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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에서 전투가 이어지고, 세뇌당한 리스티는 저주받은 아이는 공주님의 적이라며 빌름과 쿠나리아를 공격합니다. 리스티는 쿠나리아가 맡기로 하고 빌름은 쿠데타를 일으킨 베이루드에게 갑니다. 베이루드와 유리우스를 상대하기 위해 정령수인 히노리를 소환하는데 이 것이 오히려 적들이 바라는 상황이었네요. 애초부터 이들은 빌름이 소환하는 정령수를 노렸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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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드라는 사람이 반역을 했고..히노리는 빼앗길 뻔 했기에 주인공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번에 정령을 속박할 수 있는 마법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정령수가 있다고 해도 무적은 아니라는거죠. 뭐.. 주인공은 저주받은 아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마력이 있으니 상당히 강력하지만 그래도 혼자는 아무래도 힘들죠. 대신 이번엔 히노리와 합체하는 장면도 있었기에 히노리를 빼앗기진 않았지만 다음엔 어떻게 될지.. 사건의 주범격인 사람도 왠지 저주받은 아이같더라고요. 그 사람은 어찌 살아남았는지 궁금하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