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에게 서사를 주지 말라>는 문장은 인터넷에서 많이 회자되는 명제인데 그동안 막연하고 두루뭉술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이 주의주장을 작가나 평론가들이 본격적으로 논한다니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첫 번째 감상은 이 말이 얼마나 많은 뜻을 생략, 함축하고 있는지를 그동안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작가들의 입장이나 관점, 주목 포인트가 다양해서인지 생각만큼 여러 글들이 하나의 주제 아래 정돈되지 못하고 산만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주제가 아니라 한 소재를 가지고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열한 뒤 한데 얼기설기 이어놓은 것 같달까요. 어떤 저자는 단순히 자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작품을 비판하기 위한 창구로 이용하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
|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말자라는 말은 이미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는 말이죠 그것에 대한 여러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은 책인데요 예시로 들어놓은 인물들에 대해 배경지식이 약간은 있어서 그랬는지 흥미롭게 읽었어요 악인을 다루려면 정말 그 사람의 서사는 빼고 행동만 보여주는게 가장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어요 |
| 듀나, 박혜진, 전승민, 김용언, 강덕구, 전자영, 최리외, 이융희, 윤아랑 작가님의 악인의 서사 리뷰입니다. 영화, 드라마, 소설, 논픽션,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통찰 넘치는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는 저자 아홉 명이 참여해서 시의적이고도 다채로운 논점을 제기한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알찬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백프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여 대여로 한 번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글에 공감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다양한 글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
듀나, 박혜진, 전승민, 김용언, 강덕구, 전자영, 최리외,이융희, 윤아랑 - 악인의 서사 : 수많은 창작물 속 악, 악행, 빌런에 관한 아홉 가지 쟁점 창작물에서 쓰여지는 악인의 서사에 대한 여러가지 쟁점들을 여러 작가들을 통해 다양한 고찰을 들어볼 수 있었던 책 |
|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요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논란이 악인에게 서사를 주느냐 마느냐인 것 같은데 딱 그에 관한 주제의 책이라 읽으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을 볼 수 있어 생각할 거리가 생겨 좋았습니다. |
|
돌고래 출판사의 듀나, 박혜진, 전승민, 김용언, 강덕구, 전자영, 최리외, 이융희, 윤아랑 작가님 의 악인의 서사 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고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호불호포인트가 매우 다를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관심있던 얘기라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유익했습니다.잘 봤습니다. |
| 악인의 서사 리뷰입니다. 컨텐츠에 빠질 수 없는 악인과 그에 관한 서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창작물을 창작할 때 악인에 관해 생각하고 도움받을 수 있을만한 내용도 있었지만 독자로 읽기에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많은 관점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
| 악인의 서사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생각을 볼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는 글이었어요. 저는 악인에게 서사를 주면 안된다기 보다는 악인의 악행을 쉽게 합리화하거나 속된 말로 세탁이 쉽게 이루어지지만 않으면 악인 캐릭터도 잘 다루어져야 극이나 전개가 더 재밌어진다고 생각해요. |
| 악인의서사 리뷰잊니다.악인에게 서사를 주지 말라 이런 창작 서사와 악이라는 물음에 대한 여러 쟁점과 입장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책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고 9명의 시선이 담겨 있어 혼자서는 생각해보지 못 했던 내용들도 있어 유익했습니다. |