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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에게 저주를 걸었었던 카밀라는 이번에 다시 저주의 촉매를 구해 자신 외에도 겐조에게 저주를 건 사람에게 저주를 걸어 겐조에게 빚을 갚습니다. 상대 술자에게 희안한 저주를 건 카밀라. 그 저주에 걸린 사람은 얼마 후에 결국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네요. 한편 마을은 몬스터 퍼레이드(스탬피드)가 일어날 징후가 보여서 마을 전체가 비상사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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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길...이라는 제목의 만화이다. 여기서 말하는 짐승이 펫숍의 동물을 말하는 짐승인지, 아니면 주인공 그 자체가 짐승 같은 사람이지 판단하는 것은 읽는 독자의 몫 일 것이다. 인간보다 수인을 좋아하고, 그리폰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제정신이 아닌 주인공과 함께 펫숍을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종업원들, 대부분의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지만, 혹시 무력이 필요한 순간에는 레슬러 출신의 주인공이 다 때려눕히는 것을 볼 수 있다
11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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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가 사신의 손톱의 때라는 물건을 인터넷쇼핑으로 구매했습니다. 저주를 거는데 촉매로 쓴다는데 저주의 대상이 누구냐로 겐조에게 시구레는 돈을 이상한데 쓴다고 태클을 당합니다. 카밀라가 건 저주는 겐조에게 저주를 건 자가 겐조 앞에서 이상한 짓을 하게 되는 저주로 겐조에게 저주를 건 자를 밝히려는 겁니다. 카밀라는 그렇게 강력한 저주를 단독으로 걸 수 있는 자는 뱀파이어의 시조인 이오아나라고 알려줍니다. 그 말에 겐조는 당장 이오아나에게 쳐들어가 사실을 밝히라고 이오아나를 고문합니다. 이오아나는 그냥 자신이 저주를 건 걸로 하자고 하며 사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