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eBook
인공지능의 서곡 : 끝나지 않은 대결
"인공지능의 서곡 : 끝나지 않은 대결" 내용보기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을 일으켰죠. 인공지능의 서곡도 인공지능이 범죄를 야기하고 인간과 대립하는 이야기로 보여 기대되었어요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이 본격화 된 가까운 미래를 보여줍니다.  준호는 우리가 스마트폰에 익숙한 것처럼 가상현실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아이가 8살이 되면 두뇌에 뉴럴 커넥트를 삽입하여 휴대폰조차 필요하지 않아요.
"인공지능의 서곡 : 끝나지 않은 대결" 내용보기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인간과 전쟁을 일으켰죠. 인공지능의 서곡도 인공지능이 범죄를 야기하고 인간과 대립하는 이야기로 보여 기대되었어요



이 책은 4차 산업 혁명이 본격화 된 가까운 미래를 보여줍니다.  준호는 우리가 스마트폰에 익숙한 것처럼 가상현실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아이가 8살이 되면 두뇌에 뉴럴 커넥트를 삽입하여 휴대폰조차 필요하지 않아요. AI가 모든 스케쥴을 관리하고 바라는 것을 들어주기 때문에 AI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워요.



기업들은 임금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안드로이드들이 인간 근로자를 대신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합니다.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인건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기업과 근로자들 사이에 마찰이 발생해요. 일부 급진적인 사람들은 네오 러다이트 혁명을 결의하고 기계 들을 파괴하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조 회장은 AI와 인간의 대결을 제안해요. 회사에서 담당한 직무를 같이 수행하여 효율성을 점수화 해서 높은 쪽이 이기는 내용이에요. 육 위원장은 직원이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조 회장에게 반발심을 가져요. AI와는 다른 인간임을 주장하지만 조 회장을 납득시킬 수 없었어요. 


인간이 조 회장의 AI를 이길 확률은 1,400만 분의 1입니다. 육 위원장은 상대가 자신감으로 방심할 때를 노리자며 사람들을 설득하지요.


인간이 인공지능을 만들었지만 인공지능의 발달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납니다. AI가 우리 생활을 바꾸는 정도는 스마트폰보다 더 크고 포괄적이에요. 젊은 세대일수록 그런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그 일부가 되어가네요. AI를 이용할 줄은 알지만 고리타분하고 고집스런 조 회장과  AI와 버추얼 라이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진호가 대비됩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모두 AI로 그려낸 이미지로 보여요. 내용과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해서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었어요. 흥미로운 미래지만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가 강한 이야기였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t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인공지능의 서곡
"인공지능의 서곡" 내용보기
2036년 7월 어느날 아침부터 찌는 듯한 더위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다.햇살이 창문 안 블라인드를 비추기 시작하자 블라인드가 자동적으로 위로 올라가며 밤 모드 조명 빛에서 옅은 아침 모드 조명 빛으로 바뀌었고 동시에 침대에 남자 아이가 기괴한 자세로 누워서 달콤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자고 있는 남자 아이 위 쪽 기둥면의 일부가 돌아가더니 스피커로 바뀌면서 음악이 흐러
"인공지능의 서곡" 내용보기

2036년 7월 어느날

아침부터 찌는 듯한 더위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이다.햇살이 창문 안 블라인드를 비추기 시작하자 블라인드가 자동적으로 위로 올라가며 밤 모드 조명 빛에서 옅은 아침 모드 조명 빛으로 바뀌었고 동시에 침대에 남자 아이가 기괴한 자세로 누워서 달콤한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자고 있는 남자 아이 위 쪽 기둥면의 일부가 돌아가더니 스피커로 바뀌면서 음악이 흐러나왔다. (-3-)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단숨에 알 수 있었다. 오스틴도 브릭 부속품으로 만든 비행기를 들고 상자를 향해 소리쳤다. 오스틴의 상자도 역시나 스캔이 된 후 조각이 되어 준호와 리나의 조각에 합쳐졌다. 3개의 조각이 합쳐지니 조각의 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은 흡사 만들다 만 문 모양의 형태였다. (-131-)

'NL'은 새로운 비밀기지로 거처를 옮겼다. 조직의 조직원들은 분주하게 사무실을 이전 사무실처럼 셋팅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열심히 짐을 옮기고 물건 배치를 다시 하다 보니 전 사무실과 얼추 비슷하게 기지를 꾸밀 수 있었다. 의장은 힘이 들어간 저음의 목소리로 구성원들에게 얘기 했다. (-234-)

"네 이 통로는 아마 처음 보실 겁니다. 이 비밀 통로는 저만 알고 있는 기밀 사항이라 여러분들도 몰랐을 거예요.이 통로는 누구에게도 말한 적도 없고 지금껏 개통한 적이 없습니다.지금 처음 시연하는 것입니다. 아마 조회장 조차도 이 통로는 절대 알수 없었을 거예요." (-346-)

순간 안드로이드는 사악한 미소를 띄더니 순간 밝게 윤 본부장 쪽으로 방향을 옮겼다.

"빨리 저 안드로이드를 막으세요."

육 위원장은 급하게 사람들에게 소리쳤다.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붙어서 못 움직이도록 막아섰다. 그 와중에 윤 본부장에게 다급한 통화가 걸려왔다. (-413-)

소설 『인공지능의 서곡 : 끝나지 않은 대결』은 13년 뒤 미래, 2036년으로 시간을 이동하고 있었다. 소설 속 주인공들은 대학생이며, 프로젝트르 진행하고 있었으며, 준호, 오스틴 , 리나, 타이론, 뤄시허가 함께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소설에는 또다른 인물 H.Future 의 조회장이라 부르는 조용호와 윤 본부장이라 부르는 윤영섭이 등장하고 있으며,소설의 큰 줄기는 두가지 요소로 분리되어 인공지능 적인 요소로 채워지고 있었다.

우리 일상에 파고들게 되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에 의해 자동화된 생활이다. 주변에 IT기기가 즐비하며,내 일상에서,인간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감시하고,보안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인간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리스크가 지워진다는 의미이며, 인간이 쓰느 모든 사물에 , 해킹이 개입될 수 있는 요소가 어디서나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로봇을 안드로이드라고 일컫는다.그것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또다른 문제들이 생겨날 수 있다. 소위 안드로이드의 지적인 힘이 인간의 힘을 넘어선, 특이점이 될 때, 우리가 어떤 미래를 낳게 되는지 엿볼 수 있다. 어설픈 인간적인 요소에 안드로이드가 개입되면, 철저하게 은폐되고,깜쪽같이 숨겨진다. 그것은 인간이 안고 있는 미숙한 면들이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드라나고 잇으며,우리가 흔히 걱정하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윤리적인 문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k*******2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