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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문방구에서 로보트 모형을 사서 고사리손으로 조립해 만들어 놀던 기억이 떠올라서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처음 모형을 접한 사람들의 흥미를 끌 정도로 제품의 부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공구를 사용하여 정밀작업?을 해나가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대충 손으로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여 부품을 뜯어내고, 이를 조립해 나가는 방식이 아닌 한 조각 한 조각 정성들여 분리, 조립해나가는 작업을 사진과 글로 설명하고 있다. 모형을 분리, 조립하는 작업이기에 각 부품을 잘못 조립하였을 때의 모습도 함께 제시해주어 얼마나 신중하게 작업을 해야하는지 경각심도 주고 있다. 하나의 완성된 작품만을 보다가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다 조립을 통해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게 표현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작업을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 책의 큰 장점은 처음 접하게 되면 생소했을 니퍼, 나이프, 접착제, 사포등의 사용방법을 무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사포에도 종이 사포, 스틱 사포, 스펀지 사포가 있는데 각 사포별로 어떤 부품에 어떤 작업시 사용하는게 좋은지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이 다른 책과는 다르다고 느낀 부분은 바로 내가 만들고자 하는 전차의 각 부분 명칭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는 만큼 보이듯이 설명서에 그려진대로 그냥 만들어 나가는게 아니라, 각 명칭과 그 기능을 알게되면 어떤 식으로 조립하고 표현하는게 더 현실감이 있는지 안목이 생긴다는 걸 전문 모델러가 알려주기라도 하듯 수록되어 있다. 직접 모형을 사서 만들다보면 맘처럼 그리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 알고는 있으나, 자신만의 모형을 완성해 나갈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요령을 저자는 체험을 통해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막연한 생각으로 접한 책이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막 샘솟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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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뭣 모르고 구입했던 전차 모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조립 난이도가 높아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건담 프라모델과 달리 전차 모형은 접착제를 사용 해야돼서 더욱 어려웠던 것 같다. 그 때 이후로 전차 모형엔 흥미를 잃었는데 우연히 유튜브에서 1/35 스케일 모형 기반 디오라마를 보고 다시 흥미를 갖게 됐다.
이 책은 나 같은 초보자에게 매우 유익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전차 모형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도구 설명부터, 모델 제작에 유용한 테크닉까지 모형 만들기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관심 있던 부분은 밀리터리 피규어 제작 관련 내용이었는데, 간단한 모델 디테일 업 방법과 도색법을 소개해줘서 좋았다. 소매를 파내어 소매 속을 재현하거나 옷깃에 입체감을 주는 등 관심이 없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유용한 팁이었고 해당 스킬은 밀리터리 피규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규어 도색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개인 작업실을 갖게 되면 이 책의 내용을 참고하여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만들어 보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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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좋아하고 전쟁소재 탱크나 전투기에 관심 많은 아이가 좋아 할 것같아 선택한 "프로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는 초보자들이 쉽게 재료 선택부터 도구 선택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되어있어 따라하면 쉽게 만들수 있을 것같았다. 아직 키트를 사진 않았지만 책에 작은 모형 키트가 포함되어있는 줄알았는데 그건 아니어서 아쉬웠다. 하지만 막연히 전차 키트를 사려면 인테넷 검색에 리뷰검색까지 시간이 꽤나 걸리는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하면 실패 걱정없이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것같다. 뒷부분에 피규어 색칠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줘서 일석이조였다! 이번 가을은 아이가 원하는 탱크모형 키트를 사서 완성해보기까지! 정말 만들기 좋아하는 피규같은 것에 관심있는 아이와 어른에게 유익한 책인것같다. 예쓰24 서평단 활동으로 평소 관심있던 책을 선물받아 진실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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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번역도 잘되어 있고 상세히 설명이 나와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초보자에겐 더할 나위 없는 참고서적이예요! 남동생이 모형이랑 피규어 만드는걸 좋아해서 더욱 도움이 되고 있어요.
책받고 저는 전차쪽을 도전해보고 싶었던지라 차근차근 재료구입부터 시작해봤는데.. 아직 택배 기다리는 중요 ㅠㅠ
순서과정이랑 내용이 사진도 글자도 큼지막해서 보기에 속이 시원해요. 보통 diy 사용설명서 보면 너무 작아서 화가날때가 많은데 ㅋ 이건 기본적인 원리를 여기서 시원하게 보면 되니 좋은것 같아요 빨리 재료들이 도착해서 만들어보고 싶어요 ! 짱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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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종종 마트나 모형 기차 박물관을 가면 모형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특히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모형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느냐며 이것저것 묻는데, 만들기에 소질 없는 엄마, 아빠는 당황스럽다. 그래서 한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프로에게 배우는 전차 모형 만들기'이다.
이 책은 모형 제작 경력 1년, 전차 모형은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초보자 여성 모델러가 달인들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하나하나 배워가는 내용을 담고있다. 1장부터 5장까지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마다 모델러와 강사가 질문과 답변을 하는 형식이다. 질문과 답변이 끝나면 실천편이 있어 직접 초보 모델러가 만드는 공정이 자세히 나와있다. 책의 최대 장점은 정말 초보만이 할 수 있는 질문들이 많다는 것이다. 답변 역시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쓰여있다. 초보자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며 '아하~'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아주 많을 것 같다. 그리고 일본책답게 구성이 아주 촘촘하고 구체적이다. 종이접기 책만해도 공정 중 한 부분만 빠져도 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이 책은 공정 하나라도 빠뜨릴 수 없다는 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목차가 빼곡하게 잘 나와있는 것이 비해, 본문에서는 이게 무슨 장을 읽고 있는건지 헷갈릴 때가 많았다. 그래서 본문을 보면서 목차를 다시 보게 되어 불편했다. 아래나 윗쪽에 몇 장인지 표시가 되어있으면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 완성본으로만 봤던 작품들이 이런 공정을 거친다는 게 놀랍고 멋지다고 한다. 몇 년 안에 초보 모델러가 될 것만 같다. 지금 당장 전차를 만들려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형, 전투모형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머릿속에 막연하게만 있던 생각들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첫 전차 모형에 도전한다면 어떤 키트를 살까부터 전체적인 공정까지 전문가들의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