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권도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이제 무대는 요괴아파트가 아니고, 일상도 우아하진 않지만 이야기는 쭉 이어지고 있네요.. 해외편에 들어가면서 조역들 비중이 줄어들어서 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그래도 담권도 기대됩니다... |
|
처음에 남주가 지낼곳이 없어서 우연히 들어간곳에는 요괴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이게 1권의 이야기 였는데 26권 입니다. 요괴아파트는 단순히 신화속의 요괴 들만 등장하지는 않습니다.원래는 인간이었는데 타인에게 죽임을 당해서 그 한이 생겨나서 유령이나 요괴화 되었다거나 이미 죽은 여성귀신 인데도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 구천을 떠돌고 있지만 단순한 미련이 아닌 그런것도 요괴로 분류 되고 있습니다. |
| 저번권에서 이 작품의 시즌1이 마무리되면서 이번권부터 시즌2가 되어버렸네요. 확실히 주인공이 내공이 쌓인만큼 성장했음을 보여주구요. 배경이 좀더 넓어져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더 궁금하게 해줍니다. 27권이 나왔다고 하니 빨리 정독해야겠습니다. 고고~ |
|
이전 권에서 페루편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그로부터 2년이 지났으나 아직 남미에 있다는 오프닝으로 시작됩니다 2년이라는 세월동안 유시는 정글의 프로페셔널이 되었습니다;;; 당황하는 순간 배경은 미국으로 옮겨집니다 유시가 후에 작가가 되었다는 후일담은 본편(?) 완결할때 읽은 것 같은데 쫒기는 생활 와중에도 문필가로의 저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이전 권들과 일상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차근차근 인생의 경험을 쌓아가는 주인공이 부러운 권이였습니다 |
|
와카 미야마 작가의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은 코즈키 히노와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작품으로, 자신이 구한 새로운 보금자리가 알고 보니 귀신들이 득시글 거리는 장소였으나 그들의 존재를 알고도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그들과 무척이나 돈독한 사이가 되는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같은 경우, 이나바 유우시를 중심으로 그와 엮여있는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는 한편으로, 여러 요괴들과의 이나바 유우시간의 어우러짐 또한 상당히 인상적인 시리즈라고 생각하는데요.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26권 역시 이 시리즈만의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봅니다. |
| 만화가 가르치려 든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 뭐라고 해야 할까요... 배운 거 없는 어른이 애들 앉혀놓고 본인도 잘 모르는 거대 스케일의 세계 진리를 아무튼 가르치고 싶어서 빼애액! 앉아! 들어! 하는 거 같달까... 난 잘 모르지만 명언 남기고 싶어! 라는 느낌..? |
| 전편 페루에서의 일이 끝나고서도 2년이 지났지만 남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헌책방씨가 거래를 잘못하는 바람에 지역 마피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어 밀림으로 피신해 있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전혀 누리지 못하는 야생에서의 생활을 남미의 밀림숲에서 2년 동안 하고 있는 상황이 주를 이룰 것 같지만 이 이야기는 몇페이지로 끝나버리고( 왜 이 이야기를 끼워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가 치아키 선생님 형의 집에 머물면서 미국에서의 생활을 만끽하게 된다. 작가가 쓸 이야기가 없는지, 왜 그렸는지 모를 에피소드를 계속 채워 간다. 이 책의 계도적 성격을 보면 일본 청년들이 외국으로 나가려 하지 않는 점을 우려스럽게 봤는지, 새롭지도 않은 미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엉성하기 그지 없다. 다음 스토리를 위한 포석인지 몰라도 읽고 있으면 돈이 살짝 아깝다.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미국에서 먹고 자는 이야기, 뉴이어파티를 빙자한 풀파티? 재미없는 26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