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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통일전망대를 지나 두만강까지, 해파랑길 인문기행
"부산에서 통일전망대를 지나 두만강까지, 해파랑길 인문기행" 내용보기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이 생기기전 그 길을 걷고 온 사람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를 들으며 걷게 되는 해파랑길 인문기행!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기를 좋아하지만 때로는 그 길위에 흘러온 이야기가 궁금할때가 있다. 해서 가끔은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는 걷기에도 동참해 보지만 무리에 섞여 종종 걸음으로 쫓아다니기에 급급해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한다. 지나온 역사와 때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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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이라는 이름이 생기기전 그 길을 걷고 온 사람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를 들으며 걷게 되는 해파랑길 인문기행!

그냥 아무 생각없이 걷기를 좋아하지만 때로는 그 길위에 흘러온 이야기가 궁금할때가 있다. 해서 가끔은 문화해설사와 동행하는 걷기에도 동참해 보지만 무리에 섞여 종종 걸음으로 쫓아다니기에 급급해 피로감이 몰려오기도 한다. 지나온 역사와 때로는 아름다운 문장과 시까지 전해 주는 이 책 한권이라면 느릿느릿 걸으며 그 의미를 되새길수 있어 좋고 요즘처럼 푹염엔 집에서도 걷기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부산 오륙도에서 고성의 통일 전망대까지 바닷가를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50개 코스로 750km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장길이의 걷기 코스다. 동쪽에서 보면 여섯봉우리 서쪽에서 보면 다섯봉우리여서 오륙도라 불리는 섬을 바라보고 고사를 지내며 시작되는 해파랑길 걷기, 그 끝인 통일전망대를 넘어 아직은 갈 수 없는 두만강까지 갈 수 있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코스의 걷기를 시작한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물론 어촌의 모습등 해파랑길의 사진과 함께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한 문장과 우리땅의 지나온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바람을 맞으며 때로는 비 내리는 산길을 때로는 소나무숲길과 바위를 함께 걷는 기분이 된다. 또한 오랜 문헌에 기록된 문장과 시인의 시 때로는 누군가의 명문장까지 읊어주니 그야말로 인문기행이다.

잘 알지 못했던 바닷길은 한번쯤 가보고 싶고 이미 다녀온 곳을 지날때면 내 발자국이 너무 무심했음을 깨닫게 된다. 특이하게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북한의 바닷길을 걷는 페이지에서는 왠지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낀다. 저자의 바램이 속히 이루어져 북한땅 해파랑길의 더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k*******7 2023.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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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기행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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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신작도서 '해파랑길 인문기행'입니다.  이번달에 출간된 신작임에도 베스트셀러에 오를정도로 관심이 많은 책인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여행이 삶에 깊게 녹아있다는걸 알수 있는 대목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해파랑길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작가 신정일 님은 '해파랑길 창시자'로도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동해 바닷가를 걷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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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신작도서 '해파랑길 인문기행'입니다. 

이번달에 출간된 신작임에도 베스트셀러에 오를정도로 관심이 많은 책인데요. 그만큼 사람들이 여행이 삶에 깊게 녹아있다는걸 알수 있는 대목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해파랑길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작가 신정일 님은 '해파랑길 창시자'로도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동해 바닷가를 걷는 동해 트레일>이란 대한민국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로 동해 해변을 따라 이어진 길을 따라 도보답사를 한 후 , '동해 트레일'을 국가 정책으로 조성해 줄것을 제안했고, 결국 2010년 '해파랑길'을 제정했습니다. 


 

책 내용은 작가가 부산에서 시작하여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길을 따라 답사하며 주변의 자연 경관, 그리고 지나온 문화유적, 그리고 역사까지 소개해주며 여행의 멋을 더해줍니다.

 

해파랑 길은 총 50개의 코스로 짜여져있는데요. 한번에 모든 코스를 다 즐길 수는 없겠지만 코스를 즐기면서 이 책과 함께해보는 것도 새로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국내여행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거나, 새로운 여행코스 테마가 있는 여행을 느껴보고 싶다면 '해파랑길 인문기행' 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해파랑길'의 저만의 여행코스를 짜보려해요 

 

* 상상출판 서포터즈 활동으로 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더 자세한 리뷰와 다양한 도서리뷰를 접하고 싶으시면 네이버 블로그 '혀니네 책방'을 방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dreamsjg

d******g 2023.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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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돈키호테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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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신정일, 『해파랑길 인문 기행』 - 동해 바닷가 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상상)   ‘부산에서 통일전망대 지나 두만강까지’, ‘대한민국 도보 여행의 선구자이자 해파랑길 창시자 신정일의 동해 바닷가 답사기’라는 수식이 어렵고 부담스러웠다. 역사에 무지한 내가 이 책을 완독이나 할 수 있을지 의심마저 들었다. 책을 손에 쥐고, 책장을 넘기길 주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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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신정일, 해파랑길 인문 기행- 동해 바닷가 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상상)

 

부산에서 통일전망대 지나 두만강까지’, ‘대한민국 도보 여행의 선구자이자 해파랑길 창시자 신정일의 동해 바닷가 답사기라는 수식이 어렵고 부담스러웠다. 역사에 무지한 내가 이 책을 완독이나 할 수 있을지 의심마저 들었다. 책을 손에 쥐고, 책장을 넘기길 주저하는 것이 오랜만이라 이 책과의 만남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학창 시절,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배우긴 하였으나 솔직히 성인이 된 지금 머리에 남는 건 아주 기본적이고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뿐이다. 분명 졸지 않고 열심히 선생님의 입을 쫓고 필기도 꼼꼼히 하며 수업을 들었는데, 남는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이 책을 펼치기 주저한 이유기도 하다. 동해 바닷가 길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부디 가나다라처럼 기본적인 역사로 내 기억에 각인되었으면 좋겠다.

신정일 선생님과 첫걸음을 내딛고 마무리하면서 느꼈던 건 이었다. 직접 도보한 것은 아니지만 다리가 아프고 숨이 찼다. 등에 딱 달라붙은 가방이 가벼워진 건 금방이었다. 금방 싫증이 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동해 바닷가 길을 걷는 게 억울하기까지 했다. 어리광을 부리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역사에 대한 배움과 그로 인한 즐거움과 깨달음은 끝이 없었다. 종이 위를 거침없이 날아다니는 신정일 선생님의 도보와 나의 펜 끝은 무서운 게 없는 돈키호테와 같았다.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이 어느 정도 남았는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여정을 끝이 아닌 끝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은 늘 아쉬움이 뒤따르지만 동해 바닷가 길의 도보는 전혀 아쉬움이 남지 않았다. 시작은 떠밀리듯 걸었지만, 그 뒤로는 내가 능동적으로 걸었으니까.

신정일 선생님과 함께 한 시간을 많은 사람이 직접 겪어보길 바란다. ‘우연처럼, 필연처럼 만들어진 동해 해파랑길은 내게 우연처럼 다가와 필연이었음을 알려주었다. 동해 바다의 냄새는 내가 살고 있는 남해 바다의 냄새와는 달랐고, 신정일 선생님의 흉내를 내보고 싶게 만들었다. 직접 보고 듣고 느끼지 않으면 말할 수 없는 것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순간까지 선생님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짐작하게 만들었다. 배움은 끝이 없다는 것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깨닫게 해준 신정일 선생님께 감사하다.

언제라고 확언할 수 없지만 해파랑길 인문 기행을 옆구리에 끼고, 신정일 선생님과 걸었던 오늘을 떠올리며 우리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다시 만난 동해 바닷길에서 만난 우리 역사는 나의 기억 용량이 시들해지는 순간까지 함께 할 것이며,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해줘야 한다는 책임을 틈틈이 알려줄 것이다. 나의 역사 무지를 깨버릴 수 있다고 용기를 준 신정일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한다.

 

이 책은 상상팸 14기 활동을 위해 세 번째로 받은 도서입니다:)

 

동해 바닷가 길에서 역사를 만나게 해준 신정일 선생님을 기억하겠습니다.

 

#해파랑길인문기행 #신정일 #상상출판 #동해 #역사 #도보 #인문 #걷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로그 #230922

 


 

 

신정일, 『해파랑길 인문 기행』(상상)

 


 

 


 

 

신정일 선생님과 함께 걸을 길 :)

 


 

 

우연이지만 필연, 필연이지만 우연!

'해파랑길'을 걷고 또 걸어서 만난 우리 역사 

 


 

 

부산에서 시작한 도보 답사

첫째 날, 2월 22일 

 


 

 

대한민국 도보 여행의 선구자이자 해파랑길 창시자

신정일의 동해 바닷가 답사기

 
s*******1 202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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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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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쭈욱 걸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해 여행은 종종 가서 <해파랑길 인문 기행>에 나온 지역들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 지역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미리 알고 그곳을 갔더라면 또 다른 느낌으로 그곳을 만났을텐데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제가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이 많은 편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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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을 쭈욱 걸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해 여행은 종종 가서

<해파랑길 인문 기행>에 나온 지역들은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 지역들을 생각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미리 알고 그곳을 갔더라면 또 다른 느낌으로 그곳을 만났을텐데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제가 역사 문화에 대한 지식이 많은 편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적었었는데

다음부터는 여행 전에 이 책을 함께 읽고 그곳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서 보는 것과 모르고서 보는 것은 정말 다른 것이라서 중학생 아이에게도

이 책 꼭 함께 읽자고 해야 겠네요. 다음에 동해 여행을 떠나면 또 다른 느낌으로

그곳을 만날 수 있겠지요. 

*도서제공받음*

 


 

YES마니아 : 로얄 1****e 2023.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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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 기행 - 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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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길, 아름다운 산천 경관을 배경 삼아 펼쳐진 망망한 바다를 따라 걸어온 길, 그 길이 너무 아름다워 슬펐다. 모든 감정의 원천은 하나임을 이 길을 따라 걸으며 느꼈다. 지극한 절경에 경탄하는 순간 가슴 저 밑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아릿한 슬픔을 함께 느꼈으니. 너무 아름다워 슬픈 길, 그 길을 다리가 아플 만큼 마음껏 걷고 싶다. “욕심을 눈을 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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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길, 아름다운 산천 경관을 배경 삼아 펼쳐진 망망한 바다를 따라 걸어온 길, 그 길이 너무 아름다워 슬펐다. 모든 감정의 원천은 하나임을 이 길을 따라 걸으며 느꼈다. 지극한 절경에 경탄하는 순간 가슴 저 밑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아릿한 슬픔을 함께 느꼈으니. 너무 아름다워 슬픈 길, 그 길을 다리가 아플 만큼 마음껏 걷고 싶다. “욕심을 눈을 멀게 한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한 번 걸으면 눈이 멀어도 좋을 길, 여한이 없는 길, 그 길이 바로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대륙으로 가는 동해 해파랑길이다. (p.309)

 

 

 

 

부지런히 걷고 또 걸으며 둘러보는 우리 문화 유적 탐험! 이름하여, 해파랑길이다.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서부터 고성 통일전망대를 지나 두만강에 이르기까지 저자와 함께 동해안 바닷길을 따라 남아 있는 문화유적지 여행에 슬쩍 동참했다. 작지만 볼 것이 너무나도 많은 우리나라, 솔직히 어디 한 곳 눈길이 안 가는 곳이 없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많은 포구, 그리고 해수욕장과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이 함께하는 길은 어디 하나 할 것 없이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거기다 저자의 자세한 설명이 곁들어지니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식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은 당연지사! 매일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나 호기심이 왕성하게 불타오른다.

총 19일간의 여정으로 준비된 이번 도보 여행은 저자의 말을 빌어 얘기하자면, 역사 속 신라 화랑들의 순례길이며 조선 시대 선비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관동팔경이 줄을 지어 서 있고, 오천 년 역사의 숨결이 서리고 서린 현장이 도처에 산재해 있는 길이다. 그뿐인가, 바다와 산의 빼어난 자연 풍광에 어린 수많은 인물의 흔적들이 민담으로 설화로 이야기로 전해지는 전설과 설화의 보고다. 이러니 어찌 즐겁지 않을 수가 있을까. 단순히 걷는 것만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또 느껴보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 실제 그 길을 걸으며 책으로 보던 것을 직접 눈에 담아 본다면 더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 그땐 무조건 이 <해파랑길 인문 기행>을 꼭 챙겨가야겠다.

u********0 202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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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걷기를좋아하는 이들을위한 해파랑길 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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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해파랑길~부산에서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가를 따라 걷는 트레일 코스인 이길은 푸릇푸릇한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가질만한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개인적으로 순례길, 올레길 이런 길만 알았엇지 해파랑길에대해서 잘 몰랐던 터라 이코스들이 새롭고 반가웠다. 바다를 좋아해서 제주도 여행을 자주가는 나로서는 비행기를 타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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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해파랑길~부산에서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가를 따라 걷는 트레일 코스인 이길은 푸릇푸릇한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가질만한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순례길, 올레길 이런 길만 알았엇지 해파랑길에대해서 잘 몰랐던 터라 이코스들이 새롭고 반가웠다. 바다를 좋아해서 제주도 여행을 자주가는 나로서는 비행기를 타지않아도 바다를 보며 걷고 생각할수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해파랑길이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게하는 계기가 되었다.

높은 산은 낮은 바다에서부터 시작되지 않는가. 그 바다가 오늘 잠잠하다. 하지만 이 고요가 언제까지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순간에 길을 넘고 산을 넘을 파도를 간직한 바다. 그 바다를 옆에 두고 걷는 이 길이 좋다. ?p_29

이책은 해파랑길에대한 소개뿐만아니라 그곳에 관한 저자의 인문학적인 지식이 이곳을 다른 감각으로 보게만든다. 이 책을 읽고 해파랑길을 접하게된다면 단순히 바다풍경을 보며 걷는 여행이 아닌 그곳에 담긴 또 다른 의미들이 와닿아 한층 더 깊이있는 여행이 될것같다.

"푸르고 푸른 바닷길을 걷기 위해 다시 오니 행복한가?"
이구동성으로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행복하다면 지금의 행복을 중단해도 괜찮을 만큼 행복한가?"
"아닙니다. 이 행복을 지속하기 위해 더 걷고 또 걷겠습니다."p_136

9월쯤 힐링 걷기 여행으로 해파랑길로 떠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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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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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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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기행"을 읽은 후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적인 통찰을 얻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나도 삶을 더 깊이 생각하고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내면의 성장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삶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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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기행"을 읽은 후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여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인문학적인 통찰을 얻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나도 삶을 더 깊이 생각하고 체험하고자 하는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내면의 성장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삶의 의미와 목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또한 글속의 여러 장소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사람들의 다양성을 더욱 이해하게 되어, 미래에는 더 열려있는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을 추구하고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미래에는 더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강해졌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4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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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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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신정일 |해파랑길 인문 기행|부산의 오륙도에서부터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가를 따라 걷는 50개 코스, 750km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장 트레일 코스.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와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이라는 뜻의 ‘해파랑길’??이 책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해파랑길’ 곳곳의 숨겨진 문화 역사적 흔적을 함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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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정일 |해파랑길 인문 기행|

부산의 오륙도에서부터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가를 따라 걷는 50개 코스, 750km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장 트레일 코스.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와 함께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길이라는 뜻의 ‘해파랑길’??

이 책은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해파랑길’ 곳곳의 숨겨진 문화 역사적 흔적을 함께 소개해 주는 인문 역사서이다.

작가는 19일간 <동해 바닷가를 걷는 동해 트레일>을 하며 남쪽에서부터 거슬러 동해안을 따라 걷는다. 동해안 바닷길을 따라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지역과 지명의 이야기는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책장을 넘기며 나도 함께 길을 걷는다.
푸른 동해를 따라 한 걸음씩 걸으며 빼어난 풍경을 감상하고, 문화유산과 함께하며 역사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남쪽에서 시작된 길은 통일전망대 아래 7번 국도를
따라가다 갑자기 끊긴다. 끊어진 동해안 바닷길이 언젠가 저 북쪽 끝까지 이어지는 날이 올까?

그때가 되면 또 새로운 길을 맞이해야지.

걸으며 사유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 길에는 우리의 삶이 담겨있다.
a********n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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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 기행】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은 다른 길과 달리 지루하지가 않다
"【해파랑길 인문 기행】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은 다른 길과 달리 지루하지가 않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해파랑길인문기행 #신정일 #상상출판     대한민국 사람들이 시간이 나면 가장 먼저 걷고 싶은 길로 알려진 해파랑길이 만들어진 것은 우연 같은 필연, 필연 같은 우연이었다. (중략) <동해 바닷가를 걷는 동해 트레일>은 온전히 동해 해변을 따라 이어진 길이다. 관동팔경과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설악산, 금강산, 두타산 등 명산과 원산의 명사십리를 비롯한 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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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해파랑길인문기행

#신정일 #상상출판

 

 

대한민국 사람들이 시간이 나면 가장 먼저 걷고 싶은 길로 알려진 해파랑길이 만들어진 것은 우연 같은 필연, 필연 같은 우연이었다. (중략) <동해 바닷가를 걷는 동해 트레일>은 온전히 동해 해변을 따라 이어진 길이다. 관동팔경과 백두대간에 자리 잡은 설악산, 금강산, 두타산 등 명산과 원산의 명사십리를 비롯한 천혜의 해수욕장이 즐비한 곳이다. 망망대해로 펼쳐진 태평양이 함께하는 천하제일의 도보 답사처가 될 것이다. _프롤로그

_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두 발을 내딛어 국토 남단을 흐르는 동해를 바라보며 걸어온 우리의 여정은 3·8선을 앞에 두고 발이 묶였다. 그리고 꿈결을 더듬듯 마음의 길을 열어 3·8선 이북의 동해길을 추적해서 국토 최북단 녹둔도에 이르렀다. 이제는 러시아로 귀속된 녹둔도에서 러시아 해변을 따라가다 보면 유럽에 닿을 것이고, 길은 유럽에서 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으로 이어진다. 어쩌면 우리 국토 해안 길을 따라 시작한 동해 트레일은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 도보 답사길이 되지 않을까. _309p.

 

 

대한민국 해파랑길의 창시자인 신정일의 문화역사 답사기 <해파랑길 인문 기행>의 저자는 지난 40여 년간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의 현장을 걸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걸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도보 여행가이자 현대판 김정호, 현대판 김삿갓등으로 불리며 역사, 문화 관련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며 현재 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걷기 열풍을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를 지나 두만강까지 함께 걷는 이들과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유적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래된 설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바닷길따라 남아있는 문화유적지를 살펴보기도 한다.

 

ː해파랑길 첫 번째 구간 ; 부산에서 울진까지

ː해파랑길 두 번째 구간 ; 후포에서 강원도 삼척까지

ː해파랑길 세 번째 구간 ; 동해에서 강릉까지

ː해파랑길 네 번째 구간 ; 주문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화진포

 

걷기 좋은 다양한 길들이 소개되며, 묻힐 뻔한 관광지들에 사람들의 발길이 닿게 하고 아름다운 자연들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마음과 눈으로 느껴보기도 한다. 바닷가 걷기 좋은 길, 저자가 길 위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때로 문학, 역사, 설화, 문화재 이야기는 책에 수록된 사진과 전설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된다. 수록된 사진들 또한 꽤나 매력적이라 페이지를 넘기며 사진들만 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주는 <해파랑길 인문 기행>은 혼자, 가족, 자녀와 함께, 때론 친구와 함께 읽고 걸어보아도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람이 잠을 자면 꿈을 꾸듯 바다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라는 말이 맞아서 그런지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은 다른 길과 달리 지루하지가 않다. _43p.

 

이른 아침을 먹고 다시 바다를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다. 가끔씩 나는 생각했다. 진리는 '변화'라고. 그렇다면 변화라는 진리에 가장 합당한 것이 무엇일까? 항상 머물러 있지 않고 흔들리는 바다야말로 우리가 도달하기를 갈망하는 그 진리가 아닐까? 그러나 부조리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에 흔들리기를 원하지 않고 평온하게 머물러 있기를 좋아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가. 매 순간 흔들리는 것을 사랑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이렇게 길 위에 서고 또 서는 것은 아닐까? _58p.

 

명소도 시대를 탄다. 이제 관동팔경을 아는 이가 얼마나 있을까. 오늘날 강릉 일대에서 가장 많은 이의 발길이 닿는 명소는 결코 관동팔경에 드는 곳이 아닌 바로 정동진이다. 강릉 답사를 끝내고 동해로 향하는 길에 꼭 들러야 할 새로운 답사처가 생긴 것이다. 정동진역이 바로 그곳이다. _2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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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d******7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보로 여행하는 해파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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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에 이어 『해파랑길 인문 기행』을 만나게 되었는데 사실, 해파랑길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제주 올레길, 남해 남파랑길만 알고 있던 나에게 신정일 문화사학자가 창시한 부산에서 통일전망대를 지나 북한 두만강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어떤 길일까?   이 책은 동해 바다를 따라 도보로 19일간의 여정으로 다녀온 여행기다. 단순히 도보 여행에서 보고 느낀
"도보로 여행하는 해파랑길" 내용보기

『땅의 역사』에 이어 『해파랑길 인문 기행』을 만나게 되었는데 사실, 해파랑길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다. 제주 올레길, 남해 남파랑길만 알고 있던 나에게 신정일 문화사학자가 창시한 부산에서 통일전망대를 지나 북한 두만강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은 어떤 길일까?

 

이 책은 동해 바다를 따라 도보로 19일간의 여정으로 다녀온 여행기다. 단순히 도보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과 문헌 기록을 통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문인들의 시와 무인들의 전투, 지역의 설화 등 그 역사와 함께 걷는 기행이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길', 중국의 '차마고도', 일본의 '시코쿠 순례길'과는 다른 우리 국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해파랑길. 동해 푸른 바다와 수많은 포구, 그리고 해수욕장과 유형무형유산이 함께하는 이 길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즐겨 걷기를. 또한 언젠가 북쪽 두만강변의 녹둔도까지 1,600km의 길이 이어지고, 러시아를 건너 유럽에 닿고, 유럽에서 아프리카 케이프타운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 도보 답사길이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동해 해변을 따라 걷는 길엔 우리의 아픈 역사도 있었고, 군사 시설로 막아둔 길과 철길, 산업 단지 등 끊어진 길로 인해 돌아가기도 하고 차를 타야 할 경우도 있었다. 또한 개발로 인해 기록 속에 남은 유적이 없어지기도 하고, 재해로 인해 훼손되는 경우도 있었다.

 

부산 오륙도를 거쳐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 정동진, 강릉,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열아흐레를 도보로 여행한 '현대판 김정호' 신정일 작가의 답사기가 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중에 북한까지 이어지는 답사기를 또 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이 책은 상상팸 14기 활동으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r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