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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세상살이에 길들여져 '나다움'을 숨기고 있지는 않나요? 🦋 봄바람처럼 가슴에 스며든 오늘의 그림책 《나는 나비야!》 독서모임 후기 #나는나비야 @sowonnamu 함께 모임하는 분들이 감기 이슈로 다모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야외에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함께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었던! 오늘을 기록해 봅니다! 꼬마 손님도 함께 한 의미있는 시간!!! 마크 마제브스키의 《나는 나비야!》를 읽고 따뜻하고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나는 나비야." 아이의 당당한 외침이 우리 어른들의 마음에도 파장을 일으켰답니다. 나답게 살아가기. 좋아하는 걸 '좋아해!'라고 말하기.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 속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상처받은 아이 곁에서 묵묵히 지켜준 아빠의 응원이었어요. 아이가 자신을 다치지 않게 나비 더듬이를 무쇠 더듬이로 바꿀 수 있었던 건 사랑하는 사람의 믿음이었어요. ✅ 오늘의 생각 발제 나는 얼마나 나다운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나요? 누군가의 시선 때문에 포기했던 '좋아하는 것'이 있었나요? 세상살이에 길들여져 나도 모르게 '평범함' 속에 숨어버린 순간은 언제였나요? '나는 나비야.' 오늘 이 주문을 나에게 속삭인다면 내 삶의 어떤 부분이 조금 더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질까요? 상처받고 지친 누군가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아빠 같은 응원'을 나는 누구에게 건넬 수 있을까요? 책을 덮고 나니 우리 모두의 얼굴에 조금은 편안해진 미소가 번졌답니다. 오늘 스스로에게, 그리고 곁에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볼까요? ✨ 나는, 나비야. ✨ 나는, 나답게 살 거야. 📚 도서 정보 《나는 나비야!》 글·그림 | 마크 마제브스키 옮김 | 홍연미 출판 | 소원나무 #오늘의그림책 #나는나비야 #독서모임 #나다움 #응원 #성장 #나는나다 #마크마제브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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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야🧡 이책은 성장이라는 주제를 다룬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아이가 자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믿음을 갖기까지의 내면의 성장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젤 크게 와닿았던부분은 아빠와 주인공의 관계였다. "나는 나비야"라며 천으로 나비날개를 만들어 몸에 붙이고 밖으로 나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흉내를내는데 친구들이 아이를놀려 실망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아빠는 먼저 나서서 이끌기 보다 조용히 옆을 지키며 기다려준다. 이페이지에서 가슴이 먹먹해졌다. 그리고 아이곁에서 아이를 격려하고 다시천으로 나비날개를 만들어 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나는 아이가 넘어질까 두려워 미리막아주고싶고 삶에 있어서 방향을 정해주고 싶을때가 많다 하지만 이책에서 아빠는 아이가 자기힘으로 날개를 펼수있을때까지 기다려주는것임을 알려준다. "나는 나비야" 이 짧은 한마디속에는 자기를 받아들이는 힘,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가 담겨있다. 모든 이순간을 가능하게 한것은 말없이 응원한 아빠덕분이다. 그리고 생각해봤다. 나는 우리삼남매의 날개짓을 얼마나 기다려 줄수있는 사람인가? 나는 삼남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급한 마음으로 간섭하고 있는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기다림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하는 "나는 나비야" 삼남매에게도 나자신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였다. #나는나비야#마크마제브스키 #소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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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나는나비야 #나는_나비야 #소원나무출판사 #소원나무그림책 #마크_마제브스키 #책사랑_아이사랑 #학부모독서회 #광주광역시학부모독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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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우리는 과연 가지고 있을까요?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고 눈치를 보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가 만든 세상의 편견과 선입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은 꿈과 희망의 날갯짓. "나는 나비야!"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아버지께 - 마크 마제브스키. 작가님의 헌정사를 보고 실제 경험과 생각이 담긴 아야기라는 생각을 했어요. '나는 나비야!'라고 말하는 소년은 집에서 나비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해요. 천으로 나비 날개를 만들고 식물가지로 더듬이를 만들어 나갈 준비를 해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살랑살랑 팔랑파랑 춤을 추며 이 꽃 저 꽃을 찾아다닐거에요. 친구들은 공놀이를 하면서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심술궂게 아이를 괴롭혀요. "이러지 마!" "제발 나 좀 내버려 둬!" 날개와 더듬이가 찢어져 속상한 아이. 아빠는 묵묵하게 아이를 기다려줘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는 아빠. 기죽지 않고 주눅들지 않고 더 멋지게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아이. "나비 아이가 되었구나!" 좌절하거나 힘들 때 누군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와 손을 내밀어 준다면 응원에 힘입어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겨요. 더욱더 나다워지기 위한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내딛어요. 나다운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더 자유로워졌어요. 더 힘찬 날갯짓으로 하늘을 훨훨 날 거에요! 그림책 한 권을 본다는 것은 미술관을 가는 것과 같아요. 마크 마제브스키 작가님의 생생하면서도 놀라운 색채 표현과 디테일에 감탄했어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장면들은 애틋한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지만 생각의 양은 한정적이에요. 독서 모임을 하면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음과 동시에 나의 이야기를 내뱉는 과정에서 생각의 폭은 넓어지고 깊이는 깊어져 자연스럽게 사유의 확장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나다운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임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가르침을 준 <나는 나비야!> 좋은 책과의 독서 모임 감사드립니다. <소원나무 출판사로부터 독서 모임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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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야! 제목부터 이쁜 책인데요. 소원나무에서 출판된 책으로 나비가 되어 훨훨 날고 싶은 아이의 꿈이 담긴 책이에요. 나를 향한 세상의 시선에 집중하기보다 사랑하는 이들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라서 좋았어요. 이곳저곳 누비는 아이의 모습은 자연과의 교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지 보여 주는데요. 꼭 저의 어릴 적이 생각 나는 그림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주눅 들지 않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음을 확신하게 도와줘서 아이랑 읽으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 이 책은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서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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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야> 책을 보고 이책은 글이 없어도 그림만 봐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겠다싶은 책이였어요^^ 화려한 색감이 더해져서 나비를 사랑하는 아이의 모습을 더 멋지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나비를 너무나 좋아하는 한 아이가 나만의 나비날개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그리고, 오리고, 색칠해서 멋진 나비날개를 만들어요. 하지만 짖궂은 친구들의 장난으로 아이가 정성을 다해 만든 나비날개는 망가지고 말아요. 속이 상한 아이, 하지만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빠의 도움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나비날개를 함께 만들어 아이가 꿈꾸는 화려한 나비날개를 펼쳐 힘찬 날개짓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걸 했을때 가장 행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또한 넓어지지 않나 싶어요.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내는 용기를내어 아이처럼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표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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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되는 그림책 이였어요. 그림책 초반에 아이는 방에서 나비를 그리고 자기를 나비처럼 꾸며요. 자신의 모습과 행동에 자신감이 있고 당당하기에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밖에서도 보여주는데요. 이렇게 남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나에 집중하고 표현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른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어릴수록 또래 아이들에게 외면받고 싶지않아 남들의 시선에 맞추고 자기를 속이며 지내는데 이 아이는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고 그대로 표현하여서 너무 좋았어요. 나를 속이지 않고 남들에게 당당하게 나를 보여주는 멋진 그림책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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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나란 나비 날개를 단 아이가 우아한 몸짓을 하고 있는 이 그림책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나는 나비라고 외치는 아이의 사연이 궁금했거든요. 한 아이가 사브작거리며 나비 날개를 만듭니다. 이 아이 방을 보면 나비를 좋아하는 친구인가봐요. 날개 만드는 스케일 좀 보세요. 보통 날개가 아니라 아주 큰 날개를 만들었어요 그런 날개를 달고 나비처럼 우아하게 날아갑니다. 핑그르르 돌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제나 방해꾼이 나타나는 법! 놀던 꼬마 아이들이날개를 잡아당기고, 찢고 괴롭혀요. 속상하고, 화가 나요. 이 큰 날개를 다시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아이는 날개 만드는 걸 포기할까요? 우아한 한 마리 나비가 된 아이의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 낸 그림도 좋았지만 제가 특히 좋았던 건 아이 아빠가 아이의 좌절을 대하는 태도와 이 좌절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태도였어요. 만약 나의 아이가 방을 어지럽히며 큰 나비 날개를 만들었다. 밖에 나갔다가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날개가 다 찢어졌고 아이는 상처를 받았다.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이 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역시 부모는 최고의 조력자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많은 말을 담지 않았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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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비야 #마크마제브스키_글_그림 #홍연미_옮김 #소원나무
‘우리 아이가 이런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나는 이런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에게 다가가고 있는가?’ 짧은 몇 줄의 문장과 그림 속에 숨은 울림이 내 안에 큰 파동을 일으켜 준 책을 만났다. <나는 나비야>를 처음 봤을 때 정말 그림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위의 질문들이 계속 내 맘에 남았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일터에서 만나는 많은 아이들의 양육자들을 떠올려 보면 양육자들이 주는 느낌과 아이들의 모습은 참 많이 닮아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이니. 그래서 순간순간 정신 차리고 내가 아이들을 양육할 때의 내 모습을 점검하기도 하며 아이들 안에 스며들었을 나의 감정과 태도로 인해 조심스럽기도 했고 뒤늦은 후회를 할 때도 많았다.
자기 선언처럼 “나는 나비야!”라고 외치며 나비가 되고 싶어 하던 아이가 그 꿈을 스스로 포기할 순간이 왔을 때 살며시 다가와 일상의 위로로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는 아빠가 참 멋졌다. 덕분에 아이는 아빠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스스로 다시 도전할 용기를 냈고 마침내 이전보다 더 단단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날 수 있었다. 진짜 나비가 된 것처럼......
5월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고 위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사랑하는 가족 안에서 힘을 받는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게 되는지를 고민하며 더 행복하게, 더 사랑스럽게 키워내고자 하는 많은 부모님들과 함께 이 책을 나눌 기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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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되어 훨훨 날고싶어하는아이의 꿈을 이쁘고사랑스럽게 그린그림책이다 나비를좋아하는아이가 혼자 이쁜주황날개를만들고 풀입더듬이까지장착하고 날고싶어하며 날개를펼치고 춤을추는모습이 너무사랑스럽다 .하지만친구들의반응은 냉담하고 날개를망가트리고괴롭히고ㅠㅠ 아이는실망하고상처받은모습으로 집으로돌아온다 그런아이를안아주며 위로해주는아빠. 같이다시 더크고멋있는 날개도만들고 나비아이가될수있도록 아이의꿈을지지해주는아빠 다시또나비아이가되어 친구들앞에서 더멋있는모습으로 당당하게나아가는아이의모습을보며 다른이의시선과 반응이어떻든 나의꿈과도전을향해 좌절하지않고 다시금도전해서 꿈을이루는 아이의모습에 배울점이많은거같다 내가 좋아하는건 당당하게 표현하고 말할수있는용기도 필요한거같다 아이의시선:엄마 친구가 날개를 엄청크고멋있게만들었네? 근데 친구들이 왜괴롭히는거야? 아빠랑다시만드니깐 더크고멋있다. 이제하늘날수있는거야? 엄청멋있다! 우와~ ㅋㅋ 아이의시선은 있는그대로받아들이는 순수한마음이 이쁘고귀여운거같다 나비책을들고공원에가서 나비가보고싶다는아이 요즘 나비가보기힘들어볼수있을까했는데 바로보이는흰나비 너무이쁜그림책은 어른들이봐도 이쁘고사랑스러운거같다 #소원나무#나는나비야#신간그림책 #책추천 #책읽는엄마#6살아들#신간동화책 #책육아 #서평#책스타그램#나비#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