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미국에서 책을 주문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매하는 책값보다 해외배송비가
더해저 책을 비싸게 본다. 한국에서 처럼 오프러인 서점에 직접가서 책을 훌터보고
살 경우에는 절대로 책을 잘못사는 경우가 없을텐데 온라인에서 한정된 미리보기와
리뷰, 목차로 책을 고르다 보면 어쩔수 없이 이런 책을 고르게 된다.
나는 책을 완독하는 스타일이고 어떤책이든 왠만하면 모든 구매한 책을 완독을
하는데 이 책은 읽는 자체가 고통이다. 쉬운비유로 이 책의저자는 자신이 말하고
주장하는 생각을 독자에게 얼마나 잘 전달 될까를 전혀 아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완전히 자신의 생각에 빠져서 글을 썼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런책을 번역한 역자들이나 출판사나 출판전에 여러사람에게 읽어보게 하고
한번 물어보지 그랬나? 저혼자 떠드는 얘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지! 요즘 추세인지 독일책 번역서가 심심치 않게 걸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영어 번역서와는 뭔가 느낌적으로 분위기는 다른거 같다. 이 책에서 굳이 한가지 배운 지식을 꼽자면 몰랐던 구글이라는 회사의 이름표로 차별하는 내용은 몰랐던거 하나 건졌다. 무슨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인지 하는 내용은 얼마나 긴지 저 혼다 떠들어 대는 내용은 읽는 자체가 고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