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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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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코로나 19는 사실 사회 전반적으로 대전환의 시기를 불러온 중요한 터닝포인트임에 분명하다. 교육계도 사실 마찬가지였다.사람들의 적응력은 매우 놀라웠고, 현장의 발빠른 대응은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가 없었다.ㅠㅠ 어느새 그 흐름을 타고 떠밀리듯 넘실거리며 파도를 넘은 우리는 탈코로나 시기를 맞이하기에 이르렀다. 잠시 눈물을 훔치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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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코로나 19는 사실 사회 전반적으로 대전환의 시기를 불러온 중요한 터닝포인트임에 분명하다. 교육계도 사실 마찬가지였다.사람들의 적응력은 매우 놀라웠고, 현장의 발빠른 대응은 특히,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나라와도 견줄 수가 없었다.ㅠㅠ 어느새 그 흐름을 타고 떠밀리듯 넘실거리며 파도를 넘은 우리는 탈코로나 시기를 맞이하기에 이르렀다. 잠시 눈물을 훔치며 2019, 2020 시기를 떠올려본다. 벌써 햇수로 4년전이다. 올림픽을 그해에 하지 못했고, 이제 다음 올림픽이 2024년이다.

원격수업, 블렌디드 수업, 메타버스 이런 말들에 두려움 반, 신기함 반으로 접근하여 연수도 듣고 나름 연구도 했는데, 사실 전장에 나서는 비장함과 물러설수 없다는 절박함이 없으면 못 따라가겠다. 과연 어디까지 얼마나 깊이 파고들어야 할지도 막막할 때가 있으며, 그 유용성에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너무 빠른 유행, 그 중심에 있는 교육 SW, 공학,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도 한몫 한다는 느낌. 2024년을 앞두고 이런 흐름들을 한번 정리하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반가웠던 것은 예전 경제 성장기, 급격한 성장 속도를 따르지 못해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반성이 필요했듯이,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제대로 된 성찰과 반성 없이 남들 따라하기에 급급해서 결국은 알맹이 없이 껍데기만 모양새를 갖춘 편중된 교육의 반성과 숨고르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필요한 디지털 소양,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한 학계의 연구 동향을 전해주어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특히나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사실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지만, 이런 서평도 챗GPT라면 금세 만들어낼텐데.. 과연 우리는 앞으로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챗GPT도 고유생산코드가 있어서 챗GPT가 생산한 콘텐츠임을 누가봐도 알 수 있게 했으면 좋겠네.

디지털 시기에 교사는 과연 어떤 역할로 어떤 조력자가 되어 학생들의 학습과 배움을 이끌어나가야하는지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는다면 늘 안개속을 헤매듯 방황하고, 작은 불빛에도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맹목적으로 유행을 좇기만 할 수도 있겠지. 방학동안 다시 읽고, 내 생각을 좀 정리해야겠다.

x***i 2023.07.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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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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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의 나침반과 같은 전문 서적입니다. 여러 전문가와 현직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의 기본 방향을 총정리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교육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디지털 교육의 키는 교사와 학생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도구는 아무리 훌륭해도 그저 도구일 뿐이다. 디지털 대전환시기에도 교사와 학생이 눈을 마주치며 수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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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의 나침반과 같은 전문 서적입니다. 여러 전문가와 현직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의 기본 방향을 총정리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교육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디지털 교육의 키는 교사와 학생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디지털 도구는 아무리 훌륭해도 그저 도구일 뿐이다. 디지털 대전환시기에도 교사와 학생이 눈을 마주치며 수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은 본질적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꿈을 이루게 하는 과정이다.

또한 GPT(챗)과 AI를 교육에 도입하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 교사의 판단이 필요하다.
교육계의 학자, 교사, 행정가들이 모여 기획한 책이다. 그리고 3개의 주제와 10개의 키워드로 방향을 제시하였다. 주제 1에서는 '교육을 어디에 도달시킬 것인가'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전반적인 것을 분석하였다. 주제 2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로 디지털 교육 내용과 SW, AI 등의 교육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주제 3은 '어떤 학교에서 가르칠 것인가'로 교육환경과 미래의 교사상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논문과 보고서의 형식으로 조금은 딱딱할 수 있으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디지털 교육이 막막한 교사들에게 전체적인 숲을 볼 수 있어 좋은 책이다.

o*****e 202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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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미래사회의 교사의 역할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미래사회의 교사의 역할" 내용보기
2022개정 교육과정이 2024년부터 교육현장에 적용된다. 바뀌는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것중의 하나가 디지털 교육 특히 디지털 문해력이다. 왜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 모든 학교군에서 특히 초등교육에서 꼭 필요한 것이지를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담론과 키워드, 관련 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모든 교육자들에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미래사회의 교사의 역할" 내용보기

2022개정 교육과정이 2024년부터 교육현장에 적용된다.

바뀌는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것중의 하나가 디지털 교육 특히 디지털 문해력이다.

왜 중요한지, 왜 필요한지, 모든 학교군에서 특히 초등교육에서 꼭 필요한 것이지를 알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국내 최고 전문가 13인이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모든 담론과 키워드, 관련 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모든 교육자들에게 디지털 교육 문해력이 필수 임을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 교육 10개 키워드(2022 개정교육과정, 개인별 맞춤형 교육, 데이터 표준, 디지털 교육내용, SW·AI교육, 디지털 교육방법, 생성형 인공지능 책GPT, 교육환경 구축, 학교 공간 확장, 새로운 교사상 학교상)을 통해 교육 디지털 지향점,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구축으로 나누어 디지털 교육 트렌드의 가치를 설명한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트렌드가 생겨나고 사라지지만 교육 트렌드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사회를 변화시키기에 교육자들의 선택이 중요하고 그 선택이 미래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빈부의 차로 인해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학습격차를 줄이는데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고, 에듀테크의 이해와 방향 설명은 학교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교사에게 미래 교육의 동향을 이해하고 새로운 기술을 학생들에게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미리 경험하게 하는데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확인시켜준다. 결국 변화하는 사회에서 미래를 이끌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교사가 빠른 변화에 적응하고 그 경험을 아이들의 배움에 활용해야 함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k*****5 2023.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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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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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대 다닐 때 교육공학이란 과목이 있었다. 교육에 각종 기자재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저경력 시절 남교사의 업무는 주로 정보나 체육 쪽이었다. 그때는 선생님들 컴퓨터 문제 해결하러 다니는 것이 일과였다. 돌이켜보면 당시에는 이런 교육 정보화 기자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내가 나름대로는 앞서 간다고 생각했다. PPT를 멋지게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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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대 다닐 때 교육공학이란 과목이 있었다. 교육에 각종 기자재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저경력 시절 남교사의 업무는 주로 정보나 체육 쪽이었다. 그때는 선생님들 컴퓨터 문제 해결하러 다니는 것이 일과였다. 돌이켜보면 당시에는 이런 교육 정보화 기자재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내가 나름대로는 앞서 간다고 생각했다. PPT를 멋지게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갖기도 했다.

그러다 교사의 수업은 역시 칠판과 분필이라는 생각에 정보화 기기라든지 화려한 PPT에 대한 관심은 없어지고 칠판, 발문 등 기본을 통하여 아이들의 사고력을 기르는 일에 관심을 가졌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상이 달라졌다. 이미 개발된 기술들이었지만, 팬데믹 상황에서 이전에는 관심 갖지 않던 원격통신 기술, 메타버스 기술 등이 실제 널리 활용되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여전히 수업은 칠판과 분필 그리고 사고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에듀테크 분야에 대해서 아무래도 관심이 아주 크지 않다보니 이제는 젊은 교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 참 앞서 나간다고 느낀다.

이 책의 제목은 2022년에 나오고 2023년에도 나온 대한민국 교육트렌드를 떠올리게 한다. 같은 출판사이니 디지털 교육으로 세분화환 버전을 기획하여 출간했다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교육 디지털화의 지향점, 디지털 교육의 내용과 방법, 에듀테크 기반 교육 환경 구축이라는 3대 주제로 나누어 10개의 키워드를 다루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도 당연히 하나의 키워드를 차지한다. 교육에 관한 것이니 당연하다. 개정교육과정 내용 뿐만 이후 내용에서도 역시 ‘학습자 주도성’을 주요한 키워드로 다룬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챗GPT를 다룬 글도 인상적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과 그 방향에 대해 다루고 있다.

메타버스 등을 학교 공간의 확장으로 보는 글도 신선하다. 사실 지금까지 내가 접한 메타버스의 수업 활용은 아직은 초보적인 단계로 보였다. 굳이 활용하지 않아도 수업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고 어떤 면에서는 집중력을 저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교실 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의 확장은 매력적이다. 

 

p******y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