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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축의 언어》는 딱딱하고 지루한 서양 건축사를 마치 한 편의 세련된 일러스트 다큐멘터리처럼 부드럽게 감상하게 만드는 최고의 교양서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주는 책에 손이 가는데, 이 책은 영국의 대성당과 매너하우스 등 복잡한 건축물들을 사진보다 직관적인 그림과 주석으로 세밀하게 짚어주어 읽는 내내 지적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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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양식의 창문 장식부터 튜더 스타일의 지붕까지, 무심코 지나쳤던 영국 거리의 돌멩이와 벽돌들이 마법처럼 말을 걸어온다. 정교한 수채화 일러스트와 명쾌한 설명이 어우러져 마치 건축 전문가와 함께 수백 년 된 골목길을 거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영국의 역사와 문화가 문틀과 기둥 하나하나에 어떻게 숨쉬는지 생생하게 파헤치는, 여행자와 건축 애호가 모두를 위한 최고의 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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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축사 책을 읽을 때마다 건물의 세부적인 요소를 가리키는 용어를 몰라 답답함을 느꼈는데, 이 책은 그러한 갈증을 완벽히 해소해 줍니다. 건축을 구성하는 사소한 부분까지 명확하게 설명하며, 친절한 해설과 세밀한 일러스트 덕분에 용어를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어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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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건축의 언어는 일러스트가 많이 담겨 있다. 영국의 시대별 건축 양식과 디테일을 소개해주는데, 모두가 알만한 대성당, 성 같은 것뿐 아니라 성벽 등의 구조와 내부도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일러스트가 하나하나 수록되어 있어서 과거 영국의 건축을 겉핥기처럼이나마 살펴볼 수 있었다. |
| 딱 영국이라기보다는 로판의 배경이라는 느낌으로 참고하기 좋은 책이다. 전체는 아니고 중요하게 짚어볼 부분부분을 삽화로 그려넣은 건데 아쉬운게 정말 건축하는 분들의 습관?쪼가 보이는 삽화라서 거칠거칠...섬세한 맛이 떨어져서 눈에 즐겁지 않다. 이해를 위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