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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던 그림(삽화)작가님이라서 관심은 있었는데, 이번에 만화로 보다가 봄의 춤 하편까지는 못 본 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초반에는 갑자기 외전?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뭐지 잘못 샀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내용자체는 일단 잘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확실히 그림으로도 읽고, 글로도 읽는 게 더 이해가 잘 가는 거 같습니다. 이걸 읽다보니까 그 다음 편인 여름의 춤이 너무 궁금해지는데, 리뷰를 찾아볼 수가 없어서 구매하기 망설여지네요. 가을의 춤은 그래도 좋다고 가을 주종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너무 사족이군) 일단, 봄의 주종이랑 겨울의 주종 커플이 아주 보기 좋으므로 이북으로 산 것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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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추동 대행자 봄의 춤 하권 입니다!! 상권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 흐름 끊기지 않고 바로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 바이올렛 에버가든도 울면서 봤는데 춘하추동 대행자도 울면서 읽고 있네요. 앞으로 나올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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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과거에 자신이 모시던 주인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과 죄책감을 갖고 있던 그녀의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었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에 자꾸만 눈에 밟혔던 권이 아니었나 싶었다. 아무튼 이번 권으로 '봄'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음으로 '여름'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이번 권을 보면서 다음 권도 분량이 엄청날 것 같단 불길함이 들었달까. 페이지 분량 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높지만 일단 보면 자꾸만 빠져드는 그런 작품이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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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 추동 대행자 봄의 춤 하편입니다 그이름은 히나키구 봄의 대행자 과거 자신이 섬기는 주인을 보호하지못하고 고통속에서 살아온 검사 사쿠라 두사람이 자아내는 복수의 길 그리고 매듭지어지 못한 이야기를 끝내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여름의 이야기가 발매되었는데 생각대로 4부작 봄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로 이어질것같습니다 작가의 전작 바이올렛 에버가든에서는 로맨스가 적게 첨부되고 전쟁의 그리고 끝나고 난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소설은 로맨스가 전반에 깔려있네요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 상처받고 고통에 괴로워하면서도 그앞으로 나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