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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배우다가 먼지 쌓인 지 좀 됐어요ㅡ.ㅡ; 나이 들면서 신경쓸 것들이 참말 거미줄 치듯 점점 복잡해져요. 게다가 한 번 손 놓으니 마음은 원이로되 손가락도 안 따라주고 연습을 해야 실력이 느는데 짬낼 시간도 힘들어 결국 추억의 악기로 덮여가나 했구만 ㅎㅎ 울 딸냄이 있다는 걸 깜박했네요. 고맙게도 자꾸 제 우케(우쿨렐레 준말)에 눈독 들입니다려. 자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데 우케 일찍 시작해 잘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보통은 초등 3학년부터 하는 것 같아서 딸냄보고 좀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해줬어요. 안 그래도 왼손 코드 짚는 거 시켜보니 손가락 아프다고 금방 돌려주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 를 보고 있자니 딸냄도 옆에 와서 딱 달라붙어 같이 봐요. 물론 만화니까 가능한 것이고 그림만 보고 앉은 거겠지만... ㅎㅎ 시중에 만화로, 상세하게, 그리고 두툼하게 기본적인 이론과 실제까지 다뤄주는 우케책은 처음이라 저도 반갑더라고요.
처음 시작에서 빵 터졌어요.
분명 제페토 할아버지와 피노키오 버전인데 말하는 나무는 피노키오가 되지 않고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우케가 되었군요. 독학하는 어른에게나 우케 처음 배우는 아이들 모두에게 재밌고 즐거우라고 만화 버전으로다가 그것도 스토리까지 있으니 가볍게~ 그러나 머리는 진지하게 갑니다. 제가 서점에서 우쿨렐레 소개한 책들 몇 권 뒤적뒤적해 봤긴 한데
이렇게 상세하게 우케의 몸을 알게 된 건 처음인 듯해요.
다 알고 말할 수 있으면 우케 상태 안 좋아 A/S 받을 때 정말 폼 날까요~ ㅋㅋ
처음 우케를 잡을 땐 왼손이 어렵더라고요.
아니다, 어렵기 전에 아파요 ㅜ.ㅜ 좀 연습했다 하면 굳은살 배기고 말아 버리죠.
그러다 코드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오른손이 또 말썽이에요.
칼립소다 왈츠다 하면서 박자대로 업다운 해야 하는데
신이 나면 빨라지면서 박자가 뭉개지고, 소심하게 치면 소리가 날나리고~
요거 좀 극복했다 싶으면 이번엔 헉~ 아르페지오!
아... 정말이지 악기는 연습이다 싶은데 그 연습, 재미있게 이해시켜 줄 책이에요.
책 내용을 죽 따라가다 보면 역시 이론의 결정체는 연주죠.
올챙이와 개구리, 똑같아요, 옹달샘, 제주도 푸른 밤, 눈, 곰 세 마리, 브람스의 자장가,
이렇게 7곡이 나와요.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잘 할 것도 같고.
그런데 혼자 독학하다가 잘못된 연주 습관 들어버리면 또 고치기가 힘드니까
책으로도 공부하고 선생님께도 배우면 금상첨화 되겠죠^^
이 책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코드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으흐흐~ 코드 외웠다가도 또 잊어서 책 넘겨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젠 이 코드표 있으면 오케이, 보물지도 얻은 것처럼 기분 좋아요^^
몇 번이고 계속 정독하면서 나와있는 이론들 꼼꼼히 해봐야겠어요.
후훗, 언젠가 저랑 딸냄이랑 우케 들고 같이 연주하는 모습 즐겁게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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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를 독하하려고 몇권의 다름 책들을 샀는데 생각보다 설명이 부족해서
모두 다 책장에 쳐박어 놓았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된 이 책때문에 다시 우쿨렐레에 취미를 갖게 되었다.
일단 다름 서적에서는 설명이 되어있지 않은 부분을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어서 초보자들이
겁을 먹거나 흥미를 잃게 하지 않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다른 책이나 동영상보다 전 확실히 이 책으로 우쿨레레의 기본을 배웠고 이 책을 보고 나서 다른
기본 서적을 보니 이해가 쏙쏙.....역시 이런 책이 더더욱 많이 팔려야한다.
그리고 저자가 이 책의 후속편을 써주셨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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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라는 악기는 들어는 봤지만 구체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예전에 아주 조금 기타를 배우면서 소질 없음을 깨닫고 일찌감치 포기한 터라 비슷한 악기에 대한 호기심은 잘 일지 않는다. 최근에 큰 아이가 학교에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지만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다. 둘째 아이도 기타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 것 같아 아직 초등학생이니 기타 대신 우쿨렐레를 가르켜 볼까 살짝 고민하다가 다른 하는 것이 많아서 그것도 그만 두었다.
그런 우쿨렐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처음 20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으면서부터이다. 무엇을 배우든지 20시간이면 초보 딱지는 뗄 수 있다는, 그 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의 저자가 도전했던 과제 중에 하나가 바로 '우쿨렐레'를 배워 20분간 공연하기였다. 자신의 이론을 직접 증명해보는 자리였으니 초보 수준을 넘어 선 것을 보여 주어야 하는 다소 부담스러운 자리였으나 실제로 20시간보다 적게 남겨진 시간 동안 저자는 우쿨렐레를 처음 배우기 시작해서 멋지게 공연까지 성공했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우쿨렐레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우선, 그 책의 저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시간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두번째는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것이 좋았고, 마지막으로는 그럼에도 많은 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또 한가지, 얼마 전 TV에서 보았던 EBS의 <세계테마여행>에서 가수 하림이 여행를 할 때 이 우쿨렐레를 들고 여행을 하면서 버스에서나 가벼운 저녁 파티에서 연주를 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던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었다. 그처럼 그렇게 자유자재로 연주를 할 수는 없겠지만 가볍게 분위기를 낼 수 있을 정도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우쿨렐레는 요즘 꽤 보급이 되어서인지 일반 악기점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배우고자 한다면 우선 학원을 등록하는 것이 쉽겠지만 요즘은 인터넷 강의도 꽤 있고, 책에서 읽었던 20시간의 법칙을 실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슬쩍 들었다. 책에서 제시한 이론이 우선 일정 시간 동안 이론을 최대한 마스터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선 책을 선택해야 했는데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보면 좌절감이 먼저 들 것 같아 쉽고 재미있는 책이 필요했다.
[만화로 배우는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는 나의 이런 목적에 딱 맞는 책이었다. 초등학생들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된 것은 물론, 만화 캐릭터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풀어내는 설명은 음악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 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림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 준 덕분에 기초 이론 만큼은 그 어느 학원 부럽지 않게 배울 수 있었다.
![]() 초보자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설명부터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궁금증까지 현실적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아무리 초보자를 위한 책이지만 정말 초보자가 궁금해하는 것을 시시콜콜 기초부터 적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데, 또 처음부터 설명하자면 애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시원하게 풀어 주어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능숙하지 못할 뿐 우쿨렐레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었다.
![]() 책의 1장 '우쿨렐레의 기초 지식'에서는 우쿨렐레의 부분별 명칭과 우쿨렐레 잡는 법(파지법), 코드표 보는 법, 다운업 손모양과 같은 기본적인 자세부터 스트링 교체하기, 튜닝하기와 같은 우쿨렐레 관리법을 다루고 있다.
![]() ![]() 기본적으로 우쿨렐레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면 2장에서는 기초적인 음악이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 ![]() 우쿨렐레와 음악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운 후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우쿨렐레의 연주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4비트 스트로크부터 8비트 응용, 아르페지오, 컷팅과 같은 기본적으로 연주 방법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코드 옮기는 방법과 같이 초보자가 느끼기 쉬운 어려움들도 팁으로 알려주고 있다.
![]() ![]() 물론 이론을 배우고, 제시된 연습곡이 바로 자연스럽게 연주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어떻게 연습을 해야 하는 지 자세하게 짚어준 덕분에 그대로 연습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접근해보는 데는 문제가 없다. 머리로 익힌 것을 몸이 익숙해지도록 반복 연습만 하면 될 것이다.
책의 부록으로는 들고 다니면서 연습하고 참고해볼 수 있는 코드표도 제공해준다. 역시나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말이다.
![]() 무엇가를 배울 때처럼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실감날 때가 없다. 단 한 시간을 배우더라도 전혀 모르는 것과 조금 아는 것, 그 차이는 천지차이일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한 발을 내디뎠다면 두 발, 세 발을 옮기는 것 또한 쉽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내디디는 첫 발이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나는 이미 우쿨렐레를 향한 첫 발을 내디딘 셈이다. 한 권의 책을 다 읽은 지금 우쿨렐레와 조금 친해진 느낌도 든다. 이제 다음 발을 내디딜 차례이다. 거리를 오가며 찜해두었던 악기점 쇼윈도우에 걸려 있던 우쿨렐레가 떠오른다. 우쿨렐레를 메고 떠나는 여행을 상상하며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다음 발을 내디뎌 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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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어린이집에서 우쿨렐레를 조금 배웠었어요 그런데 초등에 들어가고 나서. 방과후로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봤더니 그 첫번째가 바로 우크렐레 였어요 그런데 어머나`~ 정말 운이 좋게도 우클렐레 수업이 있는 거에요 글서 담당 샘에게 여쭤봐서 우크렐레도 구입하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어요 ^^
첫 시간을 배우고 나서 손에 물집이 잡혀서 아프다면서도 꼭 배우겠다고 하네요
아직 피아노를 배운 것도 아니라서 악보도 잘 못 보고 계이름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배우겠다네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다고 했대요~~ 피아노도 배우자고 하니 그건 싫다는 ㅋㅋ
암튼 큰 딸이 이 책을 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자기 책이라며 ^^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
![]() 첫 장을 넘기니 이런 말이 나오네요~ 우쿨렐레는 누구보다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 악기를 연주하면서 마음을 어루만지기.. 정말 저도 아이가 악기를 배우면서 얻었으면 하는 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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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게 우쿨렐레를 부탁해는 이렇게 만화 형식으로되어 있어요 그래서 줄글로 줄줄이 나와 있는 책에 비해서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쉽고 더 재미있네요~~
솔직히 우쿨렐레를 연주할 줄 모르는 저나 작은딸은 큰 딸의 설명을 열심히 들을 뿐이고~~ 전 책으로 먼저 읽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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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의 각 부분의 명칭이나 연주하는 방법 악보보기 등이 정말 자세하게 나와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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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에게 우쿨렐레 배우기~~
악보를 보며 노래를 부르는 큰딸 저와 작은딸에게 우쿨렐레를 가르쳐주기 전에 노래 한곡을 먼저 뽑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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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펴보면서 우쿨렐레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살펴보아요 자신이 아는것이 나오면 정말 좋아하고 모르는 부분은 더 자세하게 살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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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부분의 악보나 음계 등을 동생에게 알려주는 큰딸~~ ![]()
우리 큰딸의 도전기는 계속 됩니다~~ 우쿨렐레로 멋드러진 연주를 하는 그 날.. 멋드러지게 동영상을 올리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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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가을 우쿨렐레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우쿨렐레 저가형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원래는 집에 있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 기타교본을 사고 배우기 시작하다가 독학이 어려워 잠시 미루던 중에 우쿨렐레가 좀 더 배우기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장만하게 된 것인데요. 우쿨렐레 교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어떤 것을 고를까 무척 고민하다가 두 권 정도 교본을 사보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놓고 활용을 하다 가 후반부로 갈 수록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우쿨렐레 역시 잠시 주춤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교재 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펼쳐보았습니다.
머리말에 '책만 보고 우쿨렐레 기초지식을 독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웹툰 형식의 만화 였다고 합니다. 책의 목표는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재미있게" 즉 제가 기대하던 바로 그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강조하듯이 더 많이 연습하고 더 많이 우쿨렐레를 꺼내보는 열정이 책과 함께 했을때 그 효과가 더욱 클 것입니다. 이번에는 또 주춤하고 있다가 또 새로운 책에 기대하는 이 패턴을 무한반복 하지 않기 위해서 좀 더 열정을 갖고 연습해 보고 있답니다. 머리말을 읽고 나니 좀 더 신뢰가 생겼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가장 기초적인 우쿨렐레의 부분별 명칭부터 시작해서 스티링 교체하는 방법, 파지법, 잡는 법, 그리고 음악의 이론까지 살펴보고 난 후, 본격적으로 우클렐레를 쳐보기 시작하는데요. 기초적인 지식들을 다 읽기가 귀찮은데,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좀 더 쉽게 읽히고 좀 더 눈이 가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업에 들어가서 직접 우쿨렐레를 만지다보면 예쁜 소리가 나더라구요.
우쿨렐레를 들고 책을 보면서 하나 하나 따라해보았답니다. 4비트 스트로크, 8비트, 악보보는 법, 아르페지오, 연주곡 등등 아직 책 전체를 활용해보지 못했지만, 다른 책들을 활용할 때보다 훨씬 진도도 빠르고 훨씬 이해하기가 쉽더라구요. 귀여운 두 꼬마친구가 나와서 우쿨렐레를 가르쳐주는데요.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고 또 때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첨가되어 있어서 피식피식 웃으며 재미있게 책을 보기도 했답니다. 사람들이 잘 하는 실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면서 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일반 교재에서는 생략했던 자잘한 것들까지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책을 보면서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으면 하는 제 바램과 아주 잘 맞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집에 있는 다른 우쿨렐레 교재들이 당분간 먼지와 친해질 듯 합니다. ㅎㅎ 큰 아이와 둘째아이가 집에 없는 오전시간에 좀 더 집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더 빨리 우쿨렐레를 배우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되네요. 무엇보다 더 자주 더 열심히 하는 열정이 제일 중요하겠죠. 우쿨렐레 첫 교재를 찾고 계신 분들, 가지고 계신 교재가 재미없어 새로운 교재를 찾으시는 분들께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추천해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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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는 4개의 줄로 구성된 아름다운 발현악기로 가격이 아주 저렴하고-다른 악기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하다-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며 연주하기도 쉽다. 그래서일까? 요즘엔 우쿠렐레 강좌가 문화센터나 아이들 방과후수업에도 들어가 있어 배우는 아동들이 늘어났다. 장난감처럼 앙증맞고 귀엽게 생겨 아이들도 접근성이 용이하며 코드 3~4개만 익히면 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는 귀여운 우쿠렐레 전문가 포이와 판이란 귀여운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여 우쿨렐레를 가르쳐 준다. 우쿨렐레란…… 하와이 민속악기로 <뛰는 벼룩>이란 뜻이란다. 벼룩이 뛰는 느낌이니 얼마나 가볍고 통통 튀겠는가 악기점에 들어가면 우쿠렐레와 관련된 전문 용어들을 설명하며 악기를 설명하는데 악기에 대한 구조와 명칭, 특징들을 알면 악기를 고르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선생님이 권하는 악기를 편하게 사도 되지만 우쿨렐레의 명칭들을 안다면 악기를 고르는데 도움이 된다. 재질을 설명할 때는 머리가 좀 아프지만 내가 연주하는 악기의 특징을 아는 일은 꼭 필요하다.
분수개념을 통해 음표를 이해해요 네모난 케이크를 쪼개먹는 방법을 통해 음표의 길이를 이해하게 된다. 이렇게 배우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어려운 분수의 개념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박자감도 익힐 수 있어 피아노로 음악이론을 아직 안 배운 아이들이 악보를 볼 수 있다. 감상
캐릭터가 워낙 귀엽고 재미있다고 반복해서 본다. 이 책은 스스로 스티링을 교체후 튜닝까지 할 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이 자세하게 수록되어 있어 나중에 우쿨렐레를 잘 다루면 유용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튜닝기는 가격이 비싸서 가끔 식 오류가 나지만 저렴함 스마트 폰 앱을 이용해서 튜닝해도 될 듯싶다. 튜닝이 왜 필요한지 튜닝의 중요성도 배우게 되며 아이들이 배우기 시작한 우쿨렐레란 악기에 대해 이론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기억하기 참 쉽죠?
아쉽다면 책에 수록된 연습곡이 7곡이라 곡이 많이 수록된 책들이 필요하다. 나처럼 한 번도 우쿠렐레나 다른 기타를 연주해 본 적이 없는 왕 초짜는 만화로 쉽게 설명한 글들도 감이 잘 안 온다. 아무리 쉽게 설명했어도 코드를 자연스럽게 바꾸고 리듬을 치는 일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아름다운 멜로디를 연주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유튜브에서 멋지게 연주하는 사람들처럼 연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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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작년 말쯤에 학원 선생님이 우쿨렐레 특강을 시작하였고 주현이는 기타를 배우고 싶어했던지라 얼른 신청했지요. 그렇게 처음 한달은 코드 몇개 배운거 연습하기만도 버거워보이더군요. 마음대로 연주도 안되고 하니 좀 힘들어하더니만, 아이패드로 동영상 강좌를 찾아 자신이 배운 코드로 연주할 수 있는 초급용 연주곡을 찾아 듣고 연습하면서 어느 순간 한곡을 외워서도 연주하고 있더군요.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엄마인 저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주현이가 배우는 교재만 봐서는, 동영상 강좌만 봐서는 초짜인 저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엄두도 안나더군요.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보고 딱이다 싶었어요.
귀여운 캐릭터 포이를 보자마자 귀엽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자기가 배우는 책만 보다가 만화로 구성된 내용을 보더니 또 재밌겠다며 관심 가득입니다. 우쿨렐레의 기초지식부터 이론, 수업까지 이 한권이면 우쿨렐레를 마스터할 수 있겠군요.^^ 이제 찬찬히 살펴보고 몸으로 익혀야지요~
주현이도 몰랐다며 오~~ 그럽니다. 우쿨렐레 명칭도 하나하나 살펴보구요. 악기는 작은데 좀 복잡하군요.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만 콕콕 찝어 주니 대충 익히고 패쓰~~
주현이 악기다 보니 제 몸에 맞춰서 어깨끈 조절해서 한번 해 보았어요. 악기가 너무 작은건지 몸에 익숙치 않은 건지 영 자세가 안나오더군요. ^^
코드표를 제대로 봐야 연주할 수 있겠지요. 또 잡는 법 또한 처음에 제대로 안 배우면 습관이 되어서 고치기가 쉽지 않으니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하지요. 사실, 이 책이 오기 얼마전에 주현이가 엄마도 배우고 싶다고 하니까 F-G7을 가르쳐주면서 연속해서 치라는데 손가락이 순간이동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렵더군요. 연습이 부족해서 그런가 했더니 이 책을 보니 여기에 답이 있네요. 대각선으로 손가락을 배열하고 잡아야했군요. 꼬마선생님 주현이가 치는 걸 보니 자세가 나오네요. 이것도 주현이가 한번 가르쳐줬는데 그냥 따라 하라고만 하니 쉽지 않더군요.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다운 업 스무스하게~~
사실 줄이 끊어지면 어떡하나 걱정만 했지, 직접 내 손으로 고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당연히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만 여겼는데요. 이 방법대로라면 갑자기 문제가 생길 때에도 차근차근 따라서 할 수 있겠어요.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보니 우쿨렐레의 표준음은 위에서부터 G-C-E-A 순서로 '집시에요->지씨에어'로 쉽게 기억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네요.
주현이 우쿨렐레는 튜닝기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잘 맞추더라구요. 이런 원리는 모르고 그냥 선생님이 알려주시는대로 방법만 익힌지라 이 부분을 보면 튜닝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지는지 이해하기 쉽겠어요.
아직 초보인 저는 읽기만 해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좀더 진도를 나가면서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익혀야겠어요.^^
처음엔 음이 끊어지고 박자가 느려지고요. 손가락이 어떻게 바로바로 순간이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주현이 표현으로는 연습을 많이 하면 된다는데, 말인 즉슨 엄마가 연습을 안해서랍니다.ㅎㅎ 연습을 해도 제대로 알고 하면 그만큼 수월하겠지요. 포이가 아주 잘 알려주고 있군요.^^ 업(V)하는 순간 옮기는 방법도 그냥 옮기기와 놓고 옮기기가 있군요.
물론 이런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하는 방법을 손으로 익혀 온거라서요.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통해 악보 보는 법까지 익힐 수 있어 좋았어요. 알려준 연주법대로 할 수 있는 곡들을 중간중간 수록하고 있어요. 주현이가 좋아하는 <제주도 푸른 밤>이군요. 주현이 표현으로는 엄마는 이 정도 하려면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는군요. 그러면서 자기 실력을 뽐내주네요. ^^ 그리고 저처럼 자꾸 잊어버리는 초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막상 악기에 초짜인 제가 해 보니 마냥 쉽지만은 않군요. 다행히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통해 우쿨렐레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상냥한 포이와 연주컷을 세부적으로 나눠 수록하고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 하기에도 수월하구요. 주현이가 보여준 동영상은 순식간에 지나가니 초보에겐 쉽지 않더라구요.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를 전체적으로 한번 보긴 했는데요. 방법을 다 익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일주일에 한시간씩 배우는 주현이도 넉달 동안 배워도 아직 모르는게 많다는데 제가 책만 읽었다고 바로 익힐 수는 없지요. 엄마도 연습 많이 해서 너처럼 잘 칠거라고 하니까 욕심 많은 주현이, "엄마 나보다 잘 치면 안돼." 하네요.ㅎㅎ 혼자 재미나서 요즘엔 한시간씩도 연습을 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뭐든 즐기는 이를 따를 수 없구나 새삼 느낍니다. 저도 딸 아이처럼 즐기면서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 도움을 받아가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볼게요. 주현이도 일주일에 한 시간 배우는 것에 보태어 포이를 통해 더 깊이 있게 우쿨렐레를 익힐 수 있겠어요. 저처럼 완전 초보도 주현이처럼 어린아이들이 재미나게 이론을 익히기에도 좋은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였어요. 아이와 함께 배우는 악기로 우쿨렐레 시작해 보세요~~
F-G7-C-A마이너를 반복하는 건데도 쉽지만은 않았어요. ㅎㅎ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올려보아요~~ 주현이 버전으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에요.
저도 이렇게 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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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포이의 우쿨렐레를 부탁해!!
글,그림/ 강성인,한상원/ 삼호 ETM
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소개 영상을 먼저 봤었어요.
우쿨렐레 소리가 얼마나 좋던지~ 정말 매력적이더라구요.
제가 다룰 수 있는 악기라고는 피아노 하나 뿐인데 ~ 그것도 잘 치는 것도 아니구요.
저는 악기 잘 다루는 사람들 정말 멋져 보이고, 부러웠었거든요.
울 아이들이라도 악기에 관심 있음 좀 시켜 볼랬더니, 싫다네요.
다른 악기들은 악기 크기며, 배우기가 좀 힘든데~
우쿨렐레는 비교적 악기 크기도 작아서 좀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악기소리도 참 좋고, 아이들과 함께 배워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이렇게 멋진 책을 만나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하나 하나 처음부터 세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우쿨렐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따라 시작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악기는 무엇보다 눈으로 봐야 잘 따라 할 수 있잖아요.
이 책은 그림이 많아서 눈으로 보면서 따라할 수 있어 참 좋아요.
우쿨렐레 명칭에서 부터 파지법, 코드표 보는 법, 잡는 법~
정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만 따라하면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 포이, 강성인씨는요~
우쿨렐레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초보자들이 우쿨렐레와 쉽게 친해지기 힘들다는 것과
다른 악기에 비해 초보들을 위한 기초지식들이 없다는 걸 깨닫고
이를 만화로 그리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구요.
이 책의 목표는 조금 더 쉽고, 조금 더 재미있게!! 라고~~
정말 그 목표대로 된 책인 것 같아요.
포이의 우쿨렐레 블로그에도 들어가 봤는데요.
도움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우쿨렐레에 관심있으신 분들 포이의 우쿨렐레 블로그에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알고 있는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참 귀하게 느껴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어요.
머리말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이 있었어요.
우쿨렐레라는 작은 악기의 힘은 대단합니다.
어떤 때는 그 누구보다 나에게 큰 힘이 되는 친구가 됩니다.
여러분들도 우쿨렐레에 애정을 많이 쏟아 평생 함께 할 좋은 친구로
만들길 바랍니다.
작은 악기 하나가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니~~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울 아이들과 우쿨렐레의 매력속으로 빠져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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