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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크리스챤으로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 정말 힘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원용일목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과 비전을 가지고 힘들고 피곤한 직장생활 속에서 요셉과 같이(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과 같이)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몸부림치라 말씀하신다. 특별히 개인적으로 감명받았던 부분은 이삭이 그랄에서 우물을 팠지만, 그 우물을 그랄의 목자들이 빼았아버리고, 또 파면 빼았아버렸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힘든 일이 직장의 상사와 동료와의 관계에서 일적으로 이렇게 내가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때일 것이다. 우리의 비즈니스현장이나 직장생활에서 이러한 일이 있으면, 정말 이삭과 같이 그렇게 양보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원목사님은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바라보고 이삭과 같이 양보하라 말씀하신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늙어서도 전쟁에 나가 싸우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언제나 용기를 가져야 하며, 느헤미야와 같이 항상 계획을 세워일하며, 요셉과 같이 어디서나 “총무”로서의 기질을 발휘하는 가운데, 유혹에 맞서 언제나 단호하게 “노”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하며, 다니엘과 같이 능력으로 무장했으면서도 욕심이 없고 깨끗하고, 왕의 진미에 대해서도 거절할 수 있는 하나님의 비저너리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회식이나 술자리에서도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신앙을 지켜가며, 또한 공동체의 관계속에서도 윗사람이나 아랫사람들에게 신망을 얻고 인정과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료에 대한 진정한 ‘용서’가 필요하며, 참된 ‘공동체의식’이 필요할 것이다. 결단력을 가진 리더로서, ‘목표’와 ‘사람’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항상 세부적이고 정확한 조사와 계획을 통해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정말 직장생활을 하시는 크리스천들에게 강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오랜기간 직장사역을 감당하시고, 연구하신 저자(원용일목사님)의 깊고 풍성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넘쳐난다. 모든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라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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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들이다. 정체성이 다르고, 소속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른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시대에 그 다름을 잘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바른 정체성이 분명하게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터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다. 세상의 방식을 거부하고, 말씀이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은 대단한 모험과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다면 세상과 다른 크리스천의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직장사역연구소 소장이신 원용일 목사님이 쓰신 다르게 일하는 사람들처럼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이야기가 충분히 공감은 간다. 우리 시대에 청년들이 겪는 현실이 가슴 아픈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살아왔던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있다. 그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현실을 대한다면 새로운 시각이 열려지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다르게 일하는 사람들처럼은 현실에 압도되어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그 다름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 다름을 일터 가운데서 나타내고 증명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다.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주었던 삶의 모습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전일 뿐만 아니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삶을 어떻게 만들어나갔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따라서 무언가 남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이삭을 통해 세상의 방식을 뛰어넘는 방식을 통해 세상이 흉내낼 수 없는 남다른 성공의 비결을 배울 수 있고, 느헤미야처럼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민족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과 일치시키며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었던 것처럼 말이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를 보면 오늘 이 시대에 세상을 다르게 대면하고 바라봐야 할 주인공이 우리들임을 인식하게 된다. 세상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다르게 일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