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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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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가 브랜드가 된 도시. 뉴욕.  얼마 전 "'뉴욕이 가라앉고 있다'라는 기사가 화제가 됐다. 뉴욕을 대표하는 대형 고층건물들의 무게로 인해 2배 빠른 지반침하가 우려된다는 내용이었다. 지반 침하는 심각한 문제지만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 모여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최초 뉴욕은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뉴암스테르담이라고 불렀다가 영국이 점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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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체가 브랜드가 된 도시. 뉴욕. 
얼마 전 "'뉴욕이 가라앉고 있다'라는 기사가 화제가 됐다. 뉴욕을 대표하는 대형 고층건물들의 무게로 인해 2배 빠른 지반침하가 우려된다는 내용이었다. 지반 침하는 심각한 문제지만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뉴욕에 모여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최초 뉴욕은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뉴암스테르담이라고 불렀다가 영국이 점령하게 되면서 왕의 이름을 따 뉴욕(New York)이 바뀌었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가 뿌리를 내렸고 빠른 발전이 이뤄졌다. 역사적인 건축물도 뉴욕을 유명하게 만들었는데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브리지가 건설되고 1930년대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유명한 랜드마크들이 생기며 1950년대 세계 최초로 메가시티가 되었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종의 용광로가 불릴 만큼 다인종·다문화의 집합체가 되면서 문화적 다양성과 금융·정치·경제·공연·미술·건축·영화 등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다.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현대미술관, 타임 스퀘어, 록펠러 센터, 하이로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등. 많은 명소들은 뉴욕을 '꼭 가보고 싶은 도시'로 손꼽는 도시로 만들었다.

뉴욕은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 도시라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은 도시라 나만의 특별한 추억들이 있는데, 한번은 종이 지도 한 장을 들고 클로이스터스에서 지하철, 버스를 타고 남쪽으로 쭉 도시를 걸었던 경험이 있다. 걷다가 공원이 보이면 앉아서 쉬고 또 걷다가 대통령 생가가 보이면 들어가고 오래된 교회에 앉아있기도 했다. 특별한 계획 없이 그저 뉴욕을 걸어보자고 시작해서 온전히 하루를 보낸 경험이 참 좋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주재원으로 뉴욕에 거주하며 여행자이자 뉴요커가 된 저자가 들려주는 뉴욕의 핫플레이스. 단지 유명해서 유명해진 곳이 아니라 뉴욕을 뉴욕답게 만든 진짜 장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d****a 2023.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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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를 읽다.^^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를 읽다.^^" 내용보기
뉴욕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였다. 이 책은 뉴욕 근무 중 접한 뉴욕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일상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쓴 것이다. 뉴욕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저자의 생동감 있는 체험이 녹아있다. 책을 읽다 보면 뉴욕이 새롭게 다가온다. 전혀 다른 세상을 접하는 즐거움. 미국문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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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였다. 이 책은 뉴욕 근무 중 접한 뉴욕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일상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쓴 것이다. 뉴욕을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저자의 생동감 있는 체험이 녹아있다. 책을 읽다 보면 뉴욕이 새롭게 다가온다. 전혀 다른 세상을 접하는 즐거움. 미국문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n*******6 202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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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게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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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세계의 수도, 뉴욕   이름만 들어도 마음을 두근거리기 만드는 도시들이 있는데요. 그 도시 중 하나가 바로 뉴욕입니다! <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이번에 읽은 책인데요. 이번이 읽은 이 책은 뉴욕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최재용분인데요 문화예술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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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도시이자 세계의 수도, 뉴욕

 

이름만 들어도 마음을 두근거리기 만드는 도시들이 있는데요. 그 도시 중 하나가 바로 뉴욕입니다! <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이번에 읽은 책인데요. 이번이 읽은 이 책은 뉴욕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최재용분인데요 문화예술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입니다.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글로벌 기관투자자로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책을 써왔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해외 근무로 3년간 뉴욕에서 살면서 뉴욕의 핫플레이스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한 경험담과 함께, 그곳들의 어제와 오늘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뉴욕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치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는 것 같은 생생함과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뉴욕에 대한 애틋함이 남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만큼 뉴욕에 경험한 다채로운 경험과 인사이트들을 공유합니다.

 

이 책은 여행가이드 책은 아니지만, 책을 읽고 있으면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서 뉴욕에 관한 이야기들을 직접 듣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알고 싶어 하는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뉴욕의 역사적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뉴욕에 대한 탐방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옵니다. 또한, 사진과 함께 곁들여진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통해, 뉴욕을 생동감 있고 역동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이방인이면서도 온전히 뉴요커로 살았던 그 시간들을 지금도 뉴욕에 살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뉴욕을 좋아하거나 뉴욕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20곳의 핫플레이스는 모두 너무나 익숙하고 유명한 곳들이지만, 그곳에 숨겨진 옛이야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하면서, 뉴욕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예를 들어, 센트럴 파크는 뉴욕을 지탱하는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센트럴 파크는 19세기에 거대한 도시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뉴요커들의 일상생활과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뉴욕을 여행하는 듯한 착각을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뉴욕에 가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먼저 뉴욕을 느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를 통해 어느새 뉴욕을 추억하며, 느끼고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말처럼, 뉴욕에 간 적이 없지만 뉴욕에 간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느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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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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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뉴욕에 가보지 않았지만, 수많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했던 덕분에 굉장히 친숙한 도시이기에 언젠가 한번은 여행을 가서 센트럴파크도 가보고 뮤지컬 극장들이 즐비한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도 관람해보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러가는 등등을 해보고 싶었는데, 뉴욕으로 파견나가 3년간 살았던 저자가 쓴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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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뉴욕에 가보지 않았지만, 수많은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했던 덕분에 굉장히 친숙한 도시이기에 언젠가 한번은 여행을 가서 센트럴파크도 가보고 뮤지컬 극장들이 즐비한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도 관람해보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러가는 등등을 해보고 싶었는데, 뉴욕으로 파견나가 3년간 살았던 저자가 쓴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는 뉴욕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서부터 대표적인 명소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살면서 알게 된 숨겨진 명소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 덕분에 더욱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 하나는 '자유의 여신상'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프랑스 정부로부터 선물받은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완공되기 전에 완성된 부분들에 대해 먼저 전시회를 열었었다는 것과 대서양의 세찬 바람을 견디기 위해 에펠탑의 설계자인 에펠로부터 해결책을 받아 조각상 내부에 철골 구조물을 세웠다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다음에 등장했던 '클로이스터즈'미술관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는데, 미술관이 세워지게 되는 과정이 너무 흥미로웠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던 조각가가 프랑스를 여행하던 중 중세 건축의 잔해들이 시골과 산골에 널려 있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을 보고 잔해물들을 모아 미국으로 가져와 작은 건축물을 만든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죽기 전에 록펠러에게 매각하고, 그는 이를 다시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기부하였으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소속의 건축가가 4개의 클로이스터즈로 이루어진 중세 수도원 건물로 재탄생시켰다고 한다. 뉴욕 하면 무수한 고층빌딩 숲이 먼저 생각나는데 뉴욕의 한 지역에 이런 중세 건물이 있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

여러 영화에서도 등장했었지만, 특히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포스터 배경으로 등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브루클린 브리지가 1883년 개통된 다리 라고 하여 정말 놀라웠다. 오늘날 보아도 멋있을 뿐만 아니라 140여 년전의 건축기술이 지어진 건물이라는 점도 놀라웠다. GE빌딩 70층 꼭대기에 유명한 전망대 '탑 오브 더 락'이 있다고 하는데, 맨해튼 정 중앙에 위치하여 사방을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영화 속에 많이 등장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가보고 싶었는데, 뉴욕에 가면 이곳을 가보고 싶어졌다. 에펠탑에 올라가기보다는 에펠탑이 보이는 곳이 좋은 것처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곳에 올라가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언젠가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던 영화 <스모크>가 생각이 났다. 매일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이야기가 기억이 남았다.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흐린 날도 있었고 비가 오는 날도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달랐음을 사진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언젠가는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의 저자처럼 3년까지는 아니어도 뉴욕에 장기간 체류하며 매일매일 다른 날씨도 느껴보고 도시의 숨겨진 명소를 발견해보기도 하고 혹은 나만의 명소를 발견해 보고 싶다.

 




 

l******n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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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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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세계적인 도시이다. 이를 지칭하는 말도 많다. 그런 뉴욕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곳도 다양하다.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의 표지도 딱 뉴욕의 상징이자 하나의 랜드마크로 소위 말하는 인증샷을 남기기에 딱 좋은 브루클린 브리지이다.    책에는 이런 뉴욕의 핫플레이스가 소개되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의 뉴욕을 뉴욕이게 만든 요소에 사람이나 문화 등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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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세계적인 도시이다. 이를 지칭하는 말도 많다. 그런 뉴욕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곳도 다양하다.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의 표지도 딱 뉴욕의 상징이자 하나의 랜드마크로 소위 말하는 인증샷을 남기기에 딱 좋은 브루클린 브리지이다. 

 

책에는 이런 뉴욕의 핫플레이스가 소개되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의 뉴욕을 뉴욕이게 만든 요소에 사람이나 문화 등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크게는 뉴욕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로서의 장소 또한 큰 영향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뉴욕의 핫플레이스들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롭다.

 

 

특히 이 책이 주목하고 있는 '뉴욕 핫플레이스의 어제와 오늘'이다. 과거의 모습을 보면 여기가 정말 맨해튼이라고 되묻고 싶어지는 고지도 같은 모습의 이미지도 있는데 무려 신대륙 탐험에 사용되었음직한 배가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유럽의 어딘가 한 곳이 아닐까 싶은데 엄연히 뉴욕의 모습이다. 그만큼 지금의 뉴욕과는 확연히 다른 뉴욕의 옛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뉴욕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꽤나 흥미롭다. 수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빽빽한 빌딩숲으로 연상되는 뉴욕과는 거리가 먼 모습, 그리고 지금의 뉴욕으로 되기까지의 과정 같은 건축물의 건축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도 흥미롭게 보이기 때문이다. 

 

 

각 핫플레이스가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졌고 과거의 인식과 현재의 이미지나 위상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등을 읽는 것도 재미있고 건축물인 경우에는 그것 자체의 정보도 놀라울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앞서 말한 브루클린 브리지의 경우에는 길이가 무려 1.8km가 넘고 높이가 약 83m이다. 

 

1885년 개통 직후의 모습을 담은 이미지가 있는데 당시의 모습을 보면 새삼 엄청난 건축이구나 싶어질 정도이다. 아무래도 이때는 지금의 높은 빌딩숲이 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지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이 다리가 위용이 더 대단하게 여겨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뉴욕하면 떠올릴만한 장소들, 그 장소들에 위치한 건축물이 담긴 책이다. 장소라고 하지만 건축물쪽에 가깝고 제작 과정이나 당시의 모습, 건축 이후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지금은 또 어떻게 변했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은 그 자체로 뉴욕의 변천사인 동시에 오랜 세월을 뉴욕을 뉴욕답게 만들어 준 터줏대감 같은 존재들을 잘 정리해 소개하는 책이여서 뉴욕 여행을 가기 전 보고 가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과 함께 매력적인 뉴욕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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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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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우영우가 좋아하는 고래처럼 누구나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고, 누군가에게 자꾸 말하고 싶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대상이 한두 개쯤은 있을 수 있다. 작가에게 뉴욕은 그러한 애틋함이 있는 곳이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 살이지만 이번에 세 번째 뉴욕 관련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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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우영우가 좋아하는 고래처럼 누구나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면 괜히 마음이 편해지고, 누군가에게 자꾸 말하고 싶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대상이 한두 개쯤은 있을 수 있다. 작가에게 뉴욕은 그러한 애틋함이 있는 곳이기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 살이지만 이번에 세 번째 뉴욕 관련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의 뉴욕살이는 50대로 접어들 무렵 작가의 인생에 한 획을 긋는 경험으로 기억된다고 한다. 뉴욕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와 특징들을 골라 뉴욕이 어떻게 지금의 뉴욕이 되었는지, 어제와 오늘에 얽힌 20편을 다루고 있다. 뉴욕이라는 도시가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등으로 기억되는 물리적 공간 안에만 머물지 않고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유기체, 인간 정신의 복합적 집합체라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작가는 해외 근무 발령으로 뉴욕에 거주하게 되면서 뉴요커로 살며 현지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였다. 왠지 나는 여행지는 여행으로 머물 때만 낭만적이지 삶의 터전이 되면 일에 쫓겨 낭만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뉴욕이라는 도시가 갖는 힘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뉴욕을 곱씹어가며 속속들이 호기심을 갖고 옛 도서를 뒤져가며 탐구한 작가의 의욕이라면 세상 그 어느 곳을 가도 이렇게 다채롭게 감상해낼 것도 같다. 아마 동네에 가까운 유적지도 이렇게 잘 아실지 모를 일이란 생각을 했다.

 

 

보통은 바쁜 여행 일정에 쫓겨 방문한다면 명소들을 둘러보며 외마디 탄성만 질러보고 돌아오는 데 그칠 것 같기도 하다. 관광으로 방문한다면 대강 이런 생각을 하고 돌아오지 않을까. '이곳이 그 어딘가 영화에서 보았던 그곳이구나', '크고 화려하고 웅장하고 멋지고 관광지라 사람도 참 많구나', '오늘 고맙게 날씨도 도와줘서 경치가 더욱 멋지다', '사진도 잘 나오겠다' 이런 생각들 말이다. 단지 이런 단순하기 그지없는 감상 수준에서 벗어나 방문한 곳의 역사적 배경과 그곳 사람들의 정신 속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인지 느껴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다.

 

 

뉴욕을 가보았든 아직 가보지 않았든 이 책을 읽어보며 뉴욕의 핫플레이스들이 어디이고, 언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어떤 의미를 지닌 곳인지 알게 되는 것은 크게 흥미로운 일인 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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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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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에 뉴욕을 가보고 시간이 흘렀다. 뉴욕은 사실 나의 첫 해외여행지였음에도 도착했을 때 나는 서울과 그다지 다르게 보이지 않았다. 똑같은 매트로폴리탄이고 그저 외국사람이 많고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것이 달랐을 뿐이다. 뉴욕의 역사나 구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으므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느낄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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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에 뉴욕을 가보고 시간이 흘렀다. 뉴욕은 사실 나의 첫 해외여행지였음에도 도착했을 때 나는 서울과 그다지 다르게 보이지 않았다. 똑같은 매트로폴리탄이고 그저 외국사람이 많고 영어를 써야 한다는 것이 달랐을 뿐이다. 뉴욕의 역사나 구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으므로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느낄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왜 뉴욕을 손 꼽고, 어떤 점에서 대단한 지 너무 몰랐었나 싶다. 

요새 tv 프로그램에서 뉴욕이 나오면서 설명들을 보면서 조금 더 뉴욕을 이해하게 되었다. 뉴욕을 누가 발견했는지 왜 이런 상업적인 도시가 되었는지 이런 기본 상식부터, 맨하탄의 도로 구조가 어떻고 어떤 동네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좀더 알게 되었다.

저자는 해외근무로 뉴욕에서 3년 정도 거주한 경험이 있다. 완전 뉴욕토박이보다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그래도 뉴욕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장소를 소개하는 책인듯 하다.

중간중간 사진이 많아서 뉴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다만 구역을 말할 때는 지도 그림이 항시 없어서 옆에 구글 지도를 펼쳐놓고 비교하면서 보았다. 

뉴욕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위주로 많이 설명했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메트로폴리탄, 브로드웨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의 역사와 더불어 잘 설명되어 있다. 티파니앤코가 왜 명품 주얼리 브랜드가 되었는지 뉴욕 역사와 더불어 흥미로웠고, 유엔빌딩이나 브루클린 브리지가 어떤 의미인지도 알게되었다. 내가 가보지 못한 클로이스터즈, 부루클린 보타닉 가든을 보면서 현지인이 소개하는 명소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한번 뉴욕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런 지식으로 뉴욕을 다시 새롭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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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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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사람들이 여행가고 싶어하는 도시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뉴요커들이 커피를 들고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는데 그렇게 여유롭고 멋있어 보일 수 없었네요. 브로드웨이에서는 유명 뮤지컬 공연이 1년 내내 열리고 있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미술관, 프릭 컬렉션 등에서는 책에서나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뉴욕 월스트리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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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사람들이 여행가고 싶어하는 도시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뉴요커들이 커피를 들고 센트럴 파크를 산책하는데 그렇게 여유롭고 멋있어 보일 수 없었네요. 브로드웨이에서는 유명 뮤지컬 공연이 1년 내내 열리고 있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미술관, 프릭 컬렉션 등에서는 책에서나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습니다. 뉴욕 월스트리트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많은 금융 기관들이 몰려있네요. 어떤 목적으로 뉴욕을 찾든 뉴욕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것입니다.

 

현재 뉴욕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는 달리 뉴욕의 역사는 수백년에 불과합니다. 다른 오래된 도시들도 많은데 뉴욕은 어떻게 짧은 시간에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뉴욕은 어떻게 뉴욕이 됐을까?' 는 뉴욕에서 주재원으로 일했던 저자가 쓴 책으로 직접 경험한 뉴욕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뉴욕하면 자유의 여신상이 떠오릅니다. 맨해튼에서 보이는 섬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은 한 손에 횃불을, 다른 한 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네요. 영화를 보면 전쟁이 일어나거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때에 늘 자유의 여신상이 파괴되는 것처럼 자유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독립을 기념해 만들어 프랑스에서 만들어 선물했다고 합니다.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미국은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였는데 이들이 처음 발을 디딘 곳은 앨리스 섬으로 이 곳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꿈과 희망을 느꼈을 것입니다. 최초의 이민부터 자유를 보장하였기에 오늘날처럼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미국이 존재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뉴욕은 처음에는 네덜란드가 점령하면서 뉴 암스테르담(New Amsterdam)으로 불리었다가 영국이 차지하면서 뉴욕(New York)이 바뀌었습니다. 잠깐 동안이지만 미국의 수도이기도 했었는데 과거 영국의 식민지 시절부터 발전한 도시였던 만큼 새로운 미국에서도 중요한 도시가 되었네요. 그만큼 역사적인 건축물도 많은데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브루클린 브리지는 1800년대 후반에 지어졌으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30년대에 세워진 이후 수십년 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습니다. 당시 기술 수준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었는지 경이로운데 요즘 기준으로 봐도 무척 아름다우며 뉴욕에 온 사람들이 빠지지 않고 찾는 명소가 되었네요.

 

경제, 문화, 예술 등의 중심지이기 때문에 뉴욕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갑니다. 우리가 뉴욕이라고 부르는 곳은 뉴욕을 구성하는 맨해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중에서도 주로 맨해튼을 가리키는데 인구에 비해 지역이 좁기 때문에 인구 밀도가 높습니다. 도심 중간의 넓은 공간에 펼쳐져 있는 센트럴 파크는 사람들에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네요. 복잡한 도시에서 조금만 움직여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조깅이나 산책하는 사람들로 넘치고 늘 다채로운 공연이나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 센트럴 파크가 없는 뉴욕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면서 센트럴 파크를 만들었던 것처럼 잘 지켜나가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뉴욕은 뉴욕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도시로 남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뉴욕과 함께 이러한 뉴욕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p***s 202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