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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는 내일도 다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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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가까이 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이 시집 서평단 모집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바로 해는 내일도 다시 뜬다는 이 시집의 제목이었다. 지금 우리가 너무 힘들고, 고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고통 속일지언정그렇다고 우리의 모든 시간이 밤에 잡아 먹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그 고독한 밤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따뜻하든, 춥든, 비가 내리든, 눈이 오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는 내일도 다시 뜬다」" 내용보기

사실 책을 가까이 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이 시집 서평단 모집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내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바로 해는 내일도 다시 뜬다는 이 시집의 제목이었다. 지금 우리가 너무 힘들고, 고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고통 속일지언정그렇다고 우리의 모든 시간이 밤에 잡아 먹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그 고독한 밤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따뜻하든, 춥든, 비가 내리든, 눈이 오든결국 내일 당장 아침 해가 뜬다는 그 사실 하나는 변함없다.

작가님이 녹여낸 이 시집들을 천천히 살펴보면주로 작가님이 직접 겪고,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시집보다는 단편의 수필이 여러개 묶인 단편집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한다.

한창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막학기생으로서이 책을 계속해서 보면서 앞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야할 청년으로서 어떤 자세와 어떤 시각을 가져야할 지이따금 깨닫게 된 문구들이 참 많다.

p*****j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