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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서히 진심을 부딪히며 대화를 하는데 참 뭉클하면서도 긴장되는 진행입니다 평소에는 부드럽고 상쾌하게 진행되다가도 어느순간 예리한 칼날처럼 날카로운 분위기로 전환이되면 일상물에서 호러스릴러로 변한듯한 느낌을 받게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어두운 분위기에서 밝은 분위기로 넘어갈때마다 아슬아슬한 쾌감이 있어서 보는재미가 더욱 깊어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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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10권. 이것은 이제 거의 일상 만화가 아니라 호러만화라고 불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 수준이다. 물론 주인공들의 감정과 그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주는 모습은 참 의미가 있지만 그 연출이...보다 보면 진짜 무슨 살인이라도 나는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게 한다. 과연 이 두 사람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해피엔딩이기는 할까? 굉장히 후속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