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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마
*인상 깊은 문장 41p 우리가 서로 이견을 품어도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형제애로 사랑해야 한다.(롬 12:10) 서로를 받아주고, 단순히 비본질적인 문제에서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비성경적인 비판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서로에게 “사랑으로 행”해야 하기 때문이다.(롬 14:1-3,15) 46p 예수님을 중심으로 연합하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말에 유심히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오늘날 세상에서 보기 드문 무언가가 필요하다. 바로 겸손이다. 67p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 이곳에서의 삶만이 아니라 영원한 삶을 바꿔 놓는다. 그리고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역사를 바꿔 놓는다. 69p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만 하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변혁이 이루어진다. 118p 우리가 불의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대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 일에 관해서 제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묻는 습관을 기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렇게 한다면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동체 차원에서 정의를 행할 기회의 문이 수없이 열릴 것이다. 204p 하나님 자신이 복음의 목적이다. 하나님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요 궁극적인 목표이며 가장 귀한 상이다.
*책의 구성 이 책은 ‘래디컬’의 저자인 데이비드 플랫목사님의 진솔한 목회적 고민이 묻어난 책입니다. 책은 총 2개의 Part(1.나의 복음을 깨뜨리고 예수 복음으로, 물러서지 말라, ‘철저한’ 돌이킴을 넘어 ‘온전한’살아 냄으로)로 구성되었습니다. 예수 복음을 붙잡고 현실에서 ‘물러서지마’라고 외칩니다. 저자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물러서지마’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의 내용 1.거짓 복음을 깨뜨려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진짜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예수님을 높이는 성경적 복음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따라 예수님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악한 생각과 욕구와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말씀을 왜곡 시키는 경우도 있다. 살리는 말씀을 다른 사람을 죽이는 무기처럼 사용하는 것이다. 교회마다 정치적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고, 이웃보다 내 교회만 앞세우고, 목회자들의 성폭력 보도를 보게된다. 과연 진짜 복음을 알고 있는가 질문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에 가면 성공한다는 말로 삶을 사로잡았던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처럼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간 아메리칸 복음(American gospel)이며 일종의 거짓 복음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짓 복음 아래에 있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 성소수자, 낙태운동가, 진보적인 주장을 하는 정당, 인종으로 차별받은 사람들이 크리스천을 사랑이 넘치고, 자비와 연민을 보여주고, 자신들을 존중하고 아끼는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질까? 이 질문은 대한민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질문이다.
18p 오늘날 우리가 교회 안에서 경험하고 있는 깊은 낙심과 환멸과 상처와 의심과 분열은 우리의 마음속에 거짓 복음을 받아들인 결과이다. 하지만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겸손과 용기가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 다른 미래로 갈 수 있다. 그 미래는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싸우는 미래이며 우리는 그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2.진정한 복음안에서 연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에서 세 개의 통에 대한 흥미로운 비유가 나온다. 첫 번째 통에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무오성·총족성, 삼위일체 신론, 은혜로 구원받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이 들어있다. 이부분에서 다르면 함께 예배하거나 연합할 수 없다. 불신자로 여기고 전도하고 기도해 줄 수 있다. 두 번째 통에는 교회마다 다른 신념과 의견이 포함되어 있다. 예를들면 아기에게 세례를 베푸는 것, 남녀 상관없이 목사가 될 수 있는 것, 치유의 영적 은사가 오늘날 나타난다는 것에 대한 입장등이다. 첫 번째 통에 들어있는 것이 동일하게 담겨있다면 복음전파를 위해 서로 응원하고 연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세 번째 통에는 같은 교회 안에서도 다를 수 있는 부분이 담길수 있다는 견해다. 예를들면 정치적 선택에 대해서는 다를 수 있는데 각자 입장이 다르다고 교회를 떠날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세 개의 통중에서 첫 번째 통에 든 것이 같다면 두 번째와 세 번째 통의 다름으로 갈라져서 엽합하지 못하는 상황은 안타깝다고 지적한다. 복음의 핵심이나 성경의 권위에 관한 확신이 분명하다면 다른 사안에 대해서는 ‘연민’을 품고 바라봐야 한다. 연민의 마음을 품어야할 대상은 고아, 과부, 난민, 이민자, 수감자, 학대의 피해자, 미혼모들이다.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실천해야 한다. 예수님이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38p 개인적인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 가능하게 해주신 독특하고도 초월적인 연합을 잃지 말아야 한다.
100p 정의는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 주는 일을 행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옳은’일을 행하는 것이다.
3.온전한 예수 복음을 붙들고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온전한 예수 복음을 붙들고 물러시지 않았던 사례가 책에 가득하다.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정의와 사랑과 자비를 행하는 이야기였다. 중앙아시아 오지에 있는 한 마을에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자’라는 뜻의 바시르(Bashir)가 있다. 그의 역할은 마을에서 3km 떨어진 동굴에 숨겨진 유일한 성경을 가져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뜻의 모스카(Moska)는 성경책을 펴고 두 시간동안 읽는다. 읽기를 마치면 바시르는 다시 동굴에 성경책을 가져다 둔다. 성경에서 읽은 내용을 듣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남미의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페르난도(Fernando)는 니콜라스(Nicholas)에게 성경을 선물 했다. 성경을 한 장 읽고 찢어서 담배를 말아 피우던 니콜라스는 복음서를 읽다가 변화되어 그 거리에서 목사가 되었다. 하비브(Habib)는 고향을 떠나 이민자로 미국에 왔고 교인들이 섬김을 받아 마침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을 알게되었다. 랜디(Raady)와 코트니(Courtney)는 정기적으로 과부를 찾아가 섬기고 돕는다. 과부들은 이들을 가족이라고 표현했고 하나님이 보내준 천사라고 했다. 페트리샤(Patricia)와 그녀의 두 아들은 방1개만 임대해서 열악한 조건에서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들에게 식료품으로 도와주었다. 스티븐(Stephen)과 제이미(Jamie)부부는 제자를 양성하고 교회를 확산시키기 위해 선교사로 나갔고 실시간으로 기도부탁을 하고 복음을 전파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활용해 그분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다양한 이야기를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은 그 역사에 동참할 것인가?”
170p 모든 나라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
예수를 따르고 물러서지 않게 하는 6가지 실천을 소개하고 있다. 1.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 공동체를 이루라, 2.아침과 저녁에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찾으라, 3.하나님 말씀을 암송하라, 4.세상 문화를 거스르는 하나님의 연민을 보여 주라, 5. 정의를 행하라, 6.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6가지 실천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자.
*느낀 점 같은 복음을 믿고, 같은 교회를 섬기는데도 정치적 견해를 달리한다는 이유로 헐뜯고 비난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자의 문제의식에 정말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세 개의 통’ 비유를 보면서 가장 첫 번째 통안에 들어있는 신앙고백(하나님 말씀의 권위·무오성·총족성, 삼위일체 신론, 은혜로 구원받는 것,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일치가 있다면 우리는 좀 더 서로에 대해 경청하고, 용납하고, 용서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신념이나 정치적 입장이 예수님보다 더 중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에 따라 살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리로 아는 복음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복음을 핵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베풀고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행하는 일에 물러서지 않는 크리스천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 일에 물러서지 않는 모든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서평을 맺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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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는 전부인가?“(p.206). 아니 “하나님이 내가 원하는 전부인가?“라고 자문하면서 이 글을 시작해봅니다. 그리스도인들 안에서의 연합, 영혼을 향한 연민, 정의의 실천, 용납,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 이 모든 것들에는 내 마음이 하나님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가가 기반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원할 때에만이 그분의 뜻을 구하고 말씀하심에 순종할 수 있기에 말입니다. ?특별히 ’애국심에서 열방으로‘라는 제5장에서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뜻을 살펴 볼 수가 있었는데, 다음의 문장에서 무릎을 치며 그 동안에 내가 가졌던 편견때문에 얼마나 복음을 전하는데 오류를 범했는지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우리 가까이로 불러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복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니 말이다“(p.188). 외국 이민자들(특별히 이슬람권)에 대해 복음을 전하는 대상에서 배제했던 지난날들을 돌아보고 내가 가지 못하는 그 나라의 사람들을 이곳으로 불러주셨으니 이제 하나님을 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원하는 자로서 복음증거함의 실천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누리고 높이는 일에 나의 역할을 하는 것에서 물러서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전부되신 하나님!!!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점검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여러 기독교인들이 나눈 간증도 좋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근거를 제시하며 성경의 믿음의 선조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물러서지 않았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도전받고,다짐하고, 기도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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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기 [물러서지마]라는 이 책은 현 기독교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교회 안의 분열과 아픔들이 한국교회만의 일이 아니었네요. 미국에는 인종차별까지 더불어 많은 진통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단이 다르다고, 섬기는 방식이 다르다고, 이래저래 다르다고 서로 배척하고 나누어버리는 모습. 그로 인해 상처주고 상처받는 모습들. 사실 책을 읽으며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처음 읽을때는 속이 시원했어요. 나와 의견이 달리했던 사람들이 이 책을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읽으니 반대로 와닿았습니다. 성경을 본다면서 혹시 내가 성경을 무기처럼 휘두르지는 않았는지, 내가 나의 신앙이라며 타인에게 상처를 준 것은 아닌지 바라보았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앎이 중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나의 유익에 맞춰 해석하지 않고 바르게 읽어야겠어요. 그래서 통으로 암송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겸손'의 자세... 계속 지녀야함을 봅니다. '겸손'과 바르게 앎이 탈선을 막아줄 것 같아요. 적나라한 문제제시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서 책의 마무리가 좋았습니다. 크리스찬이라면 꼭 필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에 상처받은 분들도 꼭 읽으시고 회복하시길 두손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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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마 #데이비드플랫지음 #두란노 #예수를온전히따르기위하여 말의 힘. 글의 힘. 이번에도 제목이 나를 끌어당겼다. 믿음앞에 물러서지마. 힘든일이 너의 앞을 가로막아도 물러서지말고 맞서서 앞으로 나아가봐라고 하는것처럼. 일주일을 본다면 일주일내내 힘든나날 그래도 그 순간순간중에 아주 잠깐 찾아오는 행복과 즐거움이 있는데 그 일주일에서 내가 예수님을 본받으며 살자고 생각하는 건 거짓말보태서 일주일내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실행을 얼마나 하면서 살지는 일주일지나고 보면 고개가 숙여진다. 부정적인 언행, 확인도 안하고 단정짓고 하는말이 얼마나 많은지 나는 또 반성하고 안그래야겠다 생각한다. P.38 개인적인 신념을 고수하면서도 예수님이 복음을 통해 가능하게 해주신 독특하고도 초월적인 연합을 잃지 말아야 한다. SNS를 한 후 다른 교회와의 자연스러운 교제와 연합을 하여 선을 이루고 있다고 느낀다. 나와 신념이 맞지 않거나 다르다고 생각하거나 정치적이거나 추구하는 것이 완전히 다를때에는 그런것을 등한시하기보다는 존중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제일 어렵다,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부분이 없이 철저히 자기신념만 내세우니까) 서로 무례하지 않고 인정까지는 아니겠지만 존중해주는 정도로 말이다. 내가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런것이다. 그리고 어떤 모임에 참석하면 이런 상황일때에 옆에서 보는 내가 진땀이나는 자리는 서로 다른 신념끼리 부딪히는 것을 보았을때에 진땀이 나기도 했다. P.42 의견이 불일치하는 와중에서도 서로를 기쁘게 해주고 세워 준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제일 어려운 서로의 의견이 다르지만 인정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본적이 있던가. 나부터도 날서서 반박하고 아니라고 한적이 많아서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적이 없으므로. 듣기 싫은 건 귀를 닫아버리고, 관심없는 이의 소식엔 궁금해하지도 않는 듣고 싶은 소식만 듣는 이기적인 나를 돌아본다. 나의 안위만 챙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고, 하나되며, 용납하는 것과 말씀을 먹는 것, 정의를 위한 것, 전파를 위한 것, 복음을 살아내는 것에서 절대로 물러서지 말라.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을 높이며 진정한 복음을 그리고 복음인생으로 살아가도록 하자. #그물러서지마가 #요물러시지마였음 #복음으로살아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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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하나님이 목표다. 하나님은 복음의 목적이다. 선물이 아무리 좋다 해도 우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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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낙심과 환멸, 상처와 의심, 분열을 겪고있는 이 시대의 크리천들을 향해 나의 안위를 위한 거짓복음이 아닌 '예수를 따름'에 물러서지않고 온전한 살아냄으로 복음을 지키라는 메세지를 담아낸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신작이다. 주를 높이는 성경적 복음이 아닌 스스로의 안위와 풍요를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는 거짓복음에 매인 많은 크리스찬의 모습을 문제로 서두를 시작한다. 온갖 종류의 좋은 것은 감사하게 즐기고 심지어 하나님께 감사하면서도 그분께 마음은 주지 않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선물에만 쏠려 있다. 선물을 주시는 분보다 선물을 더 사랑하고 바라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그것은 우상숭배다._p.211 우리가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그분을 진정 원하는가 자문해보는 시간을 갖게한다. 정말 없으면 안되는 존재에서 있으면 좋은 '보너스'정도로 그분의 존재가 스스로에게 낮게 차지하고 있지않은가? 난 이 질문에서 자유할 수 없었다. 코로나 이후로 공동체 생활과 나눔이 소원해지면서 내안에 차지하고있던 영적영역이 줄어듦에 익해져있었다. 모태신앙으로 복음이 익숙하고 내게 당연한것이었지만 어느순간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도 하는것이 되기도했다. 세상속에 허우적 대며 흔들릴수록 더 그러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성경적 복음을 우위에 두고 마음을 정비함으로 나의 안위와 성공보다 그것을 후히 주시며 누리게하시는 그분을 바라고 갈망함에 물러서지 말아야겠다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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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과, 카운터 컬처라는 책으로 저자(David Platt)를 알고 있었고 새로운 책으로 다시 만난 그의 글에는 에너지와 도전과 위로와 격려가 담아 있었다. 책의 말미에 다룬 1907년 한국 부흥에 관한 이야기와 그가 한국 방문했을 당시 금요철야를 하고 토요일 새벽까지 이어진 예배와 기도와 찬양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목도했던 순간의 간증은 4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처음 보는 광경이라 하니, 한국에받아들여진 복음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고 지켜져야 할 유산이구나.
??.???? 그 미래는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위해 싸우는 미래이며 우리는 그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진정한 복음 은 적대감의 벽을 세상과 다른 차원의 연합으로 바꿔 놓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서로를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로 여기는 미래로 갈 수 있다.
“복음은 공의롭고 은혜로우신 우주의 창조주께서 절망적으로 악한 사람들을 보시고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십자가에서 그 죄의 심판을 받게 하시고 그분의 부활을 통해 죄를 이기는 능력을 보여 주신 덕분에 어느 나라의 누구든지 죄와 자기 자신에게서돌아서서 예 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그분과 영원토록 살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이다"
복음에 대한 완벽한 정의다. 책의 말미에 또 나오는 이 '복음'(Good News)에 대한 이 글은 다시 읽어보고 곱씹어 보게 한다. 내용 중(p.65-67)에 남미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페르난도는 길가에서 한 남자를 만났고, 성경을 보여주며 복음을 전하였다. 담배를피우고 있던 니콜라스라는 이 남자는 성경을 보고는 "최상급의 담재 재료라며, 담배를 말아 피기에 참 좋아 보인다"라고 한다. 페르난도는 니콜라스에게 "이 책을 선물로 드릴 테니, 이 책을 뜯어서 담배를 말기 전에 그 페이지를 꼭 읽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이를 받아들인 니콜라스는 "그렇게 하겠노라"라고 약속을 한다. 니콜라스는 그렇게 성경 한 장씩 읽고 담배를 피우며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3장 16절에 이르러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니콜라스는 그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말씀의 힘이 역사와 기적이 되는 순간이다.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우리말 성경)
??.?????? 그러므로 좋은 삶을 경험하도록 하자. 정의를 행하고 사랑을 베풀고 우리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행하자... 하나님의 성품과 성경의가르침에 비추어 옳고 사람들에게 유익한 많은 일을 행하자. 그리고 그런 일 을 행하는 내내, 수십억 명이 아직 예수님에 관한 복된 소식을 듣지 못한 이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이름이 칭송받도록 하자. ??.?????? 복음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그분에게로 돌이키고 서로 화목하도록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셨다는 좋은 소식이다.
그렇다. 성경은 진리이다. 그 어느 것도 대신할 수 없는 성경이 진리이고 <하나님>은 그 무엇으로 대신할 수 없다. 저자인 데이비드는 강력하게 말한다. 온전히 살아냄으로 인하여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에서 영원히 이어질 하나님 나를 더 우선시 하라고, 성경이 바로역사이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얘기까지 가득한 진리의 책을 읽고 암송하라고.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싸우라! 고 말이다.
??.?????? 아직 수십억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한 채로 남아 있다... 지금 우리에게도 사랑하는 조국 (안전가 무너질 나라)보다 영원히 이어질 하나님 나라를 더 우선 시하라고 명령하신다.
??.?????? 복음의 선물 하나님 자신이 복음의 목적이다. 하나님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요 궁극적인 목표이며 가장 귀한 상이다. 성경은 처 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이 점을 분명히 보여 주고 있다.
성경 읽고 암송하는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학창 시절 떠올려 보면 암송도 많이 했는데, 다시금 불씨를 당겨주는 도전이다. 그리고 다음 세대들에게 물려주고 지켜주어야 할 유산의 씨앗을 심는 것은 성경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겨자씨 하나 심으니,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지 않겠는가? 한국에서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이들이 [복음] 앞에서 당당하고 담대하게,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것에서,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것에서, 예수로 용납하는 것에서, 예수의 말씀을 먹는 것에서, 예수의 정의를 위한 것에서, 예수 복음 전파를 위한 것에서, 예수의 복음을 살아 내는 것에서, [물러서지 마] ??????’?? ???????? ???????? 물러서지 않기를!
#물러서지마 #데이비드플랫 #DontHoldBack #래디컬 #두포터 #나를복음으로살게한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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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한 세상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기독교를 향한 냉소적인 사회적 시선에 대해 쉽게 반박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놓여 있다. 그간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의 이미지가 실추된 주된 원인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멸한 것과 같다.
입술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열렬하게 외쳤지만, 실상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는 사람들은 적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사랑과 헌신, 용서와 정의 등을 이 땅 가운데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안위와 편안을 위해 예수님을 수단 삼았다.
저자는 이러한 신앙적 행태를 가리켜 '거짓 복음'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었던 것처럼 아메리칸 복음을 기대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앞에 우리는 자유할 수 있는가?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진정한 복음 앞에 자신을 직면하도록 이끌어 준다.
사실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님 자체보다는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에 큰 기대감을 품었다. 이것은 오늘날 신앙인들만이 그랬던 것이 아니라 예수님 당시 예수님 곁을 따르던 무리들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늘 자신의 성공을 위한 욕망이 가득함을 나타내 보인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마음 속에서 불타오르는 욕망을 경계하지 않으면, 언제나 왜곡된 신앙을 지닐 수 있고, 거짓 복음을 외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필자는 진정한 복음 앞에 온전히 마주 설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나의 입술의 고백이 진심이었는지를 스스로에게 진중히 되묻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는가? 당신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따라 온전히 살아내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온전한 삶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함을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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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교회 안에서 경험하고 있는 깊은 낙심과 환멸과 상처와 의심과 분열은 우리 마음속에서 거짓 복음을 받아들인 결과다. 하지만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겸손과 용기가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 다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 《물러서지 마》 19p-
《래디컬 Radical》을 통해서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진정한 제자도'가 무엇인지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준 미국의 차세대 목회자 데이비드 플랫이 이번에는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전해주기 위해, 새로운 책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 책의 제목은 《물러서지 마》 이다. 그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낙심하고, 지치는 원인은 바로, '거짓 복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거짓 복음'은 자신의 안위와 번영과 성공을 위해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변질된 복음을 의미한다. 성공 신화를 추구하는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처럼,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앗아 간 '아메리칸 복음'이 진정한 문제라고 데이비드 플랫은 말한다. 또한 그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거짓 복음'을 내려놓고 성경이 제시하고 있는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하게 선포하고 있다.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것에서,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것에서, 예수로 용납하는 것에서, 예수의 말씀을 먹는 것에서, 예수의 정의를 위한 것에서, 예수 복음 전파를 위한 것에서, 예수의 복음을 살아 내는 것에서, 물러서지 마라
그렇다면, 성경에서 전하고 있는 '진정한 복음'은 무엇인가? 나의 성공과 번영보다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의 영광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어떤 대가가 따르더라도 오직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거짓 복음' 안에서는 온전한 생명과 참된 소망을 발견할 수 없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만 확실한 소망, 흔들림 없는 기쁨, 형언할 수 없는 사랑,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이 복음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거짓 복음과 참된 복음을 구별하기 어려운 우상숭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데이비드 플랫은 우상숭배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성경적인 복음을 따르라고 말한다. 이 책의 각 챕터의 제목은 우상숭배가 가득한 세상 속에서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삶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뿐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인 7장에서 데이비드 플랫은 예수를 온전히 따름에서 물러서지 않게 하는 6가지 실천을 제시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향해 열정을 쏟아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성경적 복음으로 달려가게 하는 매일의 실천 6가지. 1. 하늘에서처럼 이 땅에서 공동체를 이루라 2. 아침과 저녁에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을 찾으라 3. 머리와 가슴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 채우라 4. 세상 문화를 거스르는 연민을 보여 주라 5. 정의를 행하라 6.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내면의 욕망와 탐심이 만들어낸 거짓 복음이 아닌, 성경이 말하는 순전한 복음으로 돌아가서,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연합과 교회와 가정을 이루기를 원하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히 청년 그리스도인들과 직장인 그리고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뜨거운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 책의 한 문장
p.19 다시 말해, 오늘날 우리가 교회 안에서 경험하고 있는 깊은 낙심과 환멸과 상처와 의심과 분열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거짓 복음을 받아들인 결과이다. 하지만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가기 위한 겸손과 용기가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 다른 미래로 갈 수 있다.
p.69 하나님의 말씀에는 인생을 변화시키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놓는 힘이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진리보다 더 나은 것처럼 행동하기 쉽다. 우리는 자꾸만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과 입장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려고 한다.
p.75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의 생각 위에 두고 이 보물을 다음 세대에 전해 주려면 이 진리를 마음속에 새기는 일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화면을 보며 이 세상의 메시지를 마음에 가득 채우는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꾹꾹 눌러 담기 시작해야 한다.
p.103~104 정의가 빠진 믿음은 사라지는 연기에 불과하다. 정의를 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예수님을 모르는 것이다. 정의를 행하기 위한 출발점은 우리를 마음속의 불의에서 구원해 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정의를 행하도록 가르치고 능력을 주시는 에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우리 안에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보여 주는 삶을 만들어 주셔야 한다. 그 삶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넓고 깊게 희생하는 삶이다.
p.135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모두가 타락한 세상 속에서 사는 죄 많은 인간인 탓에 우리와 다르게 생기거나 배경이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을 품기 쉽다는 것이다. 자신 및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 대한 자긍심은 이런 악한 편경을 낳는다.
p.195 하나님의 백성들이 역사 내내 그랬듯이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도 이 글로벌한 목적을 거부하려는 성향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창세기 11장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퍼뜨리기 위해 흩어지기를 거부하고, 한 장소에 머물러 자신들의 명성을 쌓는 편을 선택했다. 구약의 이사야서 56장에 따르면 하나님은 성전의 한 뜰 전체를 이방인들이 그분께 예배할 공간으로 마련하셨다. 하지만 신약의 마가복음 11장을 보면 사람들은 이방인들이 지옥에 가는 동안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기 위해 그 뜰에서 장사판을 열었다.
p.204 하나님 자신이 복음의 목적이다. 하나님 자신이 가장 큰 선물이요 궁극적인 목표이며 가장 귀한 상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이 점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p.236 이생과 내세에 우리 삶의 상으로서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결국 사라질 상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할 것인가.
p.239 우리가 전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한 가지'는 하나님을 우리 삶과 우리 교회의 상급으로 여겨 그분을 만나기 위해 간절히 부르짖는 것이다. 그렇다면 밤낮으로 오랜 시간 그분을 찾아야 한다. 매일 기도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과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을 이미 정해 놓았다면 그것을 출발점으로 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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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미국교회에서 복음이 왜곡되었던 구체적인 내부 갈등사례, 또 온전한 복음을 누리면서도 나와 생각이 다른 이웃사랑 방법에 대한 책입니다. 해외에서 인터네셔널 교회에 다니면서 느꼈던 인종차별이나 아메리칸 드림이 기독교 안에 어떻게 자리잡았는지, 또 한국 교회 안에서 문화적인 바탕이 어떻게 교회 안과 밖에서 걸림돌로 작용하게 되는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