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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이라니 받기전부터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자 강함의 상징 드래곤은 매력적인 캐릭터인데요 던전 앤 드래곤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개성있고 매력있습니다 이 게임으로 영감을 얻은 베스트셀러 도서와 영화,텔레비전 프로그램 등이 줄줄이 제작되고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더 멋지게 발전할지 꽤 기대가 됩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스토리까지 완벽한 던전 앤 드래곤은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책은 일반 앨범크기로 무겁고 두껍습니다 종이가 고급재질이고 코팅이 되어있어 사진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설레이는데요 책을 받자마자 기대이상이라 감탄했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은 첫 페이지부터 강렬합니다 "모든 것은 낯선 상징과 문구가 적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1,000개의 상자에서 시작되었다" 1974년에 대중의 손에 들어가면서 시작되었네요 이렇게 시작되었구나 읽고나니 더 흥미롭습니다 드래곤의 등장!!!! 팬들의 요구를 따라가지못하자 팬들이 직접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고 새로운 형태의 게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1970년대 중반에는 소품들이 비주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피규어로 플레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경영진의 변화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1976년 말,데이브 아네슨이 TSR을 떠난 후에도 동료 데이브 서덜랜드는 수십년간 남아 TSR에서 일하게 됩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서덜랜드는 톰 왐이 합류하면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요 서로 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탄생과 역사,진화,각각의 캐릭터가 만들어진 배경,제작자와 최고 아티스트들의 상상력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700여개에 달하는 아트워크는 굉장한데요 구경하면서도 계속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게임을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팬들의 열정을 느꼈고 인간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은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이 도서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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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이라는 말에 혹해서 책을 덥석 받아버렸다. 사실 아트북이라는 것에만 꽂혔다기보다는 던전 앤 드래곤이 뭔지는 몰라도 드래곤의 이미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던전 앤 드래곤은 롤플레이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쯤이라도 해 봤다면 이 책이 조금 더 흥미로웠을지 모르겠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펼쳐 본 책은 좀 당황스러웠다. 도무지 던전 앤 드래곤이 무엇인지를 모르겠는 것이다. 'a visual history'와 '던전 앤 드래곤 팬을 위한' 아트, 광고, 기타 인쇄물 등 정보와 이미지 모음이라는 글을 보는 순간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지만 그렇다고 책을 그대로 덮을수는 없잖은가.
1974년에 시작된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은 '상상 속 세상에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직면한 상황을 설명하면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가 어떤 행동을 할지를 선언했다 게임은 대화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보고 만질 수 있는 말판이나 말이 거의 필요없었다. 던전앤드래곤은 플레이어의 상상 속에서 생명을 얻었다"(9) 라는 설명만으로 이 게임에 대해 어렴풋이 짐작을 하고 - 사실 롤플레이를 뭐라고 설명하기도 쉽지는 않은 것이니 던전 앤 드래곤 팬을 위한 아트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이야기와 수많은 캐릭터의 등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레드드래곤은 나쁜놈으로 등장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유명한 게임들과 관련해 한번쯤은 나오게 되는 에피소드에는 게임을 즐기던 유저가 현실과 게임 속 가상현실을 분리하지 못하고 게임 속 세상에 빠져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험성이 등장하는데 던전 앤 드래곤 역시 게임을 즐기던 16세의 학생이 실종되었던 사건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 뒷이야기가 꽤 궁금했는데 학업스트레스로 인한 가출이었다는 조금은 허망한 이야기가 그 끝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게임중독에 대한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 그저 가벼운 에피소드로 넘겨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게임의 시작과 변화되어가는 과정에서 한가지 공통된(?) 점을 발견했는데, 퍼플 웜이나 비홀더, 드래곤에 이르기까지 초기의 미완성인듯하 펜화에서부터 시작하여 4D에 어울릴 것 같은 입체감 넘치는 사실적인 묘사의 그림 변천 과정을 보고 있으려니 내 마음에 드는 그림들은 모두 2000년대 전후의 것이라는 걸 깨닫고 혼자 웃고 있었다. 게임의 스토리나 역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그 시대성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50여년이나 이어져 온 게임은 그 색채나 그림의 형태, 표현력까지 그 변천사를 보면서 내게 가장 친숙하게 느껴지는 시기를 특정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깊이 있게 읽지는 못했지만 꽤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아트북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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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출시 되어 많은 인기를 누린 세계최초의 TRPG게임 던전 앤 드래곤의 아트북이 출시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직접 던전 앤 드래곤이라는 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판타지 기반의 게임들이나 또는 판타지소설들의 설정등에 던전 앤 드래곤의 많은 설정들이 차용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는에 던전 앤 드래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또 아트북이기 때문에 더 호기심이 생겼죠. 책의 내용 중에서도 던전 앤 드래곤을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게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했던 RPG게임들 역시 던전 앤 드래곤이 없었다면 지금의 형태의 게임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잘 만든 게임 하나가 만들어낸 족적이 정말 큰 듯 하네요. TRPG로 게임을 즐긴다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 간의 협력으로 게임을 클리어해나가는 즐거움으로 게임에 몰입해나갈 수 있었죠. 책 속에는 던전 앤 드래곤을 개발자들이 출시하면서부터의 이야기들과 게임에 삽입된 다양한 삽화들도 한데 모여 있어 초창기 몬스터나 삽화등이 점점 섬세하고 더 세련된 그림들로 달라지는 모습을 모아 볼 수 있어서 아트북으로서의 소장가치도 충분했고, 던전 앤 드래곤의 진정한 역사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온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저와 같은 던전 앤 드래곤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알아보고 싶은 초보 입문자를 위한 지식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고, 완독후 주관적인 감상을 적은 리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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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는 D&D 최고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창조해낸 비주얼 컬렉션을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은 <던전 앤 드래곤>의 비주얼 아트북이자 D&D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단한 놀라워요. D&D의 팬들 입장에서는 지구상 최고의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의 45년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으니 굉장한 선물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우와, 책 자체가 주는 비주얼이 환상적이에요. D&D의 아트는 몬스터, 캐릭터, 무기의 모양을 묘사하던 아마추어들이 그린 자작 스케치에서 시작되어 점점 높은 수준의 캐릭터와 구성을 갖추면서 197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판타지 아트로 발전했어요. 1974년 오리지널 초판본에는 얇은 룰 북 세 권으로 구성된 상자였는데, 상자 겉면에는 작은 글씨로 '이 게임은 종이, 연필, 미니어처 피규어로 플레이가 가능함'이라고 적혀 있었대요. 대화만으로 판타지 모험 게임을 즐기는 법을 세상에 알리면서 미니어처 피규어로 D&D의 비주얼 역사가 시작된 거예요. 게리 가이객스와 데이브 아네슨의 D&D에 대한 협업이 완성되기 이전에 한 유망한 미니어처 회사가 판타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판타지의 비주얼이 중요해진 거예요. 초기에는 다소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다가 제법 실감나는 캐릭터로 완성되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D&D의 모든 심판이 여러 층에 걸친 던전 지도를 손으로 직접 그렸던 자료를 보니 이러한 과정 자체가 모험 같아서 신기해요. 심판은 던전 지도를 만들어두면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탐험하며 맞닥뜨릴 상황을 설명하고, 이를 들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진행하며 자신들의 지도를 따로 만드는 거예요. TSR의 첫 번째 아트 디렉트는 데이브 서덜랜드인데, TSR 아트를 질적 양적으로 발전시킨 장본인이에요. D&D 오리지널 초판본은 D&D 아트의 발전 과정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재미가 있네요. D&D가 주류가 되면서 게임을 둘러싼 논쟁이 커졌는데, 이는 게임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비난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면서 D&D 세계를 확장하는 결과가 되었으니, 완전히 십대들에게 통했다고 봐야겠네요. 모듈,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이 쏟아져 나오면서 판타지 세계관은 인기를 누렸고, 2000년 무렵부터는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는 캐릭터 생성기 같은 디지털 도구에 힘을 쏟기 시작했어요. 기술적인 발전뿐 아니라 디자인을 중시한 게임 아트 덕분에 45년이라는 놀라운 게임의 역사가 이어진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디자인 측면에서 굉장히 흥미롭고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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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드래곤은 적어도 한국에선 가장 널리 알려지고 플레이되는 RPG 게임이겠으며 던전이라는 말 자체가 이 게임 덕에 무슨 뜻인지 인지도가 생겼다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습니다. 서양에서는 온라인 게임 포맷 개발 훨씬 이전부터 오프라인(당연하지만)에서 여러 명이 참가하는 형태로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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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들은 개인컴퓨터가 당연한 때애 어린 시절을 보내니까 오락실에 가는게 추억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요즘 청소년들은 오락실이 아니라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거 같은데,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동네마다 오락실이 있어서 학교후나 주말에 오락실앞을 지나다보면 말그대로 애들이 복작복작했다. 어릴 때부터 유명한 집순이여서 오락실에 갔던 횟수는 다섯손가락도 남을 정도지 싶다. 횟수가 적다고 해서 추억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서 한 번의 경험이라도 강렬하게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오락실의 추억을 이야기해도 되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돌이켜보니 이 게임의 아류작?인지 모르겠지만, 오락실에서 비슷한 게임을 해보았거나 뒤에서 구경을 했거나 했던 거 같다. 당시에는 오락실을 간다는 것은 적어도 부모님께 거짓말정도는 해야 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에 오락게임을 잘하는 아이들이 여러 의미에서 대단해 보이기는 했다.
이 책 <던전 앤 드래곤>을 처음 봤을 때는 비슷한 제목의 영화를 떠올렸었는데, 알고보니 유구한 역사가 있는 게임이었다. 1970년대에 시작된 TRPG이자 이후에 등장하는 모든 RPG게임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수많은 소설, 영화, 드라마 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니 내가 이제까지 보거나 읽은 영화, 소설 등에서도 비슷한 장면들이 나온 것이 우연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의 큰 제목이 <ART & ARCANA>인데 ARCANA가 무슨 뜻인지 어학사전을 찾다보니 '비밀', '소수, 또는 특정집단에게만 알려진 정보'라는 뜻이 있었다. 어릴 때 어른들은 오락실만 주구장창 찾는 아동들에게 '저거저거,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러나'라고 했었는데, 그런 애들이 잘 커서 게임업계에서도 활약하고 결국에는 이런 책도 쓰나 보다. 어떤 분야든 깊이있게 파고들어 일가를 이루고나면 존경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나 대중적이라기보다 마니아적인 분야에서 끝의 끝까지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은 보통의 집념과 정신력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이가 되니 더욱 더 그런 느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던전앤드래곤의 역사와 스토리진행에서부터 시각적인 효과에 쓰인 다양한 그림들과 캐릭터소개와 다양한 아이디어 등이 다양하고 깊이있게 다뤄지고 있어서 던전앤드래곤에 추억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아트북이 아닐까 싶다.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발전되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현재까지 샅샅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 것인지 지켜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
책을 딱 받았을 때 와우~란 탄성이 저절로 나왔어요! 역시,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은 범상치 않았습니다. ^^ 게임을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첫째 녀석이 게임을 엄청 좋아해요. 2001년생이다 보니 던전 앤 드래곤은 이름만 들어 본 정도라고 하네요. 이 책을 펼쳐보니 팬 서비스 차원에서 기획한 아트북이란 느낌이 들었고, 기록 용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 <던전 앤 드래곤>이 진화하면서 게임의 겉모습도 함께 바뀌었다. 바로 이 책의 주제이기도 하다. 페이지를 넘기며 여러분은 <던전 앤 드래곤>의 가장 완전한 역사를 발견할 것이다. 서문 중에서 40년이 지나서야 전성기를 맞이한 <던전 앤 드래곤>의 역사는 그 파급력이 굉장함은 RPG 게임의 시초란 점만 봐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가끔씩 첫째가 하는 게임을 슬쩍 보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요. 화면을 채우고 있는 괴상한(?) 주인공들의 모습은 물론, 그 색감들이 어찌나 두 눈을 사로잡는지 게임을 모르는 제가 봐도 시선을 강탈당할 수밖에 없더군요.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에서 이미 익숙한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 어찌나 흥미롭던지요. 무엇이든 그 시초를 거슬러 올라가며 역사를 알아간다는 건 매력적인 것 같아요. 오리지널 초판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던전 앤 드래곤>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SF 판타지를 떠올리는 다양한 이미지들의 시초에서 과거의 모습이 물씬 풍기더군요. 특히 '퍼플 웜'의 모습은 제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속 괴물(?)이 떠오르기도 했고요. 진정 인간의 상상력이란 참 상상을 초월하지만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어요.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비슷한 캐릭터들을 보면 말이죠. 두껍고 튼튼한 하드보드지는 물론 올 컬러로 구성된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은 진정 던전 앤 드래곤 팬을 위한 것이었어요. 아트와 광고, 기타 인쇄물 등의 정보와 게임 속 이미지들의 모음집을 이 한 권의 도서로 모두 만날 수 있는 기대 이상의 아트북이었습니다. <던전 앤 드래곤>과 함께 젊은 시절(?)을 보내신 분들과 이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강추, 강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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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 전설을 아트북으로 만난다. / 마이클 윗워 / 아르누보 한 마디로 어마어마하다. 사실상 이런 스케일 이런 퀄리티의 책을 본적이 없다. 처음에는 가격이 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보면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한 책, 아트북이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던전 앤 드래곤.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RPG로 꼽히는 명작을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대로의 게임으로만 즐겼던 유저지만 이 책을 보고 이만한 스케일과 엄청난 세계관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나의 명작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고, 엄청난 상상력과 노력의 산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팬으로서 이런 아트북이 출간 되었다는 사실에 감사와 감동을 동시에 느낀다.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은 인터넷을 뒤져도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수많은 정보와 자료들을 담았다. 광고와 인쇄물은 물론 아트 이미지와 정보, 창작에 관한 모든 과정과 그림들, 게임의 역사와 진화 과정에 대한 가이드까지 묵직한 책의 무게감 만큼이나 내용도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가장 최초의 탄생부터 제작자인 개리 가이객스와 데이브 아네슨의 오랜 고민에 따른 상상력의 흔적들을 차례대로 따라가며 엿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를 넘겨볼 때마다 그 대단함에 놀랄 각오를 하고 봐야 할 것이다.
지금의 거의 모든 영화나 게임과 같은 컨텐츠들의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영향을 준 작품인데, 그만큼의 작업물이 상당히 감동적이다. 비슷한 분야를 공부하고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참고하고 연구해야할 자료이며 던전 앤 드래곤의 팬이거나 과거에 경험했던 이들이라면 아찔한 향수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해줄 선물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마도 앞으로 꾸준히 백과 사전처럼 변치 않고 서재의 한 곳을 자리해 줄 것으로 예상되는 책이다. 한 번 읽고 잊어 버리는 책이 아닌 오래도록 소장의 가치를 더해주는 아이템이기에 겉면부터 속지까지 꼼꼼하게 종이 재질 하나하나 신경 쓴 흔적이 엿보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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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멋진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에 푹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멋진 '던전 앤 드래곤'의 황홀한 내용들로 꽉 채워져서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마구마구 환호를 보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아트북의 특징이 아닐까를 행복하고 신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보게 됩니다. '던전 앤 드래곤'은 최초의 TRPG로 최초의 RPG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게임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이러한 '던전 앤 드래곤'을 멋진 양장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신났어요!
이 멋진 아트북 <던전 앤 드래곤 아트북>을 통해서 '던전 앤 드래곤'의 다양한 정보들, 그리고 멋진 이미지들을 볼 수 있기에 더욱 보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던전 앤 드래곤'의 창작과정과 어떠한 지속적인 성장과정들까지를 잘 들여다볼 수 있도록 숨겨진 그림이나 이미지들도 제시하면서 인기가 있는 만큼 더 멋진 그림, 삽화를 보여주는 비주얼 컬렉션에 반하게 됩니다.
또 이 '던전 앤 드래곤'을 통해서 게임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그림 가이드를 제대로 받아보게 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 아트북 보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어떻게 다양한 드래곤들이 등장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것과 재미있게 드래곤의 다양한 정보들을 파악하는 재미까지 모두 다 갖추고 있고 신기해서 자꾸만 책장을 넘겨보게 되는 것이 이 아트북의 대단한 매력이 아닐까를 다시 생각해 보네요~
'던전 앤 드래곤'으로 드래곤의 설정, 그리고 그려지는 내용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살펴보는 과정을 밟아가니 '던전 앤 드래곤'의 시작부터 제작자들의 고민, 그리고 아이디어의 상상력까지도 모두 알아가는 멋진 아트북이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던전 앤 드래곤'에 열광하는 팬이기에 더 흥분하고 설렘을 가지고 이 아트북의 매력에 자꾸만 자꾸만 빠져듭니다. '던전 앤 드래곤' 의 눈부신 진화과정을 알아가는 재미가 대단한 멋진 아트북으로 마음은 그저 흥미진진하고 재미 그 자체에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정보들에도 마음을 저절로 빼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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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던전 앤 드래곤에서 나오는 캐릭터 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대부분 광역마법을 시전하는 "마법사"를 픽했었는데 저는 큰 역할은 못하지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필수캐릭터인 "성직자"를 좋아했었습니다. 진짜 크게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점과 뒤에서 힐을 해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데 꼭 필요한 전설의 검 저주를 풀 수 있다는 능력과 나중에 숨겨진 아이템인 체인메이스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점차로 성장형인 캐릭터 "성직자"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언데드에 방패한번에 싹다 녹여버리는 기술이 저에겐 넘나 임팩트가 컸습니다. 이 아트북은 그런 저에게 예전에 봤었던 게임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끔 해주었습니다. 첫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고블린 전차는 어떻게든 후위대가 붙지못하도록 해서 최대한 불화염병을 이용해서 수레를 잡아두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아트북에서 그대로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을 실행하기 전에 insert coin이 뜨면서 레드 드레곤이 불을 내뿜는 장면이 계속 연출이 되었었는데 이 장면이 딱 그장면을 표현하는 느낌이 들어서 수록했습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어릴적 어머니한테 혼나가면서도 동네 형들이랑 같이 게임하던 추억이 있던 게임인데 지금은 이 게임을 물어보면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너무 슬프기도 합니다. 이번에 이렇게 아트북으로 만나볼 수 있게되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