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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제비뽑기로 정해진 자리 운좋게 창가 맨끝자리가 뽑힘 앞자리는 인기인이 앉음 수업시간외에는 항상 이어폰을 끼고있음 선배가 졸업해서 방송실은 혼자임 선배가 있었을때는 안해도 되는 아나운스 예전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싫어함 앞자리 인기인의 목소리가 좋아하는 목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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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넌트 블루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가격때문에 대여할지 소장할지 고민하다 소장했는데 마음이 따땃해지는 백합 단편집이었습니다 사실 표지커플이 제일 좋았는데 짧아서 아쉬웠어요 마지막은 급전개였고... 둘이 딱 정반대라 케미가 좋았는데 두 사람의 에코도 좋았습니다 어찌보면 뻔하고 좀 유치한 부분도 있긴 했는데 나름 반전?도 있구요 와온이 되게 성격좋네요 |
| 요루모 작가님의 레조넌트 블루다. 사실 가격이 조금 있어서 고민했지만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알차고 재미있는 단편집이었다. 표지처럼 청량 백합을 잘 느낄 수 있는 단편들이었고 짧은 분량에 맞게 이야기더 그에 맞추어 깔끔했고 적당한 여운도 주었다. 청량청량한 학원 백합부터 티격태격 백합 등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요루모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다. |
| 요루모 작가님의 백합 단편 모음집 레조넌트 블루입니다. 의외로 표제작인 레조넌트 블루보다 사회인 백합 이야기쪽이 길고 임펙트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도 전체적인 작품들의 분위기로 보면 지금의 표제작이 제목으로나 표지로나 딱 어울려서 선정한 이유도 알 것 같아요. 관념 속 여름의 파란색 같은 청명하고 산뜻한 즐거운 이야기였습니다. 책 소개상으론 아홉 작품인데 커플마다 2~3편 이어지기도 해서 커플수는 적고 이야기를 좀 더 길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작품은 더 없으시려나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