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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업계가 한국에 진출해서 남한에서 사탕을 판매한다고 하자. 사탕한개의 가격을 1원이라고 가정하고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들이 하루에 한개의 사탕을 사먹는다고 가정할때 사탕회사는 5천만원의 이득을 얻을수 있다. 그럼 인구가 13억인 중국에서는? 무려 13억의 매출을 올릴수 있게 된다. 급성장하는 중국시장의 힘은 인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물건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하지만 중국고유의 브랜드는 접하기가 쉽지 않다. 저가로 들어오는 중국산 식재료로 인하여 생긴 인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의 제품을 저렴하고 품질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멜라민 분유''썩은 계란의 유통'등 한국에도 소개되었던 중국 불량식품사건에서 볼수 있듯 중국인들 역시 자국 식료품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는것 같다. 식료품이나 몇가지 제품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이 책을 보니 중국의 제품들은 이미 세계 시장을 잠식해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책의 소제목 앞부분에 각 업계별로 세계시장을 장악한 톱10의 기업들이 나오는데 그곳에 대부분의 중국기업이나 시장이 포함되어 있다. 중국은 유엔상임이사국가중의 하나로서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는 막강한 외교력을 바탕으로 서방국가들이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는 국가들과도 거래를 함으로서 그들의 국익을 최대한 챙기고 있다. 뉴스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지만 북한의 경제를 거의 종속화 시키고 있는 중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이란, 짐바브웨,시리아같은 독재, 혹은 불량국가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자원을 서방국가들이 통제하는 동안 마음껏 개발하고 수입해 가고 있다.
자산기준으로 본 세계은행 가운데 4개의 은행이 중국소유의 은행이며, 중화학섬유 생산량1위, 석유기업중에서도 2개의 기업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중국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팽창을 거듭하고 있는 것 같다. 한가지 고무할만한 일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한국기업들의 매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기아 자동차가 세계5위의 자동차 기업이 되는데에는 중국의 경제팽창이 없었으면 생각할수 없었던 일이다. 또한 반일감정과 센가쿠열도 영토분쟁, 후쿠시마 원전사태등의 문제들은 중국인들이 일본제품대신 한국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제품의 점유율이 유독 돋보이는 곳은 게임업계와 자동차, 휴대폰이나 식료품등 몇가지 제품들에 한정되지만 어쨌건 중국대륙에서 한국산 제품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왠지 뿌듯하게 느껴진다.
중국은 이미 개인 GNP가 5천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수치는 1990년의 한국GDP와 비슷하다. 매년 10%를 넘나드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속도를 볼때 머지않아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마저도 추월할 거라고 생각된다.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해결의 원동력이 중국의 경제성장에 있었던 만큼 당분간 중국의 경제성장은 멈추지 않을것 같다. 자국내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부동산 투기와 그로 인한 거품, 지역간의 소득격차, 빈부격차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조만간 한국에서 중국의 브랜드 '하이얼'의 고구마세탁기를 볼수있는 날이 올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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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계지도] _ 부제 그래픽으로 파헤친 차이나 파워의 실체 , 등으로 되어 있는 이책은 펼치는 순간 챕터별로 일목 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는 실제 통계치와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차이 , 몇년간의 기업들 , 해당 분야의 트랜드 까지를 한눈에 알아 볼수 있는 바로 미터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 하다.
전체 327 페이지의 짧지 않은 길이 이지만 지치거나 싫증 나지 않은 화면 전환으로 읽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움을 선사 한다. 마지막으로 부터 보자면, Appendix로 316 페이지에 실린 중국 주요 상장사와 중국을 대표하는 100 대 브랜드을 우선적으로 살펴 볼수도 있다. 1위 차이나 모바일 부터 공상은행 바이두 , 텐센트 등의 인터넷 기업을 필두로 석유 , 가스의 지존 페트로 차이나 , 마오 타이 , 시노팩등이 그 뒤를 있는 기업들이나 통신업의 차이나 유니콤과 우리나라 처럼 국유화 되어 있는 담배 인삼공사 격인 리췬 , 위시 , 윈옌 , 부동산의 바오리 , 가전제품의 거리 , 컴퓨터의 리엔생 , 보험회사에서도 많은 약진을 거듭 하고 있는 기업들과 자동차의 창청 자동차, 동펑등이 있다.. 항공에선 우리가 알고 있는 동방 항공이 있고, 이밖에도 증권, 여행업, 건설등 성장세가 가파른 기업들이 부지 기수 이다.
년평균 , GDP 성장률이 약 7 % ~8% 에 육박하면 대부분의 산업에서 많은 인력 고용이 창출 되기도 하고 , 재 생산에 기여 하는 재화나 물류로 인해 선순환의 경제가 일어 나기도 한다. 중국은 그러한 고도 성장기의 한 지점을 지나고 있고 지난 약 20 여년간 이상의 개방 정책으로 인해 , 해안가 주요 거점 도시들의 생활 수준은 일반 서구 경제와 도 견줄 수 있는 혹은 넘어 서기 까지 하는 저력을 과시 한다.
책자는 크게 8 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서 시간이 바쁜 독자들은 필요한 경우 자신이 찾아보고자 하는 전문 분야의 흐름을 이해하고 숙지 하는데 무리가 없다. 다만 , 아주 깊숙한 내용의 전개 라던가 보다 전문적인 깊이의 분석과 전망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 분야에 망라된 다른 참고 자료나 통계치를 이용 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 일 듯 싶다.
-가장 큰 카테고리 중 서두에 나오는 , 부동산 건설 , 중공업 , 그리고 자동차 , 운송 , 전자 , 통신 , 반도체 등의 그네들의 입장에에사도 기간 산업이고 , 나라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산업 분야 이다. 화학 , 에너지 제약 등의 분야도 마찬 가지 이겠지만 , 중국대륙의 실권자가 후진타오에서 시진핑으로 (2013 ~ ) 바뀐 지가 지금 막 1년차 이다. 개혁 개방의 정책도 어느 정도 기조선을 유지 하겠지만 , 13억 그네들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경제 계획의 근간을 잡고 있는 이상 , 나머지 산업군의 폭발적인 증가세는 벌써 부터 가파르다 - 금융 , 증권 , 엔터네인먼트 , 레저 , 교육 , -특히 , 교육 분야의 경우는 그동안 1자녀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대부분의 중국 대륙의 자녀들이 귀한 존재라 , 자신의 자식들에게만은 무슨 교육이던 출세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에 투자 하는 것은 인지 상정 ,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미국 유학률도 인구수로 보면 전세게 1위 이고 교육비에 지출 되는 가계 비용도 만만치 않다.... -과연 맹모 삼천지교의 나라 다움다.
식생활이 개선되고 , 예전의 메라민 분유 파동이 한차레 있고 나서는 먹거리 , 친환경 제품에 더욱 트랜드가 옴겨 지는 것 또한 신 성장의 추세 이다. 패션과 의류 , 잡화 매출이 꾸준이 늘고 주거 문화 자체가 서구화 도시와 되면서 아파드등의 거주 문화는 세로운 생활 패턴을 만들어 내었고 , 베이징 같은 도시의 경우는 전세계 적으로 주거 비용이 높기로도 탑 3 안에 든다고 한다. 동양적인 사고 인지 모르나 내집에 대한 집착 열기 또한 대단해서 약 10여년을 줄곳 상승세를 타기만한 부동산의 향후 향방이 주목 되기도 한다.
지피지기를 위하여 이책을 집어 들었지만 , 알면 알수록 광대하고 깊고 넓은 대륙의 트랜드를 좃아 일을 추진 하기위해선 사전 준비의 단단함과 현지화의 성공적인 바탕이 뒷 바침 되지 않는 이상 , 13억 인구의 시장은 허수 이고, 가갑지만 매우 먼 다른 나라의 내국 내수 시장만 잇을 뿐이다..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에 이어 초코파이 하나로 중국시장을 처음 선점해간 오리온 기업의 현지화 성공으로 내수 1조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는 사실에 놀랍기만 하다.
하루에 라면 소비량만 약 1억개인 나라 , 의외로 영화 관련 산업이 헐리 우드 못지 않는 영화/ 관광 진층 촉진/ 외국인 합작 투자에 관한 법률도 짚어 나가면 이 분애에 진출 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나이지리아가 년간 영화 제작 편수가 1000 편이 넘는 다는 사실도 이러한 통계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다 , 한국은 약 117 편 정도 / 년간 )
그리고 , 와인 생산지로도 전세계 5 대 안에 들 정도의 생산력을 발휘 한다는 사실에 새로움을 얻었고 , 지리적으로 내륙인 산장 지구등을 통한 인터넷 현대화 개발에 박차를 가해 , 그지역이 오히려 인터넷 보급률 43% 이상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또한 이책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라면 감사 하다..
신문 지상을 통해 듣도 보도 못한 수많은 기업들의 실세가 있는 중국 기업들의 각 분야 별로 활발한 활약상과 발전상을 보여 주는 모습을 보면서 , 지금껏 , 외국 사 ( 미국 / 유럽) 기업들의 주도권 시장도 머지 않아 주인이 많이 바뀌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사실적 통계 묘사및 기술적인 트랜드 표현에 점수를 주고 싶다.... < 책력거99 > 재미 있게 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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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초에, 한국 기업(상장 기업 중심)들의 현황과 전망이 촘촘히 나열되고 정리된, 한정된 지면에 어떻게 이처럼 많은 정보를 보기 좋게도 담아 내었을까 감탄하게 만든 <스몰캡 업계지도>라는 책을 읽고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저처럼 큰 도움을 받으신 분은, 이번에 이 책을 읽고서도 실용적이고 일목 요연한 체계를 갖춘, 깔끔하고 완결된 도감식 포맷에, 깊은 인상과 두고두고 누리는 쓸모 두 가지를 다 선사 받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주로 누구를 타깃 그룹으로 삼은 책인가, 중국 관련 직접 무역업에 종사하시는 분은 물론, 대기업 (일반)사무직 직원, 그리고 여윳돈으로 중국 주식 투자를 준비하는 분들, 심지어 그냥 평범한 자영업자, 창업 준비자들까지,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 분들이 이 책에서 무슨 정보를 찾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가. 그야말로 "모든 것. everything" 입니다. 제 한계 안에서는, "거의 모든 것"도 아닌, "문자 그대로의 모든 것"이라 감히 말씀 드릴 수도 있습니다.
업계지도라는 제목이 붙었으면, 실용적이긴 하나 단편적인 정보 나열이 그 불륨의 대부분인 책이 언뜻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첫 장의 표제와 내용이 "그래픽으로 읽는 중국 경제 약사"입니다. 바로 이런 세련되고 정연한 인트로가 있기에, 독자는 설사 중국 경제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올바른 아웃라인을 잡고 내용 탐독을 이어 나가면서, 디테일의 무질서한 폭식이 아닌, 체계 잡힌 식단과 열량표에 의한 건강한 지식 섭취, 나아가 이의 실무 응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업무를 맡아 하는 입장에서는, 요령 있게 정리된 지식, 결론만 척척 스캔하고, 설사 한 달 뒤에 다 잊어버릴망정 당장의 수요를 만족시켜 주는 책이 더 요긴하고 반가울 수도 있는데요. 이게 장기적으로는 해롭습니다. 지금 당장 습득한 지식이 향후 3, 4년 동안 기안을 하고 잘된 기획을 짜 내는 데에 지속적으로 쓰이게 하려면, 처음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정리된 지식을 접해야 합니다. 시작에 이처럼 중국 경제사 조망을 통해, 중국 현대사까지 일별하게 해 두었으니, 이후의 디테일은 줄기로부터 나온 바른 가지에 차곡차곡 정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마침 내일은 중국에서 이른바 "양회(정협, 전인대)"가 개최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큰 아웃라인을 잘 잡아 준 책은, 나무 뿐 아니라 숲을 바로 보게 해 주는 친절하고 쓸모 많은 가이드입니다.
그 다음 장은 건설기계 업종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얼마 전 <량원건과 싼이 그룹 이야기>라는 대단히 유용한(상당 부분 내용상의 과장이 있긴 했습니다만) 책을 읽고, 지난 11월에 리뷰를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 책의 주제인 싼이그룹, 그리고 오너 량원건의 이름이 바로 이 장에 큰 비중으로 등장합니다. (이 책에서는 "샨이"라고 표기됩니다) 그 책에서 "스토리화"한 싼이를 알았다면, 이 책은 통계와 객관적 수치, 그래픽으로 형상화한 싼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사전에 싼이를 모르던 독자라고 해도, 이 책만으로 그 필요한 정보의 상당수를 얻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제가 특히 관심을 가진 분야는 조선업이었습니다. 이 책의 44페이지에 잘 나온 업계 현황은, 중국을 3대 권역으로 나눠 북, 중, 남부의 어떤 단지에서 얼마 정도의 비중으로 이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지 잘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실무 정부 위주의 책은 지명, 수치, 전망, 이 3요소만 간단히 나열하고 끝이라서, 마치 중고등학생 시절의 아무 의미 없는 주입식 수업을 받는 느낌이었으나, 이 책은 이처럼 지도와 그래프를 통해 현황을 정리하고 있어서, 읽는 독자가 입체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정리하고, 오랜 동안 두뇌의 장기 메모리에 정돈하는 게 가능하지 싶었어요. 지식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게 아니라, 체질의 일부, 이른바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쌓이는 그런 체험이었다고나 할까요.
요즘 자원 외교, 자원 전쟁이라고 해서 여러 매체나 책에서 화제가 되곤 합니다. 작년 이맘때 <2030 에너지 전쟁>이라는 두툼한 책이 나와서.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그 166페이지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그리고 이를 둘러싼 주변 열강(프랑스라든가) 간의 관계를, 요령 있는 서술과 그래프, 지도를 통해 보여 줍니다. 그 책의 핵심 주제가, 이 5페이지 짜리 섹터를 통해 요약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 강조하고 싶은 건, 단편 정보의 나열이 아닌 진정 체계적인 지식의 집성과 총괄이, 디테일의 세부 시연과 함께 이 책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석유화학업계의 현황을 다룬 장을 보면, 세계 탑 10을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중국 기업들의 소개가 나옵니다. 이는 특히 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의 성장 추세가 확연히 두드러지고, 동시에 글로벌 M&A가 가장 활발한 분야이기도 한 까닭입니다. 세세한 설명과, 전반의 사정이 동시에 들어 온다는 건 정말 큰 강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하는 PT가 어때야 하는지도 함께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산운용 분야는 종래 한국이 중국보다 단연 앞선 분야라고 자타 공인이 이뤄졌지만, 이 책에서 아주 우려스럽게 드러나듯, 현재 중국 기업과 업계 전반의 수준은 놀랍게 성장한 형편입니다. 화샤, 이팡, 지아스 라고 하면 그게 무슨 이름인가 싶겠지만, 미국이나 유럽 기업과 달리 이제 우리 일반 국민의 생업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중국의 이 분야 기린아들이고, 제 개인적으로 자주 접하곤 하는 "브랜드(물론 기업명입니다만)"들이라서 각별히 눈길이 갔습니다. 회사원들에게도 그저 리스 정도가 익숙할까, 자산 운용에는 고도의 기법이 동원되는 분야라 아직 "그게 뭐야?"같은 반응이 태반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이 책으로 대강의 감을 익힌 후, 해당 전문서를 공부하셔도 됩니다. 그 정도로 책이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투자신정 13조는 보험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중국판 빅뱅(1994년 런던 금융계의 대거 규제 철폐 조치의 별명)이라 불릴 만큼 혁신적인 조치였습니다. 이 책은 그 법규의 내용과, 보험 업계의 실상을 유기적으로 매칭하여, 향후 10년 간 어떤 전망과 방향으로 이 업계가 발전상을 보일 지 예측 가능하게 도와 줍니다. 이 챕터의 장점은 (되풀이하지만) 중국 보험업계의 현재 모습뿐 아니라, 예컨대 무려 1951년(이 때면 아직 공산당의 해권이 그리 확실치만도 않았으며, 티벳은 영향권 안에 장악되지도 않은 시점이죠)에 시초적 조치가 있었음을 잘 가르쳐 줍니다. 아무리 당면 과제 분석이 시급하다 해도, 역사적 아웃라인이 없으면 그 지식과 대책은 졸속이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이처럼 체계를 잘 잡아 주고 있다는 점에 있음을 다시 강조합니다. 제조업과 기간 산업에 관심 없으신 분은, 후반부에 배치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장을 보십시오. 그 부분만으로도 이 책을 구한 보람이 있을 정도입니다. 어느 사회가 산업적으로 얼마나 단단히 성장했는지, 향후 어떻게 건실한 성장을 이룰지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얼마나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며, 어느 정도 재주꾼들이 그 분야에 포진하는지를 관찰하면 됩니다. 이 장에서 드러나는 중국의 모습은, 한마디로 무섭습니다. 중국이 장차 세계를 호령할 용으로 비상하게 죌지, 이 책은 대단히 의미심장한 시사를 던져 줍니다. 현실은 냉정하게 그 실상을 받아 들이는 편이 모두의 정신 건강을 위해 좋고, 이 책은 그 점에서 매우 유용한, 필수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봐도, 그 깔끔한 그래픽 편제만으로도 뭔가 배우는 바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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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글만리'를 읽고서 중국에 대해서 새롭게 보게 되었다. 중국에 대해 떠오른 이미지는 공산당, 청결하지 않은 음식, 저가 복제 제품이었다. 그래서 춘절과 같은 중국의 큰 명절이 되면 중국인들이 좋은 한국 물건을 구입하려고 관광여행을 온다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실상 소설 속에 나온 중국은 선진기업들의 각축장이었다. 그리고 상하이와 같은 도시는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부자가 많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중국 업계지도'는 내가 소설 속에서 읽은 내용을 실제 통계자료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중국이 세계최대의 소비시장인 동시에 중국기업을 키워내는 토대라는 사실을 알았다. 더 이상 중국은 저가 물건을 생산하는 것만으로 경제를 이끌어 가려하지 않았다. 중국은 남부와 동부 해안에 있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이미 고소득을 올리는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책은 통계청 도표처럼 많은 도표와 표가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 자료는 2012년~2013년 자료까지 최신자료를 담아 놓았다. 중국처럼 매 해 성장의 속도가 빠른 나라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최신자료를 보는 것은 현재의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내가 관심 있게 본 분야는 우리나라가 현재 선점하고 있는 조선업, 전자산업 부분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국이 이 분야에서도 일본을 제치고 이미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단계에 도달하였다는 점이었다. 생각해보면 중국은 워낙 소비시장이 크고, 중국인들이 구매해야할 품목이 많아서 무한한 판매의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중국은 이러한 시장을 더 이상 외국인들에게 양보하지 않고 자국기업을 공기업으로 키워서 국익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러한 전략이 맞아서 중국은 자국을 주된 시장으로 사업을 해도 세계규모의 사업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책을 읽으면 중국기업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 분야별로 업계 1위부터 순서대로 제시해 놓았다. 이 중에는 한번 정도 들어본 기업도 있지만 대부분 생소한 기업이었다. 하지만 책에 제시되어 있는 그래프를 보면 중국의 내수시장의 힘과 정부의 지원을 힘입어 거대한 기업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들의 권력 다툼 속에서 우리기업이 경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의 장점은 칼라로 구성된 수많은 그래프들이다. 그리고 그 그래프를 정확하게 분석해 놓은 자료와 이를 통해 앞으로 중국 업계를 전망해 놓은 자료였다. 이 책 한권을 제대로 본다면 그동안 중국에 대해서 저가이미지로만 알고 있던 사람도 올바른 시각을 중국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시각을 바꿔줄 것이다. 중국 기업들이 성장하는 동안 한국에 있는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업종이 어느 날 중국의 동종업종의 힘에 밀려서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가 올 수도 있다. 미리 중국기업에 대해서 알아두는 것이 미래를 위한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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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업계지도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오른 중국기업들 정리하기)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 전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과 함께 G2로 불리고 있는 나라이지만, 중국의 유명한 기업들은 주로 국영기업들로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다.
그러한 이유 때문일까?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들도 적지 않지만 회계적인 투명성등에 대한 불신등으로 아직은 상당히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업계지도는 이렇듯 가깝고도 먼 중국기업들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중국의 주요 업종별 대표기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 부동산·건설·중공업 2. 자동차·운송 3. 전자·통신·반도체 4. 화학·에너지·제약 5. 금융·증권 6. 엔터테인먼트·레저·교육 7. 식품·생활용품·패션 8. 쇼핑·유통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깔끔한 그래픽이다. 그래서 난생 처음 들어보는 중국기업들에 대해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특징은 이 책은 중국기업만을 국한해서 다루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다. 중국업계지도가 중국기업만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생각이 많이 바뀐다. 왜냐하면 중국 내 각 업계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라선 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오른 중국기업들의 경쟁업체들, 즉 각 업계별 세계적인 기업들을 대부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중국기업들의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에 랭크되어 있는 한국기업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동종업계에서 중국기업과 어떻게 경쟁하고 있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읽는 중의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이른 나이부터 투자를 해왔기에 이미 상당한 시간 투자를 해왔지만, 거의 대부분 기업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바텁업 방식이 익숙해왔던 나였기에, 이 책에서 설명하는 중국기업들을 통한 한국기업의 위치를 조망해보는 방식이 상당히 신선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중국업계지도를 통해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는 중국과 중국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은 것은 물론 경쟁하고 있는 한국기업과 세계적인 기업들의 추세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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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해전술이 떠오를 때면 상상만으로 소름이 온몸에 돋는 느낌이다. 상상하기도 두려운 그런 모습이 이 책을 통해 경제의 인해전술처럼 느껴짐은 나만이 아닐 것이다. 사실 주변의 친구들은 중국이 아직도 개발이 덜 된 깨끗하지 못한 나라라 생각을 하지만 나는 제갈공명의 나라인 중국의 잠재력과 힘이 간혹 두렵고 우리나라가 느긋하게 즐기는 동안 우리에게 손실을 주며 우리를 앞질러 가는 게 아닐까 하는 무서움이 일곤 한다. 저가와 모조품의 나라로 인식된 중국이지만 거대한 시장으로 인해 세계 어느 나라도 만만히 대하지 못하는 중국, 칼을 손에 쥔 아이처럼 어느 나라도 이 나라를 견제하지 못하며 성장하는 것을 두려움과 부러움의 시선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을 한다.
중국의 산업을 망라해 도표로 정리해놓은 이 책은 경제에 대해 문외한인 나도 알아볼 수 있게 중국의 거대한 힘과 세계 시장 점유율 및 자국 내의 산업에 대한 정리와 그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놓고 있어 중국의 현주소에 대해 수수방관하는 이에게 찬물을 끼얹듯 적확한 통계와 수치를 통한 일깨움으로 안이함을 흔드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옛말이 이 시대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을 하며 철강과 조선 분야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중국 기업들은 거대한 용이 꿈틀거리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고, 세계 경제 상황이 밝지 않은데도 해운업이나 운송, 전자 통신 등에 승승장구하는 모습 저변에 거대한 땅과 국민이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조차 했으며 지금보다 거대했을 중국의 영향 하에서도 나라를 유지하며 발전시켜온 조상들의 모습이 사뭇 대단해보였다. 스케일이 큰 나라, '때국'이라는 의미는 얼핏 들으면 욕 같아 보이지만 대국을 빗대어 사람들 사이에 일컬어진 단어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삼성 같은 기업이 몇십 개라던 어느 친구의 말이 거대할 거라는 나의 예상을 뛰어넘어 놀라웠던 날처럼 이 책을 읽어가다보면 급성장으로 인한 폐해들이며 환경 문제, 고령화 등의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성장해가는 그들의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중국인을 대변하는 말 가운데 하나인 '만만디'를 환기시켜주고 싶다. 천천히 성장해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나라니까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성장해 가라고, 다른 나라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사람을 외면한 발전은 나중에 감당하지 못할 암이 될 거라고.
신분이 철저했던 우리나라와는 달랐던 중국의 모습이 부러웠던 적이 있는데 지금의 중국을 보면 인재가 자산이라는 말이 실감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많은 인재들이 중국으로 모여들고 있고 세계의 이목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는 점을 보며 흥미롭던 중국이 더 흥미롭게 다가오고 그 땅에 가서 살아본다면이라는 상상을 하게도 된다. 식품과 세제, 화장품 등의 소비와 그 시장의 성장을 보면 잘 씻지 않는 중국은 이제 먼 이야기가 되고 있고 중국을 잡는 자가 세계를 제패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어가면서 뚜렷하게 각인되게 된다.
적나라하게 중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며 느긋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우리를 흔드는 책, 도표와 내용을 보며 이 작은 나라에서 우리 선조들이 꿋꿋하고 멋지게 우리 것을 일구었듯이 이 땅에 사는 우리가 이 나라와 후손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질문하게 되는 무섭고 진심어린 조언자와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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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산업구조를 잘 설계된 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는 책 <중국 업계 지도> 정보, 자료 또는 지식을 시각화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은 정보(Information)와 도형(Graphic)의 결합어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다 보면 인포그래픽에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인포그래픽을 좀더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 HTML, CSS를 잠시 배우기도 해서 이런 자료들을 설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마운 마음도 컸다. 사실 13억의 인구가 사는 거대한 중국 대륙의 산업지도를 개괄적으로라도 살펴보려면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되어 있는 이 한 권의 책은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중국 기업에 대한 자료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중간중간, ‘중국 4대요리’, ‘전세계 소셜 미디어 브랜드 가치 순위’ 그리고 우리나라의 오렌지족, X세대처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신세대 키워드 같은 흥미로운 자료들이 쉼표처럼 구성되어 있는 것도 그러하다. “자본은 이념을 거뜬히 먹어 치운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며 이 말이 나왔는데, 이 책을 한마디로 잘 표현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뀐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는 전세계로 손을 뻗고 있다. 그 형세를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중국 건설 산업’이 아닐까 한다. 해외건설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인프라 및 공공 사업부문의 건설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의 호감을 얻어내고 있는 중국은 이를 바탕으로 자원외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얼마 전 읽은 책에서도 중국이 에너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나는 중국 기업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고 할 수는 없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나 역시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다. 처음 중국 관련 일을 할 때는 구글이나 유튜브가 아닌 바이두, 유쿠, 시나닷컴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기업들은 이미 인터넷 세상에서 거대한 공룡과 마찬가지였다. 그만큼 중국의 인터넷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사교육 시장에서 온라인 강의의 성장세는 엄청났다. 지인이 항상 돈을 벌려면 사교육시장을 노려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곤 했는데,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뭐. 책에 나온 대로 맹모삼천지교의 후예들이 아닌가? 프리미엄 폰 공략에 나서는 레노버로 이야기되는 하드웨어 업체를 이야기할 때도 중국에서 얌브랜즈의 성장세를 이야기할 때도 항상 ‘13억 중국인’이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13억 중국인 손에 들려있을 스마트폰 혹은 13억 중국인의 입맛을 끌어당길 승자. 확실히 중국 시장은 탐나는 곳이고, 그 곳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해서 이미 중국시장에서 자리잡은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 책은 매우 유용한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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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익다 싶더니 <스몰캡업계지도>의 그 출판사 작품이다. 전작을 통해 산업과 경제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은지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펼쳤다. 중국, 크다크다 소리만 들었지만 그 구체적인 크기에 대해서는 답을 하기가 참 어렵다. 웬만한 사람보다는 많이 오갔지만 알면알수록 장님 코끼리 만지는 기분이고... 제대로 된 데이터를 통해 내 이해도를 높여줄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역시 충실한 데이터가 맘에 드는 수작. ![]() 중국의 도시 분류. 1,2,3,4 분류에 명확한 기준은 없단다.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자료와도 조금 다르긴 하네 ![]() 중국의 1인당 소비지출금액비중. ![]() 산업별고정자산투자비중(주요국 대비포함). 도시근로자평균임금추이. ![]() 근로자업종별 임금 같은 자료, 각 성 노동자 구성 등의 자료까지 보기 편하게 잘 정리해놓았다. ![]() 주요국 외환보유고. 이 책이 맘에 드는 건, 중국을 넘어 세계적 관점에서 여러가지 자료를 병치해놓았다는 것. 중국 경제 자체가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정성과 센스가 정말 고맙다. 대만의 외환보유고가 저 정도라니 ![]() 중국의 수출입대상국 ![]() 중국 정치지도. 이 책이 좋은 점 또 한가지, 경제나 비즈니스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정치 등에서도 중국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 중국 부동산 가격은 세계최고. 절대가격 얘기가 아니라 소득대비 얘기이긴 하지만. ![]() 성별 부동산 개발액 ![]() 아직도 주택을 주구장창 지어야되나보다 ![]() 중국의 지역별 최고가아파트. 이런 가십성 자료 보는 재미도 쏠쏠 ![]() GDP가 300$일 때 주택 수요가 시작되고 1300을 넘으면 빠른 성장기. ![]() 세계 건설회사순위. 상전벽해네. 그 와중에 한국건설사는 없구나.. ![]() 중국 도시화율은 한국의 90년대수준이다. 건설 프로젝트의 40%가 아시아(또 중국이겠지) ![]() 중국의 교통. 저 넓은 땅, 부럽다. 고속도로 총 연장은 미국에 이어 2위 ![]() 중국 건설의 해외시장 순위 ![]() 중국의 마천루들. 마천루의 저주는 과연 ![]() 중국 시멘트 생산량은 23.5억톤. 세계 생산량의 60% ![]() 중국의 시멘트 소비량은 18.5억톤은 세계수요의 절반. 판유리 점유율도 절반이다. ![]() 세계 선박 발주량 추이. 진짜 드라마틱하게 맛이 가긴 갔구만... ![]() 세계 공작기계의 강자들. 일본의 대단함을 느낀다.. ![]() 중국의 기계의 물량은 말할 것도 없고 시장점유율도 상당하네 ![]() 공작기계도 ![]() 건설기계도. ![]() ![]() 중국 굴삭기 시장점유율. 현중은 왜 그새 미끄러졌는가.. ![]() 세계 조강 생산량 순위. 철강은 춘추전국시대구나.. ![]() 중국은 호주,브라질,러시아에 이어 세계4위의 철광석매장국. ![]() 중국의 철강 교역 상대국 ![]() 도시화율 1%에 1360조원의 효과 발생 ㅎㄷㄷ.. ![]() 세계 자동차 생산 순위 ![]() 중국의 자동차 보급률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시장순위 ![]() SUV,럭셔리 차 수요도 느는중 ![]() 미국 차량보급의 3/4 수준이 되려면 9억대가 더 보급되어야 한다니.. ![]() 세계 자동차부품회사 순위. 일본,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는 살짝 의외네 ![]() 중국의 자동차부품 수출입 ![]() 타이어. 중국시장과 관련해 타이어에 많이 관심이 간다. ![]() 국가별 도로포장률. 중국은 아직 낮아 타이어의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 한국타이어 주목해야지 ![]() 항공사 탑10. 대한항공은 생각보다 작다. 중국 여객화물 회전량 ![]() 아시아 항공사 항공기 보유현황 ![]() 세계최고공항, 중국 공항 ![]() 세계 해운회사 순위, 지역별 컨테이너 물동량 비중 추이 ![]() 중국은 세계컨테이너 물동량의 31.6% 점유. 세계건화물(철,알루미늄,석탄,인광 등) ![]() 철광석, 석탄, 원유가스 물동량 ![]() 국가별 선박보유량과 적재량 탑10 ![]() 세계 10대 항만 컨테이너 물량. ![]() 물류 ![]() 중국 지역별 화물운송량. 중국은 GDP대비 사회물류비용이 아직 높다. ![]() 중국 택배싲아규모 및 점유율 ![]() 택배시장규모는 3위. 중국 인터넷쇼핑시장 규모는 3조 위앤 이상일 것(세계2위수준) ![]() 중국 스마트폰, 세계스마트폰 시장. 화웨이와 ZTE의 성장은 놀랍다. 지역별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 ![]() 화웨이 R&D 비중 ㅎㄷㄷ. 부품 공급망 ![]() 세계통신사 ![]() 중국 스마트폰 이용실태 ![]() LCD TV 세계시장 ![]() OLED 3D TV. ![]() 중국 스마트TV. 침투율 40%수준으로 일본-서유럽에 이어 3번째로 높음. 의외네... 스마트 TV가 굳이 필요한가 자체에 의문이지만 ![]() 중소형 디스플레이 세계시장점유율 ![]() 반도체, 팹리스, 파운드리업체 순위 ![]() 낸드플래시 시장점유율 ![]() 중국 냉장고, 세탁기시장 ![]() 중국 에어컨 ![]() ![]() 중국 전력 사용 ![]() 중국 천연가스 생산 및 소비. 천연가스 사용비중이 굉장히 낮다. ![]() 중국의 석탄 소비는 엄청나다. ![]() ![]() 석유화학기업 세계순위 ![]() 석유화학산업 밸류체인. 잘 정리되어있네 ![]() LG화학 매출의 40%는 중국에서 발생했다... ![]() 정유기업 순위. 중국의 에너지원. 중국 동북지방 석유량은 전체의 40%.. 저 땅 참 아깝다. ![]() 중국의 원유 수출입. 셰일가스매장 ![]() 중국의 아프리카 자원외교 ![]() 중국 화학섬유 ![]() 고성능 산업용 섬유의 특성과 용도 ![]() 중국 태양광, 풍력 ![]() 중국 풍력 발전소 현황 ![]() 미국은 GDP의 17.7%가 의료비로 나가는데 중국은 아직 많이 낮음. 중국에선 약사를 하면 좋을 듯. 중국의 10대사망원인 ![]() 제약기업톱10 ![]() 중국은 비타민C의 90%를 좌지우지한다. ![]() 은행 순위 ![]() 최대 IPO 주인공들은 중국의 은행들 ![]() 세계주식시장 순위 ![]() 중국의 GDP대비 보험료는 3%로 낮음. 세계1인당 보험료 추이 ![]() 영화시장 규모 탑10 ![]() 중국 스크린은 1만 개가 넘는다. 소득 대비 비싸다. 허수이당이라는 방학, 노동절, 국경절이 대목 ![]() 중국 미디어 산업시장 규모, 1일 평균 TV시청시간, 시청자연령구조, 인기프로그램 원산지 ![]() 중국 TV 방송 라디오 수입순위. 최다 드라마제작국 ![]() 게임시장 ![]() 주로 학생 ![]() 세계 관광 순위 ![]() 도시중국인은 농촌중국인에 비해 2배 여행(2.1회, 미국인은 6.3회)중국 숙박시설. 국가별 방문객 수. ![]() 중국 인터넷 이용현황, 세계이너넷사이트순위 ![]() 카톡, 위챗, 라인. ![]()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순위 1위는 유쿠. ![]() 중국의 교육비 지출은 아직 낮은데 교사당 학생수는 선진국수준 ![]() 비영어권 국가 영어숙련도(EPI)순위 중국 온라인교육시장규모, 중국유아교육용품시장규모. 중국내 외국인 유학생 구성 ![]() 중국인의 음료소비량은 38병으로 낮은 수준. 세계생수시장. 유제품소비량(유제품도 주목하자) ![]() 중국 식품시장. 유제품이 비싸다. 분유시장은 외국산이 점령 ![]() 중국 차음료, 건강음료, 유기농식품 시장 ![]() 중국 우유의 40%, 30%를 장악하던 이리와 멍뉴 우유도 멜라민으로... ![]() 차음료시장의 51%를 장악한 캉스푸. ![]() 라면소비량 세계톱10. ![]() 중국라면의 30%는 허난산. 중국의 과자소비량은 미미하다(과자주 주목) ![]() 중국 아이스크림 시장. ![]() 한국 제과3사의 해외진출 ![]() ![]() 중국의 아몬드 소비는 2.5억톤(4년새 10배) ![]() 세계 맥주소비 순위. 와인 소비량 국가별비중, 와인 생산국 ![]() 중국 주류시장, 생산지 ![]() 세계맥주회사 순위 ![]() 세계의류시장. ![]() 중국은 세계 명품시장의 두번째 큰손. 호구다. 한국 의류 세계시장점유율은 완전 미미하네. ![]() 중국 생활용품시장. 여기도 주목 ![]() 생활용지, 헤어케어... 치약, 생리대, 기저귀 사용율도 분명 늘어날 것 ![]() 중국 생활용품 브랜드순위 ![]() 4000개 기업이 2만 개 품목으로 경쟁중인 생활용품시장 ![]() 화장품기업 세계톰10. 국가별 1인당 화장품소비규모. ![]() 중국 화장품 시장 성격 ![]() 남성화장품.. 과연? ![]() 신흥국의 모바일쇼핑 비중은 오히려 높다. 중국 인터넷쇼핑 주요구매품목 ![]() 중국 홈쇼핑은 지역거점인 경우가 많다. ![]() 중국의 C2C는 잘 안된다. 인구가 하도 많은 탓에 중간자가 끼어야하는 건가? ![]() 중국 인터넷쇼핑몰 순위, 충성도 ![]() 중국 유통업체 ![]() 중국 편의점.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듯 ![]() 소득 3000$ 이상이면 편의점이 발전 ![]() 외식업이 유망한 지역은 광둥, 산둥, 장쑤, 저장 ![]() 중국 대도시 연간 임대료. 비싸다... 중국 최저임금 상위 10개 성 ![]() 얌브랜즈의 매출 중 절반은 중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