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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 계신 친정엄마 면회갈 때 선물로 사갔어요. 멀리 있는 병원이라 가는 길에 저도 절반 정도 책을 읽었는데 젊은 노년의 저자가 더 나이 든 노년의 이웃들을 관찰자 시점에서 쓴 글이 잔잔한 감동을 주었어요. 에피소드처럼 짧게 되어 있어 쉽게 잘 읽혀졌고 다른 책들보다 글자 크기도 커서 좋았고요. 또 책의 하단 페이지 번호 부분도 예쁜 일러스트로 처리되어 있어 디자인에도 별점 주고 싶네요. 예비 노인인 제가 봐도 70대인 저희 엄마가 봐도 좋은 내용입니다. 부모님 선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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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매대에서 호기심에 들춰보다가 나왔는데 대여로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실버 아파트에 입주한 작가의 이야기인데 현실적이고 노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노인 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
| 아직 노인이 되기는 몇십년 남았지만 초보 노인이 되어가는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구매해보았다. 천천히 늙기를 바래서 생활중 운동의 비중이 꽤나 높은편인데 나중이 걱정되는 느낌이 항상 있는 듯 하다. 마음가짐과 몸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노인이 되고 싶다.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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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순옥 작가님의 작품 < 초보 노인입니다 >을 대여 이벤트를 통해 읽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실버 아파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막상 그곳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 궁금하던 차에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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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후반이신 엄마를 위해 선물로 드렸어요 퇴직이후 그동안 못누린 문화생활하시고 배우러 다니시는 모습 보며 신간코너 살펴보다가 이책이 보여서 엄마에게 선물로 드렸어요. 이 책 읽으시고 더 나은 은퇴후의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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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은퇴를 하고 난 뒤에 갑작스럽게 실버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원래는 전원주택을 사려고 했으나 사고 난 뒤에 문제가 생겨서 갑자기 갈 곳을 알아보다가 실버 아파트라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마주치는 노인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아파트는 식당이 있어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 외에는 일반 아파트랑 같은 곳이었습니다. 신랑은 그 곳을 마음에 들어했으나 작가님은 초보 노인인지라 죽음을 기다리는 곳 같아서 그 곳을 견딜 수 없어해서 결국 이사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도 그 나이가 될 거라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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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전혀 생각못했던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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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인 나는 요즘 어떻게 잘 늙을수 있을까라는 주제가 참 궁금하다. 나보다 조금 더 사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어쩜 글을 이리도 재밋게 쓰시는지 한숨에 다 읽어버렸다. 나의 노년기도 꼭 그럴것만 같아서 공감하며 읽었고 삶의 순간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며 멋진 책을 펴내신 업적이 멋지시다. 평범하게 그냥그렇게 살아가는 나의 일상도 덤덤하게 써보기로 결심했다. 매일 적고 나를 가다듬고 조금 더 나은 나를 발견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혜안과 지혜가 한뻠씩 커지지 않을까, 두번 세번 네번,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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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초보 노인입니다을 예스24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예사 블로그에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순옥 작가님이 저자이며 민음사에서 2023년 08월에 출간되었습니다 비혼주의가 대두되면서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잘 늙을 수 있을지 관심이 많이 생기는 요즈음 제 니즈를 딱 저격한 책 소개가 보여서 고민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