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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너무나 힘이 들 때면 자신이 선 곳이 세상의 끝처럼 여겨질 수 있다. 더 이상 길이 없는 것 같은 그런 때. 출구도 비상구도 없을 때. 돌아갈 길조차 막혀 있을 때... 그럴 때면 사람들은 때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더 이상은 길이 없다고 여기고 모든 걸 체념해 버리는 것이다. 세상의 끝에 섰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기도 외에는 ...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 외에는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걸 깨달을 때, 이제껏 살아온 모든 것도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님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었음을 고백할 때, 그리고 이제 세상의 끝에 서서, 길이 없는 그곳에서, 돌아설 수도 물러설 곳도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만을 바랄 때 하나님께선 친히 오셔서 나를 구원하신다. 우리는 그저 믿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믿고 순종하며 따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뒤쫓아오는 바로의 군대와 가로막힌 홍해 사이에 있는 나를 위해 바다를 갈라 주신다. 인간적인 생각으론 더 이상 길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선 바다를 열어 길을 주시고 물 한 방울 적시지 않은 채 안전히 바다를 건너게 하신다. 힘이 들 때마다 그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언제나 길을 활짝 열어주신다는 것을.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급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3-14)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 14:21)
시련이 닥쳐올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에 따라 한 단계 성숙할 수도, 몇 발짝 물러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이는 "바라봄"에서, 그리고 결국 "실천 여부"에서 판가름 나는 것.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함께 하심을 믿으며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예전에 마음이 많이 아팠을 때 (누구에게 나 흔한 일이겠지, 마음이 아프다는 일) 하나님께 물었다. "왜 제가 이렇게 아픕니까, 제가 뭘 잘못했나요? 안 아프게 해 주세요, 저를 정금같이 하지 않으셔도 좋고, 저를 갈고닦아 진주를 만들지 않아주셔도 좋으니 이렇게 아프게는 하지 말아 주세요, 저를 두드려 저 같은 걸 어디다 쓰시려고 제게 이런 크나큰 아픔을 주시나요.." 그러면서 기도하고 그러면서 말씀 읽고 그러면서 묵상하고 그러면서 다시 묻고 그러면서 또 울고... 끝없이 되풀이하던 어느 날, 그래,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면 달든 쓰든 감사하게 받자,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면 짜든 맵든 맛있게 받자,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면 아픔이든 슬픔이든 기꺼이 받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시 고쳐 기도했다. 하나님, 이 아픔을 통해 제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이 아픔을 통해 제가 바뀌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이 아픔을 통해 제가 오늘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요? 그리고 구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감사하게 받는 순종하는 믿음을 주시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별하는 지혜를 주시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내게 너무 버거울 때 이겨낼 힘도 주시라고. 거친 세상을 살아갈 힘을 길러 주시려 주시는 시련들, 아픔들.. 모두 달게 받고 다음에 이런 것쯤 당당히 물리칠 힘을 갖도록 해 주십사 하고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시련과 고통을 선으로 바꾸고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요셉에게도 시련이 닥쳤다. 성경엔 불과 몇 장에 걸쳐 요셉의 일대기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게 내 인생이었다고 생각하고 그 안에 들어가 보면 그렇게 기막힌 인생이 또 없다. 사랑받던 아들의 신분에서 졸지에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해 외국으로 노예로 팔려가게 되고 감옥에 갇혀 지내다 그 나라의 총리대신이 되는... 그런 파란만장한 삶을 산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세기 45장 8-9절)
그는 자신의 일생을 흔들어버린 형들에게 보복을 하기는커녕 용서했을 뿐 아니라 그 모두가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그는 어떠한 비극적이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었고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이다.
우리에게도 언제나 시련이 온다. 어떨 땐 세상의 끝으로 내몰린 것 같고 어떨 땐 바다 깊이 가라앉아 바닥에 닿아 버린 것도 같다. 시험에 떨어지고, 실연을 당하고, 친구의 배신을 겪고, 믿었던 사람이 돈을 갚지 않은 채 도주하고, 보증을 섰다가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이 아프고, 실직을 당하고, 사랑하는 이들과 이별을 겪는다. 요셉 못지않은 아픔이 우리 앞에 정신을 차리기 어렵게 불어닥친다. 그럴 때 약하고 어리석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이 어려움과 고통을 주실까. 그럴 수가 있는가. 왜 나는 하나님을 잘 믿고 섬겨왔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까. 정말로 신이 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고통스럽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기도 쉽다. 그러나 비는 악인에게도 선인에게도 공평하게 뿌려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깨비방망이처럼 기도만 하면 뭐든 뚝딱 내놓으시고 이뤄주실 거라고 약속하지 않았다. 우리에게 아무런 고통도 근심도 없이 오직 평탄한 대로만이 펼쳐질 거라고 약속하지도 않으셨다. 오히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섬겼던 이들,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고,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었고, 세례요한은 목이 잘렸고, 바울도 역시 참수당했다. 하지만 그것이 고난의 길이고 그것이 불행한 삶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 믿으면 다 이뤄지고 고통과 어려움이 얼른 극복되고 해결되고 쉽고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진짜 믿음은 고난을 피하게 하지 않고 이기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통해 다 선으로 바꾸어 이루신다. 우리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하게 이끄신다.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 맥스 루케이도는 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개입과 역사하심을 들려준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그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 우리가 겪는 고통과 어려움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선하게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야기 해 준다.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들려준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께서 지금을 선하게 바꾸시리라는 것을 믿고 나아가면 결국 우리는 지금을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준다.
[하나님을 믿으라. 아니, '정말로' 그분을 믿으라. 하나님으로 당신이 이긴다. 힘들지 않게 되거나 또는 금방 고난이 끝날까? 그러길 바란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하나님은 실패를 선하게 바꾸실 것이다. 그게 그분이 하시는 일이다. P. 216 ]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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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는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에서 창세기 요셉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동안 꽤 여러 차례 읽었음에도 요셉의 삶에 관여하시는 그 하나님의 스케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스 루케이도 덕분에 요셉의 이야기가 지금 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살아 역사하게 되었다.
열일곱살에 형들에게 버림받아 노예로 팔린 소년 요셉. 버림받고 노예가 되고, 함정에 빠져서 결국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요셉. 억울하기 그지 없는 요셉의 인생이지만, 요셉은 주저앉지 않았고, 오히려 당시 지상 최고의 통치자 바로 다음으로 권력자가 되었다.
강장 드라마틱한 이야기, 옥에 갇힌 죄수의 신분에서 하루 아침의 애굽의 총리로 자리가 변한 요셉!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끊임없은 실패와 불행으로 점철된 것만 같았던 요셉의 삶은 하나님이 관여하실 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요셉은 인간의 눈으로 보면 계속되는 억울한 일 속에서 원망할 법도 하지만 변함없이 하나님을 붙잡았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등지게 하려고 여러 시련으로 우리를 흔든다. 정말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계속되는 불행속에서 하나님께 원망의 화살, 불평의 화살을 돌리지 않고,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의 선하심을 주장하고 하나님께 붙어 있는다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붙잡을 때, 인내할 때, 하나님은 잠잠히 계시지 않으시고 일하시고, 궁극적인 승리를 약속하심을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요셉의 이야기는 요셉 한 사람이 겪는 고난과 승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요셉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세지임이 책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다가온다. 하나님을 믿지만 한없이 내려가기만 하는 인생길에서 고통하는 현대의 요셉들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첫째,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주장하라. 둘째. 하나님의 성품을 붙들라. 세째, 고통을 기도로 아뢰라. 네째, 하나님의 백성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요셉을 보신다. 고난과 역경을 터널을 지나갈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붙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고난이 금방 끝나거나 힘들지 않게 되거나 하는 일은 매우 드물 것이다. 그렇지만 실패를 승리로,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창세기의 요셉의 이야기가, 맥스 루케이도가 소개하는 현대판 요셉의 이야기들이 동일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뒷받침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점차 마음을 담대하게 먹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어떤 모습일지라 악을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게 붙어 있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이 책이 나처럼 필요한 한 사람을 떠올렸다. 책장을 덮자마자 바로 인터넷으로 이 책을 주문해서 보냈다. 하나님만이 위로할 수 있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동일한 힘과 용기를 얻게 되길 소망하면서 말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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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그래서 더 소중한 것인 줄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래서 더 답답하기도 하다. 더군다나 고난의 시간에 머무를 때면 더 그러하다. 좋아하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이다. 더군다나 요셉의 이야기다. 금상첨화가 아닐까? 익히 아는 내용도 새롭게 보게 하는 능력을 가진 탁월한 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많은 부분에 공감이 간다. 요셉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것은 역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기에 완전한 실패인 것 같은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 실패속 에서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실행하시기 때문이다. 실패 속에서 다가오는 온갖 어려움과 고통과 좌절 등등 모든 악은 거의 경험하는 요셉의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요셉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악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열매는 고난 속에서 열린다는 진리를 요셉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다. 때로는 고난의 끝을 알수 없고 고난 속에서 당황스러운 일이(결과가 않좋게 끝나도)일어나도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요셉의 반응이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도 결과는 좋지 않았다. 보디발의 아내를 뿌리치고 나서 얻은 결과와 감옥에서 다른 사람의 꿈 해몽을 해준 뒤에도 여전히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래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요셉의 반응이다. 왜냐하면 완전히 끝이 나지 않은 이상 여전히 역전의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가 형제들과 마주할 때의 고백 “ 하나님이 선하게 바꾸셨다” 라는 고백이야말로 통쾌하지 않은가? 하나님은 요셉이 성장하기를 무작정 기다리신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일하고 계셨다. 결국 이 이야기에 초점은 요셉의 반응이다. 요셉의 반응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일관성 있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형통이다. 지금의 시간이 어떠하든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시간이며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러기에 고난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다. 이것이 요셉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희망이다. 이 희망을 루케이도 목사님의 탁월한 글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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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과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들라면 세상을 살아가는동안 자신의 앞날에 뜻하지 않은 모습으로 다가온 어려움을 자기방식대로 해결하려 스스로의 힘에 의지하여 세상적인 수단과 방법을 찾느냐, 아니면 자신의 힘에 대한 한계성을 느끼고 하나님의 주권에 의지하여 기도하는 자세로 세상을 헤쳐나가느냐 일것이다. 누구나 어려운일에 직면하게 된다면 힘이들게 마련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좌절하지 말고 새힘을 얻어야 한다고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어려움가운데 있다보면 세상에서 자기혼자이며 진정한 도움의 손길을 찾기힘들기에 자칫 사기당하거나 좌절해버리는 경우를 볼수있다. 자신과 언제나 함께 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위해 일하신다"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선물,은혜"를 저술하신 맥스 루케이도목사님이 "너는 지금을 이겨낼수 있다"란 그의 저서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자비, 권능에 의존하여 자신에게 값없이 내려준 하나님의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토록한 성서시대의 요셉이란 인물을 통하여 세상적으로 볼때 일이 꼬일때로 꼬여 밑바닦인생으로 전락한 인생이었으나 하나님의 귀한 선민을 이끌도록 들어쓰시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연애와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오늘날 삼포세대란 신조어까지 생기는 힘들삶가운데의 독자들에게 추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요셉이 걸어간 발자취를 보며 4천년전 요셉이 함께한 하나님이 오늘날 내자신과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인간적인 이성으로는 식민지에서 들어온 종이 그당시 최강대국인 애굽의 살림살이를 도맡는 총리직까지 오른다는 것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운일이지만 요셉의 인생여정속에 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그하나님을 항상 붙잡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그하나님이 언제나 동행하시기에 저마다가 힘들고 어려움에 닦칠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역시 오늘날에도 동일하므로 하나님께 매어달릴때 21세기 요셉이 될수있음을 말하고 있다. 오늘날의 요셉이 내자신이 될수있다는 메시지가 평상시 하나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 무게중심을 두었들때 위기에서 승화시킬수 있음을 자신의 일에 의욕과 힘을 잃어가는 나에게 도전이 되는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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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인생 요셉은 꿈의 사람으로 대변되는 대표적인 성경 인물이다. 비록 꿈을 이루기까지 13년이란 모진 세월을 견뎌야 했지만, 역경을 딛고 일어선 요셉의 극적인 성취는 참으로 짜릿하다. 마치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과 같은 극적인 요소가 짜릿한 희열을 안겨준다. 열일곱 어린 나이에 맞닥뜨린 구덩이의 위기로 시작된 요셉의 고비는 산 너머 산이라 하겠다. 그야말로 배신과 억울함으로 점철된 인생이다. 하지만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요셉은 마침내 꿈을 이루고 만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깊은 구덩이에 빠지고, 노예로 팔려가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고난의 행보를 이은 요셉과 오늘날 갖가지 위기에 직면한 우리를 동일시한다. 우리도 요셉처럼 얼마든지 억울한 일을 겪을 수 있고, 불시에 위태로운 상황에 놓일 수 있고,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생 어두운 어두운 굴속에 갇혀 살 것만 같은 불안과 두려움에 빠질 때가 있다. 우울증이 평생 낫지 않을까봐, 평생 고함소리를 듣고 살까봐, 고통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까봐 두렵다. 가파른 벽과 화를 내는 형들에게 에워싸인 굴속에 갇힌 채 우리는 질문한다. '내 인생에도 볕 들 날이 올까?"(p28)
물론이다. 구덩이 인생에도 볕 들 날이 반드시 온다고 한다. 문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요셉은 위기에 처했을 때 분노하고 원망하지 않았다. 요셉 특유의 성실과 인내로 13년을 묵묵히 견뎌냈다. 물론 그 과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개입과 인도하심이 있었지만 말이다. 복수심을 불태우지 않았으며 원망과 한탄으로 인생을 소모하지 않은 요셉의 자세는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시기에 더 없이 좋은 토양이었다.
*악을 이기는 법을 배우며 기다리는 시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구덩이에서 건져내시고 종살이와 옥살이에서 구원해주실,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실 하나님을 기다리며 고난의 때를 견디라고 격려한다. 요셉은 그러기까지 무려 13년이 걸렸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금세 해결되는 고난은 별로 없다. 그래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시련을 겪는 이들에게 똑같이 말해준다.
"힘을 내세요. 고난은 고통스러울 테고 금방 끝나지도 않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고난을 선하게 바꾸실 겁니다. 그동안 어리석게도 순진하게도 계시지 마세요. 그렇다고 절망하지도 마세요.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난을 이기실 겁니다."(p20)
고난이 금방 지나간다고 섣부른 희망을 주지 않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에게 신뢰가 간다. 목회자가 건넨 가느다란 희망을 붙잡고 있다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하는 경우를 보아서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고난을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약속한다. 그렇다고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만 믿고 두 손 놓고 멍하니 있어선 안 된다. 고난의 때를 어리석게 보내지 말고, 절망하지도 말라고 당부한다. 분별력과 자제력 잃고 성급하게 행동하거나 부정적인 현실에서 도망치거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망하지 말라는 말이다(p236). 이혼으로 버림받고, 부모에게 버려지고, 실직 당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내몰렸을 때 피하는 게 상책이 아니다. 이겨내야 한다. 이기기까지 아무리 더디고 고통스러울지라도 그 시간을 기다림으로 채우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게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 어차피 선으로 바꾸실 것이라면 빨리 해결해주시면 좋으련만 하나님은 종종 뜸을 들이신다. 장장 120년이나 준비시킨 노아를 비롯해 모세, 아브라함, 다윗, 바울, 요셉 심지어 예수님 조차 30년이 지난 후 더 큰일을 하셨다. 뜸을 들이는 시간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악을 이기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왜”라고 묻지 말고 “무엇”이라고 묻는 게 옳다. 상황을 바꿔달라고 하는 대신 상황을 사용해 변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게 맞다(p68). 이런 사람은 기다리는 시간을 나를 위한 훈련과 연단으로 시험(악 또는 실패)을 쓰시는 것을 이해하며(p266) 모든 어려움 속에서 이겨낼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
"성경적으로 말해서 기다린다는 것은, 나쁜 결과를 예상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불평하는 것도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도 조종하는 것도 아니다. 또 무기력하게 손을 놓고 있는 것도 아니다. 기다린다는 것은 흐트러짐 없이 기도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기다린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잠잠히 참고 기다리면서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p96)
*실패를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아사 직전에 놓인 전 세계 인구를 기근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요셉을 준비시키고 훈련시키셨다.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좋아도, 기도를 많이 해도, 말씀대로 살아도 억울하고 슬픈 일을 피해갈 수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는 사실이다. 요셉의 극적인 이야기 가운데 가장 흥분되는 대목은, 요셉도 알지 못하는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위기를 모면하게 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형들은 도단까지 찾아 온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일 계획을 세운다. 요셉은 형들의 음모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 야곱의 장남 르우벤이 이 일을 막고 나선다. 요셉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고, 피를 흘리지 말라고, 손을 대지 말라고 형제들에게 말한다(창 37:21-22).
르우벤이 어떤 사람인가. 아버지의 첩 빌하와 통간한 패륜아 아닌가. 그런 패역한 인간이 어떻게 요셉을 죽이지 말자고 형제들에게 말했는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어쩌면 완전범죄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을 르우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이다. 중요한 건 하나님의 개입을 요셉이 모른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위기인 줄도 모르는 사건에 개입하셔서 위기에서 구해주신다. 물론 모두가 다 아는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야말로 배짱 좋은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요셉은 실패자였다. 가족의 따돌림, 해외 추방, 노예 생활, 투옥, 하지만 시대의 영웅으로 보란 듯이 일어났다."(p210)
하나님은 요셉의 완벽한 실패를 선으로 바꾸셨다. 형제들의 따돌림을 용서와 화해로, 해외 추방을 선민 일가의 이주로, 노예 생활과 옥살이는 총리를 위한 훈련과 연단과 교육의 기회로 활용하셨다. 현재 이런 저런 모양의 고난을 당하는 이들, 실패자라고 낙심하는 이들에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를 권한다. 가도가도 끝날 것 같지 않는 시련의 긴 터널을 지나는 이들에게도 권한다. 모두 이 시대 요셉들이기 때문이다. 직조의 달인이자 건축의 달인인 하나님께서 수많은 이 시대 요셉의 삶에 개입하셔서 실패를 선으로 바꾸실 것을 또한 믿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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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메케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기차 굴 .긴 터널을 지나야 할 때가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잠깐의 싫음을 참으면 되는 것인데도 이상한 냄새는 정말 맡기 싫다. 그럼에도 그 곤욕의 시간을 참을 수 있는것은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이미 지나온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경험한 시간을 더듬어 보면 그때는 죽을만큼 힘든 시간이었어도 지나고 나서 보면 오히려 그로 인해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한 경우가 있다. 때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우연이란 것도 결코 저절로 된 우연은 없고 모든 과정속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있는, 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다.
성경의 인물 중 한 사람인 요셉은 이런 우연같은 사실을, 그것도 고난을 수차례 경험하며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인물이다. 요셉은 젊은 날의 절반 이상을 고난과 접하며 살아 오면서 이러한 사건들을 우연으로 치부해 버리거나 "왜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이기만 하는 것일까?"라고 비관하지 않았다. 그가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형제를 용서하고 가족을 끌어 안으며 진정한 용서와 사랑을 보여 주었다. 그에게 고난의 시간은 .가족 형제로부터 시작되었고 거기에 우연같은 사실.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순차적으로 일어 났는데 요셉이 당하는 일들은 바로 오늘날 우리가 겪는 사건중 하나가 된다. 우리가 앞날을 불안해 하는 이유중 하나는 미리 앞일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이고 이렇게 불안한 앞날을 헤쳐가면서 신뢰의 바탕을 하나님께 두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성경에는 많은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요셉과 욥이 가장 극심한 고난을 이겨낸 사람이다. 이 책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는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하면서 그가 어떻게 고난의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그 시간을 잘 다스리며 지내 왔는지를 이웃들의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요셉이 하나님을 포기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그가 하늘에 등을 돌렸을 수도 있었다. 엉망이 된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원한을 품고 뒤돌아 설 수도 있었다.... 하나님은 당신 안에서 요셉을 보신다. 그렇다. 당신 안에서 굴속에 갇힌 당신 안에서 상처와 실패뿐인 가족과 사는 당신 안에서 이집트 감옥같은 곳에 갇혀 있는 당신 안에서 하나님은 당신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믿으라 정말로 그분을 믿으라 [하나님으로 당신이 이긴다] ( 우리가 당하는 고난이) 힘들지 않게 되거나 또는 고난이 금방 끝날까?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하나님은 실패를 선하게 바꾸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분이 하시는 일이고 지금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맥스 루케이도는 이 책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서 현재 고난을 지나고 있거나 삶이 힘겨운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말을 우리에게 전하며 위로를 건네고 있다.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지나서 기다림의 훈련을 통과한 사람은 감사와 용서로 회복이 되며 남은건 오직 승리뿐이라는 사실도 겻들여서 말이다.
우리가 당하는 실패가 훗날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음은 그분이 가르치신 것을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힘겨울 때 우리가 하나님께 "왜"라고 묻는 대신 "무엇"?이라고 물으며 이번에 내가 배울 점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야 한다고 루케이도는 전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즐기시는 게 아니라 우리의 발전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크고 작은 모든 시련은 미래의 기회를 위한 훈련이 된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앉아 있는지 알겠는가?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대기실에 앉아 있다. 우리가 올린 기도와 받은 응답 사이의 중간에 살고 있다. 기다림의 땅에 우리가 지금 서 있다.
이 책은 고난이 많았던 요셉의 풍경을 통해서 영적인 깨달음을 주며 루케이도가 묵상하면서 건져낸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하는 책이다. 고난을 이겨낼 힘이 다 소진됐을지라도 이 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다시 헤아려 보면서 '지금은 기다림의 시간'임을 확인하는 것 만으로도 고난을 이겨 내는데 큰 힘이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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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밑으로 내려가는 것만 같을 때"
"당신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최고입니까?" 이 책은 제게 이런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목표했던 대학, 원하던 직장, 기대했던 승진, 바라던 집, 간절한 기도, 꿈꾸었던 소원이 응답되었을 때말고, 인생이 밑바닥으로 내려가는 것만 같을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내게 선하신 분이며, 최고이신 분인가?"
이 질문에 확고하게 "Yes"라고 대답하기까지 저도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절망 앞에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이러실 수 있느냐고 따지기도 했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냐고 의심하기도 했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고통 앞에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이럴 수는 없다고 절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어떤 절망이, 상처와 실패가 당신을 주저 앉히려 한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뿌리채 흔들어버리려 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시련의 한 가운데서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워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최고라고 고백하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수 있는 기적을 선물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지금을 이겨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요셉이 오늘의 요셉에게 보내는 메시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구약의 요셉 이야기를 통해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형들에 의해 절망과 두려움의 굴 속에 던져지고,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오랜 세월을 보내야 했던 요셉의 이야기가 왜 성경에 기록되어야 했을까? 멕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악을 이기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것", 바로 이것이 성경에 요셉 이야기 기록된 이유라고 말합니다(31).
고난에 처한 사람에게 성급하고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상처가 됩니다. 그러나 요셉은 고난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가족에게 버림받는다는 것, 낯선 땅에 내던져진다는 것, 얽매여 산다는 것, 억울한 누명을 쓴다는 것, 배신 당한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지독한 괴로움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요셉이 절망의 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전합니다. "힘을 내. 고난은 고통스러울 테고 금방 끝나지도 않을 거야. 하지만 하나님이 고난을 선하게 바꾸실 거야. 그동안 어리석게도 순진하게도 있지 마. 그렇다고 절망하지도 마.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난을 이겨낼 거야"(20).
창세기에서 (상대적으로) 꽤 많은 장을 할애하고 있지만 사실 요셉 이야기는 몇 장 되지 않습니다. 마음 먹고 읽으면 1시간도 걸리지 않을 분량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록 고난에 처해지기는 했지만 애굽의 총리로 고속승진을 한 요셉의 인생을 쉽게 부러워합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이렇게 조언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이십 년에 걸쳐 읽는 게 더 현명할지도 모른다"(91). 이 한마디가 요셉이 겪어야 했던 고통의 무게를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다림의 반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직조의 달인, 건축의 달인이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소개합니다. 이를 위해 요셉을 증인으로 내세웁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요셉의 찢어진 겉옷을 관복으로 바꾸시고, 그를 가두었던 굴(감옥)을 궁으로 변화시켰는지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여기에 또다른 증인들이 소환되어 한결같은 증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결국 선으로 바꾸신다"고 말입니다.
다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이러한 역사는 "몇 분 몇 초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일어난다"(30)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죽을 힘을 다해 약속을 붙들었던 요셉처럼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로 기다림에 지쳐 상한 감정이 생긴다면, "감정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야단"(54)도 쳐야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 동안 기도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며 "그때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많은 사람이 불행이 닥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재규정한다고 꼬집습니다. "나는 이혼녀야, 나는 중독자야, 나는 파산자야, 우리 애는 장애인이야, 나는 상처를 받았어"(41). 그러나 하나님이 선하심을 믿는 자라면, 환경이 우리의 정체성을 흔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하는 우리의 제1 정체성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이 책은 위기에 처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용서할 수 없는 가족, 징그럽게 변하지 않는 가족, 평생 짐만 되는 가족 때문에 상처와 원한의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요셉은 또다른 위로와 회복의 길을 보여줄 것입니다. 아기처럼 엉엉 우는 요셉을 따라 울다 보면, 우리도 요셉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으니"(창 50:20).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보다 더 하나님의 사랑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저술가를 알지 못합니다.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는 고난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라고 우격다짐을 하지도 않습니다. 금방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큰소리 치지도 않습니다. 그저 모든 것에서 시선을 돌려 위를 바라보게 이끌어줍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생생하게 알게 해줍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아는 것, 여기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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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부르는 복음성가가 있다. “주님이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이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수많은 환난과 역경을 만난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사람들은 인생의 좌절을 느끼고 두려움 속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눈앞이 깜깜하고 정신이 아득해진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대부분의 사람이 절망감에 깊이 빠져들게 된다. 실망하고 낙망해서 꿈과 비전을 상실한 채 넋을 잃고 마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왜 하필 내게 이런 일이 닥쳤느냐고 항변한다. 그래서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고 투덜거린다.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진다. 좌절감과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체념해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한다. 반면 많은 사람은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그 고난을 피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왜 이런 일이 내게 닥쳤느냐고 항변하지 않는다. 지금 내 앞에 닥쳐온 이 태산 같은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몰두하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역량과 전략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5년간 브라질에서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요셉의 삶을 통해 고난을 당할 때 그 고난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요셉의 이야기는 주일학교 때부터 귀가 닳도록 들었다. 요셉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갔으나 형들의 미움을 사서 구덩이에 빠뜨려지고, 이집트 상인에게 노예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집에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다가 왕의 꿈을 해몽하고 마침내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고 들어도 재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요셉 이야기는 ‘요셉의 꿈’에 초점을 맞추며 요셉처럼 큰 꿈을 꾸고 어떤 시련에도 그 꿈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데 비해 저자 루케이도 목사님은 조금 특별한 시선으로 요셉 이야기를 바라본다. 루케이도는 굴속에 갇히고 위기가 끊이지 않는 요셉과 이 시대의 ‘나’를 동일시하여 이야기 한다.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때로는 요셉처럼 굴속에 빠지는 위기 상황에 처할 수 있고, 크든 작든 그 같은 위기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면 원망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 수도 있지만, 묵묵히 믿고 기다렸던 요셉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는 믿음을 가르친다. 이 책을 통해 루케이도 목사님이 전해주고자 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할지라도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달려가는 요셉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믿고 앞으로 나가라는 것이다. 이 책은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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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시련, 고난의 거센 풍파, 고통에 고통을 더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배신, 이런 것들은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기에 충분한 조건들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흘러가는 배를 탔다고 하는 이 사실만으로도 소망을 가져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 어떤 장애가 있어도 하나님의 섭리와 지혜의 순풍을 타고 인생은 흘러간다. 원치 않는 고난으로 고통당할 때 신자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난다. 첫 번째는 이런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난을 불러온 부수적인 원인들을 캐내어 사람과 환경을 원망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지혜로운 반응인지는 너무도 명백하지만 이일이 ‘나의 일’이 되었을 때에는 어리석게도 원망과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며 괴로움 중에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원망하기까지 한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가? 다른 사람들은 잘만 사는데 왜 나만 차별하시는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 책은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로 브라질에서 5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1988년부터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4천 년 전 요셉의 삶을 통해 고난을 통과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굴속에 빠진 요셉을 이 시대의 나와 동일시하면서 누구라도 이 같은 위기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께서 요셉을 다루신 방법과 하나님의 연단하심 앞에서 보인 반응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묵상하는 가운데 살아온 날들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지난날에 대한 진실한 뉘우침과 함께, 앞으로 남은 생애를 신자로서 참되게 살아가기 위한 고귀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 감옥살이까지 하다가 애굽의 총리가 되고 기근으로 식량을 구하러온 형들을 용서한다. 이때 모진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눈물을 보이지 않았던 요셉이 울음을 터뜨린다. 그 눈물은 모든 악을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눈물이었다. 우리 주변에는 요셉들이 있다. 요셉의 이야기는 요셉 한 사람이 겪는 고난과 승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요셉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첫째,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주장하라. 둘째. 하나님의 성품을 붙들라. 셋째, 고통을 기도로 아뢰라. 넷째, 하나님의 백성을 의지하라”고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고난을 이기는 노하우를 전수하지 않는다. 저자가 소개하는 것은 방법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주신 내 운명, 고난은 나를 멈추게 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지만 하나님은 그 브레이크를 액셀러레이터로 바꾸신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운명을 향해 달려가는 요셉의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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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 사람과 세상의 방법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책을 다 읽는 순간, 우리의 염려는 기도로 바뀌고 이제 하나님이 움직이실 차례입니다 힘내세요! '너는 지금을 이겨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