대답했다.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합한 방법에 따라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연마하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필살기를 만드는 과정에는 당연히 실수와 실패가 있기 마련이다. 이를 이겨내야 한다.

 

 

청년창업의 법칙

 

 

1. 발견하라

2. 살행하라

3. 성과를 창출하라

4, 확장하라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그 첫 번째는 나 자신을 먼저 발견해야 한다. 괴짜 기업가로 불리는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은 어릴 적부터 심한 난독증으로 고생하다 16살에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만다. 하지만 그는 18살에 <스튜던트>란 잡지를 창간해 창업으로 세상에 즐거움을 주는 자신의 탁월함을 발견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는 창조적인 사람의 세 가지 요건으로 전문지식, 창의적 사고, 그리고 몰입을 제시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에, 이상화는 스피드 스케이팅에, 박세리는 골프에, 스티브 잡스는 디자인에, 빌 게이츠는 컴퓨터에, 정주영은 도전에, 강수진은 발레에 미친 듯이 몰입했다.

 

 

왜 미친 듯이 몰입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자기다운 탁월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스타일로 하고자 하는 업業을 찾은 사람은 그것을 하면 할수록 즐겁고, 보이는 모든 것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만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그 아이디어는 계속 발전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난다. 자기다운 탁월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방법으로 미친 듯이 몰입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누군가를 만나게 되거나, 아니면 자신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만나게 된다. 마침내 바닷물을 만나게 된다.

 

 

 

"커피를 팔지 않고 문화를 판다"

 

 

이는 스타벅스가 추구하는 가치이다. 자신만의 업을 정의했다면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공짜마케팅이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창의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차별화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기업과 구별되게 만든다. 삼겹살은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의 먹을거리다. 그러나 칼집 삼겹살은 누구나 알지 못했던 방법이다. 창의적 마케팅의 핵심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비자들이 스스로 구전口傳으로 전달해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꿀벌처럼 날개 달린 곤충들이 윙윙거리는buzz 소리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말한다고 해서 '버즈buzz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결국 돈을 부르는 브랜드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는 다른 말로 이름값, 높은 인지도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평판이 좋은 이름값을 하면 그 자체로 커다란 에너지를 발휘하면서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되기도 한다. 스티브 잡스와 같이 퍼스널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것은 자신이 창업한 애플의 수익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은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퍼스널 브랜드 파워를 높여 유명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돈을 부르는 브랜드 만들기 외에도 창의적인 마케팅을 위해 제품을 팔지 말고 이야기를 팔거나, 소비자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디자인을 만들거나, 소비자에게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트렌드의 파도에 올라탈 줄 아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마케팅으로 승부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조그마한 빵집에서 탐스 슈즈의 원포원 마케팅을 벤치마킹한다면, 빵을 팔면서 일정량의 빵을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나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이 빵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 결과 아이들은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 빵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자랄 것이고 미래의 소비자가 될 것이다. 공유가치창출을 하는 착한 마케팅은 제공할 때부터 사회의 요구와 소비자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등을 파악해야 한다. 창업은 단순히 소비자의 지갑을 노려 돈만 버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켜 소비자와 함께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그들과 함께 감동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무거운 창업인가, 가벼운 창업인가

 

창업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자금이 제일 큰 문제이다. 과거엔 토지나 주택을 담보로 창업자금을 확보하는 방식, 즉 무거운 창업이 많았다. 그러나 2030세대의 청년창업은 각종 청년창업지원제도를 활용하면서 투자를 제공받는 다소 가벼운 창업을 한다. 이것이 최근의 창업 트렌드다.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제도 사업은 중소기업청,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공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등의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창업교육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각종 창업경진대회, 창업사업화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참고로 대학생이라면 각 대학에 있는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등에서 창업동아리,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캠프, 창업아이템발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백두산석 마도진白頭山石磨刀盡 두만강수 음마무頭滿江水飮馬無

남아이십 미평국男兒二十未平國 후세수칭 대장부後世誰稱大丈夫

 

 

이는 남이장군의 북정가北征歌이다. 이십대라면 이 정도의 포부를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아직도 자신이 없는가.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이 책이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5****0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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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의 길, 결코 힘들지만은 않다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창업에의 길, 결코 힘들지만은 않다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내용보기
제목은 20대를 주로 겨냥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읽어 보면 2030세대 전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어떤 유형의 창업이라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그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내용인데요. 내용을 끝까지 읽다 보니, 4050세대라도 혹시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구세대의 패턴에 끌려 다니지 말고, 이 책에 제시된 2030 감각과 방식을 따라야 성공할
"창업에의 길, 결코 힘들지만은 않다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내용보기

제목은 20대를 주로 겨냥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읽어 보면 2030세대 전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어떤 유형의 창업이라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그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내용인데요. 내용을 끝까지 읽다 보니, 4050세대라도 혹시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구세대의 패턴에 끌려 다니지 말고, 이 책에 제시된 2030 감각과 방식을 따라야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해석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공하는 "젊은" 창업은 이래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 창업인가?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앞을 내다보고 젊은 감각을 따르는 방식이라야 한다는 거죠. 책의 첫머리에서, 저자는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1. 4050세대는 장소 중심의 고착된 창업을 고집한다.

2. 2030세대는 "공간" 중심, 아이디어 위주 창업을 선호한다.


장소와 공간이 어떻게 다른가. 저자가 사용하는 의미에서, "장소"란 고착된 실체 개념입니다. 이른바 "목 좋은 곳"을 말합니다. 예전에 어느 외국 영화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해서, 곽정환 씨 소유의 서울극장을 보더니, "이곳은 정말 손님이 안 들래야 안 들 수가 없는 노루목이다."라며 감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멀티플렉스 체제로 바뀐 지금은, 단일 극장이 어느 길목에 들어서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고, 건물 내에서 어떤 시스템으로 컨텐츠가 운용되는지가 훨씬 중요한 세상이 되었죠. 서울극장처럼 좋은 길목을 잡아 두고두고 수익을 내는 방식이 4050이라면, 멀티플렉스 스타일은 2030입니다(자본의 스케일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요). CGV가 한국에 처음 이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만 해도 관계자나 관객 모두 낯설어한 방식이었을 텐데요. 이제는 보편적으로 정착한, 그것 외에는 상상이 힘든 표준 업태가 되어버렸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교훈은, 현재 기준으로 다른 이들보다 몇 발짝 앞서가는 젊은 감각이라야, 앞으로의 생존이 유망한 창업이라는 점입니다.


고착된 점포를 고집하는 방식은, 당장 지금부터도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예전부터 부동산(점포) 양수도의 공식적인 매매대금 수수 외에, 양수인이 "권리금"이라는 별도 명목의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게 관행이었습니다. 회계 용어로는 "영업권"이라는 항목인데요. 이게 한창 경기가 좋을 때는 성행하다가, 한국 사회가 장기 불황으로 접어든 이후에는 잠시 뜸해졌죠. 아직 불황을 탈출 못 하고 있는 형편인데도,  (회사에서 밀려 나와)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권리금의 수수 관행이 아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특히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중심으로). 저자는, 구세대 창업은 이처럼 권리금 떼고 인테리어 비용 들이고 하는 통에 종잣돈을 다 날리고, 수익은 수익대로 박하게 거두는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쉬움을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신세대 창업은 이런 전통 방식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가? 여기서 말하는 "공간 중심"이란, 아이디어가 효력을 미치는 모든 공간을 의미합니다. 내가 서울 구로구에서 플랫폼을 돌려도, 나의 플랫폼이 구독자를 가지는 저 먼 전남 영광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식이죠. 정작 나는 내가 사는 곳에 점포는커녕 어떤 시설도 구비하고 있지 않지만, 거창하고 화려한 홀보다 더 큰 매상을 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을 보겠습니다. 이 어플은, 어플 구독자가 살고 있는 지역 중심으로, 중식, 피자, 치킨 등 각종 음식 배달 업체를 소개해 주는 기능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이름도 참 재미있게 지었거니와, 어플이 딱딱하게 정보 중심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마치 작은 게임이라도 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짜여져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입소문으로 널리 어플이 퍼지고, 플랫폼에 입주하는 업체들도 늘어나서, 이 어플은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치킨을 튀기지도 않고, 피자를 굽지도 않으며, 면빨을 뽑지도 않으면서, 그 어떤 창업주보다도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어플을 개발한 분은, "어떤 장소도 돈 주고 사들이지 않았으면서, 누구보다 많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지배하는" 업주입니다. 그는 권리금이라는 본전 생각에 전전긍긍하지도 않고, 임대차 계약 만료시 비싼 인테리어 설치비와 철거 비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미삼아 개발한 어플이라는 아이디어로, 그는 이처럼 나이 든 세대가 상상 못할 만큼의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여기서 잊지 않아야 할 점 또 하나는, 신세대 창업은 그 소비자의 재미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서울보다 오히려 자영업 간의 경쟁이 치열한 부산 지역에 내려가 보면, 점포들의 간판이 대단히 재미있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채워져 있는 모습이 의외였습니다. 같은 음식점이라도, 일단 외관에서 지나가는 손님의 눈을 확 끌만한 뭔가가 있어야, 같은 술 한 잔, 짜장면 한 그릇을 마시거나 먹어도 그 집에서 해결할 생각이 나겠지요. 서울과 달리 부산은 청년 자영업의 창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이런 현상이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역시, 지금은 4,50대 창업이 주류라서 보이는 보수적 컬러를 벗고, 언젠가부터는 더 활기 있는 와관이 대세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돈이 들지 않지만, 그 아이디어의 실행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것은, 그냥 돈이 적게 든다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공짜에 가까운 것도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돈이 부족하다 보니 자료를 카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물론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함부로 복사하는 건 불법입니다만), 때로는 복사 용지나 (업소에서 할 경우) 그 수수료조차 아까울 수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바로 이런 수요층을 노려, 카피 용지 뒷면에 실린 광고를 보는 대가로, 복사를 공짜로 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조금 발전시켜, 용지 앞면에다 광고를 싣는 방식으로 발전시켰구요. 제 생각에, 한국에서는 공짜 서비스라면 일단 이용하되, 일일이 뒷면을 살피는 수고까지는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현실을 감안한 고육지책이 아닐까도 싶더군요. 아무튼 평범해 보이는 소재에서 이처럼 사업의 소재를 발굴해 내었다는 게 신선했습니다.


"악동 뮤지션"이란 그룹을 요즘 아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자는 이 악동 뮤지션의 사례에서 두 가지 교훈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악동 뮤지션의 성공이 "아주 대중적인 코드의 바탕에다, 한 줄 독창적인 코드의 삽입으로 큰 호응을 불렀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독창적이라고 하나, 아이디어의 전 부분이 모두 독창적이라면 대중에게 호응을 얻기 어렵고, 오히려 반감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배달의 민족" 앱도 마찬가지죠. 어떻게 보면 기존 전단지를 앱으로 옮겼다는 것뿐이고, 약간의 게임 요소를 첨가한 것 말고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존의 익숙한 요소들을 "매시 업" 하는 그 감각, 센스가 바로 창업자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비결이란 말이죠.


다른 하나는, 이 악동 뮤지션을 발굴한 "프로튜어먼트"라는 기획사에 관한 교훈입니다. 이 기획사는 종래의 업체와는 달리, 신인 발굴에서 트레이닝까지의 아주 힘든 사업 프로세스를 생략하고, 주로 유튜브에서 장래성 있는 신인을 발굴하여, 그들이 이미 발전시킨 창의력과 개성을 최대한 살려 가며 연예 활동을 하게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이러면 기획사 입장에서는 초기 대규모 투자라는 리스크가 없어서 좋고, 애써 발굴하여 키운 신인이 식상한 컨셉으로 시장에서 외면받을 위험을 배제해서 좋습니다. 이 역시 "제거, 간이화"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혁신을 이룬 좋은 사례입니다.


평생 직장의 신화가 무너진 지금, 창업은 어찌 보면 필수 코스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왕 하는 창업이면 필승의 각오로 벌여야 하며, 수동적인 회사 생활 하듯 창업을 한다면 냉혹하게 버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창업은, 중년들이 기존의 대세를 따라 벌였던 "늙은 창업"이 아닌, 통통튀는 감각으로 전개하는 "젊은 창업"이라야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물리적 연령과 관계 없이 모든 이가 성공할 수 있는, 영원한 젊음의 사업 그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v*****7 201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내용보기
청년 창업가 19인과 근접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성공 노하우와 고난을 이겨낸 순간을 소개하는 도서이다. 순천향대에서 창업 강좌를 실제로 가르치고 있는 유연호교수가 대학생들과 20대를 위한 창업관련 서적이다. 교수님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해 왔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창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특히 20대 청년들을 주 독자층으로
"20대,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내용보기

청년 창업가 19인과 근접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성공 노하우와 고난을 이겨낸 순간을 소개하는 도서이다. 순천향대에서 창업 강좌를 실제로 가르치고 있는 유연호교수가 대학생들과 20대를 위한 창업관련 서적이다. 교수님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경험해 왔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창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특히 20대 청년들을 주 독자층으로 삼아 쓴 책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창업 정보와 창업지원프로그램, 창업지원자금을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 지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싸인 청년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 정보의 부족으로 갈증을 느끼는 청년들을 곁에서 많이 보아왔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청년창업에 대해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창업 정보에 대한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책이다.

5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1장에서 청춘들에게 월급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고 월급을 주는 사람이 되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창업으로 세상에 뛰어들 것을 권한다. 그러면서 청년창업에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팡업 트렌드 7가지를 이야기한다.
2장은 국내외의 청년 창업가들의 성공 사례를 들어 청년창업 성공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지도를 제시한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국대떡볶이, 핸드스튜디오, 총각네 야채가게의 사례를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3장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어떻게 청년창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 청년창업의 4가지 법칙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발견하라, 실행하라, 성괄르 창출하라, 확장하라'를 통해 꿈을 이끌어주는 4가지 법칙을 배울 수 있다.
4장은 청년창업 성공의 주인공은 바로 '나' 라는 테마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공유가치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마케팅에 대해 알려준다. 
끝으로 5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각종 창업지원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창업지원자금을 잘 받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각 장마다 알찬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서 책 읽는 재미가 있으며 막연하지만 창업에 대한 한 학기를 강의를 들은 느낌이 든다.
뭐니뭐니해도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어서 책의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당장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준비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w*********8 201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