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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편 이북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사히 완결까지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원작은 아직 안 읽어봤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가 계속 된다니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네요. ‘가짜 연인’으로서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던 치사였지만, 여태껏 알지 못했던 타츠오의 일면을 알아가며 점차 그런 그에게 끌리게 됩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았던 수족관 데이트. 그리고 그날 화이트데이 선물이라며 타츠오로부터 건네받은 건 진심이 담긴... 완결인데 이런 일 저런 일이 계속 발생해서 엔딩까지 즐거웠어요. 시작은 착각이었지만 끝은 달달했습니다. 얼굴이 흉악한 샐러리맨과 지나치게 열심인 회사원의 착각에서부터 시작된 러브 코미디, 마침내 완결입니다.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