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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저] 서평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하나님의 처방전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한 누구에게나 있듯 내게도 몇 가지 신앙체험이 있다. : 가슴판에 '기도로 쟁취하라'로 고 새겨진 글씨를 본 적이 있다. 깊은 가슴 속 동굴로부터 주님의 음성을 들은 적도 있고 말씀을 묵상하던 아침에 내 신앙의 자세를 반추시키는 음성을 듣기도 했다. 2005년 겨울에는 오랜 세월 갈구했던 방언을 받았다. 다급한 문제로 금식을 작정하고 금식기도에 돌입하자마자 이미 문제를 해결해 주신 적도 있다. 그리고 늘, 꿈으로 미리 앞에 일어날 일을 예시해 주어서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거나 중보기도에 대한 부담을 주시곤 한다. 이렇게, 나열해 가자면 수십 장의 간증문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영적 체험을 했을 당시, 물론 날아갈 듯 기뻤다. 문제는 과거의 신앙체험이 수년이 지난 현재의 내 신앙을 이끌고 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매일 먹는 밥을 한 끼만 건너뛰어도 허기지듯 내 영혼은 대개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갈구하다 끝내 회의와 절망으로 허기지곤 했다. 어느 덧 중년으로 접어든 이태동안 하나님의 침묵은 더 깊어졌고 그에 비례해 내 믿음은 더 얕아졌다. 나이가 드니 누군가 얼굴만 보아도, 혹은 몇 마디 말만 건네 보아도 그 인생의 신산한 이력과 상처들이 읽혀진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해도 어쩌지 못하고 감내해 온 인생살이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은 그가 정한 운명을 절대로 고쳐주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것은 자주, 꿈을 통해 보여 주시는 일들이 너무 정확하게 재현되는 일상과도 맞물려서 하나님도 막아주시지 못하는 인생행로에 대한 생각을 더욱 굳히게 했다. 혹자는 신약과 구약을 만병통치약처럼 말하지만 시시각각 개인에게 닥치는 불행이나 고난은 제각기 다른 모습인데 반해 성경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똑같은 텍스트이기에 그 처방전이 때때로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따라서 나는 주의 살아 역사하심은 믿지만 나와는 너무 먼 존재로 여겨져 답답했다. 그런데 이번에 김하중 대사의 [사랑의 메신저]를 읽으면서 내 영혼이 아주 오랜만에 은혜의 단비를 만났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위로>라는 부제에 걸맞게 나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의 사랑과 위로에 흠뻑 젖었다. 김하중 대사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이 대사를 통해 주시는 기도편지를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차별 없는 사랑으로 자녀를 사랑하는지 보고 느꼈다. 그의 기도편지들을 마치 내가 개인적으로 받기라도 한 것처럼 하나님의 차별 없는 사랑 속에 나에 대한 사랑이 있음을 의심 없이 믿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김하중 대사가 중보와 예언을 통해 목자와 평신도들에게 보낸 편지가 천편일률적인 성경말씀이 아니라 그들이 각각 당면한 문제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처방전'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회의해 온 문제의 해답을 만나 더없이 기쁘고 감사했다. 즉, 이 책은 개개인에게 닥치는 환난에 대해 하나님이 성경이라는 보편적인 텍스트로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각기 당면한 문제의 개별적인 처방전을 주시는 살아계신 신임을 보여 주었다는 것이다. 나는 기도 이론서가 새로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찾아 읽는 편이다. 하나님과 대화를 잘하는 기도의 달인이 되고 싶어서이다. 그런데 [사랑의 메신저]는 기도의 이론을 다룬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기도서보다도 기도에 대한 도전을 주는 책이었다. 기도에 앞서 회개가 무척 중요하고, 중보기도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의 구체적인 사연들을 통해 깊이 확인했다. 그래서 이제 새해가 출발한 지 두 달이 되었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사랑의 메신저]는 나에게 올해의 추천도서 0순위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김하중 대사가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만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도 감동스럽지만 그가 에피소드 사이사이에서 피력해 조이는 고난이나 감사에 대한 사유, 하나님의 대사다운 신앙인으로서의 조언도 가슴에 새길만하다. 그래서 이 책은 크리스천 모두에게 반드시 일독하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김하중 대사처럼 중보와 예언의 은사로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형제자매를 돕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표지 디자인과 글씨가 딱딱한 교과서처럼 정체되어 보인다는 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부제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위로'가 얼마나 이 책의 감동을 적절하게 잘 드러낸 문장인지를 알게 된다. 즉,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위로'는 이 책이 주는 특별한 감동을 그대로 요약한 문장인데, 이것이 '사랑의 메신저'라는 제목 위로 와서 더 부각되면 좋을 것 같다. 명조체 제목과 함께 지루함을 느끼게 하는 노랑색 표지보다는 주안에서의 설렘과 위로와 안식을 느끼게 하는 녹색이나 바다색이 표지색으로 어울릴 것 같고, 제목 역시 하나님 앞에서 능동적으로 순종하는 영적 존재를 표현한 것이기에 신간 [구름기둥]처럼 역동적인 글씨체였으면 더욱 좋겠다. * 2013-2-23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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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장로는 기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어느 교회에서 김하중 장로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우리 모두 하나님 나라의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일터와 삶의 자리에 그의 대사로 파송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유익을 일방적으로 외치는 혼적 기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응답자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쌍방통행의 기도, 성령 안에서의 기도,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영적 기도를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의 간증을 들으면서 ‘기도하는 장로’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 등 화려한 공직 생활을 보내면서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오면서 지난 10년여 동안 하나님의 비밀한 마음을 배달하는 심부름꾼, 즉 ‘사랑의 메신저’로 섬겨온 은혜의 행보 일부를 기록한 것이다. 각양각색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메신저를 보내셔서 직접 인생에 나타나 보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한다. 저자는 주중대사로 근무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겼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중국을 무대로 한 그의 탁월하고도 담대했던 외교 활동의 밑바탕에는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생활이 있었다. 그는 이 사실을 ‘하나님의 대사’에서 고백하므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서 김하중 장로가 전달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5장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 1장 ‘사랑하심’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은 운명을 바꾸는 사랑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무조건 다 해 주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것만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만의 방식이 있다고 말한다. 2장 ‘보호하심’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적가 원수와 악한 것들로부터 보호해주기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일상의 모든 면을 “생명 싸개”(삼상25:29) 속에 싸서 보호해 주신다고 말한다. 3장 ‘위로하심’에서는 하나님의 위로는 감정적이거나 정서적인 차원에 머무르는 사람의 위로와는 달리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다가가는데 앞으로 나아가게 하며, 우리 일상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는 실재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4장 ‘인도하심’에서는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길들을 다양하게 인도하시는데 문을 닫기도 하시고, 열기도 하신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인도하심은 궁극적으로 우리를 보이지 않는 예수님께로 이끌어 가시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5장 ‘세우심’에서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자녀를 세우실 때는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세상적인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만드신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김하중 장로를 통해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을 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를 찾고 계신다는 메시지를 마음에 새겨본다.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마다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보호하시고, 위로하시며, 인도하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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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마음에 큰 감동과 함께 감사함이 밀려왔다. 그동안 나에게도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고, 선한 길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절로 감사기도가 나왔다. 그리고 나도 김하중 장로님처럼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선 나의 교만함, 물질적인 욕심, 게으른 마음, 현실에 안주함,,,,등을 모두 내려놓고 그간의 죄를 모두 회개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감사한 점은, 이 모든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일들이 누군가가 듣기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수도 있으나 나에겐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낄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과 귀를 열어주시고, 이 모든일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게해주심 또한 너무나 감사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김하중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그동안 조금은 잠잠했던 기도에 대한 열망이 다시 불타오름에 감사했다.
이 책은 김하중 장로님께서 사람들을 만나기전에, 혹은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기도를 한 후, 기도문을 통해 여러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메세지를 대신 전하는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한 간증을 적은 책이다.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신 김하중 장로님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랑을 전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다. 김하중 장로님의 기도문을 받은 많은 분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기도했던 내용들을 기도문을 통해 응답받는 역사를 실로 체험하며 하나님의 뜻에 그대로 따른결과, 더 큰 축복을 받기도 하고, 위험에서 벗어나기도 했으며, 더 큰 하나님의 사랑을 눈물로 경험하기도 했다.
그분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살려고 노력한 분들이시다. 그리고 사람을 쳐다보기 보다는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려고 노력하신 분들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p90. 무슨일을 만나든 도망가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게 붙들고 용감하게 나아가라. 하나님은 당신의 완벽한 보호자이시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도, 기도할 능력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찬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다. 할렐루야!
p93. 하나님을 우리의 지식의 틀 안에 가두려고 해서는 안된다. (중략) 하나님은 그 어떤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 되거나 설명될 수 없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 교만을 버리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것이다.
p96.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특별히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보호하신다.
p157. 순종이란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설명을 듣지 않았지만 분명 하나님의 귀한 뜻이 있을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p162. 오늘도 내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땅에 아직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것을 쓰시겠다고 하실때, 언제든 주님께서 사용하시도록 내어 드리라.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가 되기 때문이며, 그럴 때 우리는 보다 큰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누릴 수 있다.
p199. 우리의 가장 중요한 기도의 방법이자 인도하심을 받는 비밀은 겸손함으로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께 보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205. 당신의 인생에 허락하신 모든 인도하심은 당신을 예수님께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최선이다.
p211.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움 받기 위해서는 이전의 것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내 안의 욕심이나 인간의 지식이나 생각 등이 가득하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채울 수가 없다.
p220.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받은 은혜보다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 자신의 환경이나 자신의 능력 없음을 비관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사실 결혼 후, 너무나 행복한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듬직하고 성실한 남편을 만나 사랑을 듬뿍받으며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경제적인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이 내가 잘한것인줄로만 알았다. 이 모든게 교만함이었음을 이제야 고백한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예전부터 기도했던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잊지않으시고 들어주신건데, 나는 언젠가부터 기도를 잊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에 적극적이지 않았었다. 이제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한 축복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는 감사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이 되어야 겠다고 기도했다.
또한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 나라의 어려움을 아시고, 기도하는 많은 일꾼들을 주요 공직에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실로 놀라웠다는 것이다. 더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중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김하중장로님께서 독수리같은 새힘을 얻고 더 많은 분들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써 사랑의 메세지 2,3...권이 출판되도록 기도해야겠다. 이책을 통해, 김하중 장로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모든 분들에게 임하도록 기도드린다.
마지막으로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마다 잊지않고 기도해주었던 임목사님과 추목사님이 생각난다. 신기하게도 내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힘든일을 겪을때마다 어떻게 알고선 전화했었는지, 놀랍기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들 또한 사랑의 메신저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럴수가..... 나를 항상 주시하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찬양한다. 더욱더 기도에 힘쓰는 기도의 용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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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저(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감하중 지음 두란노
이 책은 김하중 장로의 신간이다. 김하중 장로는 <하나님의 대사>로 유명하신 분이다. 김하중 장로는 온누리교회 장로로 현재 섬기고 있다.
나는 사모이다. 남편이 전도사인데 지금은 사역을 쉬고 있다. 시아버님이 진 빚을 15년간 다 갚았다고 참 좋아했는데, 그 후 바로 직장에서 짤려서 이제 전임사역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나는 원래 사모가 될 마음은 없었다. 그런데 40일 기도 중 남편의 이름을 받고 결혼해 사모가 되었다. 처음에는 사모라는 자리가 너무 버거워 나 혼자 끙끙 구순염에 방광염에 장염에 온갖 염증이 몸을 한 바퀴 돌은 후에야 나는 비로소 ‘사모님’이 되었다.
나는 그저 주님께 순종해 결혼했을 뿐인데 사역자가 된 지금, 뭔가 사역자의 길은 평신도와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뭔가 주님께서 더 치밀하게 관리하신다는 느낌이랄까.
이 책은 먼저 주변에서(인터넷에서) 하도 많이 서평단을 구하기에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워낙에 유명하신 분의 신간이었기에 그냥 듣긴 들었다. 그런데 나도 그 서평단이 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는데 이렇게 서평단이 되고 보니 참 뭐랄까 미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일 같다.
좀 전에 나는 이제 체험단 이벤트에서 되돌아와야겠다고 포스팅을 올렸다. 너무 멀리 온 것 같다고. 그도 그럴 것이 오늘 오메가3와 책 1권과 이중언어 그림책 6권이 왜 왔는지 모르겠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왜 왔는지 모르니 나는 결국 후기를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아니, 후기를 올려야 하는 제품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처음 체험단을 시작하게 된 건 일을 하다가 아기를 낳고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해서였다. 그리고 마침, 화장품 살 돈도 아끼고 책 살 돈도 아끼면 좋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더군다나 아이유에서 내 후기가 인기를 얻자 나는 마치 작가가 된 듯한 착각 속에서 며칠을 정말 행복해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너무 멀리 왔다는 생각이 든다. 후기를 쓸 때 남편 밥 차려주기가 좀 귀찮았고, 요리 꼭지에 올릴 사진 찍기가 귀찮았고, 점점 짜증이 늘었으며 급기야는 후기를 쓰느라 새벽 2시까지 야근(?)을 밥 먹다시피 하게 됐다.
이런 나를 보는 주님은 어떠셨을까. 오늘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나 지금, 사랑의 메신저를 읽고 서평을 쓰고 있는 것이나 오늘이 주일인 것이나 다 우연은 아닌 것 같다. 주님께서 나직이 말씀하고 계신 것 같다. ‘사랑하는 딸아, 이제 그만 돌아오렴.’하고.
나는 사실 주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된다. 원래 모태신앙이긴 했으나 아버지가 믿지 않기 때문에 중학생 때부터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다시 교회를 다닌 것은 취직을 하고 나서였다. 그 전까지 승승장구하던 내 삶에 인간적인 모욕을 당하는 직장생활을 하게 되자 나는 견딜 수가 없었고 다시 교회를 내 발로 찾아가 다니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 뒤에도 나는 올바른 신앙관을 가진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 것처럼 기도하다가 철퇴를 맞고 쓰러져 일어나기를 몇 번, 지금의 내가 되었다. 남편 이름을 받아 결혼하고 사모가 된 후에도 나는 어리석은 사람일 때가 많다. 그래서 늘 회개한다. 그리고 오직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주님을 믿으며 나는 많이 겸손해졌다. 지금도 멀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뭔가 이 책에 대해 쓸 때는 다른 책을 읽고 쓸 때와는 다른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렇다. 그것은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록한 이 책을 내가 평가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김하중 장로가 자신의 기도를 바탕으로 기도문을 작성하고 그 사람을 만나고 기도문을 전하고 기도문을 들은 믿지 않던 사람들이 영접기도를 하고 주님을 믿게 되고 그런 얘기를 적은 책이다. 놀라운 것은 여러 사람의 기도를 통해 주님의 일관된 뜻이 드러날 때이다.
37쪽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주는 사람의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큰 축복 중의 하나이다. 그렇게 본다면 속 썩이는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일은 사실 자녀의 바르게 됨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복된 기회라고 볼 수 있다. ”
어머니가 된 나는 이 말이 제일 먼저 와 닿았다. 그리고 앞으로 어머니로서 겪게 될 수많은 일들 중에 분명 어려운 일이 있을 텐데 미리 주님께서 ‘은혜야, 그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란다.’하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38쪽 ‘공평하신 하나님’이란 말에서는 다시 한 번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나에게 주님은 가난을 주셨지만 그 외에 모든 것을 주신 것 같다. 아니, 가난 또한 내게 주신 것이다. 비록 지금 남편의 실직 상태로 힘들고, 전임사역 자리는 없고, 당장 다음 달 월급이 들어오지 않으면 생계가 쪼들리겠지만 그래도 주님께 기도하였더니 마음은 지극히 평안하다. 이것이 주님께서 주시는 화평임을 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마음이 편할 리가 없으니까. 이 책에서 놀라운 기적들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김하중 장로님은 책을 여러 권 쓰셨는데 다 베스트셀러이니 인세 받으신 게 많을 거에요. 우리 남편 돈이 없어서 대학원 졸업을 못 하고 있는데 부디 주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김하중 장로님께 전화가 와서 우리 남편 학비 좀 대게 해 주세요.’
요즘에는 정말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이 필수인 것 같다. 유기성 목사님은 대학원을 졸업하지 못하셨지만 말이다. 주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남편을 사역자로 불러 침신대를 졸업하게 하셨으니 목사 안수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대학원 문제 때문에 목사 안수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 재정을 채워 달라고 기도할 뿐이다.
15년이나 마늘을 팔아 아버님 빚 다 갚고 이제야 좀 나아졌다 싶었는데, 실직이라니. 삶의 우선순위에서 주님보다 생계가 더 먼저였던 나를 회개하는 시간이 되고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하다.
143쪽에 나온 것처럼 ‘사람이 생각하기에 나쁜 일’이 도리어 축복의 전조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내게는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수많은 기적의 간증을 읽으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다시금 느꼈다. 그리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께 일생을 헌신하기로 한 이 귀한 사역자의 길에 우리 남편을, 그리고 나를, 그리고 이제 채환이까지 우리 가정을 불러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는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알고 계시고 앞으로의 미래도 보고 계실 것이다. 우리는 그저 주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면 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가장 귀한 축복의 통로를 열어주실 것이다.
아, 이렇게 쓰고 보니 정말 기대된다. 주님의 역사하심이 내 안에 거하시어 드러날 주님의 영광이 정말 기대된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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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저] 하나님의 음성과 응답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응답받는 일이 쉬울까. 기도를 드려본 기독교인들은 잘 알 것이다.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기도에 대한 응답의 결과는 다 다르다. 저자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하나님의 메신저가 됐다. 중보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을 기도문이나 편지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받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역사하심을 느꼈다고 한다. 이러한 은사를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저자가 이 은사를 함부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기도문을 주고 싶은 자에게는 기도 응답이 없어 주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기도문을 주기 싫어 고민하던 사람에게도 기도문이 떠올라 주게 된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처럼 저자는 온전히 하나님의 사랑의 메신저가 된 것이다. 이런 간증을 읽게 돼 감사했다. 저자가 가는 길에는 가는 길마다 위로할 자들이 있었다. 딸을 보러 해외길에 올랐을 때도 우연히 만나게 된 외교관 후배들을 위한 기도문을 주게 됐다. 기도문을 줄 때는 확신이 없었겠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저자는 알게 된다. 이 기도문이 그 자에게 꼭 필요한 것임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다 제각각이다. 재능이나 시간, 물질, 심지어 생명까지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은사가 된다. 그 은사를 주심에도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자신에게 은사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볼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는 서서히 이뤄진다기보다 어느 순간 그냥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표현이 좋았다. 저자가 경험한 하나님의 축복은 장기적으로 볼 때 서서히 이뤄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범위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즉각적으로, 결과적으로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결과적인 은혜의 크기가 컸다. 변리사와 공무원의 길에서 고민하던 사람에게 직장을 그만두지 않는 멈추는 복을 주셨고 그가 결국 교수를 하게 되는 제 3의 길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면 이루기 힘든 길이었다. 결국 그의 인생 말미에 선교사로서의 쓰임이 예정돼 있었기에 가능한 길이었다. 이 분은 부인이 큐티모임을 하며 저자의 기도문을 받게 됐는데 이래서 기독교인은 주변의 메시지에 민감해야 한다. 뜻을 받으면 행동에 옮겨야 하는데 이 뜻을 알아차려야 행동에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말이 필요없이 돈을 주라는 경우도 있었다. 개척교회 목사님이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저자에게 기도문 대신 물질을 주라는 계시가 내려졌다. 나중에 보니 딱 필요한 액수의 돈이 전달됐는데 이는 필요한 시기보다 미리 전달되기도 했다. 물질은 세상의 축복이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풍성하게 하는 값진 도구가 되기도 한다. 나는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너무 세상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됐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주변의 메시지에도 민감해야 한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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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신저]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의 기도문 기적!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대사인 김하중 장로다.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 아시아태평양국장, 대통령 의전비서관,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주중대사를 거쳐 통일부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1976년 외무부에 들어간 이후 2009년 공직 은퇴할 때까지 대한민국 외교관으로서, 하나님의 대사로서 일했다고 한다. 특히 최장수 주중대사를 지내면서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풀어내 한국과 중국의 신뢰가 두터웠다고 한다.
저자는 크리스천답게 살기 위해 늘 돈에 집착 않으려 했다. 실제로 주중대사시절에 모든 돈에 대한 결재권을 차석 공사에게 넘겨주고 일일이 결재 받아 사용했다고 한다. 믿음과 실제 생활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자 했기에 하나님의 대사로 임명받은 게 아닐까.
저자의 주특기는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의 기도문을 메일로 보내거나 직접 주거나 상대를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전달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위로하는 기도문이 상대에게 위로를 주고 결실을 맺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하며 마음을 바꾸게 되었고 실제의 삶마저도 변화를 맛보았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런 기도문을 통해 변화가 된 사람들에 대한 간증인 셈이다.
네가 지금까지 나를 위해 많은 일을 하였고 많은 영혼을 구하였나니 내가 기쁘도다. 너는 교회가 커지거나 교인이 많이 늘어나는 것을 바라지 말라. 내가 기도하면서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으나 너는 흔들리지 말고 나만 의지할지어다. 그리하면 내가 너를 지킬 것이요, 너를 보호할 것이다.(책에서)
이 기도문은 주변의 교회들이 커나갈 때 자신이 맡은 교회의 규모가 늘지 않는 목사님의 마음을 미리 알고 중보기도를 하면서 받은 응답이라고 한다. 교회가 내실보다 외형에 치우치는 현실이기에 커지지 않는 교회의 규모에 대한 압박은 누구나 가질 수 있으리라. 본질을 보고 내실을 기하려는 목회자들에게 기도문의 위로는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주중 대사로 있을 때의 에피소드 중에는 중국 고위 관료를 기도해주면서 신뢰를 쌓고 변화를 준 일, 특파원으로 온 이들에게 위로의 기도문을 건네고 위로와 용기를 준 이야기, 카톨릭 신자인 외교부 참사관를 위해 기도로 응답받게 한 이야기 등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 책에는 저자가 기도를 통해 받은 기도문을 주위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삶이 변화된 이야기, 메일로 기도문을 공유하며 행동과 신앙에 변화를 가져온 이야기, 중국의 고위 인사들에게 나눠준 기도문, 북한을 위한 기도문 등 여러 가지 중보기도 이야기가 들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기도문을 건네고 기도해 주었던 에피소드들을 뽑은 게 200개 정도였다고 한다. 이 책에는 추리고 추려서 뽑은 35개의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다.
저자의 삶을 읽다보니 그가 얼마나 모든 일에 앞서 늘 기도로 시작하고 마무리하는지를 절감하게 된다. 신실하고 순전한 믿음의 소유자이기에 하나님의 대사가 되었으리라.
말과 행동이 다른 크리스천들을 많이 본다. 말은 쉬운데 행하기는 어렵다는 뜻이리라. 기도를 통해 받은 기도문을 이웃에 전하는 하나님의 대사인 저자의 삶은 분명 확신과 믿음이 넘치는 삶이다. 믿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다.
종교를 떠나 어려울 때 위로를 받는다면 얼마나 힘이 될까. 더구나 믿음과 생활이 일치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다면 더욱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저자는 기도 중에 받은 기도문을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이었겠지만 받는 사람의 입장에선 구세주요, 천사로 여겨졌으리라. 연약한 존재인 인간에게 위로를 주고 힘이 되는 기도문을 받는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나도 사랑의 메시지인 기도문을 받고 싶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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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김하중 장로님의 펹지를 받아보고 싶다.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 책 역시 무난히 읽어나갈 것이다.
<하나님의 대사>가 공직에 있는 동안에 만났던 사람들에게 있어진 하나님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라면 이 책은 공직을 떠나 목회자와 일반 성도에게 주신 하나님의 메시지와 그들에게 벌어진 일을 중심으로 기록한 책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확실하게 알게 된 사실은 <하나님의 대사>에서도 나왔듯이 하나님깨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던 도중에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그 책을 같이 읽어나갔는데 두 책을 함께 읽어나가니 더욱 더 확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사실을 더욱 더 확신하게 되었다.
나 역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기도를 드리는데 가끔은 하나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들으실까 생각하면서 기도를 할 때도 있었다. 아니 그렇게 기도할 때가 훨씬 더 많았음을 고백해 본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해답을 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나님께선 너의 기도를 온전히 듣고 계신다. 이런 확신을 주는 책이라 생각되었으며 중언부언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하나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기도가 되었다.
기도에 대한 확신이 없는 분이라면 또한 신앙을 가진지 얼마되지 않은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해드린다.
<하나님의 대사> 시리즈와 더불어 읽는다면 그 감동은 더 커질 줄 믿는다.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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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종교생활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정해진 시간에 가서 예배하고 왔다 갔다 하는 종교생활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날마다 느끼며 경험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믿는 대로 삶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며 만나며 살아가는 삶이다. 로렌스형제도 수도원 부엌에서 부엌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았다. 역사 속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며 살았던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누리지 못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불행하겠는가?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김하중 장로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기도를 시키시는 사람을 위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였고, 그 역할을 통해서 놀라운 하나님을 경험하며 그 놀라운 경험들을 사랑의 메신저라는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선사해 주고 있다.
김하중 장로님이 처음 기도 중에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경험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항상 사람을 만나기 전에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를 때 기도하게 하셨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위로의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김하중 장로님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의 삶을 누리시는 분이시다. 철저하게 성령님의 인도와 순종을 통해서 사랑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충성되이 감당해 오셨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하심이 사랑의 메신저 안에 그대로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삶이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사랑의 메신저를 읽으면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의 삶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나에게 뿐만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또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의 말씀을 들어야 되고, 자신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삶을 살아야 된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서의 사역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될 것이고, 실제적인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하심, 하나님의 보호사심, 하나님의 위로하심, 하나님의 인도하심, 하나님의 세우심에 대한 생생한 간증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속 깊이 느끼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환경을 뛰어넘어 역사하신다. 그 놀라움을 이 책안에서 느끼게 됨으로 하나님을 향한 새로운 영적 세계가 열려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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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들어보고 얼굴도 본 적이 있지만 뭔가 그 둘이 연관 지어서 떠오르진 않았었다. 이번 기회에 김하중 장로의 책을 처음 접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읽는 내내 김하중이라는 사람의 인간 됨됨이에 반했다. 참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됐다. 스스로 돈에 얽매이지 않고, 널리 쓰임 받기 위해 대사의 활동비 결재 권한을 차석 공사에게 넘겼다는 부분에서 ‘저러기 정말 쉽지 않을 텐데…….’ 하는 탄복이 절로 나왔다.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것을 자신의 권력이라 착각하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직 은퇴 후 수많은 로펌과 대기업으로부터 ‘한 자리’ 제의받았을 때 응하지 않았다는 것도 저자의 믿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마음에 들면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은 법이다.(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법이다.) 중국과 있었던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들과 문화, 중국관, 갖가지 사연이 담긴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1』과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2』를 꼭 읽어보고 싶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현직에 있었던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개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나 같은 사람도 읽기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저자가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했던 『하나님의 대사1』, 『하나님의 대사2』, 『하나님의 대사3』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수많은 간증, 하나님의 사랑, 기적같은 마치 현대판 성경같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하는 저 책들 또한 이 『사랑의 메신저』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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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을 읽고 김하중 장로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아마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김하중 장로님을 모른다면 간첩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김하중 장로님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묻고 반드시 답을 들은 후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책은 역대 최장수 주중대사와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고, 주중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만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긴 김하중 장로님이 지난 10년여 동안 하나님의 비밀한 마음을 배달하는 심부름꾼인 ‘사랑의 메신저’로 섬겨온 은혜의 행보 일부를 발췌하여 기록한 것이다. 김하중 장로님은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해 오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ㅂ호를 받거나, 위로를 받거나, 인도를 받거나 세움을 받는 수많은 현장을 목격했으며,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게 되는 기적 같은 일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메신저를 보내셔서 직접 인생에 나타나 보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언하고 있다. 이 책은 날로 확장되고 있는 저자의 기도 사역 현장을 누구나 알기 쉽게 담았다. ‘하나님은 과연 내 기도를 듣고 계실까?’ ‘정말 내 깊은 속마음까지 아실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성령님께서 기도 중에 주신 마음을 ‘기도문’이나 ‘편지’ 형식으로 전했던 에피소드 중 35개 정도를 골라 엮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발견한 김하중 장로님이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때로는 사랑과 위로를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랑이 담긴 채찍질 같기도 하다. 또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여 응답받은 사실을 전하기도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혹신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쳅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쳅터 ‘사랑하심’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오해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조건 다 해 주고 지지하고 칭찬만 하지 않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만의 방식이 있다고 전한다. 둘째 쳅터 ‘보호하심’에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일상의 모든 면을 생명 싸개 속에 싸서 보호해 주신다고 전한다. 셋째 쳅터 ‘위로하심’에서는 하나님의 위로는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방식으로 다가간다고 말한다. 넷째 쳅터 ‘인도하심’에서는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길들을 다양하게 인도하신다고 말한다. 넷째 쳅터 ‘세우심’에서는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세우실 때는 세상적인 것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만드신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죄 가운데 있는 나를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날마다 나에게 찾아오셔서 보호하시고, 위로하시며, 인도하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느끼도록 해주는 김하중 장로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을 모든 크리스챤들에게 읽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