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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평범한 소녀 '비올레트'가 어느 날 발견한 마법같은 장소, '비밀의 정원'. 행복하고 평화롭기만 할 것 같던 비밀의 정원의 위기 상황에 무력하게 좌절하지 않고, 시련들을 해결해가는 모험에서 지금 날 둘러싼 시련을 대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이 팍팍한 현실을 버텨내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답 같은 솔루션이 아니라, 어쩌면 비올레트가 보여준 ‘용기’일지도 모르겠다!! #문장수집 [1] 비올레트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사라지고 싶었다. 침대 밑이나 벽장 안에 숨고 싶었다. 그래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그녀는 얼른 가방을 집어 들고, 다시 창문을 열어 보려 했다. 창문은 여전히 꽉 끼어서 꼼짝도 안 했다. 분노가 치밀었다. 그 마음을 담아 힘껏 손잡이를 잡아당기자……. 마침내 문이 열렸다. 거기 정원이 있었다. . [2] 육식 동물은 언제나 뱃속 깊은 곳에 두려움을 갖고 살아가거든. 우린 알고 있어. 제대로 된 먹잇감이 잡히는 경우는 드물고, 까마귀에게서 빼앗은 냄새 나는 고깃덩어리나 벌레로 허기진 배를 겨우 채우는 날이 대부분이라는 걸 말이야. 반대로 초식 동물들은 배고픔이란 게 뭔지 잘 모르지. 물론 그들도 때로 굶주리긴 하지만, 그런 시간은 그리 길지 않거든. 어디든 가기만 하면 푸른 새싹, 부드러운 나뭇가지, 기름지고 영양가 많은 풀밭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 그들에게 배고픔이란 하나의 신호일 뿐이야. 이제 풀을 뜯을 시간이라는 걸 알려 주는 신호. 육식 동물만이 진정으로 배고픔이 뭔지 안다고 할 수 있지. . [3] 늑대가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선 다른 각도에서 세상을 볼 필요가 있다는 듯이. . [4] 정원 세상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건 어린아이의 공상일 뿐이야. 네 머릿속에 남은 그날 밤만이 현실이다. 난 온 세상에 그 밤을 퍼뜨릴 것이다. 그래야 모든 고통이 끝난다. 그러니 저항할 생각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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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책선물??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1 - 글 마르탱, 그림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이 책은 마법 같은 세계의 수호자가 된 소녀 비올레트가 끔찍한 재앙으로부터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모험에 뛰어들다가 우정과 사랑, 용기와 희생을 배우는 판타지 소설이다. 환상적인 세계관과 감동이 있는 모험 이야기로 모두를 매료시킬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비올레트라는 주인공이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비올레트는 강압적이고 무서운 아빠를 피해 도망 다니는 평범한 소녀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의 정원에서 정원 수호자의 임무를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 나간다. 비올레트는 두려움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용감하게 시련들을 극복하고, 정원의 친구들과 진심으로 우정을 나누고,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밀의 정원이라는 독특하고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이다. 비밀의 정원은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은 이들이 살고, 동물들이 인간처럼 말하며, 바위가 살아 숨 쉬는 곳, 시간마저도 저만의 방식으로 흐르는 곳이다. 그곳에서 비올레트는 트롤, 두꺼비, 어부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신비로운 모험을 즐긴다. 비밀의 정원은 이름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소들로 가득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재미있고 스릴있게 펼쳐진다. 폴 마르탱의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문체와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의 아름다운 그림이다. 폴 마르탱은 70종이 넘는 작품을 집필한 프랑스의 베테랑 아동문학 작가다. 그는 이 책에서도 자신의 빛나는 상상력과 풍부한 어휘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는 독특한 화풍으로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는 이 책에서도 책 속의 인물들과 장면들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 이야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 책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추천한다. @21_arte #도서추천 #어린이도서 #청소년도서추천 #폴마르댕 #장바티스트부르주아 #비올레트와비밀의정원1 #서평 #북스타그래머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테라피 #그림책큐레이션 #미라클모닝 #북콘8기 #판탄지소설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벽돌책 #어른그림책 #어린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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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라는 책이 있다. 그 책을 읽은 뒤로 환상문학(혹은 판타지)의 매력에 빠졌다. 이야기 속에 들어간 주인공 소년은 여러 모험을 끝내고 성장한 모습으로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데,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역시 비슷한 구조이다.
다만 <끝없는 이야기>와는 달리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은 '이것은 비올레트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환상일 뿐이다'라고 누군가 계속 속살거리는 기분이다.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학대당한 어린 소녀의 현실 회피.
그렇지 않다며 반대편에서는 사진이라는 물적 증거를 내민다. 비밀의 정원은 인간의 상식선 밖에 있을 뿐이라고 말하듯이.
뭐가 됐건 비밀의 정원은 대대로 정원의 수호자들과 정신적으로 밀접한 관계로 엮여있음이 자명해 보인다. 인생에서 가장 걱정거리 없이 행복해야 할 그 시기에 상처 입고 아파하는 어린 영혼들과-.
그나저나 구슬치기 광장, 푸른 돌길, 황수선화 통로.. 이런 예쁜 이름은 어느 생각 주머니에서 나오는 걸까? 기막힌 상상력과 그에 걸맞은 이름들. 난 이상하게 이런 것들에 끌리는 편이다.
한발 내디디면 순식간에 환상세계가 펼쳐지고, 그 안에서 비올레트는 온갖 이름의 장소에서 온갖 기묘한 일들을 겪는다. 적어도 그곳에서만큼은 겁에 질려 벌벌 떠는 아이가 아니다.
책이 제법 두꺼운 두 권짜리 장편이라 10살 이전의 아이들이 읽기엔 좀 부담일지 모르겠다. 해리 포터를 읽어낼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할 테지만, 아직 시도해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으로 장편 판타지에 입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환상 세계와, 또래 친구가 성장해가는 모습에 여러모로 자극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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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작은여자이이지만, 비밀의 정원에선 정원을 지키는 수호자가 된 비올레트와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파벨의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만만찮은 두께(433p)의 동화이지만 일러스트까지 그려져 있어 상상을 하며 책읽는 재미가 더해진다. 판타지 소설답게 술술 읽히는 마력까지. 비올레트의 도전을 응원하게 되고 한 마음으로 정원 수호를 바라게 된다. 인물과 동화되어 읽어나갈 수 있어 내가 꼭 그곳에 함께 있는 느낌이었다.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를 생각하고 감탄하며 읽게 되는 동화. 그녀는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헤어날 방법을 찾아야 했다. ㅡ73p 연약해보이는 아이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고 믿음직했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두려움을 피해, 환상의 세계로 떠난다." 는 이 이야기는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상상의 세계로 떠난것은 아니었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 현실은 두렵고 슬프고 힘들지만 자기를 지키려는 마음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난 수호자였고, 넌 나의 믿음직한 친구였다. 그리고 우리는 비밀의 정원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 비밀의 정원으로 나도 함께 돌아가고 싶다. 벌써 2권이 기다려진다. ㅡ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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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1 - 위대한 정원의 수호자】글 ? 폴 마르탱 / 그림 ?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우선 이 책은 2권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나에겐 1권만... 다읽고 나니 2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정원의 수호자 비올레트와 오이피클을 좋아하는 개 파벨의 다음 모험은 어떤 이야기일지~ 이 책을 보고 그림이 너무 이뻐서 서평 신청을 했었다.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아니지만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듯 활기차고 어딘지 사랑스러웠다. 자연스레 책 내용도 궁금해졌고. 이런류의 모험이야기는 언제나 재밌는 듯하다. 주인공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모험하며 그에 따른 성취감을 맛보고 우정도 쌓아간다. 어릴적 망토를 두르고 온동네 뛰어다니던 어린 나의 모습으로 읽었다. 그 때 키우던 개가 파벨이 되어 나를 지켜준다. 2권을 언제쯤 읽게 될지 모르지만 그 때도 같은 마음으로 모험할 것이다. - 아빠에게서 도망치듯 이사온 외할아버지의 집은 낡고 허름하다. 그 곳에는 황폐한 정원이 있는데 그 곳은 비올레타에게 도망의 장소이자 희망의 장소가 된다. 비밀정원에서 비올레타는 위대한 정원의 수호자로 불리게 되고 그 이름에 걸맞게 용감하게 정원을 지켜나간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올레트와비밀의정원 #폴마르탱 #장바티스트부르주아 #아르테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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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도 동화가 필요하다! 어른을위한동화 환상동화 그림책 좋아하는 샤슈맘 취향저격 흑백의 대비로 이루어진 그림이 인상적 정감이 가는 그림체 덕분에 넘겨만 보아도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가득한 책 {우리 집} 윤가은 감독이 추천한 {비올레트와 비밀의 정원} 불행한 9살 프랑스 소녀 비올레트 강압적이고 무서운 아빠를 피해 엄마와 어린 동생, 강아지와 함께 정원이 있는 낡은 집으로 피신하듯 이사를 하면서 특별한 비밀의정원을 발견하게 된다. 비올레트가 발견한 비밀의정원은 요정 주민들이 사는 공간 이랄까~ 한편 평화로운 줄만 알았던 정원에 무시무시한 위험이 닥쳐오게 되는데,, 어둠의 존재가 깨어나게 되고 그녀는 정원의 수호자가 되어 일곱 개의 보물을 찾아야 하는 판타지소설 과연 비올레트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글밥수도 좀 있고, 두꺼운 책이지만 중간중간 절묘하게 들어 있는 일러스트들 함께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기 때문에 청소년 아이들과 읽기에도 좋은 성장 소설 강추합니다 3학년 딸 재미있어하며 함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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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마르텡 장편소설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비올레드와 비밀의 정원 (위대한 정원의 수호자) 김주경 옮김 아르테 출판사 -줄거리- 버려지듯 비어있었던 할아버지의 집. 그리고 넓은 정원. 비올레트는 엄마와 어린동생과 함께 할아버지가 살았던 곳으로 이사를 가게된다. 무책임하고 무서운 아빠를 피해 선택한 곳이다. 그런데 그곳까지 아빠가 찿아온다. 아빠를 만나고 싶지 않았던 비올레트는 창문을 통해 정원으로 숨는다. 그리고 알수없는 끌림에 정원을 탐험하게 되는데. 사랑하는 반려견 파벨과 함께 하는 비올레트의 신비롭고 위험한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생각 나누기- 사랑만 받아도 부족할 아이 비올레트. 평화롭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가정환경이 비올레트를 늘 불안하게 한다. 그래서일까? 비올레트는 정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둘을 마음으로 해결해 나간다.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상대에게 먼저 마음다해 귀를 기울인다. 그럼에도 점점 커져가는 불안은 또다른 어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비올레트의 모험은 신이나면서도 왠지 애틋하다. 어둠과 직면했을 때 비올레트의 마음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깊이 전해져 오기까지 한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위대한 정원의 수호자 비올레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어둠과 아니 자신의 불안함과 맞서 싸운다. 그리고 자신뿐이 아닌 정원에서 숨쉬고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도 희망을 안겨준다. 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닌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듯한 교훈이 담겨있다. 상상이 현실이 되거나 아니면 벗어나고픈 지금의 상황때문에 상상속에 갇혀있거나.. 그 어디쯤이든 비올레트의 비밀의 정원은 넘치도록 흥분되고 설렘폭팔이다. -책속에 밑줄긋기- 나중에 블루베리와 이야기를 하고 나서야 정원엔 지도나 달력같은 개념이 아에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럼 위치는 어떻게 알수 있어?" "자기가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은 언제나 중요한 장소라는 것만 알면돼, 모든 일엔 다 의미가 있는 법이야" 123쪽 트롤왕은 내가 정원의 모든 주민을 지키는 수호자냐고 물었던거야. 맞아. 난 정원에 있는 모든 종족 하나하나를 다 지켜야돼. 초록군단의 나무들이며 정원 주민들 개미 군단들 그리고 소시지호수의 어부들뿐 아니라 트롤들도보호해야 한단 말이지. 244쪽 난 정원의 수호자고 넌 수호자의 동생이야. 우린 위험에 맞서러 갈거야. 360쪽 비올레트는 자신의 적이 악마도 마법사도 아님을 알았다. 어둠을 만들어 낸건 칼라방이 아니었다. 비올레트 자신이 바로 어둠이었다. 그러니 그 어둠과 맞설 수 있는 것 역시 비올레트 위르르방 자신뿐이 었다. 40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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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마르탱 글· 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그림)/ 아르테(펴냄)
아름다운 꿈을 꾸는 듯한 한편의 소설을 만났다. 청소년 판타지를 좋아한다. 내가 늘 만나는 주인공들이기도 하고, 판타지 모험을 하면서 나도 함께 크는 기분이다. 이미 다 커버렸지만, 가끔 꺼내서 들여다봐야 할 내 안의 어린아이, 가장 순수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
책은 주인공 비올레트 위르르방의 모험이자 성장소설이다.
한적한 들판을 끼고 있는 비올레트의 집은 자연 그대로다.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게 된 비올레트 남매. 소설에서도 부모의 이혼은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간혹 안 그런 부모들도 있지만......
비올레트가 지금의 안정적인 생활을 하기까지 어떤 고난이 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다만 작가는 단어 몇 개를 독자에게 쥐여준다. 길고 긴 버스 여행, 병원, 쉼터, 할아버지 댁의 소파... 그리고 여기!!!
단어들로 유추해 보면 아빠의 폭력이 있었던 것 같고, 병원과 쉼터를 거쳐서 할아버지 댁에 맡겨졌다가 간신히 이 곳에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그런데, 불행은 끝이 아니었다. 아빠가 찾아온 것이다. 예고도 없이!!! 소설은 아빠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비올레트는 아빠의 목소리만으로도 바들바들 떤다. 그리고 숲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부터 환상이 시작된다.
자신의 강아지 파벨과 함께 하는 모험. 정원의 이름은 《비밀의 정원》이라 지었다.
블루베리와 월계수를 초록 군단이라 부르고, 말하는 토끼 르비스를 만난다. 이 장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오른다^^ 깉은 심연으로 가면 숲의 정령 트롤도 만나고, 왕과 두더지들 , 브루노프 늑대, 그리고 바늘이 없는 시계도...
누구든 다른 이에겐 괴물인 법이야. 암흑에게는 오히려 빛이 두려움의 대상이지.
과연 모험에서 돌아온 비올레트는 아빠 앞에 당당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자기 자신뿐!!!!
가끔 어른도 벗어나고 싶은 현실이 있다. 일요일 밤이면 한 주를 떠맡아야 하는 공포감으로 반복적인 악몽을 꾼다. 주로 학교 가는 데 지각하는 꿈, 학교 가야 하는데 교실을 못 찾는 꿈, 공개 수업인데 온 교실을 헤매다가 학교에 불이 나는 꿈 등등 늘 같은 꿈을 꾼다. 해결되지 않은 무의식,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책을 읽는다......... 내게 암흑과 같은 존재나 대상은 무엇일까?도 생각해보게된다. 나도 비올레트처럼 현실을 떨쳐내고 도망치듯 갈 수 있는 정원이 있다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작품이었다^^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두고 싶은 책!!!!!
#판타지, #모험소설, #성장소설, #어른이함께읽는책, #청소년추천도서, #서평단, #성장이야기, #위대한정원의수호자, #폴마르탱, #장바티스트부르주아, #아르테, #김주경옮김, #어른을위한소설, #용기를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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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상의 상상의 비밀의 정원으로 떠나 비올레트.. 그녀가 다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요? 꽤 두꺼운 책임에도 읽다보면 다음이 궁금해서 손을 놓을 수가 없는 묘한마력이 있는 스토리~ 비올레트가 비밀의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만나지는 상상속의 친구들과 펼쳐지는 재밌고 신비한 이야기들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에서 비올레트의 슬픔도 용기도 자신감도 다 알 수 있게 되는데...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새로운 이야기들이 꼬리를 물며 새롭게 펼쳐져서 페이지가 술술 넘겨집니다.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환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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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비올레트와비밀의정원 #위대한정원의수호자 글_폴 마르탱 그림_장 바티스트 부르주아 옮김_김주경 #아르떼 @21_art #아울북 @owlbook21 고맙습니다♥ ??어른을 위한 환상동화. 외로운 아이,안쓰럽게만 느껴지던 비올레트가 비밀의 정원에서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한다. 「비올레트는 비밀의 정원에서 모험을 시작한 이후로,자신이 언제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지금,처음으로 과연 집으로 돌아가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 들었다」184쪽. 책 새가 비올레트에게 코맹맹이 소리로 말했다. 「"비올레트 위르르빙,용기를 가졍!넌 꼭 성공할 거양.친구들이 널 기다리고 있단당!"」345쪽. 「폭풍우를 막을 수 없다면,정원이 폭풍우를 견디도록 대비시켜라.폭풍우가 몰아치는 구름 위에도 언제나 태양은 비치는 법이다.」 431쪽 상상가득 비밀정원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비올레트가 현실에서도 용기와 자신감 가득한 사람으로 자란 것을 보며 흐뭇하다. 연약하지만,연약하지 않고. 내면의 자신을 성장시키는 아름다운 동화. 어른에게도 위안을 주고, 고학년이상 아이들에게도 재미와 함께 성장하게 한다. ??아르떼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장편소설 #어른들을위한동화 #판타지 #모험 #용기 #비밀 #정원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