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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후드 2권을 읽엇습니다. 레드 후드는 예전 우리가 보던 동화책에 나오던 늑대와 빨간모자 이야기를 다르게 해석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권에서 봤던 충격때문에 2권을 사보았는데 무슨 게임으로 바로 장르가 바뀌게 되버리는 바람에 실망을 다소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그냥 그리던 것과 게임을 풀어나가는 힘이 좀 달라서 재미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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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후드 2 소재는 확실히 참신합니다. 뭔가 이런 장르의 만화를 많이 본 것 같지만 또 찾아보면 의외로 없는 소재인 듯 합니다. 종이의 질은 뭔가 아쉬웠습니다. 만화책의 가격이 최근들어 많이 올랐는데, 오히려 질적인 부분은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단 세권에 끝나는 작품이라 그런 점에서는 확실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마지막 권도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
| 2권에 내용은 재밌었습니다. 사냥꾼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 게임의 룰의 허점을 찌르고 돌파하며 같은 동료들과 친해지는 내용입니다. 룰은 흔히 알고있는 경찰과 도둑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편했고 캐릭터들도 다들 독창적이라 재밌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문이었던 점은 해당 작가님의 단편선이 왜 2권에서 나오는 지가 의문이었습니다. 한창 긴장감이 고조될 즈음에 갑자기 아예 다른 작품이 나오니 엥 하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분량 때문에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단편선은 레드후드 스토리가 끝난 후 마지막 권 뒤에 나와야 하지 않았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