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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모르는 너에게란 시집은 엄마를 통해 알게 된 시집입니다. 읽고 싶다고 하시길래 선물로 드렸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면서 항상 갖고 다니며 시집을 읽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읽으신 후에 엄마한테 빌려서 저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시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집은 읽기 좋더라구요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문체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전헤린작가 이후 여성시인은 오랜만인데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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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이 시집의 시 몇 편을 만나보고 그 시들의 전문을 알고 싶어서 샀어요. 알고보니 읽었던 것이 전문이었던 시도 있고, 전문이 아니었던 시도 있었어요. 그래도 종이책으로 보는 것은 또 달라서 재밌게 읽었어요. 시를 보면 왠지 해석해야 할 거 같아서 스트레스였는데 그런 부담이 덜한 시들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시 입문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입문자 아니어도 재밌게 읽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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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한 표지에 깔끔한 내용까지 완벽하다. 거기에 나선미 시인의 건조하지만 나른한 어조의 시까지 완벽하다. 시에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워낙 추천을 많이 해서 처음으로 시집을 돈 주고 사봤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거기다 시인이 내 나이 또래인 것도 놀라웠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틈나는 대로 생각날 때마다 읽고 있다. 시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었던 나에게 좀 더 흥미를 붙여주게 된 너를 모르는 너에게, 시에 편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는 걸 추천하는 시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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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출판사출판사에서 출간된 나선미 작가님의 시 <너를 모르는 너에게>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른 시들에 비해 어렵거나 난해한 단어가 많지않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SNS글에 올라올 것만 같은 감성글입니다 나선미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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