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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믿고 자기 휘하의 사람들을 반드시 살리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한다는 점에서 용사물의 주인공 같은 강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소심한 성격이라 에이티식스들이 까칠하게 굴거나 불만사항을 따지거나 화를 내면 움츠러들며 스스로의 잘못을 곱씹으며 마음에 담아두는 경우가 많다. 이 소심함과 유약함은 스피어 헤드 전대를 통솔하며 겪은 이런저런 즐겁고도 괴로운 경험 덕분에 다소 고쳐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