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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에세이를 읽고나면 표지 그림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책의 물성이 시원해요. 가볍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안않은 특수한 이 재질이 신기하게 손이 가네요~ 선풍기 바람에 얼음가득한 음료를 홀짝이며 무척 즐겁게 읽었어요. 나의 문학도 구입해 읽고 싶네요^^♡ 글을 읽으면서 내 인생 속 친구들이 떠올랐어요. 떠올리면 맘이 아려지는 친구들도 있고...이렇게 친구라는 단어로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다니. 살짝 함께 그 세계를 다녀오고 나니 싱숭생숭해지기도 하고 다른 책이 고파지네요. 이런 솔직담백한 글들 참 좋네요. 여름나기에 제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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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여름휴가 갈 때 읽으라고 선물했어요! 진짜 젖지 않는 책이라고 신기해하며 사진도 보여줬어요. ㅎㅎ 재질이 되게 신기하네요. 내용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제목과 컬러가 넘 좋아서 바로 구매했네요. 여러 시리즈 만들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