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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 담겨 있을 갓 같아 아이와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예요!~^^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들을 알에서 무사히 부화시킨 엄마, 아빠 물고기! 아기 물고기들이 무럭무럭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는 중에 아빠 물고기는 곧 바다에 지진이 일어날꺼라는 소문을 듣고 안전한 무지개 마을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합니다.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들과 함께 떠나는 중에 수많은 물고기 때를 만나게 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넋을 놓고 바라보게 만듭니다. 하지만 아기 물고기들한테는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아기 물고기들을 지켜내며 무사히 무지개 마을로 온 물고기 가족!
그런데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 중 막내가 홀로 떨어져 위험에 빠집니다. 정말 책 제목 그대로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의 상황이 되어 버렸어요. 아기 물고기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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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입을 가진 포식자가 왠지 영화 <죠스>가 연상되어 책 표지 탐색을 할 때 BGM으로 들려주면 흠뻑 빠져들 것 같다.
앞 면지에는 책에 등장하는 쥐라기 시대 바다 공룡들의 실루엣이 있다. 뒷 면지에는 실루엣 위에 공룡 이름들이 적혀있는데 아이와 책을 본 후 앞 면지를 다시 보며 정답을 맞혀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책은 가로로 긴 판형을 사용했는데 드넓은 바다에서 이사하는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가족의 모습이 참 스펙터클하게 보인다. 장면마다 다른 색감을 사용해 시시각각 변하고, 깊이에 따라 다른 바다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는 지진의 위험으로 서식처를 옮겨야 하는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와 999마리 아기 물고기들의 이야기다. 워낙 대가족이라 이사하는 도중 겪게 되는 여러 위기들 속에서도 한 마리의 아이라도 잃지 않고 지키려는 부모의 노력이 참 위대하고 아름답다. 현재의 바닷속에서도 볼 수 있을법한 물고기 대이동의 모습이나 약육강식 법칙 속에 똘똘 뭉쳐 함께하는 가족의 모습이 당연한 듯 느껴지면서도 현재의 여러 사건, 사고들을 보면 분명 감사해야 할 모습인듯하다.
책에는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외에 10마리의 해양 생물이 더 등장한다. 책에 표현된 공룡에 대한 정보도 좋지만 공룡 책을 펼쳐 아이와 함께 찾아보고, 찾지 못한 것들을 상상해서 그려낸다면 더욱 즐거운 독후 활동이 될 듯하다.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는 공룡 박사들에게는 더 깊은 탐구심을 불러일으키고, 공룡 입문자들에게는 다양한 바닷속 공룡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누구나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주인공으로 나왔던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를 찾다가 발견한 기사. 그림을 보며 날치가 떠올랐는데 그 조상이라니 맞구나. 참 신기하다. http://ecotopia.hani.co.kr/media/61687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는 장선환 작가의 세 번째 공룡 그림책이다. 첫 번째 공룡 그림책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는 색연필과 파스텔로 쥐라기 시대 익룡의 둥지 짓기를, 두 번째 공룡 그림책 『우리가 도와줄게』는 수채화로 백악기 후기 공룡들의 모험담을 표현했다. 이번 그림책에서는 쥐라기 시대의 바다 공룡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 나오지 않아 기존에 출간했던 다른 책들과 자꾸 비교하며 보게 된다. 워낙 다양한 재료를 다채롭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작가님이라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면 아이들과 함께 가서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를 꼭 듣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딱한마리만먹어보자 #그린북 #장선환그림책 #쥐라기공룡 #공룡그림책 #바다공룡 #바다생물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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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지만 남자아이 못지않게 공룡을 좋아한답니다^^ 저희 아이는 어릴 때부터 공룡을 너무 좋아해 공룡 책, 공룡 장난감은 물론 저도 모르는 공룡 이름까지 알고 공룡을 주제로 미술놀이할 만큼 공룡 사랑이 남다르죠♥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그림책! 육지 공룡 이야기가 아닌 바닷속 공룡 이야기!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공룡 그림책을 아이랑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책 제목과 표지부터 어마 무시하죠 순간 상어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히보두스라는 공룡이더라고요.
책을 펼치면 바닷속 공룡들의 그림자가 있어 누구 그림자인지 궁금했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그 궁금증이 싹 사라져요~ 어떤 공룡인지 이름을 알려주거든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공룡 이름은 왜 항상 길고 발음하기 어려운 걸까요..;;;?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와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가 주인공이에요. 아기 물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바닷속에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소식을 들은 아빠 물고기는 가족들에게 이곳을 떠나야 한다고 이야기하죠.
모두가 안전한 곳이라고 말하는 바닷속 무지개 마을로 아기 물고기들과 대이동을 하게 됐어요.
아기 물고기들은 모든 게 처음인지라 낯설고 신기했지만 엄마 물고기는 무서운 물고기들이 많이 있으니 절대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죠.
이사를 위해 아기 물고기들과 떠나는 와중에 가족을 놓친 막내 물고기
무시무시한 무서운 물고기들이 아기 물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다가오지만 용감한 아빠 물고기의 날쌘 능력과 기지로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죠.
많은 역경과 고난이 찾아오지만 물고기 가족은 무사히 무지개 마을까지 갈 수 있을까요?!
평소 전혀 몰랐던 바닷속 공룡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물고기 떼가 만들어 낸 환상적인 바다 풍경과 역동적인 일러스트가 더해 재미있게 빠져드는 즐거움을 주는 책인 거 같아요.
그린북 "딱한 마리만 먹어 보자" 공룡 그림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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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 와글와글 물고기 가족의 오싹오싹 이사 대소동 작은 물고기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는 곧 지진이 일어날 거라는 소식을 듣고 999마리 아기 물고기들과 함께 부랴부랴 이사 길에 오릅니다. 모두가 안전한 곳이라고 말하는 무지개 마을로 이동하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온갖 무시무시한 바다 공룡들이 나타나 입맛을 다시며 이들 앞을 가로막았어요. 그런데 온갖 무시무시한 바다 공룡들이 나타나 입맛을 다시며 이들 앞을 가로막았어요. 그때마다 물고기 가족은 겁이 났지만 하나로 똘똘 뭉쳐 어려움을 헤쳐 나갑니다. 책의 마지막엔 바다 공룡들의 그림자와 이름이 있어요. 이마저도 감각적!! 바다 속 공룡들 이름을 이렇게나 많은 줄 저도 몰랐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바다 속 공룡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열심히 읽었어요. 아기 물고기 999마리를 한마리도 빠짐없이 지켜내는 엄마, 아빠 물고기의 사랑과 무시무시한 바다 공룡들에게서 도망치는 생생하고 흥미 진진한 내용. 거기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 그림체가 이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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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깊이나 위기 상황, 사건의 해결 등을 알 수도 있답니다. 주인공인 물고기의 이름은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로 날치의 옛이름이에요. 책의 말이에 아기 물고기들이 멋지게 자라서 바다 위를 날쌔게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쥐라기 바다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그린북 #딱한마리만먹어보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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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그리고 신비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딱 한마리만 먹어보자를 만나보았다 바다 그림책 하면 바다로 여행간 내용이나 바닷속 생태계에 관련된 것들이 주된 줄거리였는데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는 쥐라기 시대의 생물들이 나와 무척 신기해했다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가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들과 살고 있다 길고 힘찬 지느러미가 인상적인 생물이다 이들은 친구에게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안전한 곳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한다
아기 물고기들과 이사하는 것은 쉽지 않다 무시무시한 바다공룡들이 나와 자꾸만 아기 공룡들을 먹고 싶어 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가던 중 막내 물고기만 따로 떨어지게 되고 히보두스는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막내 물고기에게 다정하게 다가가 잡아먹으려고 한다
1001마리의 물고기들이 안전한 곳으로 가게 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계속 지켜보게 되는 딱 한 마리만 먹어보자이다 딱 한 마리만 먹어보자는 바다 공룡, 쥐라기 시대 어류라는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일러스트가 만나 무척 매력적이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히보두스가 아기 물고기를 먹으려는 순간 아빠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가 재빨리 낚아채는 장면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가족이 똘똘뭉쳐 위기를 극복하는 장면은 참 감동적이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 주인공의 위기극복 과정을 좋아하는 독자 가족의 사랑과 협동을 가르치고 싶은 어른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딱 한 마리만 먹어보자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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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장선환 글그림 / 그린북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들은 해양생물을 워낙에 좋아라하는데요.
최근에는 해양생물뿐 아니라 공룡에도 관심을 갖다보니 그런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창작도서로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준비해봤어요~~~~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에서는 쥐라기시대의 바닷속에 살았던 공룡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그 옛날 공룡시대에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던 시대이다보니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를 읽으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무한히 확장되는 듯한 도서이더라구요.
퐁퐁포르르 ! 귀여운 아기물고기들의 탄생으로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는 시작이 되는데요. 실러캔스, 벨렘나이트, 옵탈모사우르스, 크립토클리두스, 리드시크티스, 라이콥테라,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등까지 다양한 쥐라기시대의 바다공룡들이 주인공인데요.
저도 공룡이름은 실제로 너무 생소하다보니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를 처음 읽을 때는 버벅거렸는데 몇번 읽어주다보니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익숙해하더라구요~~~ 999마리의 아기물고기와 엄마아빠물고기가 큰 지진을 피해서 원래 살던 곳에서 바닷속 무지개마을로 대이동을 하면서 그려지는 내용인데요.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 중간중간에 바닷속공룡에 대한 이름들과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그림과 공룡이름을 매치하면서 기억하기에도 쉬운 것 같더라구요.
메트리오린쿠스를 보고는 아이들이 꼭 악어같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제가 봐도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다양한 바닷속 공룡들로부터 아기물고기들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엄마아빠물고기의 모습도 흥미로웠는데요.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 중간에 수많은 정어리때들이 나오는 듯한 삽화는 보더니 아이들이 도리를찾아서 영화에서 나온 전갱이때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못된 히보두스가 999번째 막내 물고기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위기에 봉착하는데요. 무지개마을로 먼저 도착한 엄마아빠물고기는 999번째 막내물고기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기겁하죠!!! 그림도 너무 리얼하게 그려져있지않나요!!! 히보두스로부터 아기물고기를 용감하게 구해 가족들의 평화를 지켜낸 엄마아빠물고기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마지막 쥐라기시대의 브라키오사우르스까지 등장하면서 아이들이 바닷속 공룡에 대해서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 되는 시간을 가졌네요. 딱 한 마리만 먹어 보자 그린북 도서 추천해드립니다~~~~~~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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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8살 우리아이들은 자기 전 책열권정도는 읽어야 잠드는 책남매예요. 오늘은 그린북 딱한마리만 먹어보자 라는 도서를 읽었는데요. ^^ 한번에 여러번 읽은도서는 처음인듯해요 공룡이름을 달달외우는 남매 흥미진진 책을 읽었는데 한번더 한번더 외치며 네다섯번을 읽었어요. 엄마에게는 생소한 바다공룡 주라기바다에 있는 바다공룡들이 나오는데요. 주인공 가족은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퐁퐁퐁퐁 999번째 막내아기물고기까지 알에서 나왔어요 아기물고기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자랐는데요, 아빠 물고기와 숨박꼭질을 하며 노는게 제일 좋았어요. 곧 살던바다는 큰지진이 일어난다는 이야기에 물고기가족은 다른동네로 이사가게되었는데요. 모두가 안전한 곳이라고 말하는 바닷속 무지개 마을로 대이동이 시작됐어요. 이동하는 길 아기물고기에겐 위험한 바다공룡들이 많았어요. 힘들어보이네 내가 도와줄까? 하지만 크립토클리두스는 아기물고기를 보고 군침이 돌았어요. 또 이번에는 갑자기 나타난 메트리오린쿠스가 입맛을 다셨어요. "딱 한마리만 먹어보자." 딱 한마리만 먹어보자 책을 보며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 수많은 물고기들 바다를 나타낸 색감이 이쁜그림책이더라구요. 아이들도 바닷속이 정말 이러겠지?했어요. 우여곡절 끝에 물고기 마을에 도착한 무지개가족 이제야 모두 안전한곳에 왔다고 생각했지만.. 숫자를 세어보니 막내물고기가 없었어요. 한편 막내물고기는 길을 잃은 도중 히보두스를 만났는데요. 친절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아기물고기를 잡아먹을 생각이였어요. 그때 아빠물고기가 나타났어요. 막내의 노랫소리에 한달음 달려온 아빠물고기 아빠물고기는 바로 물 위를 새처럼 나는 세상에서 가장빠른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니까요 히보는 아기물고기를 먹은지안먹은지도 모르죠 ㅎㅎ 어찌보면 히보도 만족 아기물고기도 다행인일 아닐까요? 와글와글 물고기 가족의 오싹오싹 숨막히는 이사 가는 날 쥐라기 바다는 언제나 다양한 생명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죠? 아이들은 가장 뒤에 그림자로만 나온 바다공룡을 보는것도 좋아했는데요. 포스트잇 붙여서 이름맞추기하는 독후활동까지 했답니다 딱한마리만 먹어보자 아이들과 바다공룡세계 함께 해보세요. 그린북에서 도서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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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딱 한마리만 먹어 보자 저자 장선환 출판 그린북 아이들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공룡을 더 즐겁게 재미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그것도 한 두마리가 아니라 열마리 정도의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신기한 경험이 되겠더라구요. 눈으로만 생생하게 만나볼 수는 없는 공룡이지만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을 만나게 되니 이름은 어려운 공룡들이 그나마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발음 하기도 어려운 공룡이름을 아이들을 어찌나 잘 따라하던지 그렇게 발음과 기억력이 좋았는지 새삼 놀랍기만 합니다. 그 옛날 엄마도 아빠도 없었던 더더 예전에 쥐라기 바다에 살았던 공룡들을 바다속을 누비는 물고기 가족과 함께 그려내는데요. 물고기 가족이 이사하는 대 이동이 가히 놀랍더라구요. 아마 실제로 그 광경을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장관일듯 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내고 섭리로 인해 그려내는 동물들의 이동과 모험이 우리 인간들을 전혀 따라갈 수가 없겠어요. 한 마리만 한 마리만 하면서 시시때때로 아기 물고기를 탐하는 무시무시한 공룡들의 위협속에서 우리 아기 물고기는 무사히 이사를 할 수 있을까요? 아빠와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있어서 걱정을 덜어봅니다. #실러캔스 #벨렘나이트 #옵탈모사우루스 #크립토클리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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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중이신 장선환 작가님의 세번째 공룡 그림책입니다.
작은 익룡 부부가 집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큰 비에 물바다가 된 들판을 피해 공룡들이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가 도와줄게》 이 두 이야기가 쥐라기, 백악기 시대의 육지 공룡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쥐라기 시대 바다를 배경으로 바다 속 공룡들의 이야기예요. 좀처럼 공룡 시대 바다 속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잘 없는데 이름도 생소하고 낯선 다양한 바다 공룡들이 등장합니다.
작은 물고기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가 999마리의 아기 물고기들과 이사를 하기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오징어 조상격의 벨렘나이트, 돌고래를 닮은 오프탈모사우르스, 목이 긴 크립토클리두스 악어를 꼭 닮은 메트리오린쿠스, 덩치가 크고 느린 리드시크티스, 백악기 작은 물고기 라이콥테라, 상어를 닮은 히보두스 때로는 음흉한 속내를 숨기고 친구처럼 다가오기도 하고 한 마리만 먹어보자 큰 입을 쩍 벌리며 무섭게 다가오는 바다 공룡들. 고대 날치의 모습을 한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부부는 999마리 마지막 한마리까지 무사히 무지개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포타닉시스 징구엔시스 가족의 이사 여행을 긴 판형의 그림책으로 장면 장면이 아주 생생?해요. 마치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듯이 긴 그림책에 꽉 차고 화려하게 표현되었어요. 특히 바다 속 깊이마다 분홍빛, 진한 파랑, 풀색, 보라 등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장면 장면마다 색다르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고 무시한 바다 공룡들이 공격할 때엔 바탕색이 긴장감이 잔뜩 느껴지게 해줍니다.
이 서평을 쓰면서도 회화적 예술적 표현이 부족한 부분이 죄송스러울 정도로 그림이 화려하고 멋집니다. 우와 지금 보니 엄마아빠 물고기가 안고 있는 999마리 아기 물고기들 표정이 다 다르네요.. 이 그림책 한권이면 여기가 바로 방구석 미술관~!
책의 마지막엔 바다 공룡들의 그림자와 이름이 있어요. 이마저도 감각적!! 바다 속 공룡들 이름을 이렇게나 많이 나온 책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아이들이 바다 속 공룡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아기 물고기 999마리를 한마리도 빠짐없이 지켜내는 엄마, 아빠 물고기의 사랑과 무시무시한 바다 공룡들에게서 도망치는 생생하고 흥미 진진한 내용. 거기에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하고 따뜻한 색감, 그림체가 이 책 한 권에 꼭꼭 담겨 있어요.
올 여름 시원~하게 쥐라기 바다 속으로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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