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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 카네기편은 매우 유용하고, 설득력 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의외로 놀랐다. 정말 책에 있는 내용을 따라해보겠다는 결심이 생길 정도였다. 그러나 후반부 퀸튼 신들러가 집필한 부분은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연관성도 없으며 비 논리적이었다. 후반부를 절반쯤 읽고 든 생각이 더이상 읽으면 시간낭비라는 판단으로 그만 읽었다. 이 책은 딱 절반으로 잘라서 전반부만 보관하고 후반부는 버려야 할 책이다. 왜 이런 편집을 했는지...책을 팔기 위해서인지...이해가 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