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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 박찬준 지음. / 바른북스 펴냄
제목을 보면서 이 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단지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가 다가 아닐 거라 생각했다. 힘들었겠지 모~~로 마무리 지었다면 책까지 나오지 않았겠지?
작가 박찬준 님은 합리적인 낙관주의자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학원 과정 중 베스트셀러를 연구하며 친숙한 인물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우리가 인생의 롤 모델 즉 본으로 삼을 올바른 영웅들을 고르는 것은 중요하며 매우 신중해야 한다. 이들 역시 어디까지나 불완전한 인가들로서 결코 완벽하지 않다.
이 들이 향후 행보가 어떨지 역시 알 수 없지만 이 들이 걸어온 삶에서 취할 것만 취하면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적용한다면 고민과 방황의 기간을 단축하고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다.
이 책의 목차는 1. 엠마 왓슨과 헤르미온느 2. 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비긴 어게인 3. '135cm의 거인' 피터 딘클리지 4. 노숙자, 스트리퍼, 그리고 크리스 프랫 5. 작가 조앤 k 롤링과 해리 포터
5명의 유명인과 그와 관련된 작품들이다.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영화이거나 작품들이다. 5명의 유명인들이 가난과 방황 속에서도 굿굳하게 견디어내고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무엇이었을까?
엠마 왓슨이 12살에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면서 회의를 느끼고 미국으로 대학을 진학했지만 결국 다시 열정을 찾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엠마 왓슨은 배우를 그만두지 않더라도 삶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올바르게 만 설정하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유명세 등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조앤 롤링이 해리 포터를 쓰기 시작하여 출판까지의 여정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다. 무려 7년의 시간이 걸린 것이다. 해리 포터는 알려진 대로 12곳의 출판사들로부터 거절당했다고 한다.
조앤 롤링은 말한다. " 가장 위대한 작가들도 수차례나 거절을 당했었죠, 공개적인 평가를 견뎌 내고 작품이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워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많은 경우 가장 가혹성 비평가는 자신의 머릿속에 있어요."
결국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사랑스러워했기 때문에 오늘의 해리 포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조앤 롤링은 주인공 핸리를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말한다. 단순히 주인공이라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많이 닮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5명의 유명인들을 만나보면서 진정한 성공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계속할 수 있었다고 한다. 12번의 퇴짜를 맞고도 끈질게 도전했던 조앤 롤링, 도망치듯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엠마 왓슨도 배우로서의 자기 일을 사랑했기에 다시 열정을 찾을 수 있었다.
나에게 5명 중에 나의 롤 모델을 찾으라면 당연 조앤 롤링이 될 것이다. 기타 4명도 훌륭하지만 롤 모델은 1명으로 좁히는 게 집중되고 좋으니까. 조앤 롤링처럼 위대한 작품을 쓰고 싶은 욕망을 가져 본다.
<이 글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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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배우다. 그런 그녀가 성공을 보증하는 해리 포터 영화의 출연을 그만두려고 했던 적이 있다니 놀라웠다. 게다가 내 딸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이다. 그래서 이 책이 해리 포터를 비롯하여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배우들이 등장한 영화의 뒷이야기쯤 되나 보다 해서 가볍게 읽었으나 단순히 그런 수준에 머무른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엠마 왓슨을 비롯하여 <비긴 어게인>의 키이라 나이틀리,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가이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 같은 배우들과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앤 롤링이 성공하기 전의 삶에 대해서는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배우들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서 배우들의 이야기는 처음 알았고 남자 배우들은 이름도 처음이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너무 어려서부터 유명세를 치른 엠마 왓슨이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했던 노력, 예뻐서 여배우가 될 수밖에 없겠다고 느꼈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난독증 때문에 받은 고통, 작은 키의 단점을 극복하고 유명 배우가 된 피터 딘클리지, 노숙자와 스트리퍼로 거리를 전전해야 할 정도로 극빈했던 크리스 프랫, 어린 딸을 둔 이혼녀로서 직업도 없이 정부지원금으로 살아야 했던 조앤 롤링. 이들은 자기에게 맞는 배역을 갖게 되거나 자신의 작품을 알아줄 출판사를 만날 정도로 운도 좋았지만,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해 낼 정도로 현명하고 노력한 사람들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 박찬준은 이들의 언론 인터뷰 내용을 통해 이들의 삶을 돌아보고 저자 자신이 본 여러 영화와 책의 좋은 글을 참고하여 멋진 삶의 태도에 대해 들려준다. 이 책의 저자 프로필의 사진과 그가 2020년에 자신의 군대 생활 이야기를 담은 <카투사 슬기로운 군대 생활>를 출간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저자의 나이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런 글을 쓰다니 대단하다. 나도 영화나 독서를 좋아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배우나 작가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기에 더 재미있게 읽었다. 영화 속의 멋진 모습과 달리 사생활은 형편없는 배우들이 있어 실망스러울 때도 많지만,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유명인들이 멋진 삶의 태도를 갖고 있다는 점이 기쁘고 존경스러웠다. 나는 특히 해리 포터 시리즈를 좋아해서 조앤 롤링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는데, 그 중 290쪽의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에게 주어진 것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자주 듣는 말임에도 잊고 늘 잊고 산다. 이 책을 통해 마음만 먹으면 배움은 어디서든 구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다. 2~3시간 동안 웃거나 즐기고 끝날 영화나 책 속 등장인물에게서도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그것이 단지 영화나 책 속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배우나 작가로 이어진다면 그 교훈이 주는 힘이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카페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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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제목에 눈길이 갔다. 해리포터 팬 인지라 엠마 왓슨, 해리포터 키워드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다. 책에는 엠마 왓슨뿐만 아니라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롤링과 같은 유명 인물이 등장한다. 모든 것을 이루고 남부러울 것 없을 것만 같은 이들에게도 어떤 고민과 힘든 순간들이 있었는지를 들여다보며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왔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살아가면서 문득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순간들에 고비를 잘 이겨내고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 역시 해리포터 세대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면서 자랐고 해리포터 출연 배우들이 친숙하게 느껴졌다.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은 그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다른 인물이 연기하는 헤르미온느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오디션을 통해 주연으로 발탁되고 해리포터 영화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녀가 시리즈 중간에 해리포터 출연을 고민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이미 성공했고 탄탄대로를 걷는 중인데 왜 해리포터 출연을 고사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으며 사생활 하나하나가 큰 이슈가 되었던 엠마 왓슨은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유명세를 톡톡히 치렀다고 한다. 작은 행동 하나도 기사화될 정도로 유명세를 얻게 되자 친구와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도 누리지 못하며 많은 외로움을 느꼈을 것이다. 활동을 중단하고 진로를 고민하며 유학을 택한 것도 돈과 명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좇은 행동으로 보인다. 단순히 사회적 지위나 명예, 돈이 아니라 내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영화 비긴 어게인 등 다수의 유명 작품에 출연한 키이라 나이틀리의 이야기도 나온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더욱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서 무리한 다이어트나 포토샵을 통한 신체 보정이 자연스러워진 요즘에 키이라 나이틀리는 자신의 신체 보정을 반대했다고 한다. 자신의 결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감추고 숨기려고 하는 게 일반적인 사람들과 달리 과거 탈모증을 겪은 이야기나 어릴 때 겪었던 난독증, 유명세를 겪으며 얻게 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을 고백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남들에게도 용기 있게 드러내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높은 자존감으로 남들이 보는 내 모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당당해지려는 자세를 배워야겠다. 그 밖에도 135cm의 작은 키에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피터 딘클리지, 해리 포터의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조앤 롤링의 이야기까지 그들이 겪었던 시련부터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서 성공하기까지의 삶의 모습을 통해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다. 저마다의 사연과 어려움이 존재할 텐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로 보여지는 삶보다도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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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영화배우였군요. 해리포터 영화로 데뷔했어요. 이런.. 저는 상식이 너무 부족합니다. 책을 읽어보고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알았어요.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 이 책은 아마존에서 영문판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원서를 번역했구나 생각했지만 아니네요. 책은 엠마 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롤링 5인의 삶을 돌아보며 배울 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의도에서 집필되었습니다. 엠마 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은 영화 배우입니다. 조앤 롤링은 소설가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집필했어요.
위 5인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너무 단순하죠? 다들 행운의 여신에게 당첨된 분들이겠지 생각이 들 텐데요. 저자는 독자 또한 이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독려합니다.
피터 딘클리지는 키가 135cm인 왜소증을 가진 배우입니다. 영화 배우로 평범하지 않은 외모였기에 주어진 역할도 한정적이었죠. 영화 <왕좌의 게임>에 출연한 뒤에는 수익도 많이 늘었고, 4번의 에미상 남우조연상도 수상했어요. 해당 부분 최다 수상 기록까지 세웠다고 합니다.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에서 무기를 제작하는 대장장이 왕 역할을 맡았는데, 남들보다 훨씬 커다락 체격을 가진 거인이었어요. 작은 키를 자신의 강점으로 승화시켜 임했습니다. 결국 '작은 거인'이라는 칭송을 받았어요.
조앤 롤링은 미혼모였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이었구요. 어느날 기차 안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신이 알려주는 기분이었다고 해요.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어머니가 투병 중 돌아가셨어요. 그녀의 목표는 종이책을 출간하는 것이어요. 아이를 키우며, 생활고를 이겨내며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출판사들은 거절을 했죠. 아동 도서인데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길다고 지적했습니다. 12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소규모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해리 포터 시리즈 외 다수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죠. 조앤 롤링은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인내심을 가져라고 말합니다. 작가는 많은 거절을 맛보는 직업이라고.. 하지만 보상은 아주 큽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결론만 보면 그냥 부럽기만 했었는데 그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알게 된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내 삶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구요. 지금보다 더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고 미래를 멋지게 설계하는 다짐을 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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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해리포터를 고민했다> 박찬준 / 바른북스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나 히트곡으로 유명인이 된 가수, 그 밖에 성공한 많은 이들에 대해 사람들은 순수한 인정 보다 그들의 기회에 집중한다. 금수저가 아닐까? 혹은 어떤 특별한 기회나 탄탄했던 과정을 갖고 자연스럽게 성공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의 과거와 내면을 들여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땀과 눈물이 보인다. 성공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고 특별한 이들에게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누구에게나 과정은 있고, 힘든 시기를 이겨낸 노력은 존재한다.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라는 이 책의 제목처럼 누가봐도 엄청난 성공과 탄탄한 미래가 보장된 삶이지만 대중이 알지 못했던 고민과 땀과 눈물의 시간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유명한 작품 비긴 어게인의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왕좌의 게임의 135cm의 피터 딘클리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마블에서 꼭 필요한 배우인 크리스 프랫, 헤르미온느의 엠마 왓슨, 그리고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까지. 총 5명의 유명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누구나 알만한 인물이라는 것 말곤 특별한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데 그들이 한 권의 책에 담겨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사실 그들에게는 놀랄 만한 과거가 있었다. 고통 속에 미래가 보장된 일을 포기할 위기에 직면했고, 탈모와 PTSD, 난독증을 겪으며 포기 직전까지 갔었고, 불호의 외모와 신체적인 약점으로 좌절했으며, 노숙자와 스트리퍼를 지나 삶의 벼랑까지 갔고, 인정해 주지 않는 현실에 막혔던 과거까지. 하나 둘 쉽지 않은 과거의 상처와 고민들이 엿보인다.
모든 노력이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이들은 모두 노력하고 이겨낸 사람들이다. 좌절과 현실의 벽인 고통으로 인해 포기하게 만들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버틴 사람들의 성공담은 존경과 감동을 가져다 준다. 지금 모든 것을 가진 이들이 부럽다면 그들이 걸어온 길을 보며 나의 현실에도 그런 과정후에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감동적인 작품, 유명한 배우, 성공한 인물들의 뒷 이야기가 이렇게나 처절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예상 밖의 이야기에서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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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모습은 화려하기만하다. 온갖 파파라치와 루머를 휩쓸고다니며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휴양지에서 노는지 까지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밝혀지는 그들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그들의 가진 뒷소문들에 관심을 가져보지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뒷이야기에 진짜로 본인이 밝힌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어떤 진실을 마주할수있을까?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는 아마존 13개국 선출간한 『Wielding Your Wand』으로 엠마 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K 롤링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국내에서 이 다섯명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않을것이다. 그들이 쌓아온 필모그라피와 수많은 재산, 별장, 연애사 이야기는 그렇게도 궁금해하면서도 아픔, 고민, 슬픔에 대해서는 덜 생각했던것도 사실이다. 그들의 눈물마저도 누군가에게는 가십거리였을뿐이었다. 특히 어린나이에 성공한 엠마 왓슨의 삶은 더더욱 그랬다. 국내에서도 그와 관련된 터무니없는 소문들이 기정사실화되어 유포된적도 있었는데 하다못해 영국과 헐리우드에서는 더 심하지 않았을까싶었다. <엠마 왓슨이 해리 포터를 고민했다>에서는 왜 그가 마지막 시즌을 앞둔 영화 해리 포터 하차를 고민했고 그 고민가운데서 본인이 해결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엠마 왓슨이 했던 인터뷰에서 확인할수있었다. 한참 해리포터 정주행을 위해 DVD를 보던 나에게 인상깊었던 부가영상이 있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출연진들을 한명씩 인터뷰하는데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역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이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나도 저는 제 삶이 남아있어요. 그 전에도 제 삶이 있었구요. 하지만 아역배우들은 그게 아닐거에요." 그만큼 해리포터의 주역 세 배우는 유년기부터 자신의 이름보다는 그 캐릭터의 명으로 불리는 일들이 더 많았을것이다. 엠마 왓슨은 성장과정에서 본인이 원하는게 정말 이게 맞았는지 하는 걱정도 있었다 고백한다. 뜻하지 않은 성공으로 나락으로 간 헐리우드스타들은 얼마나 많던가. 그런 환경에서 본인을 붙잡아 줄수있었던 것은 독서였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이 할수있는건 무엇인지, 또 그 행동에서 용기를 가지고 나서는 것도 정말 무섭고 어려웠다고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보아왔던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주장하는 모습이 당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사실은 그도 그런일에 스트레스를 받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책 제목에 엠마왓슨이 있어서 길게 이야기했지만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K 롤링도 다를게 없다. 우리는 누구나 약하고 작은 존재이다. 그러나 본인이 가진 그 약점들에 지지않고 씩씩하게 나아갈수있는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결국 타인이 내리는 평가나 칭찬이 아닌 자기 자신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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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박찬준 국내 사회학자가 쓴 책이다. 책에 나오는 사례로는 세계적인 배우 엠마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플랫 그리고 작가 조앤 K 롤랭이 나오며 대성공을 거둔 이들에게 그 성공앞에서 어떤 것을 갈등하고 고민했는지를 알려준다. 그들의 겉으로 드러난 성공만을 보면 너무 부러운 인생이지만 그 성공을 가지기 위해서 그들은 또 어떤 힘겨운 자기만의 고민과 사투가 있었는지 알게되면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인생은 힘들고, 꼭 부만이 인생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나도 엠마왓슨을 보면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쁘고, 헤르미온느를 딱 연상하는 캐릭터로 태어나서 어릴 적 오디션으로 발탁되고 엄청난 부를 어린 시절에 이미 가졌던 그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어릴 때부터 공짜로 주어진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녀는 똑똑하기까지 하다. 대학을 가는 것을 선택하고 또 좀더 영국의 스타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국 명문대인 브라운대학에 진학한다. 그런데도 그녀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더 찍는 것을 고민한다. 찍기만 하면 무조건 흥행과 부를 보장하는 데, 왜 거기서 하차하고자 하는지 보통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녀도 어릴 적부터 그저 주어진 엄청한 행운보다는 좀더 인생을 자주적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것에 허기를 느끼지 않았을까. 그녀는 결국 해리포터 시리즈도 다 출연했고, 다른 동료 배우와 다르게 그 이후에 다양한 작품에도 등장하며 성공을 거친다. 그것은 그녀가 그만큼 배우와 연기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성장한 것에 대한 답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제는 유엔에서 여성을 위해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훌륭한 여성으로 잘 성장을 하였다. 뒤에 나오는 다른 사례에서도 각 인물마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고 그것을 극복하는 스토리가 있다. 인생은 자세히 보면 비극이고 멀리보면 희극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누구나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다. 나도 하루하루 인생을 소중히 생각하며 엮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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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돈, 명예, 인기등이 행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그래서 ‘그렇겠구나’ 하고 이성적으로는 받아들이지만 언론을 통해 주목을 받으며 호화스럽고 럭셔리한 삶을 사는 유명인들의 모습을 보면 부러워지고 나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타인의 호화스러운 삶이 행복을 보여주는 척도가 아니라고 생각해 보아도 무의식속에서 그들은 내 삶에서 오를 수 없는 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렇게 무의식속에서 느껴지는 우리의 생각에서 어떤 지점에 잘못된 시각이 있는지 정확히 짚어준다. 실제로 유명한 사람들 또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같이 한다는 사실을 들여다보면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새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엠마 왓슨, 키이라 나이틀리, 피터 딘클리지, 크리스 프랫, 조앤 롤링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걸어온 삶의 여정을 들여다보면 행복한 삶의 단초가 잡힐지도 모른다. 저자는 해리 포터의 열렬한 팬이다. 그래서 해리 포터에서 헤르미온느역을 맡은 엠마 왓슨을 이야기의 처음에 배치하였고 마지막에 해리포터의 저자인 조앤 롤링의 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엠마 왓슨은 평범함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배우로서의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출연에 대해 고민했다. 헤르미온느역에 맞춘 헤어스타일을 벗고자 숏컷으로 머리를 자르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의 배우생활에 대한 정체성에 고민을 했던 것은 아닐까? 또한 집요하게 꼬투리를 잡아내려는 파파라치들 때문에 자유롭지 못했으며 그래서 3개월간 외출하지 않은채 집안에서만 보낸 적도 있다고 한다.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서 엠마 왓슨은 외로움을 느꼈고 평범한 생활을 꿈꾸었다. 평범해지기 위해 독서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내 또래의 평범한 누구도 지금 내가 읽는 이 책을 읽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평범한 사람들속에서 살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엠마 왓슨이 영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꿈꾸었던 이유중 하나는 익명성이 보장된 곳에서 평범한 생활을 누려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녀에게 대학생활은 ‘그저 저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시절이었다고 말한다. 온통 화려함속에서 늘 행복할것만 같은 엠마 왓슨은 인생의 많은 부분을 고통받으며 살아왔고 현재의 자신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는 점은 아일러니하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엠마 왓슨에게 구원이 된 것은 돈과 유명세가 아닌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았기 때문이다. 영화도 돈과 관계없이 의미 있다고 여겨지는 영화에 출연하였고 여성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어쩌면 엠마 왓슨은 천성적으로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즐기는 성향을 타고 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엠마 왓슨의 이야기는 정말 삶에서 중요한 것은 돈이나 인기가 아니고 삶의 의미를 찾는데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삶의 의미를 찾아야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나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해리 포터라는 인연으로 묶인 조앤 롤링은 엠마 왓슨과 상반되는 인생 여정을 겪어왔다. 엠마 왓슨이 멋모르던 9살의 나이에 해리 포터에 캐스팅되어 유명인의 삶을 계속 유지해왔다면 조앤 롤링은 어려서부터 어려운 아버지와 몸이 많이 아픈 어머니가 있는 집에서 지내왔다.
그리고 해리 포터를 집필할 당시에는 4개월된 딸과 함께 연금에 의지해 생활해야 하는 처지였다. 조앤 롤링은 임산부를 위한 가게에서 탈의실에 있던 무료 기저귀까지 챙겨야 했고 딸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자신은 끼니를 거를 수 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 조앤 롤링에게 머릿속에 항상 담겨있던 생각은 해리 포터 이야기의 구상이었다. 온갖 마법사들의 세계가 있었고 그 이야기들을 카페에서 딸이 잠든 시간을 이용해 글로 적기 시작했다. 조앤 롤링은 어린 딸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도 해리 포터를 쓴 것은 글쓰기 자체가 행복했기 때문이다.
조앤 롤링에게 있어서의 삶의 의미는 글쓰기에 있었고 그 정점에 해리 포터가 있었다. 이러한조앤 롤링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모든 것을 긍정적인 바라보는 관점과 인내심이었다. 해리포터 이야기가 처음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했을 때 조앤 롤링은 이를 오히려 자랑스러웠다고 한다. 왜냐하면 진짜 작가들은 거절을 당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출판이 계속 거절되고 있을 때 조앤 롤링은 이렇게 생각한다.
삶의 본질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책은 유명인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자잘한 에피소드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도 있다. 처음 해리포터의 출판을 맡게 된 블룸즈배리 출판사의 배리 커닝햄은 해리포터의 원고를 집에 가져갔는데 8살된 딸이 책 읽기를 멈추지 못해서 다음날 아침까지는 읽지 못하도록 해야 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29번의 거절 끝에 출판사에서 책을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조앤 롤링 또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과 그 일에 돈을 투자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니 조앤 롤링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삶에서 무언가 자신이 보람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하고 이것이 행복의 본질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충분히 음미해 볼 만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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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화계이 대배우 그리고 전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다섯명의 이야기를 이 책은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그들은 성공에 따라서 대단히 행복할 것이고 돈을 주체하지 못한채로 비명을 지를 것 같지만 그들의 화려함 뒤에는 자신만의 사생활을 갖고 싶으며 평범함을 제대로 누리고 싶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부와 성공에는 그들 역시 춥고 배고픈 시절이 있었음도요.
우리에게 해리 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엠마 왓슨. 그녀는 해리 포터의 엄청난 사랑으로 어린 나이에 성공을 했지만 각종 파파라치등에 의해 사생활이 침해되고 해리 포터의 헤르미온느를 연기하기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성공은 했지만 외로움에 시달렸던 그녀는 특히 어린 시절에 그런 경험을 했기에 더욱 부담을 가졌을 것이고 우리는 다른 아역출신 배우들이 어린 시절의 성공의 그늘을 이기지 못하고 어른으로써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것을 많이 봐왔기도 했죠.
피터 딘클리지의 경우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것을 이 책 읽으면서 다시 하게 되었답니다. 누구에겐 핸디캡이 될수도 있는 부분을 유일함과 독특함으로 바꾼 배우라고 할수 있고 그는 그야말로 작은 거인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의 언급처럼 최종적인 운명이라는 것은 결국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자신의 선택을 가져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다섯명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우리는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이며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책속의 인물들처럼 시련을 겪지만 굴하지않고 성장의 기회로 삼아 내 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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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유명인과 일반인>
<돈과 유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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