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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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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재테크 서적에 푹 빠졌던적이 있다. 내 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말리라며 꼬박꼬박 가계부도 써가며 자린고비 흉내를 내던 그때 나의 경제관념은 정말 스스로 자부할만큼 깔끔하고 안정적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무너진 시기가 있었으니 바로 딸내미의 출산. 흔히 그래도 중산층은 되겠지? 라고 생각하다 경제관련 기사를 보고 흐미 나는 하층민 중에도 하하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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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재테크 서적에 푹 빠졌던적이 있다.

내 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말리라며

꼬박꼬박 가계부도 써가며 자린고비 흉내를 내던 그때

나의 경제관념은 정말 스스로 자부할만큼 깔끔하고 안정적이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무너진 시기가 있었으니 바로 딸내미의 출산.

흔히 그래도 중산층은 되겠지? 라고 생각하다 경제관련 기사를 보고

흐미 나는 하층민 중에도 하하하층민이였구나. 라고 속쓰림을 느끼는 나 같은 사람들은

출산이후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인데

어찌 된 건지 애 낳고는 매일 그날이 그날갔고

힘들면 사먹어야겠고, 필요하면 사야겠고,

공과금 이체고 뭐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뭐 자동차운동면허 적성검사 기간도 잊고 지내다 운전면허 취소까지 당한사람이니

출산 후의 나의 정신은 내것이 아닌게 분명하며, 살짝 다른분이 살다 가신거 같다.

 

아니 아직도 살고 계신다. ㅡㅡ

한번 씀씀이가 커지면 돌아갈 수 없다고 누가 그랬던가?

애 두돌쯤되니 정신은 좀 돌아오던데 집나간 경제관념이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

 

더구나 곧 있을 이사.

이제 더욱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시점.

집나간 경제관념을 불러들일 방법이 필요하다.

 

그 비책이 바로 요 책!!!

남편 기 살려주는 쩐모양처 따라잡기 마녀 재테크

 

 

 

 

이 책은 키움에셋플래너 재무교육 마케팅 및 재무상담 수석팀장으로

90년대 연 매출 50억원의 기적을 일궈낸 박미향 상담사가 낸 책으로

그야말로 나 처럼 주부되어 정신없이 살림살다 경제관념이 제로이다못해

마이너스가 되어버린 아녀자들의 경제관념을 바로 잡아주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전에 보아왔던 재테크서처럼 경제관련 이야기를 심심하고 어렵게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한 가정의 이야기를 마치 소설처럼 등장시켜

주인공 주부 마영희가 쩐모양처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

경제서적임에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흥미롭다.

 

 

 

 

 이야기는 주인공 마영희가 계획하지 않은 셋째를 임신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정말 요즘같은 세상에 하나는 필수요. 둘은 선택이요.

셋째는 오마이갓 ㅡㅡ 인 자식플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사실 부모의 인생도 중요하다는 자아실현문제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좀 더 솔직해지자면 돈때문인 경우가 많다.

 

주인공 마영희도 그랬다. 생각지 못했던 셋째가 들어서면서

잊고 지냈던 경제 관념의 불씨를 살려야만 했다.

 

 

쩐모양처가 되는 마녀재테크의 시작은

가정의 재무상태를 점검하는데 부터 시작되는데

사실 나도 지금 이 부분이 상당히 필요하다. ㅠㅠ

 

먼저 남편과 아내가 숨김없이 재정상태를 고백하는 것을 시작으로

가정의 금융자산현황을 단기, 중기 장기로

보장성 보험현황을 납입기간,보장기간 별로

그외 현금, 안정자산, 투자자산, 연금자산, 부동산자산,

대출(담보대출,신용대출,기타대출)등으로 정리해 재무표를 작성해 보아야 한다.

 

책 속에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표가 나와 있는데 그것을 참고로

유용하게 작성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재무표를 정리한 후에는 줄일 수 있는 지출을 최대한 줄여

필요한 부분에 투자하거나 저금을 해 나가야 하는것이, 재테크의 큰 그림인데

그 과정속에서 참 배울 것이 많다.

 

 

부채관리 하는법, 신용카드 선포인트제도 및 카드론이자의 원리

세금절약하는법, 종자돈 만드는법, 은퇴자금 모으는법 등등

귀담아 들어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부채가 전체 자산의 37%가 넘으면 심각한 재정상태라는 것

신용카드이자율에 관한 이야기 또 병원진찰료와 약국 조제비에 할증시간이 있다는

사실은 참 흥미롭기도 했다.

 

그리고 그동안 궁굼하기도했고 우리집 골치덩어리이기도 했던

들어야하는 보험 안들어도 되는 보험, 지속을 해야하나

정리해도 되나 하는 부분에 관한 이야기들은 참 유익했다.

 

 

 

사실 난 정말로 정말로  상상할 수 없을만큼? 없이 살았다.

그래서 그런가 돈에 관한 집착이 그야말로 쩔었었다.

그런데 없어도 있는것처럼 맘편히 사는 남편을 만나서 그런지

없이사는건 마찬가지인데 마음만은 편하다.

 

하지만 계획적인 돈관리와 습관은 안정적인 미래를 제공해 줄 수 있기에

돈이 목적이 아닌 내 가족에 편안한 미래를 위해

기꺼이 쩐모양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a******0 2014.03.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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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통해서 경제활동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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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것 보다 모으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처럼 재테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에 대해서 공감이 많은 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모으고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공감을 서로 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이 필요로 한 것 같다. 마녀 재테크에서는 박미향 저자 선생님이 이러한 많은 경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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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 것 보다 모으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처럼 재테크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에 대해서 공감이 많은 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모으고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공감을 서로 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이 필요로 한 것 같다. 마녀 재테크에서는 박미향 저자 선생님이 이러한 많은 경함담을 통해서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게 대해서 조금은 해결할수 있는 해결책을 주시는것 같다. 우리들이 밖에서 보이는 체면들 때문에 매일 같이 과소비를 하게 되고 자신의 능력 이상의 무언가를 유지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다. 자신의 연봉은 당연히 높기 때문에 자산이 늘어나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이 되는데 그러한 선순환의 구조를 막는 것은 아무래도 지출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우리들에게는 한달에 한번씩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일한 노동에 대한 댓가를 지급받게 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소비를 생활을 지속하게 되고 그것은 계속 어느 순간 끊을수 없을 정도로 유지를 하는 것 같다.

 

 지름신이라는 것이 강림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꼭 필요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것 같다. 통장 쪼개기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의 출처에 대해서 잘 알게 된다고 하면 어디에 얼마만큼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또한 복리의 마법을 통해서 우리는 돈을 많이 모으는 경우가 있지만 그 반대로 할부의 덫에 걸리게 되면 반대로 내가 사용하지 않는 돈보다 더욱 더 크게 지출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정기적으로 우리가 지출하는 내역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돈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돈의 출처에 대해서 다시금 체크를 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100세 시대에 맞추어 우리가 준비를 해야 하는것은 현재 뿐만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각종 연금 및 보험상품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두어야 하는데 자신의 소득에 맞게 잘 준비를 해서 미래에 발생하는 지출에 대해서도 대비를 할 수 있다고 하면 자산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충분히 더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여러모로 경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과 함께 댜양한 도서에 대한 소개도 함께 실려져 있어서 책을 보면서 더욱 깊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할 수 있을것 같다. 다양한 경제활동속에서 우리가 벌어가는 돈의 가치를 잘 지켜가는 것, 우리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b********4 2014.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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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재테크를 책임지는 엄마, 아내들이여
"응답하라! 재테크를 책임지는 엄마, 아내들이여" 내용보기
어린시절, 외할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늘 돈에 쪼들리는 생활을 했던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절약이 몸에 배어 있으시다. 할인 행사나 쿠폰, 마일리지 혜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는 건 예사고,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천 원, 이천 원을 꼭 깎으시며, 어디서 뭘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으면 오랜 시간을 걸어서 재래시장까지 가는 것도 서슴지 않고, 한번 물건을 사면 십 년, 이십 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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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외할아버지의 사업 부진으로 늘 돈에 쪼들리는 생활을 했던 어머니는 지금까지도 절약이 몸에 배어 있으시다. 할인 행사나 쿠폰, 마일리지 혜택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시는 건 예사고,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천 원, 이천 원을 꼭 깎으시며, 어디서 뭘 싸게 판다는 소식을 들으면 오랜 시간을 걸어서 재래시장까지 가는 것도 서슴지 않고, 한번 물건을 사면 십 년, 이십 년을 알뜰하게 쓰신다. 어릴 때는 어머니가 너무 돈, 돈 하시는 게 싫었는데, 지금은 그런 어머니 덕분에 돈 걱정 없이 자랄 수 있었고,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을 물려주셔서 감사하다.



키움에셋플래너(주) 재무 교육 마케팅 및 재무상담 수석 팀장인 박미향이 쓴 <마녀 재테크>는 우리 어머니처럼 집안의 살림을 이끄는 아내들을 위한 재테크 책이다. 흔히 집안 경제의 축은 가장인 남편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이제는 아내인 경우가 많다.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을 뿐 아니라, 살림에 필요한 돈을 버는 주수입원이 아니더라도 가정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가족들에게 꼭 필요할 때 지갑을 여는 권한을 가진 사람은 대개 아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정경제, 가정에서의 재테크 또한 남편에게 전적으로 맡길 것이 아니라 아내가 적극적으로 배우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지금껏 엄마들은 가정에서 살림살이를 위해 애써 왔다. 나의 엄마가 그랬듯, 여느 엄마가 그래 왔듯. 

이제 시대가 변했다. 살림살이 CEO를 넘어 집안 경제를 움직이는 CEO가 되어야 할 때다. (p.11)



'돈을 잘 버는 것은 기술, 돈을 잘 쓰는 건 예술'이라는 말처럼, 돈은 잘 버는 것만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힘들게 번 돈을 남에게 과시하기 위해서,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헛되이 쓰면 얼마나 아까운가. 저자는 돈을 무턱대고 쓰기 전에 먼저 비상 바구니, 목돈 바구니, 은퇴 바구니를 만들어 비상시에 대비하고, 급여통장, 소비통장, 예비비통장, 투자통장 등으로 통장 나누기를 실행해 소비와 지출을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신용카드 대신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써서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고, 가계부를 쓸 때는 반드시 수입과 지출을 대조하고 예산에 맞춰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충고한다. 무엇 하나 틀린 말이 없다.



학원 하나라도 선택할 때는 경제적으로 따져 보고 정말 필요한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늘 좋은 선택을 하는 건 아니지만, 결국 가정경제라는 것이 가족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데 의의가 있으므로 여기에 동참하게 하여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교육비를 조금만 조정해도 가족을 위한 비상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사교육비를 아껴 그 금액으로 재테크를 해서 장래에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선물할 수도 있다. (pp.180-1)



대한민국 가정 경제 파괴의 주범인 사교육비에 대한 조언도 나와 있다. 사교육비는 부모의 욕심껏 이것저것 시키지 말고, 대화를 통해 자녀의 적성을 알고 진로를 고민한 뒤, 필요한 과외, 학원 수업만 받고, 필요없는 건 끊는다. 저자는 실제로 딸과의 대화를 통해 딸이 실용음악과에 진학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딸의 희망대로 이전까지 받아온 과외, 학원을 끊고 실용음악 과외를 받게 해주었다. 그 결과 과외비 지출이 전보다 훨씬 줄었고, 아낀 돈은 딸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딸 역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도 중, 고등학교 때 들인 사교육비 중 돈이 아까운 게 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을 사서 읽거나 다른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걸. 지금 학생들은 나 같은 실수를 안 했으면 좋겠다.



책은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이 읽는다고 하지만, 경제경영, 재테크 분야만큼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이 읽는 것 같다. 이제는 여자들도 사회활동을 많이 하는 만큼 경제를 보는 눈을 키우고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어머니, 아내가 경제에 밝고 돈 관리를 잘하면 자연히 그 딸들도 잘 할 수 있을 터. 쉽고 재미있게 가정경제, 재무관리를 배우고 싶은 여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j****y 2014.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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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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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가정경제를 이끌어 가지만 선봉에 서서 진두지휘하는 사람은 엄마라고 한다. 아무래도 엄마들이 구석구석 가정을 잘 살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가사일을 하고 경제활동도 하면서 자녀교육등 모든 것을 아우러서 비전을 세우고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저자의 말이 귓가에 뱅뱅돈다. 그동안 살림을 하면서 내 통장에서 많은 돈이 오가고{물론 많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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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가정경제를 이끌어 가지만 선봉에 서서 진두지휘하는 사람은 엄마라고 한다.

아무래도 엄마들이 구석구석 가정을 잘 살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가사일을 하고 경제활동도 하면서 자녀교육등 모든 것을 아우러서 비전을 세우고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저자의 말이 귓가에 뱅뱅돈다.

그동안 살림을 하면서 내 통장에서 많은 돈이 오가고{물론 많은 돈이 아니지만}

해서 그런지 나는 많은 임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있으면 나는 너무나 너무나 무지한 엄마이자 아내였던것 같다.

가정경제를 나름 움직이고 재테크를 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모자랐던것 같은생각이 든다.

조금 더 현명하게 조금 더 생각해보고 움직임을 포착하며 지혜를 발휘해야 할것 같다.

제일 먼저 중요한 것은 바로 줄줄 새는 돈의 근원지를 파악해야 하는게 중요한듯.

한달 소비가 얼마나 되는지 즉 현금 흐름표를 작성해 보는게 꼭 필요한것이다.

책속 주인공 마영희네 가족의 흐름표를 살펴보면 알기쉬운것 같았다,

특히 보험에 관련된 읽기가 아주 눈에 많이 들어왔다.

둘다 맞벌이 하면서 보험을 많이 가입했었는데 중복된 보험도 많고

수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보니 휘청거리기도 하는 현실이다.

그래서 보험에 관련된 내용은 정말 여러번 읽기도 하였다.

보험은 최선의 선택으로 최상의 효과를 누려야 한다고 한다.

가입한 보험이 우리 집 재무 목표에 보호막 역할을 잘해줄지 보험증권을 펼쳐 놓고 보기도 하였다.

자신에게 알맞은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도 재무적으로 안정을 주기도 한다고 했다.

마녀의 시크릿 팁에서 꼭 알아야할 보험 상식이 아주 읽을만했다.

갱신형보다는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게 유리하고,상황이 어려워지면 해지하기 보다는

납입 기간을 최대한 길게 잡아 매월 납입료를 축소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재무지식이 늘어나고 어떻게 모을지 그림을 그릴수 있어서

너무나 가슴 설레기도 한다.

마녀 재테크가 아니라 엄마 재테크가 될수 있도록 오늘도 고군분투 해봐야겠다.

 

j*****5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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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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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란 다이어트같은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말은 쉽지, 사람들은 많이 하지, 어떻게든 달성해야 할 인생의 과제이지만 그것을 성공적으로 치뤄내기가 힘들단 뜻이다. 또한 요요현상같은 것도 비슷하다. 조금만 다이어트를 해도 금세 배가 고프듯이 계획 없이 무조건 아끼자, 라고 시작하면 몇달 못 가서 금세 지쳐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폭식과도 같이 맘놓고 돈 써보자!!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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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란 다이어트같은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말은 쉽지, 사람들은 많이 하지, 어떻게든 달성해야 할 인생의 과제이지만 그것을 성공적으로 치뤄내기가 힘들단 뜻이다. 또한 요요현상같은 것도 비슷하다. 조금만 다이어트를 해도 금세 배가 고프듯이 계획 없이 무조건 아끼자, 라고 시작하면 몇달 못 가서 금세 지쳐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폭식과도 같이 맘놓고 돈 써보자!! 라는 생각이 되어서 가계 경제를 힘들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쩐모양처가 될 수 있는 것일까? 아이들을 기르면서 어떻게 하면 노후자금까지 살뜰하게 마련하면서 재테크를 하며 살 수 있을까. 이 책에는 쩐모양처인 마영희라는 주부가 나온다. 그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가 느끼고 경험하는 주부들의 재테크 이야기가 이 책 속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가끔 동창회에 나갔더니 어떤 친구가 그렇게 재테크를 잘 해서 명품으로 몸을 휘감고 나오더라는 이야기, 세 아이의 어머니로서 어떻게 교육비를 분담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 그리고 노후자금에 대한 이야기와 보험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 고민되는 이야기 등 직접 살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마영희 주부의 친구가 재무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친구로 나오는데, 그 친구가 저자 본인같다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키움에셋플래너의 재무 교육 팀장인데, 예전처럼 보험상품이나 금융 상품을 단지 파는 사람이 재무설계사가 아님을 강조한다. 친구 좋다고 설계사에게 상품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의 재무 구조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돈이 늘 넉넉한 듯이 느껴지도록 살 수 있게 계획을 짜 주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사라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금융 지식에 어두운 주부들을 위해 발벗고 뛰려는 의지도 보여서 참 좋아 보였다.

 

이 책엔 여러가지의 재테크 방법이 나온다. 어렵지 않고 쉬우며, 우리가 언젠가 한 번쯤은 그 개념을 몰라서 허둥지둥 해본 것들이었다. 왜 돈을 버는데도 돈이 모이지 않을까? 우리 집의 지출표는 어떨까? 새는 돈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등등 지출에 대한 분석이 많다. 돈을 바구니에 집어 넣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라는 조언도 있었는데, 이렇게 통장을 나누어서 관리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돈관리가 될 거 같았다. 또한 지출 외에도 소득의 파이를 키우라고 해서 지금 벌어들이는 수입원을 크게 느끼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보험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신용카드와 외제차에 대한 이야기 등 알아두면 든든한 지식들이 많다. 하지만 소득을 무한정 늘릴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기본적인 주제는 어떻게 알뜰하게 사용하는가? 에 대한 것들이다. 나는 동생이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증권이나 펀드에 대해 많이 묻는 편인데, 그럴 때 마다 동생이 하는 말이 그저 안 쓰는 게 제일 좋은 재테크라 하였다. 그 때는 귀찮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 책 속에서도 어떻게 더 버는가? 보다는 어떻게 절약하면서 쓰는가? 에 대한 것이 비중이 훨씬 크다. 어떻게 현명한 소비를 하고 살지 생각해 보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수록 꼼꼼한 소비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c*****1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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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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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이 지나지만 아직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종잣돈 하나 없는 상태이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고, 남편의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가다보니 지금의 삶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솔직히 조마조마한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다가 이대로 무지한 상태로 있으면 안될까 하면서 펼친 책이 <마녀 재테크>입니다. 어떻게 돈을 모으고 돈을 움직여서 좀더 돈을 쌓이게 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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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이 지나지만 아직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종잣돈 하나 없는 상태이다.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고, 남편의 월급으로 근근히 살아가다보니 지금의 삶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솔직히 조마조마한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다가 이대로 무지한 상태로 있으면 안될까 하면서 펼친 책이 <마녀 재테크>입니다.

어떻게 돈을 모으고 돈을 움직여서 좀더 돈을 쌓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우리집 마이너스 가계부부터 되짚어 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마녀 재테크>는 일단 부동산이라든지 주식, 펀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집에서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가족의 이야기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가족 또한 비슷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일을 해야겠구나..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가정 부채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위기에 놓인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그 방법이나 노하우가 절실하기만 합니다.

일단 주부로서 알아야 할 금융정보나 돈관리 방법을 보다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떻게 하면 쓸데없이 쓰는 돈을 막을지, 가정경제를 운영하고 행복을 쌓아갈지를 곰곰히 생각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집의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새는 돈이 무엇인지, 모자란돈, 아쉬운 돈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둘이다보니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책에서도 아이의 사교육비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가정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비만큼은 쉽게 줄이지 못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더라구요.

그리고 보험또한 최선의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의외로 보험비도 만만치 않거든요.

노후설계에도 신경을 서야 하는만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곰곰히 생각하게 합니다.

 

<마녀 재테크>를 읽으면서 지금의 가정경제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주부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처럼 금융정보가 부족하고, 어디서 아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 대안도 제시해주지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q****a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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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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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테크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면 가정 경제권은 누가 쥐는가. 거의 여자가 쥔다. 왜? 꼼꼼하고 멀티 기능에 강한 여자가 남자보다는 경제관념에서 우위에 있다는 공감에서다. 요즘이야 맞벌이를 하기에 따로 돈주머니를 차는 경우도 많지만,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외벌이 가정의 경우 여자가 돈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계부를 써도 재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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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재테크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루면 가정 경제권은 누가 쥐는가. 거의 여자가 쥔다. 왜? 꼼꼼하고 멀티 기능에 강한 여자가 남자보다는 경제관념에서 우위에 있다는 공감에서다. 요즘이야 맞벌이를 하기에 따로 돈주머니를 차는 경우도 많지만,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외벌이 가정의 경우 여자가 돈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계부를 써도 재무대화를 진지하게 나누는 부부들이 얼마나 될까. 남편은 열심히 돈 벌어오면 되는 거고 부인은 알아서 가정경제를 잘 굴릴 것이고. 이렇게 ‘~것이고’하는 사이에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니 큰 일이 벌어졌을 때 서로 이렇게 반문한다. “여보, 비상금 숨긴 것도 없어?”

 

이 책의 저자는 부부간의 재무적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설명해준다. 가상의 가족을 설정하고 인물들간의 대화를 적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돈이 많아야 웃고 없으면 우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나도 감정이입이 돼 한 번 손에 잡은 책을 놓기가 힘들 정도였다. 평범한 가정에서 부를 모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말한다.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자’

 

소득을 늘리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니까. 하지만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의 경우, 약간의 사고방식 전환으로 돈벌이 수단을 만들 수는 있다. 전세를 놓았는데 돈이 안 된다면 월세로 전환하는 것이 좋은 예다. 외벌이 가정의 경우 아내는 시간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좋다. 어떻게든 적은 소득이라도 꾸준히 번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가정경제에 큰 보탬이 된다.

 

지출 줄이기는 ‘심리적 회계’라는 개념을 알아야 동기부여가 된다. 심리적 회계라는 것이 있어서 사람마다 돈에 꼬리표를 붙여 평가하는 것이 제각각이라고 한다. 따라서 돈에 일일이 꼬리표를 붙여 쓰면 지출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복권에 당첨돼 얻은 돈은 공짜 돈이라는 생각에 펑펑 쓰게 된다. 하지만 재래시장에서 사는 나물의 경우, 적은 액수라도 나가는 것이 아까워 백원 단위로 비교하게 된다. 같은 돈인데도 말이다. 이런 심리를 역으로 이용하면 돈의 지출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전에 책값, 학자금 등 돈에 이름을 붙여 모으고 지출하면 줄줄 새는 돈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유용하다고 생각해 바로 실천한 것도 있다. 바로 ‘풍차 돌리기’인데 매달 적금을 만들어 1년에 12개를 만들어 붓는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다음 해에 만기가 매달 돌아오는데 여기에 돈을 더 부어 적금을 또 들면 목돈을 만들 수 있다. 투자도 목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적금을 굴리면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금리가 낮다고 돈을 묶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 보자. 적금을 들다보면 쓸데없는 지출도 막을 수 있어 저축습관을 들이기에도 좋다.

 

비상자금은 월급의 3배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상자금 없이 생활하는 것은 헤드라이터를 끄고 터널을 가는 것과 같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 그 외에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고 어떤 규모로 운영해야 하는지, 은퇴를 대비해 어떤 재무구조를 짜야하는지 등 가정경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돈이 아니라 돈 되는 재무구조라는 말도 공감이 됐다. 부를 물려줘도 그것을 관리할 능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록펠러는 자식들에게 용돈을 주며 경제관념을 배우도록 했는데 용돈의 1/3은 기부, 1/3은 저축, 1/3은 자신을 위해 쓰도록 시켰다고 한다. 적은 돈이라도 규모있게 운영해본 경험은 나중에 성인이 돼서도 돈을 관리하는데 심리적 자산이 될 것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세 끼 밥을 먹고 사는 것은 똑같다. 부에 따라 누가 더 윤택하게 살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것인데, 부의 규모만 다르지 사실 누구나 부를 잘 관리해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적은 규모라도 알차게 관리해야 미래에 경제적으로 희망도 있음을 자각하게 됐다. 가정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아내들이라면 더욱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정경제를 되돌아보고 똑소리나는 쩐모양처들이 돼야 할 것이다. 

o*****8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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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나 투자와 같은 단어들은 나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단어들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투자라고 하면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에 거들떠도 보지 않았고, 재테크는 하고 싶지만 노하우는 전혀 없기에 그냥 착실하게 저축이나 하면서 살자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 역시도 안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더욱 더 재테크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지게 된 것 같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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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나 투자와 같은 단어들은 나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단어들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투자라고 하면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 때문에 거들떠도 보지 않았고, 재테크는 하고 싶지만 노하우는 전혀 없기에 그냥 착실하게 저축이나 하면서 살자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남편 역시도 안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더욱 더 재테크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지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우연히 재테크와 관련된 책을 보게 된 적이 있는데 저에게는 하나도 와닿지 않고 내용도 어렵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책꽂이 한 구석에 꽂아두고 다시는 펼쳐보지 않게 되었던 책이 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와 같이 재테크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이 보기에도 너무나도 쉽게 쓰여져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우리 주부들의 이야기를 써놓아 재미도 있으면서 공감하며 잘 읽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확실히 느낀 것은 남편이랑 재무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도 안 했었다라는 것이였어요. 사실 우리 부부는 각자의 월급으로 각자 분야를 나눠 돈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더욱 재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남편과의 재무에 관련된 이야기는 너무나도 중요한 기본적인 내용이란 것을 알았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보니 우리 가정처럼 맞벌이를 하면서 돈을 각자 관리하는 가정은 돈을 잘 모을 수가 없다고해서 월급을 합치고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남편과 이야기했답니다.

 

머리에 남는 이야기들은 비상금 바구니, 목돈 바구니, 은퇴 바구니를 중단기적으로 구분해서 만들어두라는 것이네요. 이 밖에도 통장 쪼개기도 보니 저 역시도 좀 더 세분화해야 할 것 같구요. 풍차 돌리기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상세히 그 방법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동안 저도 금융문맹인으로 살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아주 조금이나마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듭니다. 재테크가 流옛횬� 저랑 완전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나에게도 아주 필요한 것이면서 동시에 나도 잘 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팍팍 얻었네요. 저도 쩐모양처로 거듭나서 우리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쉽게 읽을 수 있고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유익했고 재테크 초보에게는 권유하고 싶은 책인 것 같습니다.



 

d****h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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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굴러와 쌓이는 행복통장. 그 비밀을 열다! 우리집 재무 구조를 파악하며 같이 이야기나눌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투자설명만 늘어놓은 그런 재테크 책이 아니네요..` 벌어들이는 일정한 소득안에서 지출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지못했기 때문에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정의 건전한 재무습관을 철저히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재테크라고 합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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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굴러와 쌓이는 행복통장. 그 비밀을 열다!

우리집 재무 구조를 파악하며 같이 이야기나눌수 있는 책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투자설명만 늘어놓은 그런 재테크 책이 아니네요..`

벌어들이는 일정한 소득안에서 지출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지못했기 때문에

돈이 모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정의 건전한 재무습관을 철저히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재테크라고 합니다.

건전한 재무습관은 미래에 대한 가정의 재무 목표를 분명히 세움으로써

강력한 실천의지가 생긴다고 보고 있답니다..~~

 

몇해전 펀드열풍으로 저도 뒤늦게 합류를 했었답니다..결론은 꽝이였어요..

뒤늦게 뛰어들어 남들 재미 다보고 저만 투자대비 손실을 엄청입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모든 펀드상품과 주식을 아예 쳐다보지도 못했어요.

가장 확실한 목돈만들기인 예금과 적금을 위로삼아 이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도 투자관련 책을 읽어보면서 조심스레 공부를 하는 즈음

마녀재테크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는 부부간 재무 대화를 자주 하며 가정경제에 눈을 뜨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이는 자신과 가정의 소득을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습관 점검을 말합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하면서도 제일 중요한것 아닐까 싶어요..`

또한 주부들이 거의 가정경제의 운영을 쥐고 있으며 주부의 금융지식과 경험치가

그 가정의 경제적 성공에 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통장쪼개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그 중요성이 강조되었는데요.

저도 쪼개기로 조금씩 용도별로 나눠 지출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체크카드보다는 신용카드로 구입을 하는 비중이 높아 더 분발해야 할것 같아요.

읽으면서 마녀의 시크릿TIP 이 주는 알뜰한 정보로 좀더 아낄수 있지 않나 싶어요.

쇼핑에서 아낄수 있는 지혜, 생활속 절약법, 무료교육강의 사이트,등이 소개되있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특히 풍차돌리기 적금 방법이 아주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한번 목돈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에게 언니들에게 추천하는 좋은책 만났습니다..``

k******0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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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부자 만들기'와 관련된 책이 많이 출판되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제2금융권의 저축은행들이 파산을 하고, 은행권의 이자율도 떨어지고, 펀드도 큰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이러한 책들은 그 실용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부동산 경기도 얼어붙으면서 자산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사람들이 고민하게 되었다. '마녀재태크'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을 배경으로 쓰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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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부자 만들기'와 관련된 책이 많이 출판되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제2금융권의 저축은행들이 파산을 하고, 은행권의 이자율도 떨어지고, 펀드도 큰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이러한 책들은 그 실용성이 떨어졌다. 그리고 부동산 경기도 얼어붙으면서 자산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사람들이 고민하게 되었다.

'마녀재태크'는 이러한 시대적 환경을 배경으로 쓰인 책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명확하게 어려운 금융경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자신의 금융상황을 점검하고 재무 설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화형식의 이야기를 먼저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구성하였다. 실제 가정에서 있을 법한 경제관련 이야기를 먼저 읽으면서 이 가족이 겪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뒤에 전문가의 의견을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전개해 두어서 이해하기 좋다. 또한 해결책을 제사할 때 표를 제시하고, 자세하게 상황별로 제시해놓아서 경제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책을 편집해 놓은 점이 장점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세 개의 바구니를 준비하라는 부분이다. 당상 사용할 비상금 바구니, 큰일을 위해 사용할 목돈 바구니, 은퇴 후를 위한 은퇴바구니가 그것이다. 현재 나의 바구니는 비상금바구니 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목돈 바구니가 조금 있고 은퇴주머니는 잘 되어 있지 않다. 이 책에 서 제시하는 재무 설계처럼 해 두어야 나중에 은퇴 후에도 걱정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심리적 회계'라는 개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계획에도 없는 공돈이 생기게 되면 사람들을 의례 쉽게 쓰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공돈이나 내 지갑에 있던 돈이나 돈은 똑같은 돈인데 사람들은 돈에 꼬리표를 붙이려고 한다는 것이다. , 이 꼬리표를 어떻게 붙이느냐가 돈의 소비의 습관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개념이다. 나는 스스로 내가 쓰고 있는 돈들에 어떤 꼬리표를 붙이고 사는지 생각해보았다. 사용할 돈을 미리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추어 소비하게 된다면 돈을 필요이상의 소비하는 경우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즉시 시행해야하는 좋은 재무 설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자신이 돈을 꾸준히 벌고 있으니, 앞으로도 이대로만 살면 끄떡없다고 방심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목돈마련, 은퇴준비가 필요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1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