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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런 저런 책을 찾다가 알게 된것이 구르메 수첩이다. 수십종이 출간 되어서 생각날때마다 한권씩 구매를 하고 있다. 요리에 관심이 있고, 각 분야마다 정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꽤 좋은 시리즈 같다. 버섯 수첩에는 평상시 늘 먹는 양송이, 새송이, 느타리, 표고, 목이 버섯은 물론이고, 노루궁뎅이, 망태버섯 같은 특이한 버섯도 알려준다. 특히나 인공 재배가 가능한 버섯을 따로 구분해 주고, 재배 불가한 버섯과 절대 먹으면 안되는 버섯까지 알려주기에 버섯류 채취와 요리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